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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런웨이친(親)환경? 이제는 ‘필(必)환경’이다!
2020-05-29 | 조회 : 535건친(親)환경?이제는 ‘필(必)환경’이다! 글 정해원 지구온난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의 주기적 출현 등으로 환경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하면 좋은’ 친(親)환경 생활에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이제 ‘반드시’ 변화해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했다.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를 추구하는 하남에서는 어떤 정책이 펼쳐지고 있을까? 맑은 공기와 푸른 숲, 깨끗한 물 하남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반을 구성, 대기 환경 분야와 폐기물 분야로 분담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노후 경유차 배출 가스 저감장치 장착 및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저녹스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전기차·이륜 전기차 및 수소 연료 전기차·압축천연가스(CNG)버스 등의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각 가정에서는 질소산화물(NOx)의 배출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저녹스 보일러를 이용하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은 1대당 20만원(저소득층 50만원)이다. 물량이 4400대로 한정돼 연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공사 중 날림 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으로 ‘일공일공 담당제’도 운영 중에 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날림 먼지 발생 공사장 1개소마다 공무원 1명을 배치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또한 시는 구석구석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찾아가 실내 공기 질을 무료로 측정하고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실내 간이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도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도시 숲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 숲이 조성되면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제거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시는 정기적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하수의 배출과 삭감시설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환경 친화적 개발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우천 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수질오염 물질을 줄여 한강 상수원의 수질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시민과 함께 느끼는 환경의 소중함 하남시는 시민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시민 환경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생태계 해설, 산곡천 물새학교, 미사리 새 사파리, 맹꽁이학교, 고골 생태모니터링, 생태드로잉, 생태드로잉 전시, 위례 역사 생태트레킹 등 9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하남의 자연과 문화, 생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위례 역사길을 따라 걸으며 백제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면 된다. 역사길 주변 자연생태계를 관찰하는 ‘위례 역사 생태트레킹’,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을 꾸준히 관찰하고 모니터링해 야생화·곤충·새 등을 수채화로 그리는 ‘생태드로잉’, 미사경정공원을 찾아오는 여름새들을 관찰하는 ‘미사리 새 사파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풍요로움에 감사를 느낄 수 있다. 쓰레기가 쓸모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하남시 유니온타워는 지난 2015년 6월 완공된 이래로 ‘청정 하남’이라는 하남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지하에 하수처리시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에 체육시설, 공원, 전망대 등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했다. 시는 유니온파크와 유니온타워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과 휴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명실상부한 폐기물 처리 행정의 선진 모델을 제시해 왔다. 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기반을 구축하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인식을 확산하고자 찾아가는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 줄이고 자립은 늘리고 하남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설비(베란다형)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단독 및 공동주택에 미니태양광 300W를 설치하면 양문형 냉장고 1대의 전기를 생산해 매월 약 6천원의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올해는 도 보조금까지 포함되어 최대 50만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남시는 2017년부터 하남 정수장, 하남문화예술회관 등의 공공건물에 100kW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하천 환경 하남시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2020년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 지하철 개통 시점에 맞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CCTV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 자전거 주차장’을 올해 안에 조성한다. 오는 7월경부터는 자전거를 타고 관내 맛집 인증 시 지역 화폐 하머니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전거 이용 안전 대책으로 자전거 교육장을 설치·운영하고, 모든 시민이 자전거 보험에 가입되도록 조치했다. 또한 자전거 도로 보수·정비, 공공자전거 도입 검토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한강 둔치의 수목과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지방하천 및 소하천 조성 사업을 통해 수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지난 12월부터 초이동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광암천의 대대적인 정비공사가 착공되었다. 산곡천 중·상류 구간은 지난해 생태하천 복원 신규 사업에 선정되어 이르면 2022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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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하남은 생태교실
2020-05-29 | 조회 : 1898건하남은 생태교실 글 임도현 도시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하남시. 문화와 역사, 생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이곳에선 우리가 사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환경교육과 활동이 동시에 펼쳐진다. 하남의 생태와 역사를 느끼는 시간, 힐링은 덤! 하남 시민이라면 과거에 하남이 백제의 도읍지였다는 사실을 모르는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과거 백제의 흔적을 더듬어 떠나는 ‘위례 역사 생태트레킹’은 그동안 자세히 알지 못했던 백제 유적지 곳곳을 찾아 역사의 의미를 정확히 되짚어보고, 같은 백제의 영토였던 충청과 호남권과는 다른 하남만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숨겨진 역사의 흔적과 함께 생태 탐방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역사적 배움과 자연의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그림에 자신은 없지만 생태화를 그려보고 싶은 모든 시민들에게 ‘생태드로잉’은 큰 배움과 즐거움을 모두 선사한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생태드로잉은 덕풍천과 당정섬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스케치하며 내 시선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을 수 있다. 준비물은 스케치북과 샤프 혹은 연필, 지우개만 있으면 되고, 7월부터는 그동안 그린 작품을 전시해 초보 화가로서의 소박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5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고골 생태모니터링’은 상사창동 고골계곡에 사는 새들과 식물, 곤충, 양서류 등 다양한 종의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고골 생태모니터링은 특히 가족단위 탐방객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테마가 있는 2시간의 트레킹은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7월부터 진행되는 ‘맹꽁이학교’ 또한 시민들의 큰 호평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맹꽁이학교’에서는 당정섬의 생태를 보호하고 도시화로 인해 이동 경로가 막힌 맹꽁이를 구조하는 등 알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새들의 낙원’ 하남에 대해 잘 알아도 하남이 온갖 희귀한 새들의 천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하남에서는 당정섬 주변에만 대략 280여 종의 새들이 서식하거나 찾아오고 있으며,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을 합쳐 대략 30여 종의 희귀한 새들을 볼 수 있다. 1급 멸종위기종인 혹고니, 매, 흰꼬리수리, 참수리, 호사비오리를 비롯해 2급 멸종위기종인 개리, 큰기러기, 고니, 큰고니, 새홀리기, 물수리, 독수리, 새매, 참매, 흰목물떼새, 수리부엉이 등이 하남을 찾아오는 귀한 손님이다. 서울과 인접해 도시화가 진행된 하남에서 이토록 다양한 새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개발이 제한된 나대지에 나무를 심어 새들의 서식 조건을 갖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얕은 수심에 한강변이 있어 물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미사리 새 사파리’는 오직 하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탐조 프로그램으로, 버스를 타고 미사 조정경기장 주변 버드나무군락에 사는 수십여 종의 새들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다. 수도권에 멀리 떨어져 있는 새들을 보기 위해 몇 시간씩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버스를 타고 짧은 거리를 둘러볼 수 있는 ‘미사리 새 사파리’의 매력에 외지인들도 큰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이외에도 여름철새의 생태를 알아보는 ‘산곡천 물새학교’는 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 왜가리, 검은등할미새, 삑삑도요 등의 생태와 번식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겨울에 열리는 ‘고니학교’는 매년 겨울 당정섬으로 찾아오는 큰고니의 생태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탐방객들이 직접 먹이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I n t e r v i e w 서정화 대표 푸른교육공동체 서정화 대표는 30년 이상 새를 관찰하고 연구해온 조류 전문가다. 그가 하남시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1999년 미사리에 서식하는 뻐꾸기의 생태를 관찰하면서부터다. 종일 등산화를 신고 새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그의 열정은 하남시에 둥지를 튼 모든 새들의 생태를 보호하고 양질의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Q. 하남은 탐조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인가요?A. 멀리 지방으로 가지 않고 수도권 한가운데서 새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들새와 물새들의 다양한 서식지가 가까운 곳에 밀집해 있어 손쉽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어요. Q. 탐조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A. 모든 생태 체험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육이에요. 쌍안경을 들여다보며 새를 찾는 활동 자체가 자연과 교감하고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탐조 프로그램을 권하고 싶습니다. Q. 하남의 대표적인 희귀새는 무엇이 있나요?A. 당정섬에는 매년 겨울마다 큰고니들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국을 통틀어 도심 한가운데 이토록 많은 큰고니들을 지켜볼 수 있는 곳은 하남밖에 없습니다. 참수리 역시 하남을 찾아오는 겨울철새로 3~4마리 정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 흰꼬리수리, 황조롱이, 새흘리기, 원앙, 흰목물떼새, 호사비오리 등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Q. 하남에서 희귀새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A. 당정섬과 미사공원 부근에 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당정섬은 모래 채취로 사라졌다가 최근에 다시 모래톱이 형성되면서 많은 물새들이 이곳을 찾고 있고요. 하남의 버드나무 군락지이나 창우동의 산곡천에도 다양한 들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Q. 탐조 프로그램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A. 기본적으로 새를 관찰하는 활동을 합니다. 망원경을 들고 새들의 모습을 지켜보는데요, 때때로 철새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참수리겨울철새로 11월에 우리나라 찾아오는 대형 맹금류이다. 강이나 바닷가 석호에서 물고기를 주로 사냥해서 먹고 간혹 오리류도 사냥한다. 천연기념물243-3, 멸종위기 1급 법정 보호종이다. 15년 전부터 매년 4~5마리가 하남 당정섬과 팔당호 주변으로 찾아와 월동한다. 3월이되면 번식지 시베리아로 떠난다.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겨울을 나기 위해 약 6000여 마리가 찾아온다. 팔당대교 주변에 매년 300~400마리가 찾아오는데, 특이하게도 물속 암반에 붙어 사는 다슬기류를 먹는다. 크기는 약 140cm이고 날개를 펴면 220cm, 몸무게는 10~12kg이다. 솔부엉이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맹금류이다. 도시 근교의 산림이나 도심 공원의 고목나무 구멍에 알을 낳아 번식을 하는 여름철새다. 미사 경정공원에 설치한 인공 새집에서 매년 번식을 한다. 흰목물뗏새강가, 하천 주변 자갈밭에서 번식을 하는 텃새로서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깃털이 마르면 어미를 따라 이동하며 성장한다. 최근 하천 정비 사업으로 서식지가 사라지면서 급감하고 있다. 멸종위기 2급 법정 보호종이다. “큰고니, 쇠제비갈매기는 한강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이죠” 2020 시민 환경 교육 ▶위례 역사 생태트레킹하남의 유적지를 따라 걸으며 역사와 생태 체험으로 진행일시 5월 12일 ~ 6월 9일 (매주 화요일) ▶생태드로잉초보자를 대상으로 생태화를 배우며 전시회 개최일시 5~6월(드로잉), 7월(드로잉 전시) ▶미사리 새 사파리미사 경정공원에 서식하는 새들의 번식, 먹이 활동 등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일시 5~7월 ▶고골 생태모니터링상사창동 고골계곡에서 살아가는 새들과 곤충, 양서류, 식물 등 다양한 종의 생태를 관찰일시 5~10월 ▶산곡천 물새학교흰목물떼새, 꼬매물떼새, 왜가리, 검은등할미새 등 산곡천에 서식하는 새들의 생태를 관찰일시 미정 ▶맹꽁이학교당정섬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보존하고 구조 활동을 펼치는 생태 체험일시 6~7월 ▶고니학교매년 당정섬을 찾아오는 큰고니와 참수리 등 겨울철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먹이 활동 체험일시 11월 21일부터 시작 문의 푸른교육공동체 031-79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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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와 우리의 도전
