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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런웨이수요·생산·고용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하남형 성장 모델 구축에 앞장
2020-02-27 | 조회 : 1293건수요·생산·고용이 선순환하는지속가능한 하남형 성장 모델 구축에 앞장 글. 이미진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하남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정의 최우선 역점 과제로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 사업에 더욱 완성도를 높이고, 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선보이며 2020년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층 더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수요와 생산, 고용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하남형 성장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하남시의 다양한 사업을 살펴본다. 01 상생과 희망의 일자리 경제 정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제공 공공 부문의 고용 기회 확대와 저소득층 생계 안전에 도움을 줘요 하남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직접일자리를 제공한다. 매년 3~4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공공근로 1단계 사업이 시작됐고, 2월부터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진행됐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하남시민 중 정기소득이 없는 자로,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업자 등의 취업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센터(031-790-6890)에 문의하면 된다.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취업 희망자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지원해요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자 중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의 취업 취약계층이 우선 선발대상이며, 지역주민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한다. 교육 희망자는 총 수강료의 20% 내외 비용을 본인 부담하게 된다. 올해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등 10개의 교육과정이 개설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일자리센터(031-790-6890)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청년 인턴 사업취업 걱정? 미리 체험해보는 일자리와 함께하면 문제없어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턴 사업을 진행한다. 관내 공공기관 직업 체험과 구직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에는 하남도시공사 등 총 3개 기관이 참여해 9명이 인턴 과정을 거쳤으며 올해 4월에 사업이 종료된다. 내년에도 본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157)로 문의하면 된다. 02 취업·창업 ‘통합 플랫폼’ 지원 정책 청년해냄센터취업 준비부터 창업까지, 도제식 맞춤형 기술교육으로 지원해요 청년해냄센터에서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취·창업 관련 맞춤형 기술교육, 컨설팅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교육의 경우, 소규모 도제식 전문기술 전수교육을 위한 취업지원학교로 진행돼 구직자들은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취·창업을 할 수 있다. ▲음향·영상 엔지니어 ▲빅데이터와 엑셀 등 총 7개 과정이 예정돼 있으며, 3월 중 교육생을 선발, 4월부터 교육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남일자리센터 및 하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곳에서 One-stop으로 해결해요 2018년 4월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 들어선 일자리센터는 구직자 전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790-6248)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등을 실시한다. 같은 건물 1층의 ‘일자리카페 ILMAREN’(031-793-5783)에서는 최신 일자리 정보와 상설 면접, 구직기술 성취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으로, 특히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03 신성장동력 구축 모델 하남창업지원센터 (Hanam Digital Camp) 4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하남창업지원센터가 열어가요 하남창업지원센터가 3월 중 개소한다. 지하 1층은 3D프린트를 활용한 일반 시제품 제작, AR·VR 체험 및 교육이 가능한 ‘청년창업마을’, 2층은 창업 입주보육지원 공간인 ‘스타트업’, 3층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전문기술 및 예비 창업자 양성 공간인 ‘디지털 메이커스페이스’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igicamp.co.kr) 및 기업지원과(031-790-6272)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에 도움을 줘요 하남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억 원 이내의 융자금 지원과 대출금 이자의 1.5% 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중소기업은 3억원 이내(콘텐츠 기업은 5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5천만 원 이내의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며, 그 밖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연계한 시제품 개발, 판로개척 지원, 경기지식재산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디자인개발 지원, 기술닥터, 지식재산닥터 사업 등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04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전통시장 환경 개선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으로 편의성 및 접근성이 좋아져요 하남시는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 상점가를 대상으로 약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시설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덕풍전통시장 주차장 증축’, ‘전통시장 가는 길 도로 개선’, ‘화재 알림 시설 설치’, ‘전통시장 내 노후전선 교체’, ‘석바대 상점가 캐노피 및 어닝 설치’ 등 사업이 완료되면 몰라보게 달라진 전통시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발행 지역사랑상품권과 함께 우리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화폐 ‘하머니’를 3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연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체 및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등을 제외하고, 관내 음식점·학원·병의원·약국·슈퍼·주유소·전통시장 등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체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하머니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 활용 또는 NH농협은행, 하남/서부 농업협동조합, MG하남새마을금고, 동부/선린/가나안 신용협동조합, 광주지구축산농협 하남지점 및 풍산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국내 최초 ‘하남시 스마트 전통시장’ 플랫폼 운영 하남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요 하남시는 지난해 11월 전통시장을 4차 산업 플랫폼과 접목시켜, 온라인 쇼핑과 주문배달, SNS 마케팅 중심의 스마트 전통시장 플랫폼인 ‘하남시 스마트 전통시장’을 국내 최초로 공식 오픈했다. 덕풍·신장 전통시장 및 석바대 상점가의 12개 점포가 시범운영 참여 중으로, 앱 스토어에서 ‘알뜰TV’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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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꿈과 도전, 희망이 가득한 하남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2020-02-27 | 조회 : 1037건꿈과 도전,희망이 가득한 하남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글. 이미진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2000년대 초반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 정책적 대안으로 각 지자체가 상부상조의 공동체 문화 회복을 통한 선순환 구조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나가는 가운데, 하남시가 ‘청년해냄센터’ 운영 및 지역화폐 ‘하머니’ 발행 등을 선보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0년 ‘꿈과 도전, 희망이 가득한 하남’을 목표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인 하남시의 두가지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살펴본다. 취·창업 관련특화 공간 마련하남시 청년해냄센터 운영 하남시는 청년 고용실업 문제의 돌파구를 찾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경력형성과 직업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3월 청년해냄센터를 개소했다.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28㎡의 규모로 문을 연 청년해냄센터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들의 정보 공유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모임공간과 기술교육, 컨설팅 등의 취·창업 지원 통합서비스를함께 제공하고 있다.자기소개서 작성, 다양한 형태의 실전면접 등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창업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의실을 예약제로 제공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대에 세미나실을 대관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청년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기술 분야 교육생들의 작품전시를 위해 마련된 공간을 기타 예술작품 전시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전시공간으로 내어주기도 하며, 제품 촬영을 위한 공간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준비돼 있어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여러모로 덜어주고 있다.청년해냄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숙련된 기술자가 소규모 그룹별 청·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기술 전수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하면 1:1 맞춤 취업 컨설팅을 통해 무료로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전문 강사진에 의해 도제식으로 제공되는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음향·영상 엔지니어 ▲빅데이터와 엑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과정과 ▲주얼리 디자인 ▲외식산업 및 단체급식 요리 과정 등 시민 수요와취업률이 높으며, 미래에도 유망한 분야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하남시는 교육 프로그램이 일시적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진로 지도 차원으로 기획하여 추진했다.3월 중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교육생을 선발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청년들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년해냄센터(031-795-1195), 일자리경제과(031-790-6505)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해냄센터 가는 방법버스정류장 : 하남고용센터, 센트럴자이, 더샵센트럴포레 정류장마을버스 : 5, 50일반버스 : 87, 9303, 9304, 9303-1도보 : 황산사거리에서 약 15분문의 : 031-790-5237(일자리경제과)위치 : 하 남시 미사강변대로 84, 미사탑프라자(5층) 골목상권 살리는행복한 소비 흐름지역화폐 ‘하머니’ 발행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액 증대에 기여하고자 2019년 4월 30일, 시민에게 상시 6% 할인 충전 혜택이 돌아가는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를 출시했다.발행 총액 77억 원 규모로, 이 중 37억 원은 청년기본소득 28억 원 및 산후조리비 9억 원이 포함된 정책발행, 40억 원은 일반발행으로 발행해 시민에게 판매됐다. 지난해 하반기 집계에 따르면, 총 166억 원이 판매돼 골목상권의 소득 증대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하남시는 올해 목표액은 일반발행 270억 원, 정책발행 30억 원의 총 300억 원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4월까지 특별히 10%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머니 카드’의 사용처확대를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중교통 결재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하머니는 충전식 카드형으로 발급돼,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매출 10억 원 이하 관내 업체라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의 시민 또한 충전식 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30%의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그야말로 사용할수록 이익이 되는 화폐다.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하머니 카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으로 설정하고 있다.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NH농협은행 등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하머니 카드와 연계 가능한 온라인 전통시장 플랫폼‘ 하남 스마트 전통시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점차 사회적경제 조직 및 중소기업으로도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인 하남시, 그 연속선상에서 지속가능한 하남형 성장 모델 구축에 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3회 경기친환경자전거 페스티벌에서 ‘하머니’ 카드 홍보부스 운영(좌) 및 하머니 플레시몹 촬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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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툰하남이 좋다 하남 사람이 좋다 - 스마트 전통시장 플랫폼 시범운영
