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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가이드하남시환경교육센터
2022-05-24 | 조회 : 989건하남시의 특별한 생태 환경을 함께 지켜요!하남시환경교육센터공원 한쪽, 작은 인공 새집 속에 참새 가족이 둥지를 꾸렸다. 둥지 재료로 쓰인 나뭇가지 사이로온갖 색깔의 깃털이 보인다. 그중 꾀꼬리의 깃도 있다. 공원 내에 꾀꼬리가 서식한다는 증거다.탐사에 나선 하남시환경교육센터 서정화 센터장과 강사들의 눈이 반짝거린다. 미사경정공원에서,‘미사리 새 이야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 탐사에 나선 이들을 만났다.글 정희화 사진 이정도미사경정공원의 새들“어! 새 머리가 보여요! 이쪽에서 보면 좀 더 잘 보입니다!”, “이걸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여주죠? 필드스코프를 이쪽에 두고 보면 될까요?”푸른 잎을 무성히 두른 커다란 나무 아래. 한 무리의 사람들이 흥분한 목소리로 연신 무언가를 가리키며 나무 위를 바라본다. 하남시환경교육센터의 서정화 센터장과 강사들이다. 둥지를 자세히 보던 서 센터장이 흥미롭다는 듯 말을 잇는다.“검은댕기해오라기네요. 둥지를 틀어서 알을 품고 있어요. 작년과 똑같은 자리에 나뭇가지만 조금 더 올려서 또 둥지로 쓰고 있군요. 둥지는 보통 일회용인데,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오늘 서 센터장과 강사들은 미사경정공원에 인공 새집 이용 현황 조사를 나왔다. 미리 설치해둔 인공 새집을 확인하고, 공원 내 새들의 생태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둥지가 있는 장소는 주차장 나무 위부터 인적 드문 숲속 안전 고깔 안까지 다양하다. 한정된 시간 안에 넓은 공원을 다 돌아봐야 하기 때문에 다들 부지런히 움직이며 둥지를 확인한다. 고깔의 작은 구멍 안을 끙끙대며 들여다보고, 키보다 높은 나무 위를 살피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오른다. 때로 나무를 타고 오르기도 하고 풀숲을 헤치며 뛰어다녀야 하지만 센터 직원들의 목소리는 내내 흥분과 기쁨으로 가득했다. 둥지를 열 때마다 보이는 경이로움 때문이다.답사에 참여한 길영숙 강사는 인공 새집이 공원 생태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보름 전 1차 모니터링을 왔었는데 그때 비어 있던 둥지에 새로운 개체가 들어와 있기도 하고, 그 사이 알에서 새끼가 나와 이소 직전으로 보일 만큼 성장한 둥지도 있었습니다. 인공 새집 이용률이 생각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새들이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에요.”모두를 위한 환경 교육하남시환경교육센터는 2021년 7월에 문을 열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센터는 내실을 다지고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특히 미사경정공원을 비롯한 하남 지역의 여러 생태를 다루는 프로그램 준비에 모든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탐사도 6월부터 진행할 ‘미사리 새 이야기’ 프로그램의 사전 답사를 위함이다. 서 센터장은 “경정공원이 어떤 도시 숲이고 여기에 어떤 새들이 사는지, 그 새들의 생태, 특히 번식 생태가 어떤지 등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설명했다.센터가 이렇게 지역 환경을 조사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환경 교육이 궁극적으로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이롭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정 교육실장은 이를 두 가지 관점으로 설명한다.“프로그램 참가자는 환경 문제나 지역 생태에 대한 지식과 관심 수준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중 누군가는 더 적극적으로 환경 보존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죠. 또한 이는 시민 과학으로도 연결됩니다. 시민들이 지역 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면 그 자체로 매우 훌륭한 데이터가 됩니다. 잘 쌓이면 유의미한 사항들을 발견할 수도 있고 지역의 환경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일 수도 있죠. 시민 과학이 잘 자리 잡는다면 시의 자연환경 정책을 세우고 진행함에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센터는 지역의 환경 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5월 말, 지역 환경 교육 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했다.서 센터장은 지역의 환경 교육을 체계화시키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환경 교육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향후 하남의 환경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공유할지 논의하며 관계를 형성해 가려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환경 교육을 담당하며, 관련 기관들의 연대와 협업을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하남시의 특별한 환경, 그리고 환경 교육하남시의 생태 환경은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잘 보존된 편이다. 서 센터장은 하남시가 좋은 환경과 생태를 가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새는 570여 종 정도 됩니다. 그중 14종이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중 참수리, 혹고니, 흰꼬리수리, 매, 호사비오리 등 다섯 종이 하남에 계속 찾아옵니다. 멸종위기종 1, 2급을 다 합치면 60여 종이 되는데 그중 20여종의 새들을 하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달, 삵, 맹꽁이 등 여러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들도 자주 관찰됩니다.”이런 점만 봐도 하남이 생태적으로 얼마나 우수한 지역인지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서 센터장의 목소리에서 하남의 생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묻어난다.하남시의 특별함은 지역 환경에 오래 관심을 기울여온 활동가들의 노력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니 학교’ 프로그램이 좋은 예다. 고니가 찾아오는 환경을 지키고 꾸준히 모니터링한 활동가들의 노력 덕분에 해당 프로그램은 20년 가까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지역 환경 단체 푸른교육공동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른 지역의 일회성 행사들과 크게 차별화된다.서 센터장은 이런 점들을 반영하여 센터 환경교육의 세 가지 특별함을 말한다. 미사리 지역등 하남시 전반의 훌륭한 생태 환경, 오랫동안 이를 관찰하며 쌓인 활동가들의 높은 지역 생태 이해도, 그리고 이 둘을 적절히 융합한 양질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센터는 하남시가 가지고 있는 이런 특별함을 잘 보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고 있다.하남시의 환경과 미래뛰어난 환경 조건과 오랫동안 쌓아온 활동가들의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하남시의 특별함. 과연 하남시는 앞으로도 이 특별함을 지키고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 서 센터장은 이에 대해 우려와 기대를 함께 말한다.“최근 하남시는 급격히 도시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도시가 들어서고, 연일 인구와 건물이 늘어나고 있죠. 시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하남시가 그렇게 크지 않은 지역이라는 점입니다. 지역이 좁다보니 도시를 개발해가는 과정에서 개발 계획과 생태가 충돌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향후 정책을 결정할 때 시의 생태와 미래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서 센터장은 이런 점 때문에라도 유아부터 장년까지 전 연령대 시민들을 모두 아우르는 생태 환경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민들이 있다면 도시를 개발하더라도 생태적인 개발과 건설을 실천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센터와 지역사회의 환경 교육이 잘 이루어져서 하남의 생태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아는 시민들이 지금보다 많아진다면 10년, 20년 후에도 지금 하남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생태 환경을 지키고 건설적인 미래 발전과 개발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센터는 앞으로 하남시 환경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의 환경 교육 단체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지켜나가는 데에 여러 단체의 협력과 연결이 큰 힘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하남시의 특별한 환경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센터는 오늘도 자연과 사람, 모두를 연결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하남에는 큰고니가 참 많이 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큰고니가 하남에 온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시민들이 아직 많습니다.