“하남의 혁신이 전국의 표준”… 하남시, 성동·송파 등 5개 지자체 대상 혁신 멘토로 나선다

  • 등록일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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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기관혁신 멘토링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타 지자체와 기관 차원의 혁신 추진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4일 오후 2시 하남시청 협업 회의실에서 성동구, 송파구, 무주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울주군 등 5개 멘티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시 기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관혁신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가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기관혁신 추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기관 차원에서 추진해 온 혁신 노력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멘토링에서는 혁신평가 지표별 대응 경험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중심으로 하남시의 다양한 혁신 추진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생성형 AI 기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AIdea 하남비롯해 AI 행정 활용 실습교육 및 멘토링 교육,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앤 런특강, 민간 전문가에게 AI를 활용한 PPT·보고서·엑셀 작성법 등을 배우는 프로일잘러등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유했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시군 최초로 1인 성과시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복지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생일휴가와 휴양지원금을 신설한 사례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업무 다이어트 공모전을 통해 불필요하거나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온 노력도 공유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기관혁신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각 지자체의 혁신 방향과 현장 고민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기관 차원의 혁신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혁신은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자체 간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행정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멘티 기관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기관혁신과 관련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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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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