2020-02-27 | 조회 : 856건하남이 좋다 하남 사람이 좋다스마트 전통시장 플랫폼 시범운영 알뜰TV, 내 손 안의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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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FAQQ 하남, A 하남 시민이 묻고, 하남이 답하다
2020-02-27 | 조회 : 743건Q 하남, A 하남 시민이 묻고, 하남이 답하다정리. 이미진 하남시는 365일 열린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서 길을 묻고, 시민에게서 그 답을 추구합니다.더 빛나는 하남을 위한 길, 그두 번째 키워드는 ‘공공일자리·취업·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다양한 민원 처리사례를 통해 함께 살펴봅니다. Q육아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재취업을 하고싶습니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은 무엇이 있나요?A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대상자의 장기간 노동시장 이탈에 따른 자신감 결여, 사회 진출에 대한 두려움 극복을 위해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구인·구직 관리,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 직장 적응 사후관리,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정서적 지원 등도 실시하고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취업을 하려는 본인의 의지입니다. 용기를 내어 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790-6248)로 연락해주세요 Q취업•창업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어떤 방법이 있나요?A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과 시청 민원실에 위치한 일자리센터(031-790-6890), 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790-6248)에 상담 창구가 있으니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시면 전문 직업상담사의 맞춤형 취업·창업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구직자를 위한 하남시의 취업 지원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A요양보호사, 신임 일반 경비, 지게차 조종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작성법, 면접 스킬 향상 특강 등 ‘구직 기술 성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함께 취업에 도움을 드리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또한 채용박람회가 4월 중 예정되어 있고 매월 1회 이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여 기업과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있으니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해주세요. Q매년 취업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남시의 창업 지원 및 공공일자리 계획이 궁금합니다A창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는 청년해냄센터의 도제식 교육이 지원되고, 중장년층에게는 일자리센터의 창업자 마인드 교육이 운영되고 있습니다.공공일자리는 세대 재산 2~3억 원 이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단시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단계별 참여자모집 기간에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각 부서의단기간 근로자 채용도 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Q하남시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직원 채용 시 지원되는 것은 없나요?A2019년부터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만40세 이상 중장년층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상시근로자 5인 이상)에 월 80만원씩 5개월간(최대 40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을 지원하는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또한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에 월 80만원씩 3개월간 인턴지원금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후 3개월간 고용 유지 시 인턴에게 취업 장려금 60만 원을 지원하는 ‘여성새일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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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날다마음까지 채워주는 편안한 빵을 만들다 에이치베이커 홍준석 대표
2020-02-27 | 조회 : 1511건마음까지 채워주는편안한 빵을 만들다 에이치베이커 홍준석 대표 글. 유현경 사진. 김희진 우리 동네 골목에서 숨겨진 보석을 만난 기분. 신장시장 인근 오래된 주택가에서 마주친 ‘에이치베이커(H.baker)’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오픈한 지 한 달 남짓의 짧은 기간. 그러나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된 손님들은 홍준석 대표의 담백한 진심이 담긴 빵과 오래도록 함께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에이치베이커하남시 하남대로801번길 40www.instagram.com/hbake_r031-795-9925, 010-2665-3200 나만 알고 싶은 보석 같은 빵집문을 열자 구수한 빵 냄새에 마음이 포근해진다. 밖에서 한참 놀고 들어오면 맞이해 주던 엄마의 밥 냄새가 연상된다. 이곳의 빵은 20대 청년 홍준석 대표가 만들어낸다.나이는 젊지만 정성으로 치자면 엄마의 밥상 못지않다.“판매는 11시부터 하지만 새벽 일찍 출근해요. 처음에는 4시에 출근하기도 했었어요. 천연 발효종으로 만들다 보니 오래 걸리지만 빵은 영업시간에 맞춰 나와야 하거든요.”홍 대표의 빵은 하남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스타일이다. 블루베리 치즈 치아바타, 크랜베리 호두 치아바타, 석바대 바게트 등 12종에 이르는 메뉴는 대부분 유럽식 식사빵이다. 화려함은 없고, 덤덤하고 소박하지만 절대로 질릴 수 없다. 손님들은 ‘빵에서 누룽지 맛이 난다’고 호평하기도 하는데,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에 당뇨로 빵을 끊었던 손님도 이곳의 빵을 찾고 있다.“치아바타는 제가 좋아하는 빵이에요. 베이킹 일은 디저트로 시작했었는데, 하면 할수록 저한테는 이런 스타일이 맞더라고요. 계속해서 치아바타류를 더 늘려갈거예요.”좋아하는 빵이다 보니 더욱 정성을 들이게 된다. 그래서 홍 대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를 하고 있다. 속이 편안한 건강한 빵의 대명사인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사탕수수, 프랑스산 유기농밀가루와 버터, 아르헨티나에서 온 소금을 사용한다. 의미 없는 차이 같지만, 단순한 맛의 식사빵은 좋은 재료가 맛의 관건이다. 청년창업 지원으로 성큼 발을 내딛다홍 대표는 제빵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내로라하는 베이커리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제빵 경력이 7년쯤 돼요. 리치몬드, 나폴레옹, 그리고 서울역 파리크라상까지. 항상 제일 바쁜 곳에 있었죠. 혼자서 모든 것을 해도 어렵지 않은 건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7년의 치열한 세월은 자기만의 빵에 대한 생각을 쌓을 수 있게 해주었다. 할아버지가 되어도 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오래오래 진득하게 일할 자리를 찾았는데, 마침 집에서 가까운 이곳에 가게가 나와 출퇴근과 임대료 부담을 덜고 시작할 수 있었다.“혼자 빵을 만드는 입장에서 비용 부담이 커지면 좋은 빵보다는 이익을 좇을 것 같더라고요. 어떤 빵을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다 보니 혼자서 감당 가능할 수 있는 이곳을 선택하게 됐죠.”자리를 결정하고 2주 만에 일사천리로 인테리어를 완성해 오픈했다. 하지만 하남시 청년창업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아 순조롭게 창업한 편이라고 이야기한다.“어차피 저지를 일이긴 하지만, 덕분에 더 빨리 꿈을 이룰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도움받은 만큼 더 빨리 자리 잡고 성장하려 합니다.” 평생 좋은 빵을 만들겠다는 꿈의 시작이야기를 하는 틈에도 쉴 새 없이 그의 손은 움직인다. 오늘따라 일찍 떨어진 샌드위치를 준비해야 하고, 배달앱으로 들어온 주문 빵을 포장해 보내야 한다.에이치베이커는 오래된 주택가 골목에 있어 상권은 좋지 않다. 그러나 빵 맛을 본 사람들이 올린 소식이SNS를 타고 퍼져 알음알음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도 늘고 있다.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저도 SNS를 하고 있어요. 그날 만든 빵이나 가게 모습도 보여드리고, 소통도 하고요. 열심히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20대다운 야심에 찬 목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에 홍 대표는 그렇게 큰 그림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말한다.“평생 빵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일, 나이 80이 되어도 이곳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손님을 만나고 싶어요. 빵을 만들고 일하는 것이 정말 즐겁거든요.”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에이치베이커에서 50년을 더 일하겠다는 꿈. 사실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시대에서 그보다 큰 꿈은 없을 것도 같다. 사람을 존중하는 빵을 만들겠다는 다짐에서 그의 꿈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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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소유가 아닌 ‘소비’ 구독경제 시대
2020-02-27 | 조회 : 1201건소유가 아닌 ‘소비’ 구독경제 시대 편집. 이미진 글. 이대현(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전 한국일보 문화부장·논설위원) 사진. 각 사 홈페이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통업계에서 ‘구독경제’가 확산되고 있다.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정기 이용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공급자로부터 제공받는 경제 모델을 일컫는다.신문, 우유 배달 서비스나 정수기 같은 렌털 서비스가 대표적이지만, 고가의 자동차와 명품 의류 같은 물건뿐만 아니라 영화나 음악, 화장품, 면도기, 패션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 전반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➊현대자동차 ‘현대 셀렉션(Hyundai Selection)’ ➋ 꾸까 ‘2주에 한번 정기구독’ ➌ 배상면주가 홈술닷컴 ‘막걸리 정기구독’ ➍ 클로젯셰어 ‘렌탈 멤버십’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한 ‘공유경제’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력뿐만 아니라 지식과 사고와 체계까지 대신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 극단적 빈부 격차 시대와 맞물리면서 ‘소유’란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쓰는’ 것에서 적어도 ‘필요에 따라 쓰는’ 시대가 이미 오고 있다. 더 정확히는 소유가 불필요하고 불가능해지고 있다. 집도, 자동차도, 옷도, 정보도, 오락도, 심지어 음식도 ‘내 것’이 없고, ‘내 것’일 이유도 없어지고 있다. 그냥 필요할 때 쓰고, 타고, 입고, 즐기고, 먹으면 된다. 굳이 여기에 소유의 개념을 부여한다면 함께 가지기, 즉 공유(共有)이다.미국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소유의 종말>에서 예견했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가장 큰 목표인 ‘소유’의 시대가 저물고 ‘접속’과 ‘이용’의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소유란 무엇인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1900~1980)은 <소유냐, 삶이냐>에서 단순히 ‘갖는다’는 행위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나’라는 인식이 개입된 모든 행동 양식을 소유로 보았다. 그 소유의 욕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사회구조적으로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갖는 것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었다.소유는 곧 생존의 무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물건을 넘어 지식과 감정, 의식과 외모 등 실체가 없이 존재할 뿐인 추상적인 대상들까지 소유하는 습관이 깊게 뿌리 내렸다.에리히 프롬은 이 같은 애초 불가능한 ‘갖는 행위’야말로 채워지지 않는 끝없는 욕망이며, 그 욕망이 우리로 하여금 결핍에 허덕이게 만든다고 했다. 그래서 소유와 존재의 양극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들에게 물질적 소유와 탐욕의 소유 양식에서 탈피하는, 나누는 존재 양식으로의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대안이 된 셈이다. 공유경제와 함께 따라온 ‘구독경제’소유는 유한(有限)을 전제로 한다. 생산물이 제한적일 때, 소유와 무소유에 경계가 생기고 그에 따른 차별과 우열이 생긴다. 소유의 욕망을 조금씩 잠재우면서 공유경제를 가능케 한 중요한 원동력 역시 디지털 기술혁명이다. 디지털 기술이 생산한 정보나 콘텐츠는 이용에 무한(無限)이다.