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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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월 15일 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국악공간 서이의 연주로 문을 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재 광복회 하남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이현재 하남시장의 경축사,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축사에서 김홍렬, 김교영, 이대헌, 구희서, 구승회 선생 등 하남 출신 독립유공자와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AI 중심의 기술 강국이자 K-컬처로 세계를 선도하듯, 하남시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하남의 미래를 바꿀 ‘5대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우선 미사 아일랜드 일대에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어우러지는 ‘K-스타월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연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는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 자족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20년 가까이 정체되었던 캠프콜번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교산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연세하남병원 건립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핵심 인프라를 마련하여 오는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교통 체계 확충도 본격화된다. 기존 지하철 5호선에 이어 3호선, 9호선, GTX-D 황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적극 추진해 수도권 동부를 대표하는 ‘5철 시대’의 교통 허브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명예수당과 어르신 교통비를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독감 무료접종 확대, 치매 진료비 지원을 챙기는 한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어린이 영어 특화도서관, 2027년 어린이회관을 차질 없이 완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과 미사·감일·위례·교산 신도시를 잇는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고 원도심을 업그레이드시켜, 시민들이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편리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공연팀 ‘데파스’가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을 선보이며, 1919년 2·8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백범 김구 선생께서 「나의 소원」에서 말씀하신 ‘높은 문화의 힘’으로 하남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되찾아 준 자유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재 하남시장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2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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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행정을 바꾼다”…하남시 공직자 혁신 아이디어 한자리에

하남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연구한 성과를 공유했다. 하남시는 지난 13일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AIdea 하남 혁신 연구모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 ‘AIdea 하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모임이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발표심사는 1차 실무평가단과 직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5개 팀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거나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정보통신과 윤대호 주무관)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회계과 임현지 주무관)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원상담 AI 어시스턴트 구축(평생교육과 구은별 주무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남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자치행정과 김효진 팀장)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AI 책처방 서비스 도입(미사보건센터 이성웅 주무관) 등이다. 발표심사는 연구과제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행정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팀별 10분 내외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차지해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은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남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이 각각 30만 원, 동상은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원상담 AI 어시스턴트 구축’,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AI 책처방 서비스 도입’이 각각 15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심사를 통해 총 1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하남시는 이번 발표심사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축적된 행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연구모임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AI 기술을 배우고, 이를 행정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연구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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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국토위원장 면담…“광역교통 현안·교산 신도시 조속한 정상화” 건의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하여 광역교통 현안인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 및 교산 신도시 조속 추진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 3건을 건의하였다. 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및 인근 자족시설 인구 약 8.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GTX-D 황산역 개설시 일일 약 1.5만명 이용수요가 발생하고 각종 광역급행철도 설계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강력히 건의했다. 둘째,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었으나 하남시 주민들은 1,256억 원의 철도 분담금을 동일하게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현안과제 해결를 위해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과 생활SOC시설에 시 자체 예산 약 7천억 원(현가 기준)을 투입하는 전례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당초 발표한 약속과 합의안을 바탕으로 교산신도시 사업이 조속히 정상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생활SOC 시설 15개소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치해 지자체에 무상 귀속할 것을 건의했다. 국토부가 2018년 신도시 발표 당시 약속한 ‘개발이익의 생활SOC 재투자’ 방침에 따라 지난 2025년 3월 관계기관 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상태인 만큼, 당초 합의대로 조속히 이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자족용지 10개 부지에 대한 하남시-LH 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의 조속한 체결과 함께, 공업지역 물량 17만㎡ 추가 확보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했다. 교산지구 관통 구간의 소음 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LH가 사업비 축소를 위해 당초 교산지구에 포함됐던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일대를 제척(2021년 8월)하면서 인접 주택가의 소음 대책이 부재해졌다는 지적이다.  이현재 시장은 “고층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는 만큼 소음 피해가 자명하다”며 “2013년 체결된 ‘국토부-LH-도로공사 간 방음시설 합의문’에 따라 LH가 방음벽 및 방음터널을 선제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하남시의 광역교통 현안과 교산신도시 현안 과제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시급성이 있는 사안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하였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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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 끝까지’…‘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 원스톱민원팀은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소관부서를 지정하고 관계부서 간 협의를 조정하며, 민원이 처리될 때까지 진행상황을 관리한다. 