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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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행복한 삶 누리는 환경 조성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이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남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지원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복지기관·단체 회원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태권도시범단, 장애인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동윤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제44회의 장애인의 날 행사 슬로건인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 의미하듯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태도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나가야 한다”라며 “우리시는 이 같은 시정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지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장애인의 장애인 복지증진 및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해 올해 총 452억 장애인 복지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장애인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이동편의 증진사업인 ‘나눔 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약 180명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액의 활동 지원 바우처를 지급하는 ‘장애인 돌봄 SOS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감일종합복지타운 및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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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세바시 베스트 강연자’ 강형근 대표 초빙해 런치앤런 특강 진행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에 입사해 전 세계 단 10명뿐인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자리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 강형근 HK&COMPANY 대표가 하남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의 자기경영 노하우를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남시는 1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2024년 런치앤런’(Lunch&Learn) 특강에 강형근 대표를 초빙해 ‘조직과 자신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의 자기경영 노트’를 주제로 한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런치앤런’은 점심시간 가볍게 점심을 먹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한 제1회 런치앤런의 명사로 강형근 대표가 초빙됐다.  강 대표는 25세에 말단 사원으로 아디다스에 입사해 전 세계 단 10명뿐인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로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지난 30여년 간 전 세계 최고의 멘토들과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며 배운 ‘자기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전략과 리더십을 가르치는 HK&COMPANY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시상식에서 ‘베스트 강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 대표는 특강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마인드 전환의 가치를 설명하며 ▲회사성장과 개인성장에 대한 주인 의식 ▲동료와 고객과의 협업 정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 ▲성과달성과 변화 관리를 위한 자기 주도력 4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설파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소속된 토트넘에서 주장으로 맹활약하는 손흥민 선수를 언급하며, 그가 추구하는 동료와의 협업 정신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 대표는 “손흥민 선수가 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비결은 자신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자리한 동료에게 공을 연결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줬기에 가능했다”라며 “EPL에서 1골은 연봉 1~2억원을 더 올릴 수 있는 가치를 지녔음에도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동료에게 공을 연결하는 이타심을 발휘했기에 손흥민 선수도 나중에 동료들로부터 슈팅 기회를 얻어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K-팝 허브도시 조성 등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남시 공직자들에게도 주변의 협력을 얻어내는 스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공직자들도 자신과 팀원들의 성취뿐 아니라 동료의 사기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타심을 발휘해 협력적으로 업무를 수행해나갈 것을 조언드린다”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처음 해보는 업무라면 유사한 업무를 수행해본 사람을 찾아 조언을 구하고 업무 지시자에게 업무의 ‘목적’과 ‘성공 요인’, ‘핵심 리스크’ 등을 확인해보는 방법 등의 시간 관리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강 대표는 ‘건강검진’ 못지않게 ‘인생검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년에 한 번은 주변의 동료에게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능력을 더 발전시키면 좋을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성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라며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내가 ‘어떤 행동을 멈춰야 하는지’(Stop),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지’(Start), ‘무엇을 지속해야 하는지’(Keep)에 대한 답을 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강 대표는 아주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 볼 것을 권하면서 “오늘부터 자신과 동료의 성장을 돕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며 “하루에 10분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런치앤런 행사의 첫 특별강연자로 강 대표를 모시게 돼 영광”이라면서 “우리 공직자들이 오늘 특강을 계기로 창의력과 혁신성, 자기주도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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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과속 오토바이 꼼짝마”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하남경찰서와 합동 현장실사를 벌여 △신장초교사거리 △미사남측상가 앞 △e편한세상미사오피스텔 앞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오피스텔 앞 △하남시청 맞은편 △위례 스타필드시티 삼거리 등 이륜차 사고가 빈번한 6곳을 선정했다.  이 곳에 총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설치를 이달 완료했으며, 향후 검사 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의 장비 검사 후 계도 기간을 거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통행하는 모든 차량(사륜차·이륜차)의 후면 번호판을 인식하고 신호·과속 단속은 물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단속까지도 가능하다.  아울러 승용차 등 사륜차 역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설치에 따라 과속 등의 교통 법규 위반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운전자들이 후면 단속 장비를 일반적인 전면 과속 단속 장비로 여겨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였다가 급가속하면 적발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설치는 오토바이의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시정에 반영한 조치”라면서 “그동안 단속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오토바이 단속이 가능해진 만큼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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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하남시, 5월 4일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개 권역(원도심·미사·감일·위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어린이날 대축제는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하남시가 주최하는 1부 행사와 하남문화재단·제27회하남얘들아놀자추진위원회 주최 및 하남시 후원인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부 장소를 보면 원도심에선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미사권역에선 미사호수공원·하남시장애인복지관·하남시청소년수련관·미사경정공원에서 행사가 열린다. 