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하남시장 취임사 -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민선9기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저는 오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셨던 분들까지 아우르고 섬기는 하남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에는 지난 4년의 변화를 멈추지 말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라는엄중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욱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민선8기 하남은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 교통, 교육, 복지, 문화 등 도시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혁신해‘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서비스 도시’로 하남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민선9기 하남시는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경제·문화 중심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제 운동화에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끈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빨강과 파랑이 만나 이루는 보라색은 서로 다른 가치를 품어 더 깊고, 품격 있는 빛을 냅니다.
다양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하남’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그러했듯 앞으로의 4년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늘 들던 수첩을 들고, 운동화를 신고 현장에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을 위해 다음의 5대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를 달성하겠습니다.
캠프콜번과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하남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5성급 호텔 건립을 통해 우량기업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하남의 경제 규모를 키워 강남과의 1인당 GRDP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드는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K-컬처와 자연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미사 아일랜드를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결합된 아시아의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호수공원 워터스크린과 모랫길·맨발길, 미사문화거리, 5성급 호텔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연과 관광, 휴식과 소비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 하남의 ‘5철 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지하철 5호선에 이은 3호선·9호선의 적기 개통을 이끌어내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황산 경유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하남드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지역 간 연계 도로망 구축을 통해 서울 출·퇴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수도권 동부의 교통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넷째, 미래 인재를 키우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영어도서관과 어린이회관을 개관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학교 지원 사업 확대, 영어 캠퍼스 및 문해력 교실 운영, 스터디카페 이용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고,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천 명 시대를 여는 교육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안심 복지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출산장려금을 첫째 자녀 기준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해 육아 부담을 덜고, 청년 교통비 연 24만원, 성년축하금 30만원을 신규로 지원하여 청년의 새출발을 응원하겠습니다. 어르신 교통비를 16만원에서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독감 무료 접종 확대, 치매 진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 보훈명예수당도 20만원에서 증액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남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권역별 균형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원도심은 신장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완료에 이어 지중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하남도시공사 컨설팅을 연계한 재개발·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지원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습니다.
감일은 3호선 적기 개통, 단샘초역 출구 연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능안천, 벌말천 개방에 이어 종합복지타운과 박물관을 조성해나가겠습니다.
위례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트램과 마을버스 노선 연계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위례복합체육시설을 7월 중 개관하고, 아동복지시설과 숲속도서관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 2월, 미국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방문한 성남골프장도 재개장 등 활용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습니다. 미사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 국가정원과 함께 5성급 호텔 등을 연계해 공연 관람과 숙박, 소비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은 이제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리며,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변화가 체감되는 도시,그것이 민선9기가 만들어 갈 하남입니다.
앞으로 변화될 하남을,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려시민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지난 4년이 하남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3만 시민과 공직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더 큰 하남, 더 잘사는 하남을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하 남 시 장 이 현 재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민선9기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저는 오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셨던 분들까지 아우르고 섬기는 하남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에는 지난 4년의 변화를 멈추지 말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라는엄중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욱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민선8기 하남은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 교통, 교육, 복지, 문화 등 도시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혁신해‘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서비스 도시’로 하남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민선9기 하남시는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경제·문화 중심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제 운동화에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끈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빨강과 파랑이 만나 이루는 보라색은 서로 다른 가치를 품어 더 깊고, 품격 있는 빛을 냅니다.
다양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하남’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그러했듯 앞으로의 4년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늘 들던 수첩을 들고, 운동화를 신고 현장에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을 위해 다음의 5대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를 달성하겠습니다.
캠프콜번과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하남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5성급 호텔 건립을 통해 우량기업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하남의 경제 규모를 키워 강남과의 1인당 GRDP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드는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K-컬처와 자연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미사 아일랜드를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결합된 아시아의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호수공원 워터스크린과 모랫길·맨발길, 미사문화거리, 5성급 호텔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연과 관광, 휴식과 소비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 하남의 ‘5철 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지하철 5호선에 이은 3호선·9호선의 적기 개통을 이끌어내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황산 경유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하남드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지역 간 연계 도로망 구축을 통해 서울 출·퇴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수도권 동부의 교통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넷째, 미래 인재를 키우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영어도서관과 어린이회관을 개관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학교 지원 사업 확대, 영어 캠퍼스 및 문해력 교실 운영, 스터디카페 이용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고,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천 명 시대를 여는 교육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안심 복지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출산장려금을 첫째 자녀 기준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해 육아 부담을 덜고, 청년 교통비 연 24만원, 성년축하금 30만원을 신규로 지원하여 청년의 새출발을 응원하겠습니다. 어르신 교통비를 16만원에서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독감 무료 접종 확대, 치매 진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 보훈명예수당도 20만원에서 증액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남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권역별 균형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원도심은 신장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완료에 이어 지중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하남도시공사 컨설팅을 연계한 재개발·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지원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습니다.
감일은 3호선 적기 개통, 단샘초역 출구 연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능안천, 벌말천 개방에 이어 종합복지타운과 박물관을 조성해나가겠습니다.
위례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트램과 마을버스 노선 연계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위례복합체육시설을 7월 중 개관하고, 아동복지시설과 숲속도서관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 2월, 미국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방문한 성남골프장도 재개장 등 활용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습니다. 미사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 국가정원과 함께 5성급 호텔 등을 연계해 공연 관람과 숙박, 소비로 이어지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은 이제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리며,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변화가 체감되는 도시,그것이 민선9기가 만들어 갈 하남입니다.
앞으로 변화될 하남을,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려시민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지난 4년이 하남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3만 시민과 공직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더 큰 하남, 더 잘사는 하남을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하 남 시 장 이 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