2020-05-29 | 조회 : 575건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와 우리의 도전 정리 정해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창궐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자꾸 자연을 침범해 들어가니 야생동물들의 세계에 있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옮겨오고 있는 거다. 과학자들이 많은 ‘나는’ 동물들이 왜 야행성으로 변했을까를 추적해보니 우리 인간이 낮에 돌아다니니까 할 수 없이 야행성이 되었다고 한다. 기후변화도 영향이 크다. 박쥐들이 계속해서 온대 지방으로 올라오고 있다. 코로나19는 애당초 근절이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백신은 늘 뒷북을 칠 수밖에 없고 화학백신보다 더 좋은 백신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같은 ‘행동백신’과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는 ‘생태백신’이다. 홍기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코로나19는 유럽에서 14세기에 있었던 흑사병에 비교된다. 충격이 크고 비극적이라는 점에서, 또 문명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사건이라는 점에서 같게 보고 있다. 그들은 코로나19로 인해서 구조적인 차원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지구화, 도시화, 금융화, 생태적 위기 이 네가지는 지난 40년 동안 사실 인류 역사에 한 번도 없었던 일들이다. 과거 일상으로 복귀? 그래선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 성찰 없이 맞는 미래는 파국을 불러올 것이다. 돈을 써서 실업자들 중 일자리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국가가 고용해야 한다. 연간 30조~40조면 실업자들을 다 고용할 수 있다. 이걸 고용보장제라고 하는데 고용주들이 기본 최저임금에다가 조금만 돈을 더 주면 고용을 할 수가 있으니까 노동시장을 해치지 않는다. 굉장히 획기적인 아이디어인데 이것을 할 만한 용기와 대담성을 가지고 있느냐 그게 시험대에 올랐다고 본다. 사람과 사회와 자연의 좋은 삶이라는 건 무한한 경제성장이 아니다. 새로운 형태의 기업들도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머리를 같이 맞대고 이제부터 만들어 나가야 된다. 장하준 캠브리지대 경제학 교수코로나19의 위기를 주객이 전도된 기존 경제체제를 정상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목표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복지다. 그걸 위해서 성장하는 것일 뿐이다.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은 훌륭했고 사람들이 '무엇이 정말 중요한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번 기회에 그 가치를 재정립하는 게 필요하다. 성장보다 생명, 공공, 복지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패러다임이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에 근본적인 경제개혁을 했어야 했는데 그걸 안 하고 금리인하, 양적 팽창 등 억지로 경기를 부양해서 금융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또 이런 일이 터졌으니, 2008년은 물론이고 1929년 대공황 때보다도 더한 위기가 올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지난 3주 동안 늘어난 실업자가 거의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굉장히 높고 지금 가장 타격을 받는 게 서비스 업종이다. 이들에 대한 지원이 아주 시급하다. 지금 소액의 재난지원금을 주는 식인데 더 과감해야 돈을 써야한다. 자영업자들을 보호하는 게 방역 정책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코로나19는 적정한 삶, 적정한 기술과 적정한 행복감이 어디인지 찾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자원은 한정돼 있다. 서로 다른 문명이 공존하려면 적정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를 잘 지킬 수 있는 최대한의 경쟁력이자 무기가 오히려 공존력이고 적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그 마음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인정 투쟁에서 벗어나면서 어떤 단어가 많이 사라졌는데 바로 ‘벤치마킹’이라는 단어다. 벤치마킹이라는 게 남의 거 가져와서 해 보고 베낀다는 건데, 벤치마킹이 사라졌다는 건 내부의 동력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거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19 방역에서 다른 나라보다 뭘 잘했다는 개념이 아니라 우리만 가지고 있는 힘이 뭘까 생각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사회학자코로나19 대응으로 국가주의와 권위주의가 확산되었다. 울리히 벡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서구 민주주의사회조차도 국가적 위기에 닥치면 권위주의적, 국수주의적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리한테는 권위주의 유혹을 뿌리칠 모델이 있는데, 바로 시민 참여형 공동체주의다. 한국에는 사실 서양에 못지않게 굉장히 시민 참여적인 전통과 공동체 지향적인 문화가 살아있다. 국가, 정부의 결정에 의해서 모든 사람이 일괄적으로 동시에 같은 모델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회 안에 있는 여러 잠재력을 발굴해서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가지고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어떤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있어서 매개 역할을 통해서 협치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협치는 단박에 가능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가능성들이 밑으로부터 올라오는 것을 허용하고 학습을 통해서 서로 배워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김누리 중앙대 교수, 한독문화연구소 소장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민낯이 드러났다. 한국은 사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미국화가 심한 나라로 과잉미국화, 총체적 미국화가 돼 있다. 정치도 유럽은 대체로 다당제, 내각제인데 우리는 보수 양당제와 비슷한 형태이다. 성장지상주의는 오래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자체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과 담론이 공론장을 통해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성찰이 필요하다. 자본주의는 두 가지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논의가 잘 안 되고 있다. 첫 번째, 자본주의는 그냥 풀어놓으면 인간을 잡아먹는다. 소위 야수자본주의라고 불린다.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한다는 자들이 과잉 대표되어 있는 곳이 한국 의회이고 그래서 실업과 불평등이 이렇게 심한 거다. 두 번째 자본주의의 문제는 무계획성, 보통 학자들은 과잉생산 자본주의라고 한다. 자본주의는 매우 효율적인 체제이기는 한데 중단을 시킬 수가 없다. 생산을 중단하는 순간 넘어지는 자전거에 많이 비유된다. 수요가 없는데, 불필요한 데도 계속 생산을 해야 한다. 모든 생산은 자연의 변형 내지 파괴를 가져온다. 지금과 같은 형태로 자본주의가 작동한다면 22세기는 오지 않을 것이다. 폐기하거나 아니면 자본주의를 인간화해야 된다. * 더 자세한 내용은 5월말 출간된 책 「코로나 사피엔스」 또는 유튜브 채널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코로나19, 신인류시대’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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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필(必)환경 시대의 환경운동 톺아보기
2020-05-29 | 조회 : 538건필(必)환경 시대의 환경운동 톺아보기톺아-보다 : 순우리말,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다. 글 정덕현(대중문화평론가) 환경 친화적인 삶에 대한 강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그저 하면 좋은 친환경의 차원을 넘어 반드시 해야만 하는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필환경 시대에 맞게 제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➊ 포장지를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는 단계에서 아예 포장 없는 식료품 가게도 등장했다 .➋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프리사이클링(Precycling)’➌ 세계 정상들을 향해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을 촉구한 스웨덴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 친환경으로는 부족하다!코로나19는 우리에게 환경문제가 바로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바이러스의 주기적인 출현은 결국 파괴된 환경으로부터 비롯된 문제로, 엄청난 손실을 전 지구적 차원에서 야기했다. 물론 코로나19 이전에도 우리에게 환경문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당면과제로 강조된 바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벌어지는 이상기후와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과 플라스틱 폐기물의 급증,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 없이 야외를 나갈 수 없는 불편한 삶, 버려진 해양 쓰레기로 인해 코에 빨대를 꽂은 채 죽은 바다거북이나 비닐봉지 80개를 삼킨 채 죽음을 맞이한 고래... 그래서 제기된 것이 이제는 더 이상 친환경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의 변화였다. 그저 챙기면 좋은 친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필(必)환경 시대가 요구된 것이다.필환경 시대는 이제 환경문제가 막연히 좋은 환경을 꿈꾸는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결국 치러야 할 만만찮은 비용이라는 점에서 보다 실천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8년 6월 유엔환경계획이 내놓은 ‘일회용 플라스틱-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로드 맵’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해마다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양이 무려 4억 톤에 달하고 2050년까지 바다 조류의 99%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거라고 한다. 결국 그건 고스란히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또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해양 경제가 미치는 손해는 이미 해마다 130억 달러(14조 6,0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결국 각국은 이 보고서에 대한 저마다의 대응 전략들을 내놨다. 우리나라도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률을 70%까지 높이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50% 이상 줄이기 위한 계획을 진행 중이다. 제로 웨이스트, 전 지구적 확산생활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쓰레기가 배출되는 물품을 사용할 때는 최대한 재활용하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는 소비자 운동과 업체의 공조가 만나 이뤄진 필환경 트렌드다. 제로 웨이스트 운동으로 포장지를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는 단계에서 이제는 아예 포장 없는 식료품 가게도 등장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레인보 그로서리나 캐나다 밴쿠버의 나다 그로서리에서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가져온 장바구니를 이용한다. 이런 포장 없는 식료품점은 국내에도 상륙해 성수동에 있는 카페 겸 식품점인 ‘더 피커’, 동작구에 자리한 제로 웨이스트샵 ‘지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 물건 구입에 있어서 재활용 가능성을 생각해 쓰레기를 사전에 줄이는 ‘프리사이클링(Precycling, Pre+Recycling)도 필환경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다. 1회용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고 1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프리사이클링은 유통 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줄여 보다 저렴한 가격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그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던 패션 업계도 최근 ‘컨셔스(conscious) 패션’이 새로운 환경 트렌드로 등장했다. 컨셔스패션이란 환경을 의식하는(eco-conscious) 패션으로 생산 과정에서 생겨나는 염색 등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생산이나,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버려지는 대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재활용 방식 등을 말한다.중요한 건 밀레니얼 세대들이 필환경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다는 사실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글로벌웹인덱스에 따르면 물건 값을 더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소비하겠다는 의견이 22세부터 35세까지의 밀레니얼 세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계 최대의 소비재 기업인 유니레버의 폴 폴먼 대표가 “회사에 닥쳐 올 가장 큰 위기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점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 연결 고리의 키워드로서 ‘친환경’을 택한 건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인식 변화를 잘 말해주는 대목이다.또 필환경 상품은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면이 있다. 코오롱FnC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에서는 3년 차가 된 의류 제품을 소각하지 않고 해체시켜 새로운 패션으로 소량 생산함으로써 차별화된 디테일을 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처럼 필환경 트렌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나 윤리적 선택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더 멋지고 힙한 트렌드로서 선택되고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 지구적 위기와 맞물려 보편적인 소비문화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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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 청소년수련관