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소수의 독과점보다는 오히려 가능한 많은 사람이, 그것도 규칙적으로 소비해야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재생산도 가능해진다. 공유경제와 함께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뒤따라오는 이유이다.공유경제가 원시공동사회의 유산이듯, 구독경제 역시 새로운 패턴은 아니다. 매달 혹은 매주 이용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소비 활동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신문 구독과 우유 배달이 대표적이다. 국내 구독경제 원조격인 한국야쿠르트는 1971년부터 발효유를 정기 배송했고 최근에는 밀키트 제품과 계란, 김치, 샐러드까지 정기배송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경제의 장점은 생산자는 안정적인 공급원을 확보하고소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지금의 구독경제가 과거와는 다른 점은 그것이 단순한 소비재에 머물지 않으며, 일률적이 아닌 맞춤형이라는 것이다.무제한 스트리밍 영상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무제한 제공하는 넷플릭스의 성공으로 촉발된 ‘월정액 서비스’로 대표되는 구독경제가 식음료 서비스는 물론 고가의 자동차와 명품 의류, 그림, 심지어 속옷에까지 확장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사람들의 소유와 소비에 대한 인식 변화일 것이다. 소유에 의한 만족이 아닌 소비에 의한 만족으로의 변화다.음식도 그렇다. 매일 시장에서 찬거리를 사서 요리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내가 원하는 반찬을 요일마다 배달받아서 먹는다. 어차피 매일 찾는 커피를 한 달 구독료를 내고 제한 없이 마신다. 그것도 3분의 1의 가격으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 아닌가. 빵도 그렇게 하면 싸고 편하다. 와이셔츠도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매일 입고 나서 문 앞에 던져놓으면 그만이다. 굳이 옷장에 철이 지난 것을 걸어놓을 필요도 없다. 그림 또한 마음에 드는 것,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집에 걸어두고 감상하다가 싫증나면 다른 것으로 바꾸면 된다.이렇게 구독경제 영역이 점점 확대되면서 시장도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올해는 무려 5,300억 달러(약 621조 원)로 늘어날 전망이다(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예상). 구독경제, 소유를 뛰어넘는 가치와 만족이어야구독경제가 한 번 일정 금액을 내면 무한정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무제한형’이든, 기간을 정해두고 정기적으로 받아볼수 있는 ‘정기 배송형’이든, 일정 기간 빌려 쓰는 ‘렌털형’이든 분명 소비 방식의 새로운 변화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세계 최고의 배달 서비스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그 규모와 영역이 더욱 커지고 넓어질 전망이다. 인구 감소에 따른 시장 축소에서 안정된 매출 추구, 젊은 세대들에게 닥친 경제적 어려움과 그에 따른 소유보다는 소비에 의한 ‘자기만족’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현실, 제한된 자원과 비용으로 자기만의 만족을 얻으려는 소확행이 공유경제에 뒤이은 경제 모델인 구독경제에 더욱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여기에는 물론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의 신뢰 관계가 필수이다.최근 출판된 일본에서 성공적인 구독경제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구독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닛케이 크로스 트렌드 저)는 그 신뢰는 결국 ‘소유를 뛰어넘는 가치와 만족’에 있다고 했다. 인간의 모든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에서처럼 생활 속 모든것이 손가락 하나로 정해진 시간에 내 곁에 오는 날도 멀지 않았다. 그것이 약(藥)이 될지, 독(毒)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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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산책먹을수록 포근해지고 입맛 당기는 전통의 맛을 따라 우리 동네 떡집
2020-02-27 | 조회 : 2359건먹을수록 포근해지고 입맛 당기는 전통의 맛을 따라 우리 동네 떡집글. 유현경 일러스트. 하고고 Pick건강 간식좋은 쌀로 만든 우리 떡 경기도는 예부터 진상미로 이름을 알리던 고품질 쌀의 생산지였다. 우리 쌀의 대명사 ‘경기 미(米)’를 주재료로 만든 ‘경기 떡’은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트렌스지방이 없으며 열량·당질·단백질·나트륨 함량이 적어 저열량·저지방 다이어트 식품에 해당한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에는 ‘빵보다 떡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현대식 다양한 식자재로 풍미를 더해 가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간식으로 자리매김한 우리의 전통 떡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 보자. 장날의 전통 속에 지켜온 전통의 맛하남떡집4일, 9일 기준으로 오일장이 열리는 하남 덕풍시장의 터줏대감 같은 떡집으로, 22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반 손님도 많이 찾지만, 관공서 등의 주문 떡이 많은 것은 틀림없이 시간을 지켜주는 신용 때문. 매일 만드는 떡 종류는 약 20여 가지.그중 손님들이 가장 즐겨 찾는 것은 영양떡이며, 잔칫상에 올릴 인절미나 절편도 인기 있다. 멥쌀이든 찹쌀이든 재료는 최상의 재료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하남시 수리북로 25 05:00~20:00 (월요일·명절 휴무, 장날과 겹칠 경우 화요일 휴무) 031-793-0087 젊은 아이디어로 만든 새로운 떡시루본젊은 사장님이 대학을 졸업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있는 떡을 만들어 TV 방송 및 신문에 다수 소개된 하남의 대표 떡집이다.수박설기, 오레오설기 등 시루본에는 전통시장의 다른 가게와는 색다른 떡들이 많다. 비싸지만 맛이 뛰어난 경기 미를 사용해 최고의 떡 맛을 내고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판매를 하는 것도 특징이다. 보기도 좋고 보관에도 좋은 기계 포장으로 상품성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하남시 신장1로3번길 71 06:00~20:00 (월요일·명절 휴무) 031-794-5210 떡은 우리 민족에게 기쁨의 상징으로 경사가 있거나 인사할 일이 있으면 떡을 돌리곤 했다.먹으면 맛도 좋고 포만감을 주니 마음까지 덩달아 환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서구화된 식생활에서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난 우리 떡.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매력적인 떡을 만드는 곳이 하남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떡에 대한 신선한 해석나무시루미사지구에 자리 잡은 퓨전 떡집. 30년 전통을 가진 강남 떡집의 전통을 이어받아 독립한 젊은 사장님 부부의 떡집이다. 여러 종류를 다루지 않고 꿀·호박·치즈 등 새롭게 해석한 설기 떡을 만든다. 공을 많이들이는 떡케이크보다는 언제고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떡에 주력한다. 톡톡 튀는 인테리어에서 나무시루가 추구하는 떡에 대한 생각을, 오픈 주방에서 청결과 위생에 대한 자신감을 읽을 수 있다.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 편의성도 높다.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45, 1층 117호 07:00~20:00 (월요일·일요일·명절 휴무) 010-2271-2166 소박하지만, 건강을 추구하는 맛성산떡집전통시장 떡집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곳. 32년째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소매 판매도 하지만 단골손님들의 주문 판매가 주력일 만큼 한번 맛을 들이면 계속 이용하게 되는 집이다. 특히 찰시루떡과 약식이 맛있고, 당뇨가 있는 분들을 위해 국산 서리태를 쓴 콩떡도 있다. 떡도 음식인 만큼 좋은 쌀을 쓰고 간을 잘 맞추는 것이 비결인데, 부부의 힘만으로 운영하는 만큼 화려한 떡, 다양한 떡보다는 질리지 않고 매일먹을 수 있는 떡에 집중한다. 하남시 신장1로3번길 72 08:00~21:00 (일요일·명절 휴무) 031-794-4604 트렌디함에 맛깔스러운 전통의 수제 떡 전문가람떡방30년 떡 전문가가 운영하는 전통떡집이지만 현대적 시스템으로 경영하는 떡집이다.카페 베이커리 못지않은 외관처럼 떡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며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 원산지와 성분 표시는 필수이고, 맛·포장·모양·구성에서 젊은 세대가 접근하기 쉽도록 만든다. 40여 가지의 제품에는 퓨전 떡도 있지만 자연의 재료를 고집하는 전통 떡을 가장 맛깔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큰 자랑이다. 돌이나 떡케이크 등 주문 떡은 2~3일 전 예약이 필수.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안길 16, 1층 06:00~20:00 (일요일·명절 휴무) 031-791-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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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영상 창작과 함께하는 청춘의 이상(理想)과 열정 <잃어버린 조각 찾기> 이현정 감독(학생)
2020-02-27 | 조회 : 745건영상 창작과 함께하는 청춘의 이상(理想)과 열정<잃어버린 조각 찾기> 이현정 감독(학생) <잃어버린 조각 찾기> 영화 작품과 함께 꾸밈없는 순수한 세상을 향한 청춘의 이상과 열정에 대해 들었다. 한류 열풍이 대한민국 미래 영상·영화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기회로 작용되고 있다.이에 청소년들이 제작한 많은 영상 창작물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아시아 청소년들의 영화 작품 각축장인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재학 중인 이현정 학생이 당당히 ‘종합대상’을 거머쥐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에서 18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종합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수상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아직도 얼떨떨해요.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먼저 받아서 또다시 상을 받으리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종합대상 수상작에 제 작품이 불리게 돼 정말 놀랐습니다. 부족한 제 작품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한 달 넘게 고생한 우리 팀원들과 뒤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해 준 가족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이번에 수상하신 <잃어버린 조각 찾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제 작품은 유년기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동심을 담은 노래인 ‘동요’에 대한 다큐멘터리인데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동요를 들었던 경험이 있을 거로 생각해요. 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어렸을 적에 유치원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어머니가 틀어 놓으신 CD 플레이어에서는 항상 동요가 흘러나왔어요.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들어왔던 노래가 어느새 제 유년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 됐습니다. 요즘도 가끔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집이 그리워지고 허한 마음이 들 때면 동요로 위안을 받고는 해요. 이렇게 저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들은 다 어릴 적 기억이나 추억들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유년기를 지나온 이들에게는 추억을,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동요라는 노래를 알리고자 제작하게 됐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 ‘잃어버린 조각’은 ‘유년의 소중하고 따뜻했던 기억’을 의미하는데요, 사람마다 각자의 기억은 다르겠지만,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존재하는 어린 시절의 따뜻했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을 출품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몇 달에 걸쳐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머리를 쥐어짜 내며 힘들게 작품을 완성했어요. 그 작품을 제 외장하드에 묵혀 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저곳에 작품을 출품하던 와중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가 작품 공모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워낙 잘 알려져 있는 청소년영화제이기도 하고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부담 없이 도전하게 됐습니다. 수상과 함께 감독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 도전하고 싶으신지요?---------영상 분야라면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요즘은 뮤직비디오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시험삼아 촬영해 보려고 해요. 언젠가 음악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면 제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제 노래를 만들어 보는 게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거든요 현재 한국애니매이션고등학교 영상 연출과 3학년에 재학 중 인데요, 학교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중학교 때 사진 찍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깊게 배워보고 싶었지만 제가 살던 동네는 워낙 시골이라 사진과 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방송·영상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진학하게 됐습니다. 저희 학교 영상 연출과는 초단편 영화·단편 영화·다큐·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고, 여러 지역에서 같은 관심 분야를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영화 산업 현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영화관에 가면 인기 있는 한 영화가 여러 상영관에서 오랜 기간 독점 상영되는 스크린 독과점이 이루어지는 것을 자주 목격했어요. 이로 인해 최근에 개봉한 <겨울왕국2>도 논란이 됐고요. 저는 스크린 독과점이 다른 영화들이 개봉할 기회를 막아서 관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의 폭을 한정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현상이 하루빨리 개선돼 영화관에서 더 많은 감독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특별히 존경하는 감독이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소개 부탁드려요.---------영화 <우리들>을 만드신 윤가은 감독님을 정말 존경해요. 저는 가족 혹은 어린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윤 감독님의 영화는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이 꾸밈없이 잘 담겨 있거든요. 언젠가 제 영화를 찍게 된다면 그런 꾸밈없는 내용을 담아내고 싶어요.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올해 고3이 된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가장 가깝고도 큰 목표예요. 늘 저 자신이 나태해지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며 살았으면 좋겠고요. 먹고살고 여행할 수 있을 만큼 벌어서, 노년에는 제주도에 작은 구제 옷 가게를 차리는 게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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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착한 임대료로 지역사회의 정을 돈독하게, 홍순덕 어르신
