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시장에게 바란다(2022년4월) 상세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공개여부, 작성일, 내용 정보 제공
제목 길고양이에 대한 하남시의 후진적 태도에 혁신을 기대 합니다.
작성자 이**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도부터 하남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2023년도 1월에 JTBC뉴스에서 길고양이 가짜 티엔알(중성화수술) 사건을 접하고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번 JTBC뉴스를 보고 저의 생각은, 하남시는 여전히 길고양이에 대해 후진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6년 하남시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신청 했을 때, 지정동물병원에서 제게 직접 포획해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수의사는 어느 아파트인지 알려주면 알아서 방사하겠다고 했습니다. 포획한 지점이 어디인지 모르는 수의사가 알아서 방사하겠다는 그 말에, 방사하러 오면 포획장소를 알려주겠으니 시간을 맞춰보자 하는데도 수의사는 저의 제안을 거절을 하고 계속 알아서 방사하겠다고 주장 했습니다.

중성화수술을 하는 길고양이는 포획한 장소에 방사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중성화수술을 하고 방사한 이후에도 길고양이가 자기 영역에서 잘 지내는지 관찰 관리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신뢰할 수 없는 하남시 지정동물병원 수의사의 태도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은 지정동물병원에 맡기지 못했습니다.

하남시와 계약했던 이 동물병원은 또 다른 문제로 결국 계약은 해지되었고, 하남시를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번 JTBC뉴스를 통해 본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중성화수술한 길고양이 포획틀을 위로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고 관리한 하남시 지정동물병원.

생명에 대한 존중은 찾아 볼 수 없는 하남시 지정동물병원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관리해야 하는 하남시청 직원의 동물에 대한 개념이 없음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하남시 지정동물병원은 이전에도 다른 지역의 중성화수술을 하고 하남시로부터 비용을 청구해 받은 적이 있다 합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하남시 직원은 그 비용만을 돌려받고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그 비용만 하남시청에 돌려놓으면 면죄부를 받는 건가요?

수술한 길고양이 포획틀을 쌓아놓고 돌봤다고 하는 동물병원에 대해, 이제는 포획틀을 쌓아놓고 있지 않으니 그 부분은 개선되었다고 말하는 하남시청 직원이라면 이 지정동물병원을 관리해야 하는 이 업무가 이 직원에게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술한 고양이를 저렇게 관리하는 정도의 동물병원이라면, 애초에 자격이 없는 동물병원이라는 사실을 하남시청 직원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직원이 잘 할 수 있는 다른 업무가 있을 것입니다.

왜 동물에 대해 개념이 없냐고 탓하기보다는, 지정동물병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업무 개념 또한 있는 직원과 생명존중의 개념이 있는 동물병원에게 이 일을 맡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청정하남’ 1월호에서 하남시장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새롭게 혁신해 그동안의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2023년은 ‘혁신’으로 하남시의 이 후진적 분야를 새롭게 탈바꿈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파일
공개여부 공개
작성일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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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