하남을 찾는 새들은 하남의 아주 중요한 자산이고, 생태 환경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가집니다. 시민들이 큰고니를 비롯해 하남의 새들과 생태에 더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저희 하남시환경교육센터가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하남의 가치 있는 자연을 소개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더 많은 시민분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하남시환경교육센터주소: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10문의: 031-792-2474홈페이지: www.he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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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인터뷰우리 마을 환경 파수꾼 ‘환경어사단’
2022-05-24 | 조회 : 891건우리 마을 환경 파수꾼‘환경어사단’지속 가능한세상을 꿈꾸다미래 세대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은 생존 문제그 자체다. ‘환경어사단’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환경문제 대응에 대한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역과 마을을 기반으로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는 환경어사단을만났다.글 김주희 사진 봉재석어린이 눈높이로 마주하는 환경문제환경어사단의 정체성은 이름에서도 뚜렷이 감지된다. ‘환경’과 왕의 특별한 사명을 받은 관료들을 뜻하는 ‘어사단’의 합성어로 어린이 단원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이름이다. 환경에 대한 무거운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2021년 4월 창단한 환경어사단은 신장2동 신장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창우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총 25명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다. 환경친화마을 만들기, 환경보호 봉사활동,기후위기 대응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마을 활동가이자 주민자치공동체 ‘하남숲상상아트연구소’를 이끄는 임숙자 대표는 환경어사단만의 차별화된 지점으로 ‘행동하는 미래 세대’를 손꼽는다.“여느 환경 단체와 달리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해결을 위해 구성된 단체입니다. 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고 있지요. 학부모들은 한두 걸음 뒤에 물러서 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합니다. 단순히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는’ 과정이 핵심이지요.” 환경어사단의 대표적인 활동인 ‘마을 들여다보기’는 아이들이 기자가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 곳곳에 자리한 환경문제를 취재하는 활동이다. 마을쓰레기팀, 곤충팀, 식물팀으로 나누어진 각 팀원들은 문제점을 찾고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환경을 지키는 활동이 거창하거나 대단한 일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과정이다.“아이들에게 환경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한 아이들이 사회인으로 자랐을 때에 비로소 우리 세상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환경어사단 활동을 통해 마을이 곧 학교가 된 셈입니다.”‘내일’에 대한 책임까지 생각하다환경어사단은 덕풍천과 이성산성, 나무고아원 등을 찾아 쓰레기를 줍고,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는 폴로깅 활동 ‘우리 마을 쓰담쓰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마을 문제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함께 e-o 마을축제’를 진행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두 발로 뛰며 마을을 취재한 내용을 담은 《신장동 환경어사 출두요!》 신문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월 26일에는 주한 덴마크대사관을 방문해 환경보호에 대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주최한 ‘순환도시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된 자리로 지자체의 순환경제 활성화와 국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대사관이 하남시를 초청한 것. 환경어사단은 하남시를 대표하는 환경 단체로 참석해 덴마크의 친환경 녹색성장정책 설명을 듣고, 지속 가능한 미래주택 그림 그리기활동에 참여했다.“아이들이 국제적으로 시야를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넘어 전 세계가 협력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고히 할 수 있었어요. 또한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품었습니다. 생태교란식물을 연구하고 싶다는 아이부터 하남시만의 특징을 살려 마을 특화 환경 상품을 만들겠다는 아이까지 생겼답니다.”환경어사단 아이들은 어사의 신분을 상징하는 마패를 하나씩 지니고 있다. 이 역시 아이들 사이에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환경어사단 마패는 아이들의 자부심이자 보람이 되었다.“훗날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리더가 되었을 때, 선한 영향력을 펼쳤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활동과 경험이 환경을 지키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환경어사단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환경문제는 어느 세대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연결된 문제다. 기성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관심과 역량을 모을 때 비로소 환경을 지킬 수 있을 터. 환경어사단의 움직임이 마을을 넘어 지역에, 오늘을 넘어 내일까지 변화시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김아정 단장신평초등학교 6학년“환경어사단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편하게 살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욱 많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찾아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친구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겠습니다.”손지우 부단장신평초등학교 6학년“플로깅,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덴마크대사관에 방문했을 때는 ‘내가 환경에 이로운 일을 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 참 뿌듯했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알게 된 내용을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릴 거예요. 환경어사단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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톺아보기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도시의 역할
