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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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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하남시,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가을철을 맞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 33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하남시에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 전두수를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원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수의사의 상담을 거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2천50마리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원하고 있다.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동물병원별 백신 잔여량에 따라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보호자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해당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정 동물병원 33개소의 명단과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상 동물의 보호자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031-790-63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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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하남시, 헌혈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온누리상품권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하남시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여,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헌혈카페 미사점에서 전혈 및 성분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들에게 제공된다. 하남시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의 작은 혜택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하남시는 헌혈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이어간다. 이튿날인 2일에는 하남시청에서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를 이용한 민·관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공직자와 지역 내 민·관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의 필요성과 생명 나눔의 가치를 알리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혈액을 나누는 소중한 생명 나눔”이라며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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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하남시, 민선 9기 104개 공약 시민 검증대…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미래 100년을 이끌 ‘수도권 1등 직주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104개 공약사업을 시민 검증대에 올리고 최종 확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하남시는 10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각 권역별 대표성과 균형을 고려해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대표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각 생활권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하는 시민 참여 기구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부터 사업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화된 5대 분야 104개 공약안이 전면 공개됐다. 공약안은 복지 28건, 경제·문화 26건, 주거·도시 25건, 교통 15건, 교육 10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취약한 경제 기반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산신도시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K-한강 국가정원 동시 추진, 캠프콜번 도시개발,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을 중점 배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평가단의 의견을 오는 2일까지 각 부서에 공유해 최종 검토를 거친 뒤, 오는 8일까지 민선 9기 공약을 확정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약 확정 이후에도 사업을 변경하거나 조정할 필요가 생길 경우 평가단 검증을 거치도록 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지속해서 확보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하고 준엄한 약속인 만큼 무엇을 어떻게 추진하고 조정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함께 판단을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각 권역을 대표하는 평가단 여러분께서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완성되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