2020-02-27 | 조회 : 623건착한 임대료로 지역사회의 정을 돈독하게 글, 유현경 사진. 정현규 삶의 모습이 발전하더라도 내가 사는 곳, 내가 일하는 곳이 안정적이길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하남 토박이인 홍순덕 어르신은 자신과 인연 맺은 세입자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어르신이다. 물질만능주의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원주민이 눈물 흘리는 세태에서 10년 때로는 30년을 한결같이 배려한 큰마음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의 산증인“여기만 해도 처음 들어올 적에 받았던 임대료가 10년째 그대로야. 생전 집세 올려 달라는 얘길 해본 적이 없어.”치솟는 임대료 때문에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문제가 지역 곳곳에서 불거지는 요즘,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임대료는 꿈같은 이야기다. 시골 동네도 아니고 수도권 도시 하남의 이야기여서 더욱 기적 같은 일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노후한 도심 지역이 재개발로 활성화되면 기존에 살던 원주민들은 높은 임대료로 그 지역을 떠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도시에서는 정을 나눈 이웃들을 볼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점점 빈번해지고 있다. 하지만 하남, 특히 홍순덕 어르신이 계신 곳만큼은 젠트리 피케이션보다는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옛말이 더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어르신은 80 평생 하남을 떠나본 적이 없는 분이다. 덕분에 오랜세월을 거쳐 하남이 변해가는 모습도 눈앞에서 지켜봤다.“죄다 논밭이고 도로는 흙투성이 비포장이라 자갈을 갖다 깔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변할 줄 상상이나 했나. 허허.”농사를 짓던 어르신 소유의 토지도 도시의 발전과 몇 층을 머리에 인 건물이 됐다. 자연스럽게 세입자를 들이며 인연을 맺어왔는데, 보통의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와는 조금 달랐다. 가장 남다른 것은 한결같은 임대료다. 10년 전에 들어온 동물병원도 그렇고, 30년간 한 자리에서 영업했던 스포츠 브랜드 매장도 그랬다. 훈훈한 임대료 덕에 오랫동안 터전을 바꾸지 않고 생활할 수 있으니 세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한 세입자는 “선생님이 갖고 계신 곳은 다 그렇다”고 증언하며 “영업하는 입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거듭 감사의 말을 남기기도 한다. 큰 베풂은 아니어도 잘 되는 이웃 보면 마음이 좋아홍순덕 어르신은 단순히 착한 임대료의 주인공만은 아니다. 지역의 유지이자 어르신다운 실천으로 남다른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이다. 자녀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장학회 부회장을 맡기도 하고, 지금은 자리를 이전하고 지구대로 남아있는 덕풍파출소의 옛 부지를 흔쾌히 시에 쾌척하기도 했다. 자신의 건물에 어르신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경로당 자리도 무상으로 마련해주었다. 이런 마음 씀씀이가 가능했던 이유는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순리대로 살아가겠다는 어르신의 생각 때문이었다.“배운 것도 없고 내세울 것이 없어. 하지만 사람이 인간성이 있어야지. 이만하면 먹고살 만하고 자식들도 다 컸고…. 그거 몇 푼 더 받아서 생활이 크게 달라진다면 아등바등하겠지만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어.”어르신의 넉넉한 배려 덕분에 10년 집세가 밀린 세입자도 살길을 찾고, 또 다른 세입자는 30년간 이곳에 머물며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 취직도 시켰으며 하던 일이 번성해 외지로 나갔다.“내가 뭐 크게 한 것은 없어도, 다들 잘 돼서 나가니까 마음이 좋더라고.”대수롭지 않게 툭 던지는 말씀에 정이 있다. 자식에게 얼마만큼 나누어주었지만 아직도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주변 사람들은 좋은 값에 팔고 더 좋은 것을 사라고 권한다.하지만 얍삽하게 순간의 이익을 좇기보다는 우직하게 사는 것이 어르신의 스타일이다.“그저 사는 동안 고생 안 하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 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 나는 누굴 돌보려고 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베풀면 복이 나한테 오는 것 같아.”거창한 나눔의 철학이 있는 유명인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단골 가게의 자리가 굳건하고 지역민들의 소통 자리가 굳건할 수 있는건 홍순덕 어르신처럼 소박하지만 꾸준한 나눔의 실천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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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기억법김정도·엄윤미 부부의 세 자매 가족 봄날 행복의 소망을 액자에 담아
2020-02-27 | 조회 : 911건김정도·엄윤미 부부의 세 자매 가족봄날 행복의 소망을 액자에 담아글. 임도현 사진. 김희진 촬영 협조. 사랑이야기 스튜디오(하남점) 의젓한 큰딸 예진이와 명랑한 성격의 둘째 미진이. 그리고 지난해 태어난 막내 혜진이와 함께 다섯 식구가 카메라 앞에 모였다. 칭얼대는 막내를 익숙하게 다독이는 자매의 모습을 바라보며 대견하다는 듯 엄윤미·김정도 부부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이들 가족사진에 따뜻한 봄의 기운이 스며들었다. 서로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는 부부“여자 네 명이서 아들 하나 키우는 거 아니에요?”사진작가가 던진 농담에 엄윤미 씨는 “아니요, 우리 신랑 혼자서 여자 네 명을 부양하느라 엄청 고생하는 걸요”라며 웃는 얼굴로 손사래를 친다. 결혼생활 15년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에겐 서로가 기둥이 되어주는 더없이 소중한 존재다.엄 씨가 ‘하남 기억법’을 신청한 계기는 지난해 남편 김 씨가 병상에 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물류업에 종사하는 김 씨는 업무중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8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했고 엄 씨는 만삭의 몸으로 집과 병원을 오가며 극진히 남편을 간호했다.지난해 7월 막내 혜진이가 태어나자 김 씨는 채 완쾌가 되지 않은 몸으로 아내의 산후조리를 도왔고 그녀를 대신해 집안일과 아이들 뒷바라지를 도맡아 했다. 지친 아내를 위해 김 씨는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주고 나름 애교(?)도 부리며 성실히 가족을 보살폈다. 그렇게 남편 김 씨가 건강을 되찾고 일을 시작할 무렵 다시금 우환이 찾아왔다. 함께 사는 시아버지가 지난 1월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걱정이 늘어난 것이다. 엄 씨는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시아버지의 쾌유를 빌고, 상심에 빠진 남편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하남 기억법을 신청하게 됐다”고 한다. 가족의 행복 마스코트, 세 자매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의 다정한 보살핌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마음이 어질기 그지없다. 열세 살 된 첫째 예진이는 엄마, 아빠가 사진을 찍는 동안 7개월 된 막내 혜진이를 돌보며 큰딸 몫을 톡톡히 해낸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잘하는 예진이의 꿈은 음악치료사가 되는 것. 아홉 살 동생 미진이를 위해 음악과 산수를 가르쳐주며 친절한 선생님 역할을 하는 언니를 향해 미진이는 “언니는 정말 착한 사람이에요. 공부도 정말 잘해요. 언니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라며 치켜세운다. 그러면서 “발레를 다녀봤는데 저한테 안 맞는 것 같아요. 태권도 할 때가 정말 재밌어요. 혜진이가 크면 발차기도 가르쳐주고 달리기도 하고 싶어요”라며 언니에게 받은 고마움을 동생에게 그대로 전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가족의 행복한 미소를 사진에 담기 위해 플래시가 번쩍번쩍 터지고 남편 김 씨는 “우리 가족 모두 화목하길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의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한다. 그리고아내를 향해서도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항상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아내 엄 씨는 “아버님과 함께온 가족이 행복하고, 세 자매가 서로를 아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는 소망을 남겼다. 큰딸 예진이는 할아버지가 못내 그리운 눈치다. “할아버지와 지내면서 얘기 많이 나눌 수 있었는데 지금은 집에 문 열고 들어가면 할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져요. 열심히 치료받으시고 빨리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라며 할아버지 걱정이 앞선다.행복은 불행 뒤에 반드시 찾아온다고 하는데, 사진에 포착된 가족의 미소는 봄의 시작과 함께 행복의 기운으로 영원하길 기대해 본다. 알림‘하남 기억법’ 코너에서는 하남시민 여러분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영원히 잊고 싶지 않은 행복한 순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가족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분께서는 아래 이메일로 사연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드립니다.이메일: hanam-city@naver.com마감: 매월 5일까지*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에 ‘하남기억법 신청’과 신청하시는 분 성함 및 연락처를 꼭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스마트 기기로 QR코드를 스캔하시면 ‘하남기억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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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충전소라이딩의 메카 하남의 자전거 동호회
2020-02-26 | 조회 : 4906건라이딩의 메카 하남의 자전거 동호회 글. 임도현 사진. 김희진 장소 협조. 하남 NSR(하남시 창우동 19-1)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를 즐기기에 더 없이 안성맞춤인 곳, ‘하남’. 한강을 따라 사통팔달의 조건을 갖춘 자전거도로는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달려봐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봄날 벚꽃의 풍광이 일품인 팔당호에서부터 시원한 둔치를 따라 달리는 경인 아라뱃길은 물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거리 단풍 라이딩의 출발점이 바로 하남이다. 인구 30만, 500여 명의 동호인하남이 자전거 동호인들의 메카가 된 것은 지난 2012년경부터다. 전국 곳곳의 강변 둔치에 자전거도로와 공원이 생기고 아웃도어 취미활동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하남의 자전거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렇게 자전거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라이딩에 적합한 전문적인 자전거가 선을 보이면서 사람들은 자전거 판매점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하남시 창우동에 자리 잡은 자전거 용품 전문점 ‘NSR’도 동호인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 NSR을 운영하는 대표이자 ‘자전거시대’ 동호회 회원이기도 한 김서영 씨는 이곳을 자전거 동호인들이 부담 없이 들러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처럼 가꿔오고 있다. “현재 하남에는 약 10여 개의 자전거 동호회가 있어요. 자전거 시대를 비롯해 ‘하남바이크’, ‘수정바이크’, ‘하남싸이클(로드바이크)’ 등이 있는데 동호회마다 20~100여 명씩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모든 동호회원이 모여 체육대회를 하면 500여 명이 모일 정도로 하남은 어마어마한 자전거 붐을 이뤘어요.”인구 30만의 도시에서 500여 명의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하고, 추운 겨울날 평일에도 삼삼오오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으니 하남을 ‘자전거의 도시’라 부르는 것도 어색하지 않다. 자전거교육장에서부터 시작되는 라이딩의 즐거움 자전거가 주는 좋은 점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유산소운동이다. 유산소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60~70회의 안정된 심박수를 30분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자전거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 속의 젖산이 많이 쌓이지 않아 운동 후에 피로가 적다. 