2022-05-24 | 조회 : 526건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미래를 위해 필요한 도시의 역할 글 권용우 성신여자대학교 도시지리학 명예교수산업화 이후 도시의 숙제18세기 이후 근대사회의 문은 산업혁명과 프랑스 대혁명으로 활짝 열렸다. 산업화와 민주화로 상징되는 두 패러다임은 농촌 사람들을 도시로 이끌었다. 도시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도시에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일자리가 모자라고, 주택이 부족하며, 생활 환경이 나빠졌다. 도시라는 삶의 공간을 계획적으로 디자인해서 사람과 일자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할 상황이 대두됐다. 도시 계획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수많은 도시 전문가들은 산업화로 생긴 근대도시를 합리적으로 디자인해 생활수준을 높여 보려는 창조적 노력을 기울였다. 도시는 한 나라의 산업과 교역 중심지에서 세계와 교류하는 세계도시로 탈바꿈됐다.20세기의 현대도시는 종래와는 전혀 궤를 달리하는 새로운 양상에 맞닥뜨렸다. 과도한 산업화로 화석연료를 남용하여 환경이 무너졌다. 지나친 토지 남용으로 자연 생태계와 녹지가 훼손되고 탄소가스 과다 배출로 기후 악화가 일어나 대기가 오염됐다. 물은 더럽혀지고 하천의 각종 인공 구조물은 물의 자연성을 저감시켰다. 산업폐기물 매장으로 토양오염이 심화됐다.도시와 환경의 공생을 위한 목소리20세기의 환경문제는 도시 관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어 있는 형국이다. 이에 도시 관리와 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하는 실천적 도시개선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도시개선운동은 전원도시, 생태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운동으로 펼쳐졌다. 인간과 환경과의 공존을 도모하려는 움직임은 압축도시, 어반빌리지, 뉴어바니즘, 스마트 성장, 슬로시티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 지구적 노력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아테네 헌장(1933), 마추픽추헌장(1977), 메가리드 헌장(1994), 뉴어바니즘 헌장(1996), 서울 창조도시 선언(2013) 등에서 도시 관리에서의 환경을 강조하는 선언이 채택됐다.유엔(UN)은 인류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환경문제라고 천명했다. 유엔은 스톡홀름 국제연합인간환경회의(UNCHE, 1972)에서, “인류는 현재에 꼭 필요한 만큼만 개발하고 상당 부분은 후세를 위해 남겨두어야 한다”는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을 정립했다. 지속 가능 패러다임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ESSD;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로 압축된다.유엔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환경과 개발에 관한 국제연합회의(UNCED, 1992), 요하네스버그 지속 가능 발전에 관한 세계정상회의(WSSD, 2002) 등을 열어 지속 가능한 개발의 원칙을 확립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기후변화에 대한 181쪽 분량의 회칙(回勅)을 발표했다. 회칙에서는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산업사회가 야기한 기후변화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어 큰 사회적 빚을 지고 있다”고 밝힌 후, “향후 화석연료 사용을 자제해 사람들에게 안겨준 생태적 빚을 갚아야한다”고 제시했다.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이후 도시 관리와 환경의 공생을 위해 몇 가지 움직임이 펼쳐졌다. 환경개선을 위한 도시정책이 전개되고, 개발제한 구역을 설치·운영하여 도시의 환경성을 제고하며, 시민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한 도시개선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공생을 위한 4가지 패러다임21세기에서 도시 관리와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패러다임을 설정해야 한다.첫째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환경은 오늘과 후세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생태공간의 특성을 지닌다. 도시가 필요로 하는 녹지 총량을 설정한 후, 허용 한도 내에서만 도시녹지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남겨두어야 한다. 개발 사업에 따른 훼손녹지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대체녹지 지정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 환경 보전을 위한 적극적인 토지 매수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둘째는 친환경성(Pro-Environmentalism)이다. 세계적 추세로나 우리나라의 도시 관리의 흐름으로나 도시정책에서의 친환경적 패러다임은 가장 핵심적인 철학이 되었다. 환경이 도시 쾌적성을 증진시키고 여가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보전체계 확립이 요구된다. 광역 및 도시녹지축 등 생태녹지축을 설정해 보전하는 수단이 필요하다. 종래의 녹색정책에서 더 나아가 실천 가능한 푸른 환경정책으로 발전할 시점이 되었다.셋째는 공공적 시민정신(Public Citizenship)이다. 도시 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다. 도시 관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합의를 유도해 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생태 공간인 도시환경의 존속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소통을 통해 환경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넷째는 형평성(Equity)이다. 국민들은 어디서나 함께 상생하는 도시와 비도시를 희망한다. 도시의 환경 보전으로 겪게 되는 비도시인들의 불편과 불이익을 도시인들이 배려할 필요가 있다. 도시 관리의 환경 보전을 위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혜택이 돌아가야 함께 살아가는 형평 의식을 공유할 수가 있다.도시에서 환경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보통 시민의 삶의 질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형평성을 담보하는 도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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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돋보기 ①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하남시의 실천
2022-05-24 | 조회 : 675건자연과공존하기 위한하남시의실천 인류가 계속해서 지구에서 온전히 살기 위해선 반드시 환경을 지키며 이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환경의 날과 지구의 날 등 전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 제정된 이유도 이런 약속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환경의 날을 맞이해지구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위한 하남시의 활동도 살펴봤다. 글 임혜선 우리가 떠날 수 없는단 하나의 별,지구우리는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잠시 낯선 곳으로 떠나 여행을 할 수도 있고, 지금 사는 집의 환경이 마음에 안 들면 시간은 걸릴지라도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가능하다.그런 우리가 절대 떠날 수 없는 단 하나의 장소가 있으니, 바로 ‘지구’다. 지구는 우리가 태어난 곳이자 잠들 곳이며, 평생 떠날 수 없는 유일한 별이다. 그러나 지구는 무한하지도, 영원하지도 않다. 우리의 행동에 따라 지구의 환경은 변하고 있다.문제는 이 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름은 점점 더 뜨겁고 길어지고 있으며, 전에 없던 홍수와 가뭄, 산불로 전 세계가 앓고 있다. 터전을 잃어 살아가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북극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다.환경을 위한전 세계의 약속환경의 날환경오염이라는 지구 위기의 문제는 최근에서야 떠오른 것이 아니다. 1970년, 급속한 산업화로 환경오염이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유엔(UN)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유엔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고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했다.올해는 스톡홀름 회의에서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유엔환경계획은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하고,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전 세계 사람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50년을 맞이해 스웨덴 스톡홀롬이 다시 한 번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 주제는 ‘단 하나의 지구’로, 이는 세계 환경의 날이 지정된 1972년 6월 5일 스톡홀름 회의의 모토이기도 하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지구는 인류가 지켜야 할 유일한, 단 하나의 별이다.