감일과 미사권역에선 감일문화공원과 위례5호공원(위례도서관)에서 각각 행사가 개최된다. 1부 행사는 도심 속 하남시민의 숨과 쉼이 있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기념식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하남시청 및 권역별 장소에서 ▲마술쇼 ▲버블쇼 ▲어린이버스킹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전통놀이체험 ▲만들기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는 한강을 조망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어 최근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떠오른 미사 한강 모랫길 등을 비롯한 지역 내 맨발 걷기길에서 어린이와 함께 걷는 사진을 촬영해 제시하면, 권역별 50명의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시민들은 어린이날 행사 일주일 전인 이달 26일부터 행사 당일인 다음 달 4일까지 △미사 한강 모랫길 △풍산근린3호공원 황톳길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둘레길 및 황토 산책길 △위례지구 순환 누리길 등 장소에서 촬영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누구보다 행복한 꿈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숨과 쉼이 있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처음으로 1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각 권역별로 진행되는 2부 행사 역시 안전을 최우선 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행복한 지구를 위한 하남 어린이날 축제’를 주제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행사로 추진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에코백·텀블러 지참 및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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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독거노인 반려식물 키우기 인기…“봄꽃 바라보며 우울감 떨쳐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하는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음속 새싹 가꾸기’는 오는 5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독거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반려식물을 기르도록 돕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이 때, 꽃이 비교적 오랜시간 피어있는 아젤리아(서양 철쭉) 화분을 제공하며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르신들은 꽃이 화사하게 핀 화분을 바라보며 생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있다.  아울러 방문간호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우울 정도 및 혈압·혈당 등을 체크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매일 실천해야 하는 건강행동체크리스트를 교육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봄에 몸이 아파 벚꽃 구경을 가지 못하면서 마음이 심란했는데,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져다준 화분을 기르고 또 화사하게 핀 꽃과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큰 행복을 느꼈다”라며 “하남시에서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덕분에 내 마음에도 봄이 찾아 온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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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영주차장 6개소 ‘봄맞이 대청소’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겨우내 쌓인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의 찌든 때를 닦아내는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하며 상쾌한 봄기운을 전달한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과 청결한 관리 운영을 위해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덕풍 수리골 공영주차장(8일) △덕풍근린공원 제1·2·3공영주차장(11·16·18일) △덕풍어린이공영주차장(21일) △경기행복주택 공영주차장(24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공영주차장 관리자(3명), 주차장 청소원(1명), 노인일자리 인력(3명) 등 총 7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차장 바닥 및 화장실, 정화조, 펌프실, 배수로에 대한 집중 청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일대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동시에 계단실과 옥상 등에 대한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하남시는 올해 황사와 미세먼지가 예년보다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분기별로 오는 7월과 10월에도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높은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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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식용 운영업소’ 내달 7일까지 신고서 접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월 6일‘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개 사육농가와 도축·유통업자 등 식용견 이용 업체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운영현황을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개 식용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업소는 오는 5월 7일까지 운영신고서를, 8월 5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식품위생농업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만일 기한 내 미신고 시 전·폐업 지원 등 대상에서 배제되고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신고서 제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해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신고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전·폐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방안이 나오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개 식용 종식이 원만하게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업체는 기한 내 운영신고서와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특별법은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농장과 도축·유통·판매시설 등의 신규 추가 운영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27년부터 누구든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할 수 없으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할 수 없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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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억을 담은 신장도서관’ 사진 공모전 개최

“신장도서관의 옛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공유해주세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제60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하남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인 신장도서관의 역사와 추억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억을 담은 신장도서관’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신장도서관이 개관한 해인 1996년부터 리모델링으로 재개관한 2020년까지 신장도서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또는 도서관 이용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5월 3일까지 공모한다.  신장도서관의 추억을 가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며, 수집기준에 부합하는 자료를 출품한 선착순 응모자 80명에게는 하남시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상품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0명의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하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게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 작품들은 5월 중 신장도서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장도서관은 하남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서 많은 의미와 역사를 갖고 있다고 판단해 이를 기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공모전 출품을 통해 신장도서관에서의 추억을 모두가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추억을 담은 신장도서관’ 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도서관 주간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장도서관(031-5182-1158)으로 문의하거나 신장도서관 홈페이지(hanamlib.go.kr/silib)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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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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