2020-05-28 | 조회 : 889건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청소년수련관글 정해원 하남시 미래 주역들의 핫플레이스 하남시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이 지역의 능동적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6월에 개관한다. 총 사업비 178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3135㎡, 연면적 7144㎡)로 조성된다.특히 청소년 수련관 운영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전국 최초로 치러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관장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통한 투표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어진(19), 박강두(18), 배은진(18), 유한빈(19, 가나다 순) 4명의 후보가 열흘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띤 선거운동을 벌인 결과 김어진 후보(미사강변고 3년)가 52.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 관장은 지난 2014년 산곡초등학교 전교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미사강변고등학교 학생회 체육부 부장으로 활동하며 교내·외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선출된 제1대 청소년관장은 5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의 재임 기간 중 청소년참여예산 심의 및 집행을 승인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과 별도의 청소년관장실을 지원받는다. 또한 청소년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의 위원 자격도 부여받는다. 청소년수련관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다목적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파티룸, 스포츠교실, 쿠킹 스튜디오, 체육관, 뮤직스튜디오, 댄스연습실, 플레이존, YES카페, 클라이밍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진로 지원, 청소년 진로 캠프, 진로 체험 활동은 물론, 4차 산업 기반 하남형 인재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드론, VR, 3D프린팅 제작 과정과 클라이밍, 농구, 풋살 등의 스포츠 강좌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근 유튜브 등 개인 방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미디어 제작, 촬영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➊ 지난 5월 16일에 열린 청소년관장 회의 ➋ 제1대 청소년관장으로 선출된 김어진 관장 6월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 청소년수련관의 개관을 앞두고 각 사업의 담당자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청소년수련관은 문화사업팀, 미디어·미래사업팀, 청소년활동팀과 경영운영팀 등 총 4개 팀으로 운영 중이다. 하남시에 처음 생기는 청소년수련관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크고 운영진 역시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개관이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청소년자치기구와 동아리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대면 면접을 화상 면접으로 전환하는 등 위기에도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공간의 운영자이고 이용자이기도 한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지 응답을 종합하고 분석한 결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하남시 평생교육과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하남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방과후돌봄사업으로, 보충수업 시에 들어가는 교재비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 5월 지원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학습 지원, 진로 체험, 동아리 활동, 창의융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청소년 모두를 아우르는 공간이자, 하남형 세계 시민을 키워내는 장으로서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의 멋진 출발이 기대된다. Mini Interview 김혜진, 문화사업팀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 시민교육은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그다음 공동체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어떻게 참여할지 등 모든 청소년들이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에요. 지금은 시작 단계지만, 차차 사업이 안정화되면 하남형 세계 시민교육의 모델이 구축되리라 기대합니다. 안서진, 문화사업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하남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고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초등반과 중등반 두 개의 반을 운영해요. 교과학습뿐 아니라,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교육과 진로 체험,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 아이들의 욕구에 맞춰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박지희, 미디어·미래사업팀미디어·미래사업팀은 4차 산업과 미디어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코딩, AI, VR, AR, 3D프린팅, 드론체험 활동과 1인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및 편집 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미디어 자치기구를 운영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미디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주려고 해요.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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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특명! 남극을 사수하라
2020-05-28 | 조회 : 697건지구의 시작과 끝, 남극특명! 남극을 사수하라 글 정해원 남극이 사라지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이 어디일까? 바로 남극이다. 그런데 남극 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기는 믿기 어려운 일이 최근 일어났다. 지금 남극 최북단 앤버스 섬에선 쉴 새 없이 빙하가 무너져 내리면서 바다 위에는 작은 유빙이 떠다니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1979년 이후 남극 빙하 해빙 속도가 40년 동안 6배 빨라졌다고 밝혔고, 전문가들은 최근 남극 서쪽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했다면서 주변 해류 변화와 엘니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었다. 남극 대륙은 전 세계 담수의 70%를 눈과 얼음의 형태로 저장하고 있어 모두 녹을 경우, 해수면이 60m까지 상승할 수 있다. 광활한 남극 대륙과 원주민 펭귄 남극은 지구의 최남단에 있는 남극점 주의의 거대한 대륙이다. 면적은 약 1440만㎢로 지구 육지면적의 9.2%를 차지한다. 과거에 영국, 뉴질랜드 등 일곱 개 나라가 남극을 자국 영토로 주장하며 논쟁하기도 했다. 이에 국제사회는 1959년 남극조약 체결을 통해 남극을 인류 공동 유산으로 규정하고 2048년까지 평화적, 과학적 연구용으로만 이용하기로 결정했다.남극의 약 98%는 평균 두께 2160m에 달하는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고 연평균 기온은 영하 55℃에 이른다. 원래 아프리카 대륙과 붙어 있었는데 서서히 분리되면서 그곳에 살던 조류들이 옮겨와 지금의 펭귄 등으로 진화했다고 한다. 만년설 녹이는 ‘검댕’지구에 대륙이 처음 형성된 시기에 남극은 남미, 남아프리카, 호주, 인도로 이어진 거대한 대륙의 중심이었다. 서서히 분리되면서 지금은 하나의 대륙이 되었지만, 남극 빙하는 여전히 지구 태초의 환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지구와 우주의 신비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렇게 소중한 남극의 빙하는 물론, 세계의 지붕으로 일컬어지는 히말라야의 빙하와 만년설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최근 온실효과만으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가 ‘블랙카본’ 때문인 것으로 과학자들과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지구온난화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석탄이나 나무, 디젤유 같은 연료는 천연가스와는 달리 연소될 때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연소하지 못하고 주로 탄소로 이뤄진 미세먼지를 내보내는데, 그게 바로 블랙카본이다. 다른 에어로졸에 비해 햇빛을 매우 잘 흡수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대기를 잘 가열시킨다. 태양 빛을 산란하는 특성도 있다.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이산화탄소가 40% 정도이고 블랙카본은 두 번째로 높은 18%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량의 블랙카본이라도 눈 위, 얼음 위에 있으면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빙하를 녹이는 원인이 된다. 블랙카본은 바다 위를 운행하는 선박의 연료 때문에도 발생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생성된 것이 남극이든, 북극이든 기류를 따라 이동하기도 한다.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 매년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시각으로 알려주는 ‘세계 환경 위기 시계(Environmental Doomsday clock)’는 밤 9시 45분을 가리키고 있다. 시계가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지구 환경의 악화를 뜻하며, 12시는 환경 파괴에 의한 지구의 종말을 의미한다.‘리우 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 첫 번째 조사에서 환경 위기 시각은 7시 49분이었는데 불과 30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2시간이나 흘렀다. 우리나라의 환경 위기 시각은 9시 46분으로 2018년보다는 1분 되돌렸지만, 2017년에 비해 25분이나 지난 시각이다. 중국, 호주, 미국, 영국은 10시가 넘는 국가들로 거의 모든 대륙이 9시를 상회하는 ‘위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간을 되돌리는 일은 불가능하지만,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건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6월 5일은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 보전에 참여하고 있다.자, 지금부터 남극을 지키는 노력, 환경을 위한 작은 습관을 실천해보자.남극 지키기에 동참하세요! 1. 플라스틱 포장재 적게 쓰기2.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3. 실내 온도 적정하게 유지하기4. 나무 심고 가꾸기5.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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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지구를 살리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7일
2020-05-28 | 조회 : 754건지구를 살리는제로 웨이스트 실천 7일글 박진아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오늘도 바다 위를 떠다니며 생태계를 위협한다.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바다 속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의 수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있다.국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인 대한민국! 여러분은 지구의 앓는 소리가 들리는가. 도전, 제로 웨이스트!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지구의 앓는 소리는 웬일인지 나에게 들리지 않았고 쓰레기 문제는 너무 먼 이야기였다. 지금 당장 생활 속 편리함이 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펼치는 것을 보며 ‘고맙습니다. 내 몫까지 부탁드립니다.’라는 마음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하지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남 일’로 생각하던 제로 웨이스트를 ‘내 일’로 받아들여 시작해 보기로 했다. ‘나 하나 정도’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라도’라는 신념을 밀어붙이기로 했다. 파이팅. 제로 웨이스트. 잘 쓰고 버리고 정리하기 운동은 ‘장비발’이라고 하지만, 나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물품을 구입하기보다 우선 있는 물건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쓰기로 했다. 즉 상대적인 가치 판단을 우선시했다.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 변기 뚜껑, 가전제품 등 일상 속 자주 사용되지만 대체품이 없는 플라스틱 물품들은 수용하고 받아들였다.플라스틱 반찬통, 플라스틱 과일 바구니, 위생 봉지, 위생 장갑 등은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나눔을 할 수 없는 플라스틱 통 및 컵 등은 깨끗이 씻고 비닐을 벗겨내 재활용 수거함에 옮겨 담았다.재사용 가능한 유리병 및 플라스틱 제품들을 씻어서 정리하였고, 물티슈를 대체할 수 있는 작은 수건들을 준비했다.씻어 놓은 플라스틱 포켓들을 이용해 서랍 및 부엌 찬장 안 널브러진 물건들을 정리했다. 배송 준비 예정인 식료품 및 의류 등을 전부 결제 취소하고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그래도 쓰레기는 나왔다. 두부 포장 용기, 애호박 포장 비닐 등 식료품 포장 용기가 일상 속 너무 깊이 박혀 있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차치하고 생각해 봐도 초보 제로 웨이스트에게 갈 길은 멀어보였다. 비닐 제로에 도전하다 장 보러 나가기 전, 평소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야채를 담을 수 있는 작은 면 주머니와 쇼핑 물품을 전부 담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에코백. 고기 및 반찬을 담아 올 수 있는 유리 반찬 통,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가 “비닐은 괜찮습니다.”라고 외치고 다녔다. 솔직히 비닐에 담아와 냉장고에 쑤셔 넣을 때가 편했다. 조금 더 손은갔지만 그래도 장만 보고 오면 비닐봉지가 넘쳐나던 어느 날과는 달라 조금 뿌듯했다. 아차, 영수증도 정중히 사양했다.복병은 따로 있었다. 랩이었다. 식사 후 반찬 그릇을 랩으로 싸 넣던 습관이 내 발목을 잡을 줄이야! 그 때 문득 예전에 신랑이 사다놓았던 실리콘 뚜껑이 생각났다. 손바닥만 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그릇을 덮기에는 충분했다. 얼떨결에 비닐 랩을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냈다. 며칠이 지나니 냉장고가 깔끔해지기 시작했다. 음식을 쟁여놓으려는 생각을 버리게 됐고, 귀찮긴 해도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사 와서 바로 섭취하니 쓸데없는 지출도 하지 않게 되었다. 3일 째가 가장 힘들었다. 그저 단순히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사용하지 말자’가 아니었다. ‘길들여진 습관’을 바꾸는 게 너무 힘들었다. ‘습관’ 말 그대로 ‘저절로 익혀진 생활방식’이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불쑥 없는 물건을 찾게 돼 욱하는 마음을 몇 번이나 다스려야 했다. 그래도 새로운 생활 방식에 조금씩 길들여져 가고 있다. 다행이다. 천연세제와 비누 만들기소프넛 열매, 천연 비누섬유유연제는 천연 양모볼과 아로마 에센셜오일만 있으면 대체할 수 있다. 양모볼 2~3개 가량에 에센셜 오일을 뿌려 세탁물과 함께 돌려주면 해결된다. 물론, 집에는 양모볼이 없었기 때문에 과감히 결제 완료! 인터넷 쇼핑몰 혹은 가까운 제로 웨이스트샵을 방문하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탁 세제는 소프넛(비누로 쓸수 있는 견과) 열매 4~5알로 대체할 수 있다. 열매는 면이나 마 주머니에 넣어 세제 대신 넣으면 된다. 하지만, 냄새는 별로다. 시큼시큼한 냄새가 나서 에센셜 오일을 넣어주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와 린스, 클렌징 폼이 남아있긴 했지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한 첫날부터 비누로 대체해 보았다. 샴푸는 비누로 린스는 식초를 희석시킨 물로 무난히 해결했지만, 클렌징 폼을 대체하기에는 비누가 역부족으로 느껴졌다. 색조화장과 마스카라가 문제였다.천연 비누는 구입비보다 제작비가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해서 클렌징 물비누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다. 우선 물비누 베이스를 녹여 물비누 100ml를 준비했다. 물비누는 물비누 총량의 5~20%를 첨가했다. 그리고 냉압착 비정제 호호바오일 5ml와 비누 총량의 1%에 해당하는 CP고체비누를 물비누 안에 넣었다. 이후 내 피부 타입(건성)에 맞춰 아보카도 오일, 살구씨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천연 물비누 총량의 10~20%로 첨가했다. 이때 오일은 ‘냉압착, 비정제 식물성 오일’만 사용한다. 그렇게 완성한 뒤 빈 플라스틱 공병에 옮겨 담아 사용 중이다.주방세제는 소프넛 열매로 대체했다. 빈 병에 소프넛 열매 5~6알과 찬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된다. 참 쉽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바로 사용하지 말고 하루 정도 지난 뒤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뽀득뽀득 기름때도 잘 닦이고 만족스러웠다.제로웨이스트 7일간의 도전기는 비누와 세제를 바꾸며 막을 내렸다. 한 명의 노력이 한 마을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한 마을의 노력이 한 나라의 노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내 제로 웨이스트 도전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대체 가능한 물건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기농 설거지 비누와 천연 비누 주머니.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쓰는 그립백(꿀랩), 스테인리스 혀 클리너, 천연 치실과 대나무 칫솔, 빨대 케이스, 대나무 빨대와 유리빨대, 빨대 세척 솔, 수세미 열매로 만든 천연 설거지 수세미www.thepick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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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괜찮아, 자전거라면!