한편,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7년에는 서울에서 유엔환경계획 주최의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시민이 만든환경 기념일지구의 날 환경을 보존하고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마을, 한 나라의 실천이 중요하다. 실천 없이 환경은 보전될 수 없으며 지구의위기도 막을 수 없다.하남시에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하남시의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도 마찬가지다.하남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라는 문제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22일 지구의날에 발족한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은 올해로 활동 1주년을 맞이했다.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은 1주년 기념 및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2일 오전 8시부터 하남시청역, 미사역을 기점으로 유니온타워, 검단산, 벌말천수변공원 등 하남 관내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고 유니온타워 4층 전망대에서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더불어 박수택 기자의 특강 ‘전문가의 눈으로 본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의 1년’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알자, 전파하자, 실천하자, 나서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실천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은 그간 두 차례의 식목 행사와 매주 고기 없는 월요일 미사역 캠페인, 매월 22일 불을 끄고 별을 켜다(소등 행사), 성과 발표회,하남 시민 에너지협동조합 창립, 고니 환송식, 유해식물 제거와 플로깅을 통한 관내 곳곳의 환경 정화 등 실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기위한 노력을 해왔다.하남시 역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2일에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 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건물과 지역의 주요 상징물인 유니온파크 경관 조명도 10분간 소등행사에 참여했다. 각 공동주택에서도 시민들이일제히 조명을 끄는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하남시는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 1.5℃ 실천하남’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공직자가 실천할 수 있는 약속 10가지로 구성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하남시 공직자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지구온난화, 기후변화였던 환경 문제는 이제 ‘기후위기’가 되어 우리 일상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혹자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제라도 환경을 위해 작은 것 하나하나 바꿔가고 실천한다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분명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탄소중립 1.5℃를 위한 하남 시민 실천 약속 10가지1.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텀블러 사용하기2.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3. 운동하며 쓰레기 줍기 (※플로깅: 조깅+쓰레기 줍기)4. 3층 이하 계단 이용으로 건강 UP! 에너지 DOWN!5. 여름에는 냉방 온도 2℃ 높이고 겨울에는 난방 온도 2℃ 낮추기6. 고효율 에너지 제품 사용하기7. 냉장실 60% 채우고 문 여는 시간 단축하기8. 친환경, 저탄소 제품 사용하기9. 육류 소비 줄이고 채식 위주 식사 늘리기10. 종이 청구서 대신 이메일, 스마트폰으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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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돋보기 ②유아숲체험원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22-05-24 | 조회 : 558건미래를 키우는 숲,유아숲체험원에서는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갈 곳 없는 나무들이 모인 나무고아원.이곳의 나무들은 비단 하남의 풍경을 푸르게해줄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기꺼이 자리를 내주어 자연의 소중함을알려주기도 한다.나무고아원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에서아이들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글 임혜선 사진 봉재석나무고아원은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버려진 수목을 옮겨와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꾸는 곳이다. 이곳은 나무를 가꾸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살아 있는 자연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나무고아원에 마련된 유아숲체험원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법을 배운다. 산림의 지속성과 미래가 이곳에서 자라는 것이다. 유아숲체험원은 크게 모험의 숲, 배움의 숲, 체험의 숲, 휴식의 숲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구역에서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자연을 탐험하다!모험의 숲 나무 놀이터, 밧줄 놀이터, 나루터 등으로 이루어진 모험의 숲. 우거진 숲을 누비며 모험심과 체력을 기를 수 자연친화적 놀이터다. 이곳의 놀이기구들은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폭신한 흙바닥이 아이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준다. 한가로운 낮에 방문하면 줄그네를 타거나 나무다리를 건너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역사와 자연을 배우는배움의 숲 배움의 숲은 자연 생태를 관찰하고 하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나무 의자에 앉아 야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속 교실, 원삼국시대 유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삼국시대는 기원전 3세기에서 2세기까지로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넘어가는 시대를 뜻한다. 원삼국시대 유적과 마주보고 있는 초화원에서는 나무고아원의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도 있다.무엇이든 해 볼 수 있는체험의 숲 말 그대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숲! 소리 놀이터와 세발자전거 체험장, 미로 체험장, 창작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무로 만들어진 인디언 집 등 다양한 기구들이 아이들을 기다린다. 특히 소리 놀이터에는 재활용 냄비로 만든 악기가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자원의 중요성을 가르쳐줄 수 있다. 모래밭 안에서 공룡모형을 찾는 공룡 흔적 찾기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한 박자 쉬며 내 마음을 돌보는 곳휴식의 숲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좋은 곳이 있다면 바로 휴식의 숲이다. 바람개비 숲길을 걷거나 숲속놀이터, 정자 휴식터에 앉아있다 보면 미처 돌보지 못했던 내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색색의 바람개비가 팽그르르 돌아가는 바람개비 숲길은 아이들이 휴식의 숲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유아숲체험원 이용 안내- 운영 시간 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11월~2월) 하절기 오전 9시~오후 6시(3월~10월) 선착순으로 단체 예약(5명 이상) 가능-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교육 내용 및 예약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자율 프로그램 이용 시 예약 후 자체 교사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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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함께여름새가 찾아오는 곳 - 미사경정공원