또한 오랜 시간 라이딩을 하더라도 운동량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육체적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유입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하남에선 다시금 자전거 활성화의 기운이 포착된다. 하남과 양평을 오가는 구간에 자전거 특구가 조성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동호회 인구도 서서히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둥지를 튼 새내기 하남시민이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면 언제든지 네이버 밴드에서 하남 동호회를 검색해보면 된다. 가입하면 회원들이 당신을 따뜻이 맞아줄 것이다.한편 하남시와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남바이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종학 씨는 “자전거교육장 수료 후 동호회에 가입하면 ‘번짱’이라 불리는 선배들이 체력 안배를 도우며 초보자들을 지도하고 있으니 ‘안라, 즐라!(안전한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의 마음으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며 신입회원을 기다리고 있다. Interview 이지호(자전거시대, 6년 차)중3 때부터 산악용 MTB를 탔습니다. 군 전역후엔 부모님이 선물해주신 사이클을 타고 지금껏 라이딩을 즐기고 있어요. 대회가 열릴 때마다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기섭(자전거시대 고문, 7년 차)어릴 때부터 자전거를 좋아했습니다. 올해 나이가 69세임에도 자전거를 탈 때마다 건강해지는 것을 느껴요. 동호회원들과 어울리면서 친목도 나누며 자전거를 통해 즐거운 인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재숙(자전거시대, 6년 차)출산 후 나빠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했어요. NSR 매장에서 동호회원들을 만나 활동하면서 살이 빠지고 몸매도 되찾을 수 있었어요. 건강 관리를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지 동호회의 문을 두드리세요. 이종학(하남바이크 회장, 8년 차)하남바이크는 하남에서 가장 오래된 동호회입니다. 회원들 간의 단합이 잘 되기 때문에 열심히 서로를 응원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봄에는 전남 신안, 완도, 금일도로 장거리 원정을 떠날 계획이에요. 남상례(하남바이크, 20년 차)우리 동호회에서 가장 나이 많은 누나랍니다.평일에 출근하고 토요일에도 농장에서 일하는데요. 일요일에 회원들과 자전거를 타면서도 전혀 피곤하거나 힘든 것을 못 느낍니다. 회원들과의 라이딩이 정말 즐겁습니다(엄지 척!). 하남의 자전거 동호회자전거시대이종철 회장 ☎문의 010-4214-0997하남바이크황찬엽 총무 ☎문의 010-3663-9147자전거교육장박규리 강사 ☎문의 010-9230-6904 스마트 기기로 QR코드를 스캔하시면 ‘활력 충전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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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빛나는 학습공간 (별자리학습)
2020-02-26 | 조회 : 2304건일상 속 학습 실현을 위한 하남시 평생학습 모델빛나는 학습공간(별자리학습)글. 이미진 평생학습도시, '빛나는 학습공간' 사업으로 이끌다하남시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탄력적으로 추진 중인 ‘빛나는 학습공간 사업’이 올해 2년 차에 접어들었다.빛나는 학습공간(별자리학습)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근거리에서 학습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은 물론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하남시의 일상 속 학습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렇듯 공간과 평생학습의 매칭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 커뮤니티 공간 조성은 평생학습도시 하남의 학습자원(인적 물적)의 연계 및 결합을 통해 시민 전체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지난해 3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과 동시에 7월에 본격 착수한 본 사업은 시범 운영 과정을 통해 43개소의 학습공간을 발굴, 21명의 시민파트너 양성과 80개가 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에게 100개 내외의 학습공간을 제공할 계획인 가운데, 하남시 평생교육과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빛나는 학습공간 신청 및 선정 과정을 마무리했다. 3월에는 공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매칭을 거쳐 4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관내 지역 곳곳에 학습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습공간을 거점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도시로의 구축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 효과가 크다. ‘평생학습 별매니저들의 열정’이 사업의 성과를 내다그렇다면 지난해 단 5개월이라는 짧은 사업 기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일까? 관계자들은 모두 한입 모아 “별 매니저들의 열정”이라고 답한다.“신규 사업이라 모든 것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주 회의마다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으려 노력했고, 다양한 홍보 방법으로 힘을 실어주셨어요. 그렇게 정성을 들인 결과 방문자가 급속도로 늘어 2020년도 운영에도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모두의 열정이 이끌어온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도 덧붙였다.하남시는 밤하늘의 촘촘한 별처럼 학습공간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학습공간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매칭하는 역할을 할 시민 파트너에게는 특별히 ‘평생학습 별매니저’라는 호칭을 붙였다. 지난해 평생학습 별매니저 양성 과정 지원을 통해 총 21명이 수료를 마쳤으며, 현재 8명의 별매니저가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열정은 2019년 활동한 별매니저들이 밝힌 활동기를 통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hn-sta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년 평생학습 별매니저 활동기를 소개합니다.“아무것도 할 줄 모르시던 분들이 배워가면서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며 기뻐하셨던 모습들, 몸이 아팠던 어느 분은 별자리학습으로 활력도 건강도 찾았다며 좋아하셨고, 중국어가 조금이지만 귀에 들린다고 즐거워하는 모습, 이런 수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등 모두모두 감동으로 기억됩니다.”---------------------------“43군데의 빛나는 학습공간에서 80여 개의 별자리학습들 그리고 그 반짝이는 학습자분들의 눈망울은 저희 별매니저들을 미소 짓게 합니다.”---------------------------“평생학습도시 하남의 평생학습 비전인 소통하는 학습, 함께하는 학습, 생활의 학습이 빛나는 학습공간 안에서 모두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학습에 대한 열망이 2020년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2020년에도 평생학습 별매니저로서 더 많은 ‘빛나는 학습공간’에서 더 많은 시민과 더 가까이 더 행복하게 만나고 싶습니다.”---------------------------“하남시 곳곳을 누비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을 성장시키기 변화시킬 평생학습 별매니저, 2020년도에도 빛나길~” ➊ 5호점 초록어울림 작은도서관(위례동) ➋ 11호점 제이컵 카페(신장동) ➌ 14호점 꿈자람 작은도서관(덕풍동) ➍ 19호점 셀라황커피(신장동) ➎ 25호점 꼬마마녀 매직 슬라임카페(망월동) ➏ 27호점 풍산성당(덕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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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우리 동네 사랑방 미사17단지 LH돌봄나눔둥지
2020-02-26 | 조회 : 1292건우리 동네 사랑방미사17단지 LH돌봄나눔둥지글. 유현경 사진. 장병국 시대의 변화와 함께 도서관이 바뀌고 있다. 책은 물론이고 휴식과 활기를 주는 곳. 공동체로서 살아가고 나누는 커뮤니티와 공유의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는 작지만 큰 도서관. LH돌봄나눔둥지 작은도서관이 이루어가고 있는 행복한 우리 동네 프로젝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책은 물론 돌봄, 나눔까지 돌봄, 나눔, 둥지. 단어 하나하나가 우리 집처럼 따뜻하다. 미사강변도시 국민임대아파트 17단지에 2018년 12월 문을 연 돌봄나눔 둥지의 역할은 이름에서 보듯 도서관에 머물지 않는다.“도서관 뿐 아니라 주민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요. 지식을 채우고 재능과 문화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죠. 주민들을 조직하고 훈련하고 공동체를 만드는 데도 힘쓰고 있어요” 사회적기업 ㈜돌봄세상 조성희 대표의 이야기다. 보통의 아파트 내 도서관이 주민들의 자원봉사로 자체 운영되는 것과 달리 이곳은 돌봄세상이 위탁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운영 재원이 부족해 입주 1년이 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던 곳이었어요. LH에서 다기능 주민공동시설 ‘돌봄나눔둥지’를 시범 도입하며 저희에게 운영이 맡겨졌는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금은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공간이 되었답니다.” 이곳의 특징은 도서관, 휴식, 돌봄, 건강, 육아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는 것이다. 40여 평의 작은 공간에서 이 모든 것을 해나간다는 것이 녹록하지 않지만 열심히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상상보다 더 멋진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러 가지 역할을 거뜬히 해낼 수 있도록 공간 구성도 알차다. 먼저 도서관 입구 쪽에는 공유냉장고, 공유공구, 공유부엌 등이 있다.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에서는 매일매일주민들의 스스럼없는 나눔이 일어나고 있다. 작지만 이보다 특별할 수 없다 도서관의 메인은 역시 책이다. 장서가 빼곡히 들어간 서가마다 지식의 향기가 넘친다. 서가를 중심으로 마침 원화 전시회가 진행 중이어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자 주민들 작품이 걸린 갤러리와 놀이공간인 아이 둥지가 눈에 띈다. 엄마들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환영받는 공간이다. 운영 실무자인 백화자 사무국장은 이 곳의 하루 이용자만 80명이 넘는다며 작지만 활기가 가득한 도서관이라고 전한다. “저희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있어요. 방과후에는 아이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시끌벅적해지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이 항상 그렇진 않고 시간대 따라 다양한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계세요.”휴식의 공간으로도 이용하고 교양강좌도 제공되며 동아리 모임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도 더없이 충실하다. 창고에 덩그러니 놓여 있던 1천여 권의 장서로 시작해서 1년 만에 4천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장서 구성도 어린이 도서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연령대를 고루 아우르며, 전자대 출시스템도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1년간 ‘무료도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신청한 결과 지난해 말부터 신간 도서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어 장서 규모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부지런한 노력으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태어난 돌봄 나눔둥지. 작은 도서관의 으뜸 중 으뜸으로, 문화와 더불어 이웃이 어우러져 사는 우리 동네의 중심으로 커갈 것이 기대된다. 스마트 기기로 QR코드를 스캔하시면 ‘100m 북카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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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방봄철 미세먼지가 걱정될 땐? 봄동
2020-02-26 | 조회 : 774건봄철 미세먼지가 걱정될 땐?봄동 봄철 하면 화두가 되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하남은 검단산을 중심으로 광주산맥에 둘러싸인 내륙 산간분지다.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한 레시피가 필요하다. 글. 이미진 레시피. 이효정(요리연구가) 사진. 이성원 봄동은 노지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 입이 결구하지 못한 배추인데, 미세먼지 호흡기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나타낸다. 첫째,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활성산소가 발생해 세포 손상과 더불어 세포 속 영양소를 산화시킨다. 이는 곧 혈액순환 장애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심혈관 질환, 암세포 증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둘째, 간의 해독과 세포 재생을 돕는 ‘클로로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녹색을 띠는 엽록소의 일종인 클로로필 또한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써, 결국 우리 몸을 해독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그밖에 칼륨,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단맛과 고소한 맛이 강해 봄철 입맛을 돋우기에도 적격이다. 봄동을 고를 때 겉잎은 연한 녹색이며 반점이 없고, 하얀 부분이 짧으며 선명한 것이 좋다. 속잎은 선명한 노란색을 띠는 것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봄동을 손질할 때는 밑동을 잘라 한 잎씩 떼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흙먼지를 제거한 후 용도에 맞게 썰어서 사용한다. 사용하고 남았을 경우 물기를 제거한 후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한다. 하지만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비타민 손실이 생기므로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봄동 베이컨 파스타 봄동의 부족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을 채워줄 베이컨을 곁들인 파스타로 봄동의 달큼한 맛과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입맛 없는 봄에 적합하다. 봄동의아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파스타와 어우러지고, 올리브 오일과 마늘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주어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재료(1인분 기준)봄동 5장, 베이컨 3줄, 스파게티 면 100g, 마늘 5알, 페페론치노 3개, 올리브유 5T, 소금 약간, 후추 약간만드는 법➊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면을 삶은 뒤 면수 한 컵을 남겨둔다.➋ 봄동과 베이컨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마늘은 슬라이스한다.➌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마늘과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볶아준다.➍ 면 과 봄동을 넣고 볶다가 면수를 넣어 준다. 마무리로페페론치노를 부숴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TIP.봄동의 겉잎은 억세고 두꺼워 국이나 탕의 재료로 숨을 죽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속잎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부드러워 겉절이, 쌈, 샐러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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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
