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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선법사(경기 제101호) 사진
선법사(경기 제101호)

선법사는 극락보전과 요사채를 갖춘 작은 규모의 사찰로서 소속은 한국불교 태고종이다.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전통종단으로 고려시대 태고 보우국사의 통불교사상과 원융정신의 실천을 종지로 삼고 있는 종단이다. 선법사에는 태평2년(977)이라는 명문이 새겨진 마애약사여래좌상이 있어 최소한 그 이전부터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빈터로 남아있던 터에 혜각(慧覺)스님께서 1955년 중창하였고 1971년 범산(梵山)스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현존하는 당사의 건물을 1991년 중건하였다. 선법사 옆에 있는 작은 약수는 백제 온조왕이 마셨다하여 어용샘으로 부르고 있으며, 약수물이 차고 맛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마애약사여래는 중생의 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하고 재앙을 없애주며 의복이나 음식 등을 만족하게 하는 등 12대원을 세운 부처님으로, 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현실적이고 기복적인 성격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부처님이다. 그래서 선법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은 이 마애약사여래좌상 앞에서 가족의 평안과 생활의 풍요를 기원하고 있다.

  • 주소 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588번길 125(교산동)
  • 소속 한국불교 태고종
  • 지정일 200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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