2022-05-24 | 조회 : 639건여름새가찾아오는 곳미사경정공원조정 경기장, 카누 경기장, 그리고 하남 시민의 대표적인 여가 장소. 그러나 미사경정공원의역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초여름, 미사경정공원의 너른 잔디밭에 앉아 가만히귀를 기울이면 이곳의 또 다른 역할을 알 수 있다. 여름새가 지저귀며 알려주는 그 역할은바로 새들의 쉼터다.글 임혜선 삶의 여유를 펼칠 수 있는 곳미사경정공원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조정, 카누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142㎡ 대지와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는 보는 이의 마음마저 탁 트이게 하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모터보트와 카누 경기가 가능한 드넓은 호수와 축구장, 농구장 등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호수를 따라 자전거를탈 수 있어 쾌적한 라이딩도 즐길 수 있다.이전에 조정, 카누 경기장이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미사경정공원의 매력으로 직사각형 모양의 큰 호수를 꼽지만,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면 바로 넓은 잔디밭 이다. 오래된 나무숲 사이 조성된 잔디밭은 날 좋은 봄과 초여름 사이, 하남 시민들의 소풍을 위해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며 계절에 따른 색다른 풍경을 자랑한다.알고 보면 새들의 보금자리하남시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새의 도시이기도 하다. 당정섬 주변에만 대략 280여 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을 정도다.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사경정공원 역시 황조롱이, 꾀꼬리, 흰눈썹황금새, 솔부엉이 등 다양한 여름새를 만나기 딱 좋은 곳이다. 하남시 환경 단체 중 하나인 푸른교육공동체는 지난해 이곳에서 ‘미사리 새 사파리’라는 탐조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했다. 미사리 새 사파리는 미사경정공원을 찾아오는 여름새들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공부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드넓은 호수와 푸른 잔디밭, 시원한 나무 그늘 외에도 미사경정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면 올 여름, 이곳에서 여름새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사경정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새황조롱이매과에 속하는 소형 맹금류인 황조롱이는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 중 하나입니다. 수컷은 밤색 등면에 갈색 반 점이 있으며, 머리는 회색, 꽁지는 넓은 흑색 띠가 있는 회색입니다. 암컷의 등면은 짙은 회갈색에 암갈색의 세로 얼룩무늬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꾀꼬리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할 뿐만 아니라 생김새도 아름다워 예로부터 시나 그림의 소재로 자주 등장한 꾀꼬리는 대표적인 여름새입니다. 선명한 노란색 몸과 붉은 부리, 검정색의 눈썹선, 날개, 꼬리깃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4월 하순 부터 5월 초순에 한국으로 찾아와 공원을 비롯하여 깊은 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번식합니다. 흰눈썹 황금새참새목 딱새과에 속하는 흰눈썹황금새는 눈 위에 하얀 눈썹 선이 있는 작고 귀여운 새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로 수컷의 이마와 정수리에서 꽁지에 이르는부위는 검정색이고, 배는 황금 같은 노란색입니다. 암컷의 경우 배는 대체로 흰색을 띠며 등은 갈색인데 수컷과 같은 흰 눈썹은 없습니다. 솔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된 솔부엉이는 도심의 공원과 평지, 산 등 어디서나 생활할 수 있는 여름새입니다. 나무 구멍만이 아니라 사람이 달아준 새집에서도 곧잘 번식하지만, 서식지가 파괴되거나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최근에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머리와 등, 꼬리는 진한 갈색이고가슴과 배에 흰색과 암갈색의 세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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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친환경하남시 공공텃밭
2022-05-24 | 조회 : 4834건나와 우리, 그리고 미래를 위한힐링 공간하남시공공텃밭 농업은 예로부터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한 끼 식탁과 작물을 기르는 보람, 푸른 자연이 주는 위로. 이 모든 것이 농업이라는 활동에 담겨 있다. 이 농업은 비단 농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도시인들은 도시농업을 통해바쁜 일상에 촉촉한 흙의 윤기를 더하고 있다.글 임혜선 다시, 농업으로농업은 가장 오래된, 그야말로 인류의 발전과 함께한 생산 활동이다. 산업혁명 이후 도시가 발전하고 나서 지금까지도 농업은 우리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농업은 농촌에서만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흙을 멀리하고, 씨를 뿌리고 작물이 자라는 것을 살펴보는 기쁨을 잃어버리며 농업의 가치를 소홀히 여기게 됐다. 그런데 농업이 다시 도시인의 삶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반복되는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에 지친 사람들이 다시금 흙이 주는 기쁨을 찾게 된 것이다. 내 손으로 작물을키우는 보람을 누리고, 나누는 행복을 얻고자 한 사람들은 도시 속 작은 공간에서 작물을 키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도시농업’이다.도시농업은 말 그대로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활동을 뜻한다. 농촌처럼 넓은 논밭은 아니지만 작은 텃밭이나 옥상 정원 등을 활용하여 토마토, 배추, 상추 등을 기르는 것 모두 도시농업 활동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인구도시농업을 하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0년 15만 3천여 명이었던 도시농업 인구는 7년 뒤인 2017년 무려 12.5배나 증가해 190만 명에 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도시농업 참여자 수를 400만 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하는 이유는 농업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 때문이다. 농작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꾸준한 신체 활동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도 찾을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길러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싱싱한 농작물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도시농업은 필연적으로 타인과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기도 한다. 벽이 없고 문이 없는 텃밭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내가 기른 농산물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평소각자의 일정으로 바빠 대화 나누기도 힘든 가족들과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주제가 생기는 것도 물론이다. 도시농업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도시농업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도시 생태계 복원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하남을 만드는 공공텃밭하남에도 도시농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 이를 위해 하남시에서 운영하는 것이 바로 ‘하남시 공공텃밭’이다. 하남시는 산곡텃밭, 미사뒷벌텃밭, 미사강변텃밭, 초이텃밭, 올해 새로마련한 풍산텃밭 등 총 5개소의 공공텃밭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월 4개 공공텃밭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920구획 모집에 시민 4,965명이 접수해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의 경우 200구획 분양에 1,724명이 신청해 8.6대 1의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는 추첨을 통해 공공텃밭 4개소 920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했고, 1개소 68구획(산곡텃밭)은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소속 9개 단체에 분양해 농작물 재배 등을 통해 ‘사회적 치유농업’으로 활용 중이다. 오는 7월에는 감자를 재배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11월 초에는 배추와 무를 수확해 관내 복지시설과 봉사 단체 등을 통해 취약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식탁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남시 공공텃밭에서 확인할 수 있듯 도시농업의 기능은 다양하다. 이 기능들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나와 우리, 그리고 자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는 것이다.하남 시민들은 공공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기르고 나누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일상의 위로를 얻으며, 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하남의 환경을 가꾸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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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학습 공간편안하고 건강한 향을 나누는 공방 - 아틀리에 헤아림
