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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도지정 문화재

광주향교(문화재자료 제13호) 사진
광주향교(문화재자료 제13호)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후기 숙종29년(1703년)에 이성산성 아래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는 기록이 있다. 서당에서 공부한 15세 이상의 양반자제를 교육하던 시설로서 경내에는 대성전, 명륜당, 동무, 서무를 비롯한 6동의 건물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공자와 4성(聖), 송나라와 우리나라 18현(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광주향교는 지금의 수원, 화성, 의왕, 성남, 광주, 강동, 강남, 송파까지 관장하던 전국에서 제일 큰 향교였다고 한다.

  • 주소 경기도 하남시 대성로 126-13(교산동)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문화재자료 제82호) 사진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문화재자료 제82호)

마을 사람들이 둘러 모여 방아를 찧던 곳으로 193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자방아’ ‘연자매’ ‘돌매방아’라고도 한다. 둥글고 판판한 돌판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 아래위가 잘 맞닿도록 하고, 방아틀을 연결하여 말 또는 소가 끌어 돌림으로써 곡물 껍데기를 벗기거나 밀을 빻았던 농기구다. 연자마는 곡식을 찧고 빻는 일 외에 연자마를 둘러싼 연자매계의 계원끼리 서로 돕는 강력한 협동의 기능도 하였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설치하여 사용해 왔으나 현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보존관리하고 있다.

  • 주소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 346-2
남한산 법화사지 및 부도(문화재자료 제86호) 사진
남한산 법화사지 및 부도(문화재자료 제86호)

조선 중기(17세기)의 절터로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 태종의 매부 양고리 장군이 조선 원두표 장군의 계략에 의해 이곳에서 전사하였는데 후일 청태종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현재 법화사지에는 초석 일부와 화강암의 석탑조각들이 남아있다. 남아 있는 석탑조각은 옥개석 부분인데,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풍경을 달았던 흔적이 남아있다. 절터 아래쪽 30m지점에는 밭처럼 약간 평평한 터에 3기의 부도가 서 있다.

  • 주소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 산 97
예념미타도량참법(문화재자료 제184호) 사진
예념미타도량참법(문화재자료 제184호)

‘예념미타도량참법’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예참의식의 절차와 내용을 소개한 의식집으로, 조선 전기 고인쇄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하남 성불사 소장 ‘예념미타도량참법’은 1572년(조선 선조 5) 경상도 풍기 소백산 비로사에서 개간되었으며, 68명의 시주자들이 적혀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등 제작된 시기와 장소, 간행에 참여한 시주자들의 이름 등이 명확하게 남아있어 조선 전기 인쇄사 및 불교경전 연구 자료로서 손색이 없고 그 가치가 높다.

  • 주소 경기도 하남시 학암로9번길 64(학암동, 성불사)
조선장(무형문화재 제11호) 사진
조선장(무형문화재 제11호)

조선장은 우리 전통 배인 한선(韓船)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주로 만드는 배는 황포돛배·놀이배·기관선·메생이(그물배나 낚시배) 등이다. 배를 만들 때는 대개 마을사람들이 동원되어 함께 일하며, 큰 배는 2∼3명, 작은 배는 1∼2명이 배의 종류에 따라 일주일에서 한 달이 걸려 제작한다. 조선배의 특징은 물 깊이가 무릎 정도 밖에 안 되는 강 상류를 오르내릴 수 있도록 배 바닥이 편평하고 탄력이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 지정일 ‘93.10.30.
  • 보유자 김귀성(‘98. 4.13.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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