2020-02-26 | 조회 : 659건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민원서류 발급,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민원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남시가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동전 및 1,000원권 지폐로만 수수료가 결제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불편하셨지요? 이제 신용카드·직불카드·간편결제(삼성페이)로도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납부가 가능해져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졌습니다. 하남시 곳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을 살펴봅니다.(2020.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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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 대책 마련 촉구
2020-02-26 | 조회 : 744건‘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대책 마련 촉구 하남시의회는 1월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 관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의회는 성명서에서 “LH가 하남시에서 택지개발사업을 벌여 막대한 이익을 취했음에도 택지개발에 수반되어야 할 기반시설은 시에 전가하고 환경기초시설 설치비용도 인정할 수 없다며 부과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하남시는 택지개발에 따른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2015년 하남유니온파크 및 타워를 설치하고, 관련 법률과 환경부 표준조례에 따라 택지개발사업자인 LH에 설치부담금을 부과했으나, 이후 LH에서 비용 부담이 부당하다며 소를 제기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의회는 “LH가 개발사업자로서 당연히 부담해야 할 필수 기반시설인 환경기초시설의 설치비용 반환을 요구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망각한 어처구니없고 부당한 주장”이라고 질타하고, 이번 소송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환경기초시설 설치비용까지 하남시에 떠넘긴다면 시의 재정에 막대한 타격은 물론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바닥에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이번 사태의 본질적 문제는 주민들의 반대로 폐기물처리시설의 지상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상 설치비용만 규정하고 있는 현행 법령과 환경부 지침에 있다”며, 이에 따라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한 전국의 해당 지자체가 동일하게 부담금을 부과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의원들은 이번 소송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정부가 관련 법령을 현실에 맞게 조속히 개정할 것 ▲현 법령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사법부가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줄 것 ▲LH가 본 소송에서 하남시에서 얻은 개발이익을 하남시로 환원하겠다고 입장을 바꿀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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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의정현안 논의를 위한 주례회의 개최
2020-02-26 | 조회 : 505건의정현안 논의를 위한 주례회의 개최 하남시의회는 2월 1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례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주요 안건을 보고받고 의사일정 등 의정 현안을 논의했다.의원들은 임시회 회기 일정, 결산검사위원 선임 계획 등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각종 안건을 협의했으며, 민원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발전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의회는 이날 회의에 앞서 보건소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현황을 청취하며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와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의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파를 막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방역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시와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소처럼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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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2020-02-26 | 조회 : 562건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대한민국 실내악의 새로운 역사 노부스 콰르텟, 그들이 선보일 베토벤과의 고귀한 대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서 당당하게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바이올린 김재영, 김영욱, 비올라 김규현, 첼로 문웅휘)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빈 무직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 피에르 불레즈 홀, 쾰른 필하모니, 뮌헨헤라클레스홀, 런던 위그모어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무대에서 공연해 온 노부스 콰르텟만의 베토벤이다. 그 한없이 숭고하고 기품 있는 음악이 2020년 봄, 오직 하남에서 울려 퍼진다. • 일시 : 2020. 3. 28(토) 오후 5시• 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 전석 3만 원(2월 29일까지 조기 예매 시 30% 할인)• 입장 : 초등학생 이상• 문의 : 031-790-7979 ▶ 3월 프로그램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조치 사항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www.hnart.or.kr 아주 특별한 문화가 있는 날 하남역사박물관이 소장 유물과 연계하여 하남의 유구한 역사를 알리는 교육을 개설한다. ‘하남의 유물과 민화의 만남’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교육은 박물관 주요 유물 ‘조선시대 백자 청화매죽문주전자’, ‘백자 청화모란문호’, ‘어룡문일월연’ 등을 모티브로 했다. 참가자들의 체험 작품은 박물관에서 전시로 연계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된다. • 일시 : 3. 25(수) / 4. 29.(수) / 5. 27.(수) / 6. 24.(수) / 7. 29.(수) 오후 6시• 장소 : 하남역사박물관 교육실• 참가비 : 2만 원• 모집 : 2020. 3. 2.(월) ~ 13.(금) / 선착순 온라인 접수• 대상 : 청소년 이상 성인 (상반기 25명)• 문의 : 031-790-7982 2020 상반기 박물관대학 하남시의 대표적인 성인 강좌, <하남역사박물관 박물관대학> 상반기 강좌가 3월 25일 개강한다. 한·중·일 동양 세 나라의 한시(漢詩)에 대해 알아보는 철학 강좌가 수요일에 진행되며, 화요일은 4·19 60주년, 5·18 40주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현대사의 중요 사건들을 바라보는 국·내 외 시선들에 대해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일시 : (화요 강좌) 2020. 3. 21.(화) ~ 6. 16.(화), (수요 강좌) 2020. 3. 25.(수) ~ 6. 3.(수) 오후 2시~4시• 강좌명 : (화요 강좌)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선 / (수요 강좌) 철학을 품은 한시(漢詩)• 장소 : 하남역사박물관 세미나실• 수강료 : 강좌별 2만 원• 모집 : 2020. 3. 3.(화) ~ 31.(화) / 선착순 전화 접수• 문의 : 031-790-7962 혼자 보는 미술관친절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갤러리를 누비는 감상도 즐거워 보이지만, 혼자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 한참을 작품 앞에 머무는 사람을 보면 어쩐지 더 눈길이 간다. 오롯이 작품을 느끼는 사람에게서는 왠지 모를 여유도 보이고, 특별한 즐거움도 숨겨져 있는 듯하다.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으로 나만 아는 감동을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홀로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권의 가이드를 소개한다. 이 책은 명작 이면에 숨은 다채롭고 새로운 면모들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게 돕는, 오직 감상자만을 위한 한 권의 큐레이터가 되어줄 것이다.오시안 워드 / 위즈덤하우스 / 2019 도어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두 여성의 20년 동안의 관계를 다룬 서보 머그더의 소설 <도어>. 처음 헝가리에서 1987년에 발간되어 저자를 국민작가 반열에 오르게 했고, 그보다 한참 지난 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오랜 기간 여러 세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작품이다. 저자는 전쟁과 혁명의 역사를 거치며 힘든 삶을 살아온 에레멘츠를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세심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서보 머그더 / 프시케의숲 / 2019 쓰레기통 요정꾸준히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들을 응원해 온 저자의 마음이 겹겹이 담긴 그림책 속 세계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일상이자, 마음속에 변함없이 존재하는 순수한 상상의 공간이다. 쓰레기통 요정의 이야기를 통해 쓸모없고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느릿하게 주변을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만가만 지켜보고, 서로 나누고자 하는, 작지만 빛나는 이 겹겹의 마음들이 우리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안녕달 / 책읽는곰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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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하남HANAM 시즌 주요 뉴스