2022-05-24 | 조회 : 773건편안하고 건강한 향을 나누는 공방아틀리에 헤아림잔잔한 음악이 부드럽게 흐르는 밝은 공간 사이로 은은한 향기가 스민다. 마치 빛이잘 드는 숲속에 서 있는 것 같은 청량함과 편안함. 저도 모르게 긴장을 풀고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자연의 향으로 나를, 당신을, 그리고 우리를 헤아리는 곳. 아틀리에헤아림을 찾았다.글 정희화 사진 홍승진 향으로 채우는 헤아림헤아리다. 사전적 정의로는 본래 수를 세거나 무언가를 짐작하여 가늠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지만, 종종 더 나아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다’, ‘그의 형편을 헤아리다’처럼 누군가의 심정이나 형편을 살피어 알아준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아틀리에 헤아림(이하 헤아림)의 공간주 임지하 대표는 후자의 뜻을 담아 공간의 이름을 지었다.“헤아림을 찾아온 분들께 이 공간 자체가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과 헤아림에서 가져가신 향을 통해 각자의 공간도 쉼과 여유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향으로 모두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하자는 뜻을 담은 이 아틀리에는 원래 커피와 향을 함께 다루는 공방 카페로 그 문을 열었다. 향긋한 커피와 아로마테라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으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2020년 하남시의 빛나는 학습 공간으로 지정된 뒤에는 프랑스 자수나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해 왔다. 올해 2월에는 지금의 미사역 인근 지역으로 자리를 옮겨 새 단장을 마쳤다.“원래 구산성당 쪽에 있었는데 손님 중에 찾아오기 힘들다는 분들이 종종 계셨어요. 그래서 좀 더 접근성 좋은 지역을 찾다가 이곳으로 오게 됐습니다.”이사 후에는 더 이상 카페 운영은 하지않고, 향에 집중한 아틀리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천연 향헤아림은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이론 수업과 실습을 위한 테이블이 놓였고, 선반 위는 크고 작은 에센셜 오일 병과 여러 식물로 가득 찼다. 그 사이로 선선히 부는 바람이 나무 틀 위에 오른 알록달록한 비누들을 부드럽게 숙성시키고, 작은 바 테이블 위 오디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무엇보다 공간에 스며든 향, 그 향이 특별하다.“헤아림에서는 특별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인공 향이 아니라 100% 천연 향만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곳과 그 차이가 더욱 뚜렷합니다.” 임 대표는 에센셜오일 전문가가 직접 농장에서 가져오는 오일만 사용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임 대표는 영국 국제아로마테라피 IFA 자격증을 취득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다. 오랫동안 에센셜 오일을 공부했고 영국 아로마테라피스트협회IFA(International Federation ofAromatherapists)에 공식 등록된 튜터(Tutor)이다. 여러 오일을 접하며 몸이 건강해짐을 느꼈고, 그 효능을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길 바라며 헤아림을 열었다. 그 뒤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이로운 것을 여러 사람과 나누겠다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임 대표는 오늘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향을 만들고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헤아림을 나눈다. 편안히 함께하는 공간헤아림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전문 교육이 주로 이루어진다. 다른 공방처럼 비누나 화장품을 다루기도 하지만, 임 대표의 전문성과 철학을 살려 에센셜오일을 교육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시민들이 가볍게 참여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 달에 네다섯 번 정도의 원데이 클래스가 열리는데, 참가자들은 비누와 화장품부터 여름철 모기퇴치제와 바쓰붐 등 다양한 천연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연령에도 큰 제약이 없다. 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피규어 비누 만들기’ 수업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단체 수업이 부담스럽거나 혼자, 또는 소규모로 조용히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미스트 만들기’ 프로그램도 좋은 선택지다.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이 가능하고 직접 만든 제품을 가져가 사용할 수 있어서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공병을 직접 가져와 구매한 제품을 덜어가거나 체험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해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려는 사람들도 편안히 천연 에센셜오일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올해 하반기부터는 그동안 코로나 사태 등으로 진행이 어려웠던 별자리 학습 공간 수업도 다시 열릴 예정이다. “대면 수업이 가능해져서 아로마테라 피 클래스도 다시 진행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7월 수업을 예정으로 세부내용을 계획하는 중이에요.” 그렇게 다시 함께할 준비를 마친 헤아림. “하남 시민들께 헤아림이 늘 편안하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곳, 그래서 기쁨과 쉼을 주는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며 부드럽게 웃는 임 대표의 뒤로, 편안한 향기가 공간 가득 싱그럽다. 아틀리에 헤아림 이용 안내운영 시간 : 사전 문의 필요주소 : 미사강변중앙로 198번길 29 미사푸르지오시티 B동 320호(미사역 3번 출구)수용 인원 : 최대 10명, 사전 문의 필요대여 장비 : 책상 및 의자, 모니터(노트북 연결 가능)문의 : 010-9138-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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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변호사자전거 교통사고 관련 법 알아보기