2020-05-28 | 조회 : 1378건괜찮아, 자전거라면!자전거 타기 좋은 날 글 정해원 코로나19로 생활 속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이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머물 수는 없다. 맑은 공기와 바람, 햇볕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 자전거를 타고 강바람을 쐬러 나가보는 건 어떨까. 미사 경정공원 일대 990만㎡ 규모의 한강 생태공원은 한강의 생태계를 잘 간직한 자연생태공원이다. 한강변과 자연 습지가 어우러진 생태 관찰이 가능해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거나 생태 경관을 감상하면서 연인, 가족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걷기에 좋다. 여름 타지 말고 자전거 타세요~자전거 도로가 나란히 놓인 위례길 2코스 강변길은 한강을 옆에 끼고 달리는 코스로 총 13.5km, 폭 2~6m의 ‘그린웨이(Green Way)’ 구간이다. 우뚝 선 유니온타워가 강변길 어디서든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하므로 유니온파크에서 시작해 덕풍천으로 내려가면 길을 잡기가 편하다. 라이딩 코스 - 13.5km, 약 1시간 30분 유니온파크 → 덕풍천 → 미사경정공원 → 미사리유적지 → 나무고아원 → 선동축구장 → 잉어산란지 겨울철 철새 도래지이기도 한 자연 습지 공원을 지나 산책로를 쭉 따라가다 보면 선조들이 풍년을 빌기 위해 만든 솟대 1000여 개가 장관을 이루는 솟대길이 나온다. 상쾌한 강바람과 봄을 만끽하며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덧 나무고아원에 다다른다. 공사 현장 등에서 베일 나무, 갈 곳 없는 나무, 상처 난 나무 등 저마다 애틋한 사연을 지닌 나무들을 옮겨 심어 치료하고 기르는 곳이다. 이제 막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숲과 더불어 산란하는 잉어떼의 장관을 보노라면 생명의 경이로움에 절로 감탄하게 된다.미사대교를 지나 서울의 경계 방면으로 가다가 보면 한강 둔치의 간이 야구장과 축구장이 나오는데, 이곳은 하남 시민은 물론 수도권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장소다.위례길 2코스 강변길은 선동축구장을 지나 하남과 서울의 경계지점에서 끝난다. 총 13.5km,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자전거길. 라이딩을 하기에 긴 구간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갑갑한 마음을 달래기엔 충분하다 자전거 제대로 알기,안전한 라이딩의 시작! 전기자전거로 자전거 도로 통행이 가능할까?전기자전거는 운전면허 없이도 자전거 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단,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의 운행은 금지한다. 또한 배기량 50cc미만의 스로틀 방식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세그웨이 등은 자전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전거 도로 운행을 금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 경우에는 반드시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차도로 통행해야 한다. 위반 시 범칙금 3만원 또는 4만원이 부과된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5대 안전 수칙 1. 음주 운전 No!2.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NO!3. 안전모 착용 YES!4. 전조등·안전장치 장착 YES!5. 권장 속도 20km/h 지키기 YES! 하남 자전거 교육장 법을 위반하지 않고, 안전하게 타는 법을 알려드려요! 수료 후 전국 어디든 자전거로 못 가는 곳이 없다는 후문이! 대상 하남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교육비 전액 무료내용 기수별 10명 내외 모집, 3주 교육 완료 후 수료증 발급교육 시간 성인 평일 오후 2시~오후 5시 / 유아부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문의 하남시 생활체육회 031-792-7676 하남시 자전거 단체보험 자동 가입 자전거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타세요!보장 기간 2020. 3. 23 00:00~2021. 3. 22 24:00피보험자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보장 내용 자전거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진단·입원 위로금,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문의 ㈜KB손해보험 02-690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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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날다하남시 1호 벤처기업
2020-05-27 | 조회 : 1063건하남시 1호 벤처기업글 임도현 아트에이브이(주) 권우철 대표 “상생의 철학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습니다”하남시 1호 벤처기업으로 문을 연 아트에이브이(주). 지난 2003년 작은 음향 회사로 시작해 창업 16년 만에 세계 시장에 진출하며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아트에이브이(주)가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 여기는 권우철 대표이사의 깊은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깊은 신앙생활이 기업 철학으로 이어지다 아트에이브이(주)는 음향 및 영상 시스템 구축과 유지 보수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업이다. 음향 시스템이 필요한 스튜디오, 공연장, 공항, 터미널, 운동장, 체육관, 성당 및 종교 시설, 강의실 등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트에이브이(주)는 창우동의 하남시벤처센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하남시에선 인큐베이터 방식으로 여러 벤처기업을 육성했는데요, 저희 역시 임대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하남시로부터 받을 수 있었습니다.”권우철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신실한 그의 신앙생활에서 기인한다. 가톨릭 신자로 모태 신앙을 타고난 그는 대학 졸업 후 수도원에서 수사 생활을 하며 신학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을 이어갔다. 그는 수도원의 여러 행사에서 음향 시스템을 다루며 음향기술의 흥미를 느꼈고, 수도원 생활을 마감한 후에는 음향 시스템 회사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회사를 다니면서 AV 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직원들에게 독립해보자는 권유를 받았고, 당시 함께 일하던 동료와 함께 아트에이브이(주)를 창업했죠. 저희 회사는 단순히 음향 시스템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공감하고 배려하는 서비스를 추구한다’는 기업 철학을 토대로 처음 인연을 맺은 직원과 고객 모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권우철 대표는 직원 15명과 함께 격의 없이 의논하며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아트에이브이(주)에서 일을 시작한 직원들은 대부분 이직 없이 소중한 동료로서 권 대표이사와의 인연을 오랫동안 이어가고 있다.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모범 강소기업 현재 아트에이브이(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실적을 쌓고 있다. 베트남의 금호아시아나 플라자와 경남 하노이 랜드마크 72를 비롯해 아제르바이잔의 나흐치반(Nakhchivan) 국립대, 앙골라 루안다의 클리니카 지라솔(Cl·nica Girassol) 병원, 평양의 과학기술대학교 및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여러 나라에 진출해 음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아트에이브이(주)의 기술력이 다른 나라 기업에 비해 우수한 데다 충실한 사후 서비스에 큰 만족을 보이며 앞으로도 계속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및 해외 시장을 두루 개척하고 있는 아트에이브이(주)는 몇 해 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높은 실적을 쌓기도 했다. 지난해엔 경기 둔화의 여파로 매출이 50억원대로 감소하기도 했지만, 올해 2월에는 꾸준한 R&D로 중소기업청장상과 과학기술정통 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 개발 의지를 멈추지 않고 있다.“음향 장비는 기본적으로 회로를 개발해야 하는 만큼 기술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대에 음향 관련 과목 몇 개가 개설되어 있을 뿐 음향 업계에 인력을 공급해주는 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선 사실상 전무해요. 기회가 된다면 어린 후배들이 아트에이브이(주)에서 무료로 부담 없이 음향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력 공급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남시에서 혜택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권우철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동북아역사재단 그리고 가톨릭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아동을 위해 창업 후 16년 동안 꾸준한 정기 후원을 해왔으며, 10여 년 전에는 하남시 소외 계층을 위한 교복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도 했다. 또한 하남시장애인 합창단이 창단될 당시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한 노고로 장애인유공표창을 받으며 기업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평소 하남시 담당 공무원들과 많은 소통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트에이브이(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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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은도서관
2020-05-27 | 조회 : 892건하남시 작은도서관 1호,‘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은도서관 글 정해원 사진 장병국 덕풍시장 옆 주택가를 가로질러 다다른 큰길, 설마 이런 시끌벅적한 곳에 도서관이 있을까 했지만 조용한 도서관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편견에 불과했다. 규모가 작아도 동네와 가장 가까운 도서관, 동네 아이들과 투닥거리며 15년째 우직하게 책으로 사랑을 전하는 ‘아주나’ 작은도서관을 만나보자. ‘책 속에 길이 있다’는 한결같은 믿음하남프라자 5층에 위치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은도서관은 하남시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1호 작은도서관이다. 작은도서관의 이름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림책의 이름에서 따왔다.“나무가 밑동까지 다 소년에게 내어 주잖아요. 지역아동센터를 지을 때도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다 내어주고 싶었어요. 물질적인 것에서부터 마음까지도요.”이곳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기쁨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허연호 선생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도서관 이름이 길어 ‘아주나’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면서 15년 전 도서관 준비가 한창이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던 선생님은 이어령교수와 1년간 책을 읽고 발제를 하면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수료했고, 그때부터 책을 좋아하게 되었단다.“이곳은 원도심 지역이고 15년 전에도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았어요. 고민 끝에 2005년 10월 이곳에 기쁨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어요. 그때는 아이들이 27명이었고 할 수 있는 게 책 읽기라서 아이들과 매일매일 책을 읽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정말로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믿어요.”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길을 열어주고 싶은 마음에 당장 책을 천여 권을 모았다는 이야기를 할 때 허 선생님의 눈빛이 반짝였다. 노는 게 특기인 아이들의 ‘빛나는 학습 공간’작은도서관 ‘아주나’의 장서는 주로 아이들을 위한 책들로 구성되었지만 어른,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했다. 장서들이 위치한 안쪽으로는 탁구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선생님하고 매일 탁구도 30분씩 치는데, 워낙에 탁구를 좋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치기도 해요. 뭐 공부 좀 못하면 어때요? 노래 잘하고, 피아노 잘 치는 것, 탁구 잘 치는 것도 특기고, 공부도 특기잖아요? 공부는 어려울 수 있지만, 책은 어렵지 않아요.”도서관을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는 100여 개의 좌석을 갖춘 공간이 보이는데, 도서관 관장이자 담임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이다.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영상을 관람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하남시립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며, 마술사의 마술이 펼쳐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 ‘작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일상의 모든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커다란’ 가능성을 품은 공간이었던 셈이다.“여기는 아이들에게 삶이에요. 언제든 와서 밥 먹고… 심지어 졸업하고도 놀러 와요.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잊지 않고 후원도 해주고요. 정말 고마운 일이죠?” 머리 하얀 할머니가 되어서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싶다는 그녀, 그 소박한 꿈이 꼭 이뤄지리라 믿는다. 스마트 기기로 QR코드를 스캔하면 ‘100m 북카페’를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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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n 하남역사와 문화를 잇는 도시, 하남