2020-02-26 | 조회 : 853건➊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하남!’ 조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하남시는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자전거 선진도시인 ‘독일의 뮌스터’시를 롤 모델로 삼아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남 지하철 개통 시점에 맞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자전거 이용에 따른 안전대책과 자전거와 지역 상권과 연계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사업으로는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 휴게소 설치 ▲자전거이동수리센터 운영 ▲한강변 자전거무료대여소 설치 등의 자전거 인프라 확대와 역사 주변 자전거 보관소 설치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자전거 시범 지역 지정 방안 등이다. 건설과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 도모로 일거양득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수단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건설과(031-790-6420) ➋‘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확대 실시 지난해부터 실시한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올해는 대여 횟수를 1인당 총 3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여 실시한다.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200명(중복 대여 포함)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고등학교 3학년 등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청년 구직자가 대상이다. 1인당 연간 총 5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여 기간은 회당 3박 4일이다. 작년에 서비스 지원을 받았으나 아직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여 품목으로는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넥타이·벨트 등의 소품 대여가 가능하며,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무료 대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들은 최초 대여 시 일자리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7906897@epsdt.kr)로 신청서·신분증·구직등록필증을 제출하고, 일자리센터 확인 후 쿠폰을 발급받아 열린옷장(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13, 웅진빌딩 502호)에 예약, 방문(신분증 지참)하여 대여받으면 된다.일자리경제과(031-790-5958) ➌5개 단체장, 국토부장관과 3기 신도시 관련 면담 3기 수도권 신도시가 입지한 지역의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5개 시장은 2월 5일 여의도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 변창흠 LH 사장과 3기 신도시 관련 제7차 모임을 갖고, 정부와 중앙공기업에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다. 5개 시장은 신도시에 주택 등 생활의 터전을 제공하여 생활 근거를 상실한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 수립과 주거 이전비·이사비 등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또한 신도시에 수반되는 공공시설(주민센터, 도서관,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 설치비용을 지자체가 모두 부담하기는 어려우므로 특별교부세 증액과 취·등록세의 배분 기준 조정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정부는 3기 신도시 개발 과정에도 지자체와 사안별로 협의해 성공한 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한 데 이어 “광역교통대책 조기 가시화, 기업 유치 등 자족 기능 확충과 주민 및 기업의 이주대책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도시개발과(031-790-6090) ➍“공공시설 소독 실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차단 총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남시는 지난 2월 4일 공공시설의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코로나-19의 경우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독은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버스정류장, 시청사, 유니온타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체육·문화·복지시설 등 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다수인의 접촉이 많은 문고리, 엘리베이터(버튼 포함), 책상, 의자,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등을 집중 소독했다. 또, 대중들의 주 이동수단인 버스 378대, 택시 333대에도 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감염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하남시는 그보다 앞선 2월 3일부터 보건소를 코로나-19 대책본부로 기능을 전환하고 전방위 대응 중이다.안전정책과(031-790-6160) ➎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법 개정안 국회 제출 지난 2월 12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에 제출됐다. 본 법률 개정안은 ▲폐기물처리시설의 ‘지하화’ 근거를 신설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비용에 ‘주민편익시설’ 포함 ▲주민편익시설 설치 주체에 ‘공동주택단지 또는 택지개발자’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 표준조례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한 조례에 근거해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용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을 부과하였음에도 법원에서 주민편익시설을 포함할 현행 법령상의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해당 부과처분이 위법으로 판단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안됐다. 혁신기획관 담당자는 “본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 폐기물 처리시설의 지하 설치로 악취 등 문제없는 환경친화적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원활한 설치를 촉진하고 주변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하는 본 법률의 입법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혁신기획관(031-790-6050) ➏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5개반(총괄반·소상공지원반·기업지원반·세제지원반·부속지원반)을 편성하고 ‘지역경제 종합대책 전담 T/F’(이하‘대책반’)를 꾸렸다. ‘대책반’은 6대 분야 16개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6대 분야로는 ▲전담기구 조직 ▲지역상권 이용 확대▲기업 지원 및 취업 알선 ▲상권 방역 및 물가 안정 ▲세제 지원 ▲경제활성화 거점 조성이 있다. 그 밖에 ▲전통시장, 상점가, 로드숍을 포괄하는 ‘상권진흥구역’ 지정을 추진 ▲지방세 유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 완화를 통해 세제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사태로 하남시 자영업, 소상공인, 기업인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남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자리경제과(031-790-5642, 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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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조회 : 908건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에 신고 ○ 2020. 1. 1.부터는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같이 신고·납부하던 개인지방소득세(종합·퇴직·양도소득분)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주요 납세 편의 제도- 홈택스에서 소득세·지방소득세 한 번에 전자신고www.hometax.go.kr 접속 → 소득세 신고완료 →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 클릭- 5월 신고장소 확대 : 세무서 또는 시청 한 곳만 방문해도 모두 신고가능- 신고간소화 제도 도입 : 5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세액까지 기재한 납부서 발송(납부 시 신고 인정)- 양도소득분 고지서 발송 : 시청에서 세액까지 기재한 납부서 발송(납부 시 신고 인정) ※ 세무서 양도소득세(국세) 신고 시 양도소득분(지방세) 동시 신고·납부 가능(세무서 접수함에 신고서 투입 및 수기납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 문의 : 세정과(031-790-6184) 부동산 법령 개정 및 경기도 저소득주민 중개보수지원사업 안내 ○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2020. 2. 21. 시행)-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단축 (60일 → 30일 이내)- 부동산 거래계약 해제에 대한 신고 의무화 (30일 이내)- 거래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허위계약 등 거짓신고 금지○ 「공인중개사법」 개정 (2020. 2. 21. / 8. 21. 시행)- 부동산 가격 왜곡 및 담합 행위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금지-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 운영- 중개대상물에 대한 중요 정보 명시 의무 및 표시광고 금지 규정 신설- 인터넷 중개 표시·광고 등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 경기도 저소득주민 중개보수 지원- 시행 일자 : 2020. 1. 1. (시행일 이후 거래부터 적용)- 주요 내용 : 도내 기초생활수급자가 1억 원 이하의 주택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 신청 방법 : 토지정보과 부동산정보팀 방문신청(구비서류 지참)- 구비서류①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②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③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④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⑤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⑥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⑦ 통장사본 문의 : 토지정보과(031-790-6153)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내 ○ 지원범위 :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인공수정 시술비 중 일부/전액 본인부담금, 비급여 3종(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지원횟수 : 신선배아 최대 7회, 동결배아 최대 5회, 인공수정 최대 5회※ 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횟수 차감)에만 지원 가능※ 공난포 발생 시 건강보험 횟수 차감 없이 본인부담률 30% 적용 중으로 정부지원 불가능 ○ 선정기준 : 난임부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고지금액 기준으로 가족 수별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 및 차상위 계층(본인부담경감대상, 자활, 장애인, 계층확인)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관계없이 당연 선정 ○ 지원금액 : 시술 종류와 횟수 및 여성 만 나이별 시술 금액 상한 차등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안내 ○ 기저귀 지원 대상 : 만2세 미만(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자격보유가구 대상 영아별 지원-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가구 대상 영아별 지원※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인 경우 첫째아도 지원 가능○ 조제분유 지원대상 : 기저귀 지원대상 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문의 : 건강증진과(031-790-5040, 6389), 동 행정복지센터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교체 지원 ○ 지원규모 : 약 90가구 이내 (예산범위 내 선착순)○ 지원대상 : 20년 이상 경과되고 옥내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이며 연면적 130㎡ 이하인 노후주택○ 지원내용 : 면적에 따른 차등 지원○ 지원금액 : 4월부터 지급 가능○ 신청기간 : 연중(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민원실 8번 창구 접수(견적서 2부 지참)※ 하남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녹슨 상수도관’ 검색) 문의 : 상수도과(031-790-5647)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 신청자격 : 하남시민○ 지원내용 : 2020. 1. 1. 이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교체)한 자○ 신청기간 : 2020. 1. 22. ~ 12. 20. (물량 소진 시 마감)○ 지원규모 : 일반 20만 원(4,500대), 저소득층 50만 원(40대)○ 신청방법 : 선착순 방문접수- 공급자가 하남시 환경정책과에 해당서류를 제출하여 보조금 지급 신청- 단, 사후보조금을 신청하는 경우 구매자가 직접 보조금 지급 요청 가능※ 하남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보일러’ 검색) 문의 : 환경정책과(031-790-6243)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신청 안내 ○ 지원대상 : 만18세 이상 ~ 만65세 미만 발달장애인※ 신청 제외대상이 있음.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문의○ 신청방법 :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제공시간(월) : 단축형(56시간), 기본형(100시간), 확장형(132시간)○ 서비스 내용- 제공인력 1인당 서비스 대상자 2인/3인/4인 그룹으로 제공- 이용시간 : 월~금요일 09:00 ~ 18:00- 주요 프로그램 : 자조모임, 운동, 교육, 문화관람, 음악, 미술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사)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031-792-1417), 이룸움직임발달센터(031-795-2622)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신청 안내 ○ 지원대상 : 만12세 이상 ~ 만18세 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신청 제외대상이 있음.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문의○ 신청방법 :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제공시간(월) : 44시간○ 서비스 내용- 제공인력 1인당 서비스 대상자 2인/3인/4인 그룹으로 제공- 이용시간 : 월~금요일 13:00 ~ 18:00 / 토요일 9:00 ~ 18:00- 주요 프로그램 :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서비스 제공기관 : 하남시장애인복지관(031-794-2266), (사)경기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031-792-1417) 문의 : 노인장애인복지과((031-790-6213) 공직자 부조리 신고자 보상·포상제도 안내 ○ 신고대상 : 하남시 소속 공무원의 직무관련 부조리 행위- 공무원 등이 업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공무원 등이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고의로 위법한 행정행위를 하여 시 재정에 손을 끼친 행위-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행위○ 신고기한 : 부조리 행위가 있는 날부터 2년 이내※ 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횡령 또는 유용의 경우 5년 이내○ 신고방법 :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https://han.gl/oZPL0)> 또는 서면 제출○ 운영원칙- 신고인 신원 보호를 위하여 비공개로 운영- 공무원 부조리 신고와 관련이 없는 광고, 비실명,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불건전한 내용은 자체 종결 처리될 수 있음※ 기타사항은 ‘하남시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 참고 문의 : 청렴감사관(031-790-6067) 2020년 다른 시·도 중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교복비 지원 신청 ○ 신청기간 : 2020. 