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소식 게시판
동소식 게시판
공고 게시판
고시공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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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건축설계 공모(제안공모) 공고
보건정책과 2026-03-11 -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행정처분 공시송달 공고
건축과 2026-03-11 -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적성검사) 과태료 부과 공시송달
차량등록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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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남시 재활용품 매각 2차 입찰 공고(4월~12월)
자원순환과 2026-03-11 -
용역 수의견적 제출 공고[2026년 하남시 미세먼지 살수차 임차 용역]
회계과 2026-03-10 -
용역 수의견적 제출 재공고[2026년 방역소독 단가계약 용역(A구역)]
보건정책과 2026-03-10
문화행사 게시판
보도자료 게시판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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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환영’… ‘하남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총력 하남시는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시 하남시장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촉구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이래 약 17년간 착공도 되지 않아 만성적인 교통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서, 당초 서울시에서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2024년 6월 민자사업자와의 협상결렬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2026년 2월 13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사업이다. 위례신사선 노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권과 주요 2호선, 3호선, 8호선, 신분당선, GTX-A 주요 환승거점을 연계하는 황금 도시철도 노선으로서 개통시 위례신도시에서 강남 핵심 업무·상업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0 -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8월 착공하여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였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도로의 미관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가 제고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어 2026년 2단계로 전선 지중화가 남한고등학교 주변 통학로(0.79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시비 30.5억, 한전 16.5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올해 4월 착공하여 2026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추진되는 3단계 전선 지중화사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관내 지중화 승인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부근(0.47km)과 남한중 통학로(0.54km)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구간에도 약 120억 원(시비 60억, 한전 및 통신사 6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하여 202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원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한 하남시의 연차별 지중화 로드맵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추진된 사업과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전주 철거가 하남시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라고 강조하며, “3월 말까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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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이 옮겨지는 길 봉화길 하남시 창우초등학교 앞에는 봉화길 안내 표지판이 붙어 있다. 봉화길은 한양에서 봉화까지 이르는 길로 한양과 지방을 잇는 10개의 도로 중에 하나이다. 이 길은 하남 광주 여주 이천을 잇고 광주향교, 남한산성, 이천의 의병적전비 그리고 설봉공원 과 영릉, 설성산성등의 명소를 지난다. 봉화로는 한양에서 하남 광주 이천 충주를 지나서 태백산 사고가 있는 경상도 봉화를 연결되어서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의 족보인 선원보가 옮겨지는 길이었다. 길이 직선에 가깝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소가 이동하기 좋은 우로로로도 활용이 되었다. 이런 뜻 깉은 봉화길이 하남에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과 봉화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너무 좋을듯 싶다. 조선왕조실록과 선원보가 하남시를 지나서 태백산의 서고로 옮겨지고 그런 선조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가 조선왕조실록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고맙다. 2026-03-09 -
덕풍동 뒷산 덕풍골로 힐링 봄 산책 덕풍 2동 뒤편에 자리한 덕풍골은 주민들이 가볍게 오를 수 있고 덕풍동 어디서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뒷산이다. 덕풍골은 산이지만 길이 비교적 완만하고 정비가 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다.아침 운동을 하는 주민부터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선 가족, 반려견과 함께 걷는 주민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 산을 찾는다.산책로에는 간단히 몸을 풀수 있는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만남과 생활운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산 정상쪽에는 하얀 수피가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도 있고 숲길 따라 걷다보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는 학유정 약수터도 있어 잠시 목을 축이고 가는 숨터 역활을 하고 있다. 덕풍골 산길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스럽게 이성산성으로 이어지고더 나아가 남한산성까지 연결되는 등 비교적 긴 산행을 할수도 있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덕풍골 뒷산. 동네 뒷산이지만 그곳에는 숲길과 약수터,옛역사 유적지로 이어지는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힐링의 뒷산이다. 지금은 얼었던 땅이 녹아 길이 조금 미끄러울수 있으니 조심 조심 걷다보면뻐꾸기 봄 노래도 들을수 있고 덕풍골 뒷산에서 천천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어보시길.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