2022-05-24 | 조회 : 1633건자전거를 타고 사람과 부딪혔다면 교통사고일까?자전거 교통사고 관련 법 알아보기 한국교통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매일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은 330만 명으로 10명 중 1명이자전거를 애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전거와 보행자 간 사고도 적잖게 발생하는 상황이다.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 2020년엔 총 5,600여 건의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다.자전거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의 책임이 더 큰 것일까?자전거 사고도 교통사고라고 할 수 있을까?자세한 내용을 알아봤다.글 장영만 하남시 고문변호사 요즘 저에겐 ‘자전거 타기’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은 물론 평상시에도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요. 얼마 전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과 부딪힐뻔했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 해보니 정말 사고가났다면 교통사고처럼 제 과실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자전거는 차가 아닌데 교통사고로 분류되는것인가요?도로교통법에서는 자전거도 ‘차’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운전자도 도로교통법에서 정한 통행 방법 등을 준수하여 자전거를 타야 하고, 자전거 운전자의 실수로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할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의 금고(징역과 달리 노역이 강제되지 않음)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자전거의 도로 통행 방법과 관련하여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다면 해당 시설을 이용해 이동하면 되지만, 일반 도로와 보도만 있을 경우 어디로 가야 할 지 혼동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엔 보도가 아니라 일반 도로로 이동해야 합니다. 다만, 자동차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이용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또, 도심지가 아닌 교외 지역일 경우 역시 길 가장자리 이용이 기본입니다.만약 자전거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할 경우 일반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횡단보도에서도 자전거를 타다 보행자와 부딪히게 되면 ‘차 대 사람’으로 간주돼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횡단보도 옆에 자전거 횡단도가 있다면 내리지 않아도 건널 수 있습니다.자전거와 보행자 사이에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일반 교통사고와 마찬가지로 과실 비율을 따지게 됩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따라 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의 과실 비율이 달라질 것이나, 사고가 발생한 도로에 따라서 과실의 크기를 따져보면 대략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① 보도에서 사고가 난 경우이 경우엔 거의 자전거 운전자의 과실이 100%에 근접하게 잡힐 것입니다.②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사고가 난 경우보도에서 사고가 난 경우에 비하여 보행자의 과실이 클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자전거가 보행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강한 주의 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가 무과실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③ 보도와 차도의 구별이 없는 일반도로에서 사고가 난 경우이 경우에는 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가 각자 자신의 통행 방법에 따라 적절하게 운전 및 보행을 하였는지, 사고를 회피하기 위하여 어떠한 주의 의무를 기울였는지에 따라서 과실 비율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자전거가 보행자에 비하여 강한 주의 의무가 요구되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자전거 운전자의 과실이 보행자에 비하여 크게 잡힐 것입니다.자전거는 관련 법령에 따라 ‘차’로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자전거 운전자로서는 법에서 정한 통행 방법을 준수하며 각종 안전장구 등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엔진은 없지만 분명히 ‘차’의 운전자라는 생각을 하여 보행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사고를 막고 즐거운 라이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음주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서는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한강자전거길은 하남시의 명소입니다. 한강변을 따라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노라면 아름다운 하남시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교통사고 가해자 로 형사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관련 법령[도로교통법]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8. “자전거도로”란 안전표지, 위험방지용 울타리나 그와 비슷한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가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3조 각 호의 도로를 말한다.9. “자전거횡단도”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반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17. “차마”란 다음 각 목의 차와 우마를 말한다.가. “차”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1) 자동차 2) 건설기계 3) 원동기장치자전거 4) 자전거제13조의2(자전거 등의 통행 방법의 특례)① 자전거 등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따로 있는 곳에서는 그 자전거도로로 통행하여야 한다.② 자전거 등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여야 한다.⑤ 자전거 등의 운전자는 안전표지로 통행이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2대 이상이 나란히 차도를 통행하여서는 아니 된다.⑥ 자전거 등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자전거 등에서 내려서 자전거 등을 끌거나 들고 보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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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툰하남이 좋다 하남사람이 좋다
2022-05-24 | 조회 : 308건 -
건강 하남요로결석의 모든 것
2022-05-24 | 조회 : 337건글 임혜선 내 몸 안에 돌이 굴러다닌다고?요로결석의 모든 것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옆구리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의 색이 이상하다면 바로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로 ‘요로결석’! 심할 경우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 수준의 고통을동반한다는 요로결석의 원인과 예방법까지 알아봤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로결석 환자요로결석은 몸에서 소변을 만들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길인 요로에 돌이 생겨 감염이나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소변은 신장에서 피를 걸러 생성되어 요관을 거쳐 방광에 도착,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나온다. 결석은 요로의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으며 크기와 개수도 다양하다.그렇다면 결석은 왜 생기는 걸까? 원인은 아주 다양하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체내 수분 부족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칼슘 같은 미네랄 성분이 소변에 완전히 녹지 못하고 뭉쳐 결석이 되는 것이다.요로결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2016년 27만 8천여 명이었던 요로결석 환자는 2020년 30만 3천여 명으로 2만 5천여 명이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요로결석 환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환자 중 50대가 24.1%(7만 3천여 명)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60대가 각각 20.7%(6만 3천여 명)를 차지했다. 또한 여성 환자는 33%인 데 반해, 남성 환자는 67%로 나타나 남성 환자가 더 요로결석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하는 요로결석?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 요로결석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일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8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데, 높은 기온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하면 소변의 양은 줄고 농도는 진해져 결석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며 증가된 비타민 D 합성량이 결석 생성을 촉진하기도 한다.