12. 16.까지○ 지원대상 : 입학일 현재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①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한 학생② 경기도 내·외 소재 대안교육기관(중·고등 과정) 1학년 입학생※ 외국인 등록(장기체류 및 영주자격)이 되어있는 경우 지원 가능※ 다른 시도 및 사회복지사업 등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지원 불가○ 지원금액 : 30만 원 이내(1인당, 실제 구입비 지원)○ 지원항목 : 학칙으로 규정한 교복인 동복·하복·생활복○ 신청자격 :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부모 또는 보호자가 없는 경우)○ 접수방법 :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구비서류 : ①교복구입 영수증, ②구입내역서 ③학교 규정 등※ 신청기간 이후 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문의 : 평생교육과(031-790-5500)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운영 ○ 공유토지 분할이란?-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토지(그 지상에 건물 존재)에 대하여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유권행사와 토지의 이용에 따르는 불편을 해소○ 시행기간 : 2012. 5. 23. ~ 2020. 5. 22. (8년간 한시적 시행)○ 분할대상 :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토지○ 신청요건 :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공유자 20명 이상의 동의○ 신청서류 : 분할신청서, 지분표시명세서(공유자 전원의 지분 표시), 토지를 1년 이상 점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과세대장 등), 이해관계인 명세서, 경계·청산에 관한 합의서 등○ 타법배제(분할제한에 관한 규정 미적용)-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제4호, 건축법 제57조 등-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 분할 제한 규정은 미적용 대상이므로 개발 제한구역 내 공유토지는 특례법 적용 불가 문의 : 토지정보과(031-790-6152) (재)하남시민장학회 2020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 선발일정- 신청기간 : 2020. 4. 1. ~ 4. 16. ※ 공휴일 미접수- 선발인원 : 고등학생 75명, 전문대 15명, 대학생 38명(총 128명)- 신청방법 : (재)하남시민장학회 사무국에 신청서 등 직접 제출※ 관련 서류 : 하남시민장학회 홈페이지(www.hncsf.or.kr) 공지사항 참조○ 선발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 또는 시민의 자녀- 휴학, 유학예정자, 정규학기 초과자, 사이버대학 및 학점은행제 대학, 직장인 대학생(산업체위탁생), 만30세 이상 제외 문의 : (재)하남시민장학회(031-792-1661) 당신의 헌혈! 귀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 참여대상 : 만16세 이상 ~ 만70세 미만(체중 남자 50kg, 여자 45kg이상)○ 헌혈과정 : 헌혈기록카드(전자문진) 작성 ⇒ 헌혈 상담(신분증 확인등) ⇒ 헌혈 전 검사 및 헌혈 적격 여부 판정 ⇒ 헌혈(약 7분) ⇒ 헌혈증서 발급 ⇒ 휴식○ 주의사항- 헌혈 전 : 과음 및 과로 지양, 4시간 이상 수면 및 아침식사 필수- 헌혈 후 : 5~10분 휴식, 4시간 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 흡연 및 음주 지양○ 기타사항- A·B·O 혈액형 검사,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 12종의 검사 결과 제공- 4시간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기념품 증정○ 문의 : 헌혈의 집(031-796-1035,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 133, 1층, www.bloodinfo.net/blood_house.do) 문의 : 보건정책과(031-790-6553) 2020년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안내○ 기준일자 : 2020. 1. 1.○ 열람기간- 공동주택가격 : 2020. 3. 12. ~ 4. 1.- 개별주택가격 : 2020. 3. 19. ~ 4. 8.○ 열람장소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하남시청 세정과○ 공시대상 :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 아파트)※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 ○ 의견제출- 신청대상 : 주택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자- 신청기간· 공동주택가격 : 2020. 3. 12. ~ 4. 1.· 개별주택가격 : 2020. 3. 19. ~ 4. 8.- 신청방법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하남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에 신분증 및 의견제출 관련 자료 지참 후 방문※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참조 문의 : 세정과(031-790-6182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 <세살마을 임산부교육> ○ 접수기간 : 2020. 3. 4.(수) ~ 4. 3.(금)○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선착순 마감)- 세 살마을(www.sesalmaul.com/) 회원가입 → 부모교육 → 임산부 교육 신청○ 교육일시 : 2020. 4. 4. ~ 25. (매주 토요일 10:30 ~ 12:00)○ 교육대상 : 출산 전까지의 임산부와 배우자 40명(부부동반 참여 권장)○ 교육장소 :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 교육비용 : 무료 (매회 기념품 제공) 문의 : 건강가정지원센터(031-790-296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선거일자 : 2020. 4. 15.(수)○ 사전투표 : 2020. 4. 10.(금) ~ 4. 11.(토)○ 투표시간 : 06:00 ~ 18:00○ 선거연령 : 18세 이상(2002. 4. 16. 이전 출생자)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지원 ○ 자격기준 :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 급여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지원대상자○ 연령기준 : 만11세 ~ 만18세 여성청소년 (생년월일 2002. 1. 1. ~ 2009. 12. 31.)○ 지원기간 : 자격이 유지되면 만18세까지 계속 지원(매년 신청 불필요)○ 지원금액 : 반기별 바우처 지급(월 11,000원, 신청한 달부터 지급)○ 신청기간 : 2020. 1. 1. ~ 12. 15.○ 신청방법 :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ㆍ모바일 어플 신청 문의 : 평생교육과(031-790-6107)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새 출발을 하는 새내기 부부에게 인생의 소중한 날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합니다.○ 운영기간 : 연중○ 운영장소 : 하남시청 민원여권과 민원실○ 추진내용 : 포토존 상시 개방 및 셀카봉 대여 문의 : 민원여권과(031-790-5104 2020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안내 ○ 신청기간 : 2020. 3. 2.(월) ~ 4. 1.(수)○ 지원대상 : 2020. 1. 1. 기준 만24세 하남시민으로서(생년월일 95. 1. 2. ~ 96. 1. 1.) 경기도 내 최근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자○ 지원내용 : 분기별 25만원 지급(지역화폐로 지급)○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apply.jobaba.net)○ 제출서류 : 2020. 3. 2.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초본 업로드 필수(스캔 또는 사진파일)※ 2019년 4분기 선정자 중 자동신청 동의자는 별도 신청 필요 없음 문의 : 평생교육과(031-79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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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0-02-26 | 조회 : 722건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3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하남소식지 > 시정소식지 독자참여’를 통해 참여•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당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유용한 소식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산으로 예쁘게 이어져 있는 표지의 하늘 길이 예쁘네요. 가장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들려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곳곳에서 느껴져 좋았어요.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에게 어떤 책을 사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네 서점 산책기를 읽고 고민이 한번에 해결됐습니다. 4월에 하남으로 이사갑니다. 3040세대가 많이 살아서 그런지 소식지에서도 그 활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올해 나이 앞자리가 3에서 4로 바뀌어 건강부터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소식지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의료혜택을 많이 알게 돼 감사했습니다. 독자 퀴즈하남시는 지역 곳곳의 학습공간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시민 파트너를 ‘ㅂㅁㄴㅈ’라 부릅니다. 무엇일까요? (4글자) EVENT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가는 글자를 채워 편집실 이메일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응모 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힌트는 본지 3월호에 있습니다.)가로 퀴즈➊ 하남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경력 형성과 직업능력 향상 기회제공 등 취·창업 지원 통합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해 2019년 3월 개소한 센터➋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➌ 국내 최초로 공식 오픈한 스마트 전통시장 플랫폼 ‘하남시 스마트 ○○○○’ 세로 퀴즈➍ 사용자가 정기 이용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공급자로부터 제공받는 경제 모델을 일컫는 말➎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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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제1회 반려동물 자랑대회
2020-02-26 | 조회 : 550건제1회 반려동물 자랑대회 SNS에서 찾은 #청정하남 반려동물 자랑대회 #다음 호 주제어는 ‘봄이 오는 소리’입니다.SNS 채널에 #청정하남 #봄이 오는 소리를 태그해 주세요.인증 화면을 편집실 이메일hanam-city@naver.com으로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응모 기간: 3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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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0-02-25 | 조회 : 439건글. 이도희 첫 보름, 새 시작올해 첫 보름달이 밝았습니다. 해님이 붉은 꼬리를 감추기도 전에 둥그런 달이 하늘 높이 떴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다 소원 하나 빕니다. 부디 잔잔한 한 해가 되길, 주변 모두 무탈하길,평범함과 안온함을 누릴 수 있길. 시작하는 설렘보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남시민들도 평온한 한 해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박정덕 반쪽 겨우내 움츠렸던 홍매(紅梅)가 안부를 묻는 시간, 벌써 3월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 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사랑도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지도 모른다. 영어에 ‘베터 하프 (better half)’란 말은 ’배우자‘를 의미한다니 ‘보다나은 반쪽’을 만나기 위한 그 과정이 사랑이요, 행복이며, 결혼인지도 모르겠다. 한 짝으로 된 가락지보다 쌍가락지가 더 어울리기 때문에 커플반지를 즐기는 것처럼, 그래서 반지(半指)라는 한자를 ‘반 반(半)’을 쓰나보다. 나머지 하나를 끼워 줄 연인을 꼭 만나라는 애틋함일까. 지혜로움일까.반달이 있어야 보름달도 있듯이 콩 한쪽만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나누던 우리 조상들은 팔월 한가위에 초승달 모양으로 송편을 빚는 것도 점점 자라서 반달이 되고 보름달이 되라는 미래지향적인 지혜와넉넉한 마음이 담겨있다니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반쪽으로 나누어진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온전한 하나로 통일된조국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다.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도 온다고 하지 않던가…. 글. 이은진 고양이12년 동안 너는 나의 가장 작고 가까운 친구구름같이 하얗고 작던 너는무지개다리 뒤편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푸른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볼 때마다 항상 네가 그리워. 글. 곽필순 서점 살기도 바쁜데, 시간이 없어서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다.책이 반드시 행복을 주지는 않는다.그러나 서점의 그 책들을 골라 읽는 순간어쩌면 사람들은 잊었던 ‘나’를 발견할는지도 모른다.이제 서점은 단순히 책만 파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원고지 1~2매 분량)를편집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으로 응모해 주세요.응모 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채택되신 분께는월간 한 줄 코너 소개와 함께편집실에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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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표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국민수칙
2020-02-25 | 조회 : 38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