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소식 게시판
동소식 게시판
공고 게시판
고시공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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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사3동 주민총회 개최 공고
미사3동 2026-08-11 -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변경(2차) 공고
환경정책과 2026-08-11 -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변경 공고
환경정책과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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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수의견적 제출 공고[마을도로보수 및 포장공사 폐기물처리용역]
회계과 2026-08-11 -
용역 수의견적 제출 공고[망월천(한홀중 인근) 인도교 설치공사 실시설계 용역]
회계과 2026-08-11 -
(긴급)물품 입찰 공고[하남시 어린이영어도서관 디자인가구 제작 및 설치(협상에의한계약]
평생교육과 2026-08-10
문화행사 게시판
보도자료 게시판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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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개 동·45개 기관 잇는다…‘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약국, 복지시설,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이 생명을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동에서 45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도록 하고, 각 기관이 자신의 역할과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2가지 이상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도 받아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기관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전문기관에 연결하기 ▲생명지킴이 교육과 캠페인 참여하기 ▲생명존중 홍보활동 펼치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결하기 ▲생활 주변의 안전을 점검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변화를 살피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며, 병원과 약국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전문기관으로 연결한다. 아파트와 지역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살피고, 종교시설과 동네 가게에서도 생명존중 캠페인과 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올해 45개 참여기관에서 90건 이상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기관에 교육과 상담,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해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먼저 살피고 연결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학교, 병원,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 생활 속 접점을 촘촘하게 이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특별한 누군가가 생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를 살피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12월까지 참여기관별 활동을 이어가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지역별 특성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
하남시립도서관 5곳, 국비 8천만원 확보…전 세대 무료 인문학 강좌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관내 5개 시립도서관(미사·나룰·위례·감일·일가)의 총 8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하남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생활 가까운 도서관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 철학, AI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며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인문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탐방,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혜학교’는 하나의 인문학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강좌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 4개, ‘지혜학교’ 4개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에는 미사·나룰·감일·일가도서관이, ‘지혜학교’에는 나룰·위례·감일·일가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미사도서관은 8월 10일부터 신중년을 위한 치유 인문학 프로그램 ‘나와 우리의 인생 조각보’를 운영하며, 나룰도서관은 9월 3일부터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마을 탐방을 연계한 ‘우리동네 꼬마 철학자’를 진행한다. 감일도서관은 8월 12일부터 삶을 글로 기록하는 ‘삶의 길을 찾는 에세이 수업’을, 일가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신장시장의 공간과 사람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시장通 : 기억의 골목을 걷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혜학교’에서는 성인을 위한 심화 인문학 강좌가 이어진다. 일가도서관은 지난 7월 16일부터 동양 철학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의 원류를 찾아서 : 동양편’을 운영 중이며, 위례도서관은 8월 21일부터 예술과 영화, 인공지능을 사회학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읽기’를 진행한다. 이어 나룰도서관은 8월 22일부터 고전과 뮤지컬을 통해 인간의 삶과 서사를 탐구하는 ‘고전과 뮤지컬로 읽는 인간의 서사’를, 감일도서관은 9월 2일부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유적·유물로 보는 백제의 역사 문화’를 운영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을 무료로 접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는 지역 대표 인문학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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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골 뒷산에서 만난 특별한 가족 할아버지와 거위 정말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입추(立秋)가 지나고 나니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결이 많이 부드러워졌다.아직 한낮의 햇살은 뜨겁지만, 바람끝에서 어느새 가을의 기척이 느껴져 참 반갑다. 일요일 아침덕풍동 덕풍골 뒷산에는 가족과 친구, 또 이웃과 함께 운동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오랫만에 만난 사람들은 "여름 무더위에 잘 지냈느냐?"며안부를 묻고 한결 시원해진 바람을 즐기며 가볍게 산길을 걷는다. 평범한 일요일 아침 덕풍골 뒷산에 특별한 일행이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과 웃음을 준다.산길을 따라 뒤뚱뒤뚱 걷는 거위 한 마리와 그 뒤를 따르는 할아버지였다. 거위는 할아버지의 그림자처럼 계속 따라 다녀 산책나온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며 웃음과 관심을 보인다. 할아버지는 "병아리, 오리와 함께 시장에서 3만원 주고 사왔는데 그 안에 거위 한마리가 있었다"고그렇게 만나게 된 거위는 할아버지와 3년째 함께 하며 어디를 가든 할아버지를 졸졸 따라다닌다고 한다.낯선 사람이 가까이 오면 경계하고 때로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꽥꽥 큰소리를 내며. 산길을 오가던 시민들은 거위와 할아버지의 신기한 동행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운동을 위해 찾은 뒷산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풍경에 모두 관심을 보였다. 무더웠던 여름을 견디고 시원한 바람결따라 걷게된 뒷산의 일요일 아침부드러워진 바람을 따라 걷던 사람들 사이로 뒤뚱뒤뚱 걷는 거위 한마리에 덕풍골 뒷산에서의 이 특별한 동행은 참 정겨운 풍경이였다.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잠시나마 미소가 번진 아침이였다. 2026-08-10 -
위례선 트램 관련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위례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배터리 탑재형 무가선 트램인 위례선 트램의 개통 예정일이 금년 12월 말로 다가옴에 따라 개통전 핵심 현안에 대하여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미진한 사항 및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가 8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위례심포니아 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현재 위례선 트램 공사는 공정율 96.5%로 복정역 연결통로 구조물 공사는 완료되었고 에스컬레이터 난간대 등 마감과 건축 마감 공사가 진행중으로 개통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철도 종합 시험운행은 금년 4월 1일 부터 개시하여 국토부, 교통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처리 일수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간담회에서 핵심 현안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확인.점검하는 시항중 ▲ 차량기지 현장 공개 및 주민 현장 확인 요청 ▲ 공사장 환경 정비 및 환경 개선 요청 ▲ 철도 운영 세부계획 수립 ▲ 트램의 교차로 구간 우선신호 체계 구축 ▲ 교통영향 평가 및 교통안전 심의 추진 관련 사항이 중점 협의되었다. 이어서 장기 지연 민원 사항에 대한 협의 사항으로는 ▲ 열차운행 제어실 외벽 마감 개선 ▲ 위례선 트램 안전체험 교육시설 건립 ▲ 장지천.창곡천 교량 등의 미관 개선과 도상 콘크리트 마감 계획 수립 ▲ 열차운행 제어실 외벽 마감 개선 ▲ 위례선 트램 안전체험 교육시설 건립 ▲ 포토존 등 특화시설 설치 ▲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잔디 유지관리 ▲ 휴먼링 간섭 보행 육교 개선 ▲ 트램 교량 야간 경관 조명 개선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복정역 분기 구간의 트램 운행시 심각한 마찰음 발생에 대한 문제 제기와 개선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별도 협의키로 하였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