2020-05-27 | 조회 : 1260건역사와 문화를 잇는 도시, 하남 글 박진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역사를 물려주고 싶은가?”어제, 오늘 우리가 다져온 역사는 후대 아이들이 살아갈 터전이 될 것이다. 우리의 삶으로 본을 보일 때 다음 세대는 우리가 키운 열매를 수확하기 시작한다.가나안농군학교 수료 후 단체사진 일가 김용기 선생의 가나안농군학교 개척사 1954년경기도 광주(현재의 하남)에 4차 가나안농장 개척지금의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황산마을에 가나안교회를 세우고 그 안에 소생학교를 열어 영육부흥운동과 교육을 전개 1962년제1가나안농군학교 설립농민 및 사회지도자 양성 1973년강원도 원주 5차 신림농장 개척가나안농군학교(원주) 설립 일가 김용기 선생은 매일 새벽 4시에 ‘개척의 종’을 쳤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 건설을 위한 등불 미사, 위례, 감일신도시 개발에서부터 2023년 착공 예정인 교산신도시까지 하남은 신도시 개발을 통해 30·40대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어 지금은 경기도 어느 시군보다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거듭났다. 또한 친환경, 기술혁신적인 요소들을 결합한 첨단복합도시의 면모와 백제문화의 향수를 간직한 역사·문화 도시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며 원도심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이러한 하남의 진취적인 기상은 탁월한 시대 정신의 선각자 일가(一家) 김용기(1909~1988) 선생의 가나안농군학교의 시작과 이어진다. 김용기 선생은 “흙과 농촌을 지키라”는 선친의 유훈을 받들어 1931년 봉안 이상촌 운동을 시작으로 일제하에서는 농민 의식 개혁과 농촌 발전, 조국 광복을 위해 애썼고, 해방 후에는 1946년 제2차 삼각산 농장, 1952년 제3차 용인 에덴향을 개척하며 국가 발전의 토대를 이루는 농촌 지도자 육성과 인재 양성에 힘쓰며 기독교 신앙의 생활화 운동에 생애를 바쳤다.공동체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시대적 요구와 맞물려 알찬 결실을 맺게 된 것은 1954년 제4차 개척지인 하남에서 시작된 가나안 농장시대의 일이다. 김용기 선생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일깨워 미래를 준비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길러내기 위해 1962년 현재 하남시 풍산동에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했다. 근로·봉사·희생의 교육 이념을 토대로 협동과 단결을 강조하였다. 당시 산업화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던 사회적 상황과 가나안의 교육이념에 공감한 지망자의 폭주로 개교 6년 남짓한 기간에 4만명에 육박하는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산업화 시대의 정신적 토대의 근간을 이루며 국민 정신 교육으로 승화하게 된다.이렇게 가나안농군학교는 경제 발전과 정신 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당시의 어려웠던 시대를 밝히며 의식 개혁의 요람이자 새마을운동의 모태가 되었다. 농군학교 교육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평가가 확산되면서 국내외로부터 다양한 영예로운 상훈이 잇따르게 된다. 김용기 선생은 1966년 ‘막사이사이상(사회공익부문)’을 수상하였고 1973년에는 ‘인촌문화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1988년 소천 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고 2019년에는 ‘하남시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라고 하지 않던가? 하남에서 시작된 가나안농군학교의 정신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날을 밝혀줄 것이다.제1가나안농군학교 하남이 낳은 전통과 유산, 가나안농군학교 1962년 설립 이후 7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나안농군학교는 날로 팽배해지는 개인주의의 피폐함 속에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한다. 가나안농군학교의 ‘가나안’은 “가나안은 저절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었다” 라는 성경 구절에서 비롯한다. 그리고 “땅을 끊임없이 가꾸고 돌보면 옥토가 되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황무지가 되어버린다”는 사상을 핵심으로, “백성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자”는 복민(福民) 사상으로 이어진다. 그동안 가나안농군학교를 거쳐 간 사람들은 매우 다양하다. 농부는 물론이거니와 정치인, 기업인, 공무원, 연예인, 의사, 법조인, 운동선수 등 직종을 불문하고 내로라하는 사회 인사들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며 가나안 정신을 배우고 자신을 바로잡았다. 김용기 선생은 가나안 교육이 가정과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가나안의 생활헌장’을 제정했는데 ‘온 인류가 요구하는 인물’, ‘우리 겨레는 이렇게 살자’, ‘우리의 생활 신조’ 등을 담고 있다. 이 중 ‘7대 강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는 역사의 동상이 되자. 둘째, 우리는 시대의등불이 되자. 셋째, 우리는 선악의 거울이 되자. 넷째, 우리는 문화의 발판이 되자. 다섯째, 우리는 판단의 저울이 되자. 여섯째, 우리는 지식의 채찍을 가하자. 일곱째, 우리는 신앙의 불길을 일으키자. 이러한 이념과 사상은 바람직한 지역사회 건설 및 이상적인 공동체 유지에 바탕이 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가나안농군학교의 전통과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해 9월 ‘하남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세계는지금 물질적 풍요로움만 추구하는 성장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정신적 가치를 찾고 있는데, 가나안농군학교는 이미 오래전부터 근면·절제·성실·희생과 같은 인성을 교육함으로써 새로운 공동체 건설을 추구해왔다. 하남에서 가나안농군학교의 일가 정신이 더욱 널리 퍼져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옛 가나안농군학교 교회당 모습하남에서 해외로 뻗어가는 가나안 정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가나안농군학교의 교육 이념과 전통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 1962년 경기도 하남시에 제1가나안농군학교, 1973년 강원도 원주에 제2가나안농군 학교 설립 후 저개발 국가의 문맹과 빈곤 퇴치를 위해 해외로 영역을 넓혀 1991년에 방글라데시, 1997년에는 필리핀에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였으며 2001년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를 창립하였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16개교의 농군학교가 운영 중이다. 전 세계 가나안농군학교 학생들은 가나안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나는 근로, 봉사, 희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I Work First, I Serve First, I Sacrifice First.)’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낯선 이국의 땅,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그들은 가나안 정신으로 하나 되어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를 구현해내고자 했다. 한 사람의 가나안 졸업생이 마을을 변화시키기 시작했고, 각자의 다짐들로 가나안 정신은 더욱 크고 강한 목소리가 되어 일가 정신이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국제기아대책기구 전 회장인 랜들 호그 박사(Dr. Randall Hoag)는 가나안농군학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저는 그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수없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농군학교의 이념은 한 마을을 새롭게 발전시키는 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가나안농군학교는 당신이 발전하려면 이것, 저것이 필요하다 말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과 정신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할 수 있다’라고 말하니까요.”지금도 아프리카를 비롯한 동남아의 낙후된 지역들은 가나안 정신을 실천하며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 김용기 선생의 소천 1주기를 맞은 1989년에 일가 선생의 뜻을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재)일가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에서는 1991년에 ‘일가상’을 제정하여 김용기 선생의 정신을 실천하며 봉사하는 숨은 일꾼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19년까지 농업, 산업, 사회공익, 청년 일가상 부문의 수상자는 총 74명에 이른다. 또한 재단은 일가사상의 연구, 전파, 실천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가사상의 세계화를 구현하기 위해 ‘국경없는교육가회’와 함께 서아프리카의 최빈국 부르키나파소에 일가가나안회관을 건립하여 가나안의 교육을 통한 아프리카의 문맹과 빈곤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옛 가나안농군학교를 복원하고 그 중 큰 교회당을 ‘일가도서관’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운영할 계획이다. ‘일가도서관’은 ‘생활 SOC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9,800만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6억 3,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하남의 작은 마을 한편에서 한 노인의 곡괭이질로 시작된 희망의 불씨는 ‘일가도서관’을 통해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 힘껏 타오를 것이다. ➊ 세계가나안운동본부(WCM) - 캄보디아 가나안농군학교 ➋ 세계가나안운동본부(WCM) - 인도네시아 가나안농군학교 ➌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일가가나안회관 교육 모습 일가도서관 역사공원으로 지정된 옛 가나안농군학교의 큰 교회당이 복원되면 ‘일가도서관’으로 운영된다. 가나안농군학교 건축물은 지난 2010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역사성을 인정받아 보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시는 총 사업비 6억 3000여 만원을 투입해 교회당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2021년 8월 문을 열 계획이다.주소 미사강변로 85, 20BL개관 2021년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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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단지 사람이 좋아서 그저 하남이 좋아서
2020-05-27 | 조회 : 599건단지 사람이 좋아서그저 하남이 좋아서 글 박진아 1989년 하남시가 시로 승격되고 30여 년이 흘렀다.그리고 그 오랜 시간 오로지 하남시를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온 사람이 있다.바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윤미애 회장이다. 하남초등학교 초대 어머니회장에서 신장2동 부녀회장을 거쳐 하남시 새마을 시 부녀회장, 여성협의회장까지 역임한 그는 하남시 취약 계층과 여성들을 돕기 위해 홍길동처럼 마을 이곳저곳을 살피고 다녔다. 작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 고추장 담그기 행사 등을 이어왔고, 크게는 자신과 같은 마음을 지닌 이들을 하나둘 모아 16개 여성단체 회원 1500명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왜 하느냐고요? 그들이 웃잖아요그가 여성단체협의회장이 된 이유는 단순하다. 자부심과 성취감 때문이다.“잘해도 잘했다는 얘기도 못 듣고, 못하면 못한다고 질책당하면서도 봉사 활동을 이어온 건 나 하나가 소외된 이웃 한 분 한 분을 챙겨드리는 건 보잘것없어 보여도 내가 도와드린 분들만큼은 조금이나마 힘겨움을 덜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제게 고맙다며 미소 지을 때 큰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곤 합니다.”그는 그분들께 오히려 감사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이 미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마음에 걸려 언제나 아쉬운 마음으로 내일을 대비해왔다고.여성단체협의회는 15년 전까지만 해도 부족한 예산 탓에 사무실도 없이 자원봉사, 골목 상권 살리기 캠페인, 여성 인권 보호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맨몸으로 뛰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8년 전 작은 협회 사무실을 제공받기는 했으나, 타 단체와 달리 도움을 주는 직원도 없고 임대료까지 내가는 열악한 현실에서 시민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함께, 평등하게 살 수 있어요비록 15년 전과 비교해 상황은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도 여성을 위한,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부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지금 그녀가 바라는 것은 하나뿐이다. “시민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건물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대관을 해도 시민이 정작 필요로 하는 순간에는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늘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아직 저희 단체는 간판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무리 여성 인권을 외치고 여성의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해도 정작 시민은 저희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잘 모릅니다.”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등이 형성되면서 신도시로 성장했다.그리고 이를 통해 서울 각지에서 유입된 30~40대 여성층 비중이 높아졌으며, 지금은 경기도 어느 시군보다 젊은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하남시는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선정)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 계획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날 윤미애 여성단체협의장을 비롯해 하남성폭력상담소장,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 15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정책 분석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윤미애 회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성의 활동 범위에 발맞춰 여성의 대표성과 성 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양성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하남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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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방환경을 생각하는 주방 로푸드 하세요!
