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남 청소년 꿈의 예술제’ 취재 활동!
지휘의 마법 음악.어떤 사람에게는 삶에 깊이 스며든 즐거움이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온전히 즐길 여유는 많지 않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고,마음의 여유도 쉽게 허락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끔은 마음을 내려놓고 음악에 귀 기울이는 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티켓을 끊고 공연장을 찾는 두근거림, 무대 위에 불이 켜지고 지휘자가 지휘봉을 드는 순간의 설렘.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과는 전혀 다른,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한 울림이 있습니다. 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무대가 바로 ‘2025 하남 청소년 꿈의 예술제’였습니다. 객석이 고요해지고 무대 위에 조명이 비추자, 지휘자가 손끝으로 마법을 펼치듯 연주를 이끌었습니다. 각 악기가 하나의 흐름처럼 맞춰 움직이는순간, 그건 단순한 지휘가 아니라 정말 ‘마법’ 같았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다른 소리도, 다른 생각도 사라지고, 오직 음악만이 세상을 채웠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푸른숲 발도르프 학교 오케스트라, 하남시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이 참여했습니다.서로 다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연주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연주자들까지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그야말로 마법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공연장 밖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네컷 포토존 ‘드림이즈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친환경 키링을 만들어보는 ‘지구방위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는 ‘스트릿 뮤직 파이터’ 부스가 운영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희 기자단도 직접 참여했는데,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경험하며, 새로운 악기들을 만져보는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을 직접 취재한 저희 하남시 청소년SNS기자단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음악 공연을 넘어,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였음을 확인했습니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무대는 그 자체로 특별했고,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025 하남 청소년 꿈의 예술제’는 음악이 가진 힘과 함께, 나누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도 저희 기자단은 이런 현장을 기록하며 하남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남시 청소년 SNS기자단마유진 기자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