특히 소관부서가 불분명하거나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도 관계부서 간 협의를 지원해 적절한 처리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1명이었던 민원매니저를 확대 배치해 복합민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하남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민원매니저’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제도를 운영해 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처리과정을 살피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거나 여러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민원이 부서 간에 오가는 이른바 ‘핑퐁민원’을 줄이고, 처리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앞서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 사무를 기존 9종에서 37종으로 확대하는 등 복합민원을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복합민원에 대한 부서 간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복잡한 민원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원스톱민원팀과 민원매니저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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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더위 식힌 밀착 행정… 하남시, 40.8도 폭염 속 시민 일상 지켰다

낮 최고기온이 40.8도까지 치솟고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극단적인 폭염 속에서도 하남시에서는 중증 온열질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여름 관내에서 총 8명의 온열질환자가 집계됐으나 하남시의 세심한 현장 구호와 밀착 케어로 모두 경증에 그치며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다. 원도심과 신도시 전역을 아우르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낸 하남시의 입체적인 폭염 대처 행보를 상세히 살펴본다.  ■ 폭염 비상 대응 체계 및 열대야 야간 상황총괄반 연장 가동하남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8월 4일 오전 9시를 기해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안전정책과,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복지과, 건축과, 주택과, 건설과, 건강증진과 등 7개 핵심 부서가 긴밀히 공조하며 분야별 밀착 상황 관리를 통한 맞춤형 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해가 진 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밤잠을 흔드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었을 때에는 상황총괄반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 3시간 전격 연장했다. 모두가 퇴근한 야간 시간대까지 안전 사각지대를 전면 허물겠다는 취지였다. 이와 함께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 자율방재단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폭염 대응 강화 요청을 영상회의 안건으로 직접 논의하고, 하남소방서장, 하남경찰서장과 온열질환자 응급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단단히 다졌다. ■ 얼음냉장고·스마트 그늘막과 원도심·신도시 맞춤 살수차 확대달아오른 도심 열기를 식히고 야외 활동 시민의 갈증을 덜어주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응 대책도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 전역 409곳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이 햇볕을 가려준 가운데, 시민 이동이 많은 9개 거점에는 얼음냉장고가 설치되어 매일 5회씩 얼음처럼 차가운 생수를 쉼 없이 보충했다. 뙤약볕 아래 길을 걷던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은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지자체의 다정한 배려로 다가섰다. 이와 함께 도로의 지열을 낮추기 위한 긴급 살수차 운영도 대폭 늘렸다. 기존 16톤 살수차 4대에 8톤 살수차 1대를 새로 투입해 총 5대를 가동했으며, 운행 시간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2시간 연장했다. 특히 상가와 주거가 밀집해 열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원도심에는 살수차 배정을 기존 1대에서 3대로 집중 늘리고, 신도시인 미사와 감일·위례 지역에도 전담 살수차를 각각 투입해 원도심과 신도시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적셨다. ■ AI 돌봄로봇과 방문간호사의 전문 케어가 만든 건강 안전망기운이 쉽게 떨어지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향한 보건·복지 서비스는 ‘중증 환자 제로(0)’를 이뤄낸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었다. 하남시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3,841명을 대상으로 4,504회의 방문 간호와 1,252회의 안부 전화, 4,899건의 건강 수칙 문자를 보내며 다정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이 체계성을 더했다. 관내 60대의 AI 돌봄로봇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어르신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물을 자주 드세요”라는 음성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방문간호사는 AI 로봇이 수집한 이상 징후 데이터를 토대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유선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더해 냉장고바지 2,000장과 양우산 1,800개 등 폭염대응 용품을 배부했다. 주거 취약 9가구에는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고, 90가구에는 쿨젤매트와 여름이불 등이 담긴 폭염대응키트를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기후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최근 도입된 '경기기후보험' 청구도 세심히 도우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203곳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과 야외 현장 안전 지도하남시는 공공시설 25개소와 경로당 169개소, 야외시설 9개소 등 총 203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비상 대비 체계를 가동해 온 데 이어, 최근 늦더위 기세에 맞춰 무더위쉼터 사후 관리와 이용 편의성 강화 체계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11일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에어컨 가동 상태와 얼음냉장고를 살피고 어르신들을 만나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공공발주 건설 현장 9곳을 비롯한 주요 야외 작업장에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시 긴급작업 외 옥외 작업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기도 했다. 농촌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마을 방송과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현장 예찰을 통해 논밭 일 중단을 안내했다.하남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비상 대응 기조와 사후 관리를 철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폭염중대경보라는 극단적인 기후 재난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중증환자 없이 시민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샅샅이 살핀 선제적 행정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폭염이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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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자살예방 위한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본격 가동

하남시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10대 자살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접점에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적절한 기관과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필요한 지원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위기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지원한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기관별 기능을 하나의 지원체계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연락체계와 지원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소년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필요한 기관과 서비스로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하남시 자살예방관인 공정식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연결해 우리 시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반드시 누군가가 응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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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찾은 어린이들, “10년 후 하남은 어떤 모습인가요?”