2020-05-27 | 조회 : 818건환경을 생각하는 주방로푸드 하세요! 로푸드(Raw Food)는 화학적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식품 또는 48℃ 이하의 불로 조리한 음식을 말한다. 불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 채식과 달리 로푸드는 48℃를 넘으면 음식물 안의 효소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소를 통해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로푸드는 요리할 때 열과 가스를 비교적 덜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기오염 물질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과학자들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기 에어로졸이 도시 환경에서 중요한 오염원 중 하나라고 언급하고 있다. ‘지오피지컬 리서치 레터스(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도심 지역의 대기오염원 중 요리가 원인이 되는 경우는 15~2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로푸드를 먹으면 탄소 배출 감축, 지구온난화 등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자주 먹는 튀김, 전 등의 음식은 다량의 폐식용유를 발생시킨다. 폐식용유가 하수관으로 버려지면 1리터를 정화하기 위해 약 135톤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폐식용유가 토양으로 흘러 들어가면 토양을 오염시켜 농작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다. 튀기거나 지지는 조리법을 사용하지 않는 로푸드는 폐식용유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로푸드 식사를 한다고 모든 식단을 로푸드로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 많은 로푸디스트들도 전체 식단의 50~70% 정도만 로푸드로 구성한다. 아침 식사 대신 그린 주스나 그린 스무디를 마시거나 샐러드를 먹는 식으로 조금씩 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빠르게 몸의 변화를 느끼고 싶거나 디톡스가 목적이라면 로푸드 비중이 8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식사할 때 로푸드와 일반 음식이 함께 있으면 로푸드를 먼저 먹는 것이 좋다. 로푸드에 있는 효소가 익힌 음식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아끼게 되고 그만큼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충분히 로푸드를 먹은 뒤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로푸드는 익힌 음식에 비해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 흡수율을 높이려면 음식을 잘게 썰거나 오래 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로푸드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오히려 칼슘과 철분을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어 빈혈, 골다공증 환자들은 로푸드를 피하는 것이 좋다. 로푸드를 만들 때 생으로 먹어도 적합한 재료인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강낭콩과 팥은 독성 물질이 있어 반드시 익혀 먹는 것이 좋고 가지와 두릅은 생으로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버섯류도 생으로 먹었을 경우 위장에 좋지 않고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참외 샐러드참외는 90% 이상이 수분이고 칼륨이 많아 이뇨작용을 도와 몸속의 노폐물 배설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비타민C함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고 베타카로틴도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 유해산소 예방,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참외샐러드는 참외의 달콤한 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맛과 식감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 특히 가열하지 않은 로푸드라서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효소와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재료참외 2개, 오이 1/2개, 미니 파프리카 2개, 레몬 1개, 블루베리30g, 캐슈넛 10g, 바질 3장, 올리브오일 50ml, 발사믹식초 2T, 레몬즙 3T, 소금, 후추 레시피➊ 숟가락으로 참외 씨를 제거한다.➋ 참외, 오이, 미니 파프리카, 레몬, 블루베리, 캐슈넛, 바질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➌ 믹서기에 참외 1/4개,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갈아준다. ➍ 볼에 잘라 둔 재료와 소스를 넣고 버무려 준다. TIP.참외는 6월부터 8월까지 제철이다. 더 달고 참외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어 훨씬 맛있다. 제철 참외를 가열하지 않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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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뚝심 있는 그녀의 1% 비법
2020-05-27 | 조회 : 570건뚝심 있는 그녀의 1% 비법문화 플랫폼 ‘WITH’ 고신애 대표 글 박진아 백제의 첫 도읍지 하남, 그리고 백제로의 시간 여행을 돕는 고신애 대표.그는 문화 플랫폼 ‘WITH’를 가동해 아이들과 청소년, 소외된 이웃을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해 왔다. 하남의 뿌리를 소통의 연결고리로, 문화의 힘을 행복의 원동력으로 삼아 그는 오늘도 달린다.Q. 문화 플랫폼 WITH의 의미와 목적은? A. WITH는 단어 그대로 ‘함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청소년과 함께, 지역과 함께한다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죠. 또한 ‘We have Insight Through History’의 약자로, ‘역사를 통해 통찰력을 키운다’는 목적을 함축하고 있고요. 즉 저희는 문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WITH는 현재 하남시의 문화재를 활용해 향토 교육사업과 향토 문화사업을 진행 중이며, 더 나아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하남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Q. ‘지역사회 공헌형’ 법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A. WITH는 보이는 그대로 소규모 단체이고, 비영리법인이라 지원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WITH의 모든 교육 콘텐츠는 희생과 봉사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역사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지원금은 공모사업을 통해 조달하며,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개발한 관광 상품을 판매해 메우고 있죠. ‘역사 인문 학습 동아리’에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그리고 현재는 ‘지역사회 공헌형’ 법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노력이 이제는 많이 알려졌는지 작년 겨울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역사, 과학, 예술의 융합 미래교육문화축제’가 지역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어 사회적경제기업도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교육이란 게 끝이 없는 만큼 저희는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시민 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역사와 문화재를 알리고자 노력할 테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Q. 역사교육이라는 험지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A. “문화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김구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마음이 있어도 문화에 접근하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통로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오래전 경복궁에서 문화 해설을 할 때 그때 한 시각장애인을 만났는데, 그분이 제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경회루 물빛은 어떤가요?” 건물이 아닌 물빛에 대한 질문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죠. 그 일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사를 통해 감동을 주고 비전을 제시하고 힐링을 줄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소외된 계층을비롯한 모든 이웃에게 전하면 어떨까?’라고 말이죠. 처음엔 단지 바람일 뿐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올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Q. WITH가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A. 지역 내적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향토 교육사업과 향토문화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향토 교육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역사와 인문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재, 교구 키트 체험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고, ‘하남청소년 문화기획단 우주(우리가 문화의 중심이다)’팀과는 함께 백제 루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없는 소외된 장애 이웃과 청소년의 학습을 돕기 위해 ‘4차 산업 기술로 만나는 문화재’라는 주제로 3D프린터로 출력한 문화재를 체험하는 전시도 진행했습니다. 가까이 접근해 볼 수 없었던 문화재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죠. 이는 ‘시각장애인 등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준비 단계이긴 하지만 아두이노 코딩을 접목하고 센서 기능도 첨부해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이며,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문화재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역 외적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 사람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하남시를 관광자원화하자는 것이 주목적이었고 이를 위해 ‘하남역사문화시티투어’를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하남에는 국가지정문화재가 8개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 관람객을 태운 대형 버스가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데, 아마도 이러한 이유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남은 대표 유물이나 흥미롭게 보이는 형상이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하남의 문화재에 가치를 더하려면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WITH에서는 버스가 들어갈 수 있는 광주향교와 이성산성의 경우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은 ‘도보 여행’을 테마로 접근성 문제를 보완·발전시켰습니다. 당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나니까 하남시가 좋아졌어요”라고 말이죠. 정말 뿌듯했습니다. Q. 앞으로의 바람과 비전은? A. 2019년도에 사회적기업 육성가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고,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여전히 모든 게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게 힘이 되어준 것은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의 발자취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앞으로 WITH는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나가는 동시에 하남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청소년 및 이웃, 소외 계층에게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전달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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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2020-05-26 | 조회 : 464건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2020 마티네 콘서트송영민의 뮤직브런치 - 여름의 환희 오전 11시,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하는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클래식 음악계의 새 바람,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연주와 진행을 맡은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국내외 클래식 무대에서 핫한 연주자들과 함께 한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와 재치 있는 토크는 물론, 매회 세계 정상급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복되는 지친 일상,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오롯이 나를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시 : 2020. 6. 18(목) 오전 11시• 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 전석 1만원• 할인 : 하남 시민 할인 30%• 입장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 031-790-7979 ※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한 자리 띄어 앉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정부 정책에 따라 좌석은 추가 오픈될 수 있으니 예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명창 안숙선의 <춘하추동 명인명창> 소리에는 세상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소리 길, 60년. 아홉 살부터 남원국악원에서 본격적인 국악 수업을 받으며 소녀 명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계의 대모로 자리매김한 명창 안숙선의 무대가 펼쳐진다. 많은 사람이 국악과 친숙해지길 바란다는 그녀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장르와의 실험적인 무대도 마다하지 않는다. 소리꾼과 관객이 하나 되어 한바탕 울고 웃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시 : 2020. 6. 24(수) 저녁 8시• 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 전석 5천원(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 입장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 031-790-7979 기획전시 작은별 놀이터 -블랙라이트 어린이체험전 • 전시 기간 : 2020. 6. 1(월)~ 2020. 8. 2(일) (6월 8일 이후, 월요일 휴관)• 전시 내용 : 블랙라이트 발광 효과를 이용하여 우주와 별의 신비로움을 배워보고 직접 체험함 블랙라이트 공연, 별빛낙서장, 모래놀이터, 소원우체국, 우주미술관, 우주수영장, 포토존 운영• 전시 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동 2층 전시장• 관람 시간 : 평일 1회 오후 2시 30분 / 2회 오후 4시 20분, 주말 및 공휴일 1회 오전 10시 / 2회 오후 1시 30분 / 3회 오후 3시 30분• 관람 연령 : 36개월 이상(적정연령 10세 미만)• 체험 시간 : 1시간 40분• 관 람 료 : 개인 1만원, 단체 7,000원(20명 이상)• 문 의 : 031-790-7979※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등 안전 수칙 철저 준수. 발열 시 입장 불가. 세부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참고. 이달의 추천 도서 일반모순 1998년 첫 출판 당시 한 달 만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양귀자의 소설 <모순>. 소설은 주인공 ‘안진진’이 25살이 된 어느 날,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외침으로 시작된다. 줄거리는 주로 주인공 진진이 가진 고민과 쌍둥이인 그녀의 어머니와 그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이모의 이야기로 흘러간다. 평생에 걸쳐 반복되는 모순 투성이로 가득한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저자는 인생은 자신이 해석한 만큼만 살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소설을 통해 한 번쯤은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을 깊이를 해석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양귀자 / 쓰다 / 2013 일반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단순히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을 뛰어넘어 인간의 욕망을 보여준다. 저자는 젊은 건축학자의 시선으로 도시가 생성된 이면에 숨어 있는 도시의 언어를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풀어낸다. 도시와 인간은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인간의 욕망을 투영해 만든 도시는 우리에게 행복과 여유를 줄 수도 절망과 피폐함을 줄 수도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할 좋은 도시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유현준/ 을유문화사 / 2015 어린이오, 미자! <오, 미자!>에는 다섯 명의 미자가 등장한다. 다섯 명의 ‘미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들이다. 청소부, 스턴트우먼, 택배기사, 전기기사, 이사 도우미로 활동하는 이들의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미자’ 열매와 닮아 있다. 때로는 쓰기도 맵기도, 달기도 한 오미자와 같은 인생을 사는 ‘미자’들. 노동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삶의 생동감을 느끼는 이 세상의 모든 미자들을 위해 응원의 박수와 위로를 보내는 책.박숲 / 노란상상 / 2019 미사도서관 시범 운영 실시• 시범 운영 기간 : 2020. 5. 29 ~ 2020. 7. 29 (2개월간)• 운 영 시 간 : 매주 월 ~ 금 (오전 9시 ~ 오후 6시)※ 코로나19 대응관련 부분적 운영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운영 변경 예정• 운 영 범 위 :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회원증 발급• 이 용 제 한 : 자료 열람 및 자료실 이용 불가• 기 타 사 항 :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필수, 발열 체크 및 출입대장 작성 후 이용 미사도서관 6월 프로그램 소식 ※ 프로그램 접수일 및 자세한 내용은 미사도서관 홈페이지 참조.※ 코로나19 관련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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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 조회 : 544건HANAM 시즌 주요 뉴스➊하남이 시작한 ‘호흡기감염클리닉’ 모델 전국으로 확산하남시와 하남시의사회(회장 이협)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민관 의료 협력 ‘호흡기감염클리닉’의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료하기 모호한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관 중인 신장도서관에 ‘호흡기감염클리닉’을 설치했다. ‘호흡기감염클리닉’은민 간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민간 의료기관 원장· 군의관·보건소 소속 의사 등 11명과 간호사·행정 요원 6명이 순환 근무 중이며, 현재까지 141명의 호흡기 환자를 진료했다. 중앙정부는 지난 5월 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 약 1천개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호흡기감염클리닉’은 안전한 내부 설계를 위해 최보율 교수(한 양대예방의학과)와 엄중식 교수(가천대 의대감염내과), 강성욱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이희영 단장(경기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김진용(인천의료원 감염내과) 5명의 전문가로부터 동선 및 음압기 설치에 대한 자문을 받아 추진됐다.건강증진과(031-790-6540) ➋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하남시·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건의한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0대 국회(제378회 국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택지개발 시 사업시행자에 대한 설치 부담금 부과의 법적근거가 20일 마련됐다. 지난 2월 한정애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회에 제출된 법안은 ▲폐기물처리시설의 ‘지하화’ 근거 신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에 ‘주민편익시설’ 포함 ▲주민편익시설 설치 주체에 ‘공동주택단지 또는 택지개발자’ 추가 등 세 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각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부 표준 조례에 따라 지자체에서 제정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용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부담금을 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해왔으나 법원은 현행 법령상의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부과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단을 해왔다. 하남시는 법령 개정 건의 등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해결을 촉구하고 경기도 9개 시·군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개정된 법률로 각 지자체가 주민의 편의시설을 갖춘 환경 친화적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할 근거가 마련됐다”며 “그간의 노력이 법률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자원순환과(031-790-6250) ➌하남 복합독서문화 공간 ‘미사도서관’ 개관하남시 대표도서관인 ‘미사도서관’이 5월 29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읽는 도서관’이란 비전으로 28만 시민의 품에 안긴다. 총 사업비 248억원을 투입하여 미사근린 2호 공원 내(아리수로 545)에 건립된 미사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4층 규모(부지면적 4000㎡, 연면적 6447㎡)이다. 특히 미사도서관은 청소년 자료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연령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남의 문화를 담은 지역 향토 자료를 수집·보존하여 공동체의 다양한 지식을 교류하는 중심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체험형 동화구연실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남시의 색깔을 입힌 애니메이션 자료실도 운영하며,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커팅플로터 등 첨단 장비를 구비하여 시민들의 창작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미사도서관은 하남시 대표도서관으로 개관장서 9만 1776점을 구비하여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시민의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복합독서문화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정부 방침에 따라 방역 소독 절차를 거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와 회원증 발급만 부분적으로 운영한다.도서관정책과(031-790-6884) ➍하남,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하남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공모 사업’에 ‘대중교통과 연계한 자전거 안심 주차장 조성’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심사, 컨설팅 형식의 대면 심사, 사업의 실효성 및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종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하남시는 지 하철·버스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및 자전거주차장 내 CCTV 설치로 보안성을 확보한 ‘안심 주차장’ 조성(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2억원과 지방비 2억 1,300만원 등 총 4억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 자전거 주차장’을 올해 안에 조성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지하철 개통 시대를 맞이하여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대표적인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상이 더 높아진 자전거의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건설과(031-790-6420) ➎하남, 코로나19 위기극복 ‘학교 방역 안전 지킴이’ 100여 명 채용하남시 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나타나는 취업자 감소·휴직자 급증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학교 방역 안전 지킴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5월 20일부터 등교 수업 시작에 따라 ‘학교 방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6월부터 시 일자리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7월부터는 국비 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11월까지 5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순차적 등교 수업 전환 방침으로 학생들의 대면 수업에 따른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인력 필요에 따라 이달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100여 명의 인력을 관내 34개 학교에 내달 1일자로 전면 배치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학교·유치원 입구 발열 체크·방역 소독·예방 안내·급식 안전 도우미 등 코로나19 예방과 학생들의 방역 안전을 위해 근무하게 된다. 학교 방역 안전 지킴이 근무 기간은 우선 5개월간 운영되며, 채용 인원은 100여 명으로 주 20시간 급여 월 100만원(세전)가량이 지급되며, 관내 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 생계지원 필요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불안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하고 학생들 등교 수업 전환에 따른 방역 안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하남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만 39세 이하 청년 90여 명을 선발, 노인·장애인 시설·공공시설 코로나19 예방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6월 중 국비지원 ‘희망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1500명 이상 규모의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밝혔다.일자리경제과(031-790-5958) ➏하남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코로나19 시간의 기록’을 남겨주세요!하남시는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정리하는 백서에 시민들이 느낀 문제와 경험 등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시정 업무에 반영하고, 기록집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60일간 시 홈페이지 링크를 클릭한 후 ‘코로나19 시간의 기록’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주제로 A4용지 1매 이내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고가 가능하다. 이후 채택된 기록은 ‘코로나19 방역 대책 백서’에 담길 예정이며, 코로나19를 겪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점(공감, 공포) 피해사례(경제적 어려움), 극복 노력·방역 대책,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모두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가정에서 느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문제점 기록·공유를 통해 현명한 대처와 극복 지혜를 얻고자 함”이라고 전했다.보건정책과(031-79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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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제29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
2020-05-26 | 조회 : 394건제29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하남시의회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의회는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255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희)를 열어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했다. 하남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 예산 대비 352억원(5.73%)이 증가한 6,492억원이다. 27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훈)에서『하남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장기 미집행 시설 단계별 집행 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우리경제가 1%대 성장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 시 재정형편도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당초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결산검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실시하남시의회는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2019회계연도 하남시 결산검사’를 앞두고 첫날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 단체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교육을 주관해 왔다. 그러나 올해 계획됐던 결산검사 집합 교육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면서,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의회 자체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2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은영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 이정화 교수가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펼쳐 제도의 이해를 높였다. 방미숙 의장은 “예산 편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결산 검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한 만큼, 이번 교육이 효율적인 결산검사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표위원인 김은영 의원도 “오늘 교육을 토대로 우리 시의 지난해 살림살이가 건전하게 운영되었는지, 선심성 예산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꼼꼼하고 심도 있게 살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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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It포스트 It
2020-05-26 | 조회 : 1006건어디에 있을까? 우리 동네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찾기! ○ 설치 장소 :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각 관공서 등 121개소 설치※ 2020년 신규 설치 : 덕풍경로당, 수산물 시장,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위치 찾기 검색 방법 : 인터넷, 모바일앱- 인터넷 : www.e-gen.or.kr/egen/search_aed.do 접속 → 하남 체크- 모바일앱 : ‘응급 의료 정보 제공’ 앱(app) 설치 → 하남체크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하남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 안에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면 뇌가 손상되기 시작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함문의 : 보건정책과(031-790-5064) 생명을 살리는 손길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 ○ 참여 대상 : 하남 시민 누구나○ 교육 내용 : 응급처치 안전 수칙 및 이론 교육, 마네킹 사용 심폐소생술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등 응급 장비 사용법 실습○ 세부 일정 : 평일(금요일),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토요일)※ 하남시보건소 홈페이지 세부 일정 공지 사항○ 접수 방법 : 전화 신청○ 신청 정보 : 교육 차수,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소속(해당이 있는 경우)문의 : 보건정책과(031-790-5064)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안내○ 가정 내 폐의약품이란? - 유통기한이 경과된 약 또는 오래되어 용도를 알 수 없는 약○ 폐의약품 수거 방법 - ①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 - ② 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 회수 및 처리 절차 - ① 집안에 남은 약의 사용 기한을 확인하고 폐의약품을 분리한다. - ② 약 봉투 및 포장 용기 등은 분리하고 폐기할 약만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는다. - ③ 수거된 폐의약품은 소각장에서 고온으로 안전하게 소각 처리한다.문의 : 보건정책과(031-790-5064) 코로나-19 위기 극복 특별지원자금 지원 ※ 상담 후 상기 내역 중 업체에게 유리한 자금으로 지원○ 운영 기간 :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일 또는 자금 소진 시까지문의 : 경기신용보증재단(하남지점 1577-5900) 2020 방과 후 마을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신청 대상 : 하남시 초등 1~6학년 10~20명○ 운영 기간 : 2020. 6 ~ 2021. 1○ 프로그램 : 미래 역량(3C)을 키우는 방과 후 마을학교 프로그램 ○ 참가 비용 : 무료(단 교재가 있는 프로그램 교재비는 개인 부담)○ 모집 기간 : 2020. 5. 