“시장은 주로 어떤 일을 하세요?”“시장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해요?”“10년 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려면 어떤 정책이 가장 중요한가요?” 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이어졌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어린이 시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장과 하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배우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남시 학부모연합회도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먼저 시의회를 방문한 뒤 시청 상황실을 찾았다. 이현재 시장을 만난 어린이들은 시장의 역할과 하루 일과, 시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부터 자신들이 살아갈 하남의 미래까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거리낌 없이 물었다. 이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듣고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이나 바라는 점을 듣고,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일을 한다”며 “하남시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필요한 예산을 시의회와 논의해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0년 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교육과 안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좋은 도시는 결국 좋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이 하남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을 도시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등 교육·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어린이교통공원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과의 대화를 마친 어린이들은 민원실 등 시청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시의회에서 시민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시장에게 직접 시정 이야기를 들은 데 이어, 실제 시민들의 민원과 행정서비스가 이뤄지는 현장까지 경험하며 시청이 시민들의 생활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들의 목소리 역시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의견”이라며 “오늘만큼은 여러분도 하남시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궁금한 것은 마음껏 질문하고, 하남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하남에서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해 아이들이 자라서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 수도권 최고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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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완화…소상공인‧시민 위한 상권 활성화 나선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그동안 소상공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지원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현재 하남시 전역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30분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점심시간대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주행형 CCTV 단속 차량도 점심시간에는 단속보다 계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편도 1차로, 인도(보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교차로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시민들의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휘슬’은 최초 한 번만 회원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전국 9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가 시민들의 상권 이용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통질서와 시민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교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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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 흥얼, 샌드아트에 뭉클… ‘문화도시’ 하남, 청렴 교육도 힙하게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표방하는 하남시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공직사회 청렴 교육을 판소리와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시는 1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방식의 '2026년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자칫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기 쉬운 기존 반부패 교육의 틀을 깨고, ‘문화도시 하남’의 색깔에 맞춰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형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날 행사는 판소리와 맞춤형 강연,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첫 무대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자인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가 무대에 올라 청렴 판소리 ‘신(新) 흥보가’를 선보였다. 고전 흥부전을 현대 공직사회에 맞게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상의 ‘청렴시’ 행정지원과 흥보 팀장과 얄밉고 얍삽한 형 놀보의 갈등을 유쾌하게 다뤘다.  기념품 수의계약 요청에서 비롯된 청탁, 이해충돌방지법 신고,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유혹과 갈등 상황을 해학적인 소리와 추임새로 풀어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청렴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민관협의회 협력강사이자 중부대학교 윤리학 조교수인 김혜영 강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김 강사는 하남시의 실제 행정 여건과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강의를 펼치며, 공직자 행동강령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함께 공직자 개인의 책임 있는 선택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신뢰를 구축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안세란 작가의 감성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에’가 무대에 올려졌다. 관습적인 마일리지(콤프) 부정 사용 유혹을 물리치고 “눈앞의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말고 청렴함을 몸에 익히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켜내는 주인공의 서사를 아련한 빛과 모래 그림으로 표현해 깊은 감동과 성찰을 끌어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자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청렴라이브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소통의 날’ 운영과 ‘보조사업자 청렴 간담회’ 등 일상 속 반부패 시책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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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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