29(금) 오후 6시까지○ 신청 방법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방과후지원센터 및 학교가정통신문,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네이버폼 접수]문의 : 덕풍청소년문화의집(031-699-0901) 배출 가스 과다 발생 차량 신고 포상금 지급 ○ 지급 대상 : 운행 중인 매연 과다 발생 차량을 신고한 자로 아래사항이 모두 해당될 경우 포상금 지급- 신고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하남시로 등록된 차량- 신고 차량이 배출 가스 5등급 차량 또는 매연 과다 발생 차량에 대한 명확한 증거자료(사진, 동영상)을 포함하여 신고 시○ 지급 금액 : 1만원/월, 연간 5만원/인으로 제한○ 신고 방법 : 서면, 인터넷(홈페이지, 신문고 등), 전화, 직접 방문○ 지급 제외 대상- 환경 관련 공무원 및 경찰공무원이 신고한 경우- 환경 분야 감시원으로 위촉되어 별도의 수당이 지급되는 경우- 허위 또는 익명으로 신고한 경우- 신고인과 피신고인 사이에 분쟁이 있을 경우- 포상금을 목적으로 사전 공모 등 부정·부당하게 신고한 경우문의 : 환경정책과(031-790-6244) 노후 대비 주택연금 신청 안내 ○ 주택연금 : 집을 소유하고 있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집을 담보로 맡기고 자기 집에 평생 살면서 매달 연금을 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 가입 대상 : 부부 중 1명이 만 55세 이상○ 대상 주택 : 부부 기준 9억원 이하 주택- 9억원 초과 2주택자는 3년 이내 1주택 팔면 가능- 다주택자라도 합산 가격이 9억원 이하면 가능- 부부 중 1명이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부부 기준 1.5억원 미만 1주택자는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 가능문의 :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남부지사(02-3290-6523, 6526, 6527, 6529) 한전 전기 요금 납부 기한 연장 신청 안내○ 지원 대상 : 일반용, 산업용, 주택용(비주거용) 전력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 고객, 주택용(주거용) 전력을 사용하며, 복지할인(정액)을 적용받는 고객○ 지원 내용 : 4~6월분 전기 요금 납부 기한 3개월씩 연장○ 신청 기간 : 2020. 4. 8(수)~ 6. 30(화)○ 신청 방법 : 한전 사이버 지점,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 관할 지사(FAX등)○ 준비 사항 : 전기 요금 청구서, 사업자등록증 및 신분증문의 :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123)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로 전기비 아끼세요○ 신청 자격 : 단독주택 및 아파트 등○ 지원 내용 : 주택 등에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 시 보조금 지원○ 지원 규모 : 약 90가구 이상(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 금액※ 전기료 매월 약 10% 절감(300W 설치 시)○ 신청 기간 : 2020. 4. 21 ~ 11. 30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방법 : 참여 기업에 상담 및 계약체결 후 기업지원과 접수※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참조(하남시 공고 제2020-633호)문의 : 기업지원과(031-790-6271)상수도 요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매월 상수도 요금이 얼마인지 궁금하셨죠?이제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당월 고지서는 매월 10일경 확인 가능하며 지난 자료는 5년간 조회 및 출력할 수 있습니다.하남시청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상수도 요금 조회, 또는 https://han.gl/AhzOW 접속 후 수용가번호, 수용가명 입력문의 : 상수도과(031-790-6446)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신청하세요! 하남시는 경기도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을 신청받습니다.○ 보급 대상 :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 상이등급판정 국가유공자○ 접수 기간 : 2020. 5. 1 ~ 6. 19○ 신청 방법 : 홈페이지(www.at4u.or.kr) 신청문의 : 정보통신담당관(031-790-5730, 1588-2670) 코로나19 극복 지원 특별모금 현황 문의 : 복지정책과(031-790-6217) 6월은 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과세 대상 :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차량○ 납부 기한 : 2020. 6. 16 ~ 6. 30○ 납부 방법-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및 인터넷 납부- ARS(031-790-6200) 이용 납부- 가상계좌(입금전용계좌) 납부 등○ 기타 안내- 차령 3년 경과 승용자동차는 자동차세가 매년 5%씩 최고 50%까지 경감- 차량 양도 또는 폐차 시 그 다음 달에 보유 기간 해당분에 대한 자동차세 부과- 자동이체 납부 시 500원 공제※ 정기분 부과월 전달(5월, 11월) 말일까지 신청자에 한함문의 : 세정과(031-790-6184) 하남시 4차 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크리에이터 모집○ 입주 장소 : 검단산로 239번지 하남벤처센터2층, 3층(자율 배석)○ 모집 대상 : 1인 예비 창업자 또는 1인 크리에이터- 영상기획, 영상촬영, 영상편집, 컴퓨터 그래픽 분야- 성우 나래이션, 미디 음향, 아나운서, 앵커, 리포트 분야- AR/VR Content Development 분야 등○ 홈페이지 : www.digicamp.co.kr문의 : 복지정책과(031-790-6217)문의 : 세정과(031-790-6184) 문의 :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90-6315)문의 : 기업지원과(031-790-6272)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 2020년 2차 검정고시 대비반 참여자 모집 ○ 운영 기간 : 2020. 5. 25 ~ 2021 1차 시험전(2021. 4) ○ 운영 대상 : 2020년 2차 검정고시 응시 예정 학교 밖 청소년 (만 9세 ~ 24세) ○ 운영 내용 : 검정고시 과목별 수업 운영 ○ 운영 장소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가온누리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층) ○ 비 용 : 무료 ※학습교재 및 인터넷 수강권 무료 지원 ○ 신청 기간 : 2020. 5. 25 ~ 2020. 12. 31 ○ 신청 방법 : 방문 및 전화 접수 ○ 문 의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1-790-6314 □ 2020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자.라.밸: 자립을 통한 삶의 균형) ○ 운영 기간 : 2020. 5. 20 ~ 2020. 11. 30 ○ 운영 대상 : 학교 밖 청소년 (만 9세 ~ 24세) ○ 운영 내용 : 1단계 자립 준비 교실 2단계 자립 기술 훈련 (자립 준비 교실 수료자 대상) ※ 만5 세1 ~24세 가능 ○ 신청 기간 : 1차 신청 마감 / 2차 : 2020. 7. 1 ~ 7. 31○ 신청 방법 : 방문 및 전화 접수○ 비 용 : 무료문의 :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90-6315)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당신의 헌혈! 귀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 참여 대상 : 만 16세 이상 ~ 만 70세 미만(체중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 헌혈 과정 : 헌혈 기록 카드(전자 문진)작성 → 헌혈 상담(신분증 확인 등) → 헌혈 전 검사(몸무게, 혈액형, 헤모글로빈 수치, 혈압, 맥박, 체온 등) → 헌혈 적격 여부 판정 → 헌혈 → 헌혈증서발급 → 휴식○ 헌혈 전후 주의 사항- 헌혈 전 : 과음 및 과로는 피함, 수면 4시간 이상, 아침 식사는 꼭 해야 함- 헌혈 후 : 5~10분 휴식, 4시간 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 흡연, 음주는 피함○ 헌혈 소요 시간은 약 7분 정도 소요되며, A.B.O 혈액형 검사, 간 기능검사, B.C형 간염 검사 등 12종의 검사 결과 제공, 4시간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기념품 증정※ 헌혈의집 하남센터(031-796-1035), https://han.gl/DVOxZ /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 133, 1층(신장사거리)문의 : 보건정책과(031-790-6553) 코로나19 심리 지원 안내 ○ 지원 대상 : 자가격리자 및 하남 시민 중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 분○ 지원 방법 : 전화 상담, 필요 시 대면 상담 가능○ 지원 내용 : 심리 상담,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 운영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문의 : 건강증진과(031-790-6254),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 풍수해보험이 태풍, 지진으로부터 지켜드립니다 ○ 지원 대상 :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소유자 및 세입자○ 지원 내용 :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태풍, 호우 등)로 입은 피해를 보상해주는 ‘풍수해보험’의 가입 보험료를 지원○ 지원 규모 ※ 지원 비율은 보험 가입 설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가입 기간 : 연중○ 가입 방법- 주택 :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온실, 상가·공장 : 민간보험사 가입 문의(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문의 : 안전정책과(031-790-6456)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로점용료 감면(환급)○ 대 상 : 관내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제외)○ 금 액 : 2020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3개월분)※ 총 24억 부과액 중 6억원이 감액(환급)되어 하남 시민의 부담 경감에 기여○ 감면(환급) 방법- 납입 기한(2020. 6. 1) 내 납부자 → 25% 금액 과오납 환급 조치※ 신청서 및 통장 사본 제출(방문 및 팩스 접수)- 납입 기한(2020. 6. 1) 내 미납부자 → 25% 금액을 감액한 고지서 재발송(납부 기한 : 2020. 8. 31)○ 감면(환급) 사유 :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 판단 하에 도로점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문의 : 건설과(031-790-6454) 지역화폐 하머니로"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하는 방법※ 문의사항 : 콜센터 (031-790-6114, 6523) / 각동 행정복지센터 ① 각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하머니 카드 수령 ※ 세대주, 대리인↓② 5일 이내 지원금 지급 (카드충전) ※ 문자전송( 1인가구: 374,000원, 2인가구: 561,000원, 3인가구: 748,000원, 4인가구 이상: 935,000원 )↓③ 하머니 카드 사용처에서 사용※ 음식점, 학원, 편의점, 주유소, 병원, 약국, 미용실 등 10,000여개소단, (준)대규모점포 및 쇼핑몰 (쇼핑몰 내 입점 매장 포함)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하머니카드 활용법하머니카드 등록 · 충전 방법경기지역화폐 앱설치 → 회원가입 → 카드등록 → 계좌연결 → 충전하기 ※ 6월까지 특별할인 10%9만원 충전 (지원금10%)→ 10만원45만원 충전 (지원금10%)→ 50만원90만원 충전 (지원금10%)→ 100만원※ 계좌연결 개인 충전해도 정부지원금부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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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2020-05-26 | 조회 : 471건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6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하남소식지 > 시정소식지 독자참여’를 통해 참여•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당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김선화 독자 나는 우리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까? 특집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오늘 퇴근 후 바로 가족과 저녁 식사 시간에 테이블 톡 질문 카드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박지빈 독자 슬기로운 격리 생활 코너 잘 살펴보았습니다.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번 코로나19 사태 빨리 이겨내고 싶어요.끝났다고 생각할 때 한 번 되돌아봤으면 좋겠어요. 김주식 독자 언택트 문화 관련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적당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하되 마음의 거리는한층 더 가까워지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창규 독자 우리 마을 수호대 소개 잘 보았습니다.하남시는 도농복합이다 보니 외딴 곳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은데이분들의 활약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김범충 독자 스마트함이 편하긴 하지만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요즘 시대가 참 씁쓸하게 느껴지네요.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봐야겠어요~ 독자 퀴즈 필(必)환경 트렌드의 하나로, 쓰레기 없는 삶을 추구하는 신조어는 여섯 글자로 무엇일까요? 가로세로낱말퍼즐 VEVENT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가는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11-0751 문자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성함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힌트는 본지 6월호에 있습니다.)가로 퀴즈➊ 화학적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식품 또는 48℃ 이하의 불로 조리한 음식을 가리키는 말?➋ 하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탐조 프로그램 ‘미사리 새 000’ 세로 퀴즈➊ 필환경 시대,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00 웨이스트’를 실천해볼까요?➋ 전동000는 자전거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자전거 도로 운행이 금지된다는 거 아시죠?➌ 청소년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걸로 주목받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지난 4월 30일에 전국 최초로 00000 선거가 치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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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편지는 사랑을 싣고
2020-05-26 | 조회 : 548건편지는 사랑을 싣고 SNS에서 찾은 #사랑을담아보내는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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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0-05-26 | 조회 : 525건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편지 글 이민수 편지를 한자로 ‘편할 편(便)’과 ‘조각 편(片)’을 써서 ‘편지(便紙)와 편지(片紙)’라고 함께 쓰는 것은, 생각날 때면 아무 때나 작은 종잇조각에라도 부담 없이 쓰라는 의미가 아닐는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눈이 침침하신 부모님을 위해 큰 글자로 또박또박 편지를 써 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36.5℃라는 체온이 소중한 지금, 쓰는 이의 체취와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 언제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다시 읽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화보다도 어느 면에서는 편지라는 이 아날로그가 더 친근하게 다가갈는지도 모릅니다. 가끔 친구가 생각날 때도 생뚱맞게 손 편지를 보내보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도 지내놓고 보면 모두가 추억처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우표 한 장이 380원이라는 것도 지금 알았답니다. 초록 글 곽필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잠언은 ‘자연’이라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오랜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린 풀빛 초록이 너무도 싱그러운 숲길에서 초록 색깔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것도, 색깔마다 심리적 의미가 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았답니다. “꽃말처럼 초록색은 ‘희망과 영원한 젊음’이라는 의미도 지녔으며, 진정 효과를 지니고 있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색이라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다소 안정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연한 녹색은 조용한 느낌을 주면서 시각적으로도 해독 효과를 준다고 하니 아이들 공부방을 초록색으로 한번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로 교양이 있고 예의 바른 경향이 있다는 얘기를 들려주어서인지 우리 아이의 눈길이 나뭇잎마냥 숲속에 매달린 채 떠날 줄을 모릅니다. 가족 글 정진애 손잡고 한 발짝 한 발짝잡았던 손 놓고 첫발 내딛던 순간세상에 이런 기쁨 또 어디 있으리 아장아장 걸음마 행여 부딪칠세라지켜보며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엄마는 그렇게 나를 키우셨겠지 허리 다치신 엄마세상 무게 다 짊어지신 듯천근만근 주저앉은 몸 젖 먹던 힘 다해도자리에서 일어나기 저리도 힘드실까? 처음 지팡이 잡고 일어서던 날지팡이 하나에 몸뚱이 의지하려구십 평생 이리 달려왔나 설움 복받쳤다 하시네 의지한 지팡이는엄마의 버거운 한숨에 휠 정도네울퉁불퉁 자갈밭길 걷듯 기우뚱 불안한 뒷모습아~ 아픈 이 마음 어이할거나 소망하나 들어주신다면우리 엄마 지금보다더 힘들지 않게 하소서.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7월호 주제어 지구 | 건강 | 자연 | 느리게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원고지 1~2매 분량)를편집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으로 응모해 주세요.응모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채택되신 분께는 월간 한 줄코너에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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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코로나19를 이기는 새로운 일상 새로운 희망
2020-05-26 | 조회 : 375건01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02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03 30초 손씻기·기침은 옷소매 04 매일 2번 이상 환기·주기적 소독 0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2m 거리 두기가 어려운 실외' 에서는 마스크 찾용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