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 같은 식습관 역시 요로결석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힌다. 염분 함유량이 높은 음식이 체내 칼슘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요로결석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나도 요로결석?요로결석의 고통은 가장 큰 고통으로 알려진 출산의 고통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요로결석의 주요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 리스트를 체크해 보자.-옆구리, 하복부, 사타구니에서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소변에 적색이나 갈색으로 보이는 혈뇨가 동반된다.-오심,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있다. 재발률 높은 요로결석,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대한비뇨의학회의 조사 결과 요로결석은 치료 후 1년에 평균 7%, 10년 내에 50% 이상의 환자에서 다시 나타날 정도로 재발률이 높다. 이미 요로결석을 겪은 경험이 있다면 치료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식이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요로결석 예방법을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보자. 요로결석, 이렇게 예방하자!물 마시기하루의 2~3ℓ의 물을 마셔서 채내 수분을 늘리고 소변 농도를 조절하자. 물은 여러 번에 걸쳐 나눠 마시는 게 효과적!단백질 줄이기육류에는 요산, 칼슘, 수산 등 결석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이 많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 먹기결석 예방에는 구연산이 효과적이다. 오렌지, 자몽, 귤, 토마토 같은 과일과 채소를 통해 구연산을 섭취하자.나트륨 섭취 줄이기나트륨 농도가 진한 소변은 결석 형성을 촉진한다. 때문에 되도록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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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읽기팬데믹 속에서 발견한 가장 매력적인 힐링 - 캠핑
2022-05-24 | 조회 : 371건글 임혜선 팬데믹 속에서 발견한가장 매력적인 힐링캠핑 날씨가 따뜻해지고 녹음이 우거지면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캠핑의 인기는 비단 따뜻한 계절에만머무르지 않는다. 사계절이 ‘캠핑 시즌’이라고 불릴만큼 바야흐로 캠핑의 시대다. 사람들은왜 캠핑을 떠나는 것일까? 명실상부 요즘 대세! ‘캠핑’캠핑의 인기는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발표한 ‘2020년 국내 관광 변화’를 보면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 수는 2019년 대비 평균 18% 감소했지만, 캠핑장 등은 오히려 방문자 수가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비게이션 사용 기록을 분석한 결과 캠핑장 검색 건수는 2019년보다 54% 증가했다.이뿐만이 아니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은 2018년 2조 원이었던 국내 캠핑 시장 규모가 2020년엔 4조 원에 달하며, 2018년 400만 명 수준이던 국내 캠핑 인구가 2020년 500만 명대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의 경우 캠핑 용품의 디자인 출원이 2020년 221건으로 전년도 143건 대비 약 5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캠핑의 인기는 계속될 것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많은 사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2년 동안 닫혀 있던 하늘길도 다시 열리며 코로나19 이전의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고 해서 캠핑의 성장세가 주춤할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향후 캠핑 인구를 약 700만 명으로 전망한 것처럼 캠핑 문화는 계속 커져 갈 것이다. 아직 캠핑을 즐겨보지 못했다면, 올 여름 나에게 꼭 맞는 캠핑을 즐기며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차박부터 캠핑카까지! 오토캠핑오토캠핑은 자동차를 뜻하는 오토(Auto)와 캠핑이 더해진 합성어로,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가득 싣고 떠나는 캠핑을 뜻한다. 많은 장비를 편하게 옮겨다닐 수 있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곳이 캠핑장이 되는 큰 장점이 있다.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차와 숙박의 합성어),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는 카라반, 차에서 캠핑이 가능한 캠핑카도 오토캠핑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몸만 가면 된다? 글램핑!캠핑의 형태 중 가장 편안한 형태가 바로 글램핑이다. 글램핑은 화려하다는 영단어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이 혼합된 단어로 음식, 조리기구, 텐트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미리 준비된 야영지에 몸만 가서 즐기는 캠핑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캠핑과 다르게 펜션이나 호텔 등 평범한 숙박시설의 텐트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걸어서 자연 속으로! 백패킹!‘짊어지고 나른다’라는 뜻의 백패킹은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정해진 구간을 여행하는 것을 뜻한다. 말 그대로 가방에 캠핑용품을 챙겨서 떠나기 때문에 다소 힘든 부분도 있지만,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기고 느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 점점 더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중이다. 주로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보다는 혼자 즐기기에 적합하다. 캠핑이 사랑받는 이유캠핑 문화의 확산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사람들은 색다른 형태의 여가생활을 찾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감염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면서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은 ‘안전한’ 야외 활동에 목마른 사람들의 니즈에 적중하는 것이었다.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캠핑장도 변화를 맞이했다. 이전에는 다닥다닥 붙은 텐트를 사이에 두고 캠핑을 즐겼다면 지금은 캠핑장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고, 텐트사이의 간격을 철저히 계산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차박, 글램핑 등 캠핑의 다양화 역시 캠핑에 대한 접근성을 낮췄다.켐핑의 인기는 미디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시작으로, 같은 방송사의 <갬성캠핑>, KBS joy의 <나는 차였어>, tvN <바퀴 달린 집> 등 본격적으로 캠핑 그 자체를 주제로 한 예능이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캠핑을 즐기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등장하면서 캠핑은 확실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다 같은 캠핑이 아니다? 캠핑의 종류 알아보기!차박부터 캠핑카까지! 오토캠핑오토캠핑은 자동차를 뜻하는 오토(Auto)와 캠핑이 더해진 합성어로,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가득 싣고 떠나는 캠핑을 뜻한다. 많은 장비를 편하게 옮겨다닐 수 있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곳이 캠핑장이 되는 큰 장점이 있다.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차와 숙박의 합성어),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는 카라반, 차에서 캠핑이 가능한 캠핑카도 오토캠핑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걸어서 자연 속으로! 백패킹!‘짊어지고 나른다’라는 뜻의 백패킹은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정해진 구간을 여행하는 것을 뜻한다. 말 그대로 가방에 캠핑용품을 챙겨서 떠나기 때문에 다소 힘든 부분도 있지만,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기고 느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 점점 더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중이다. 주로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보다는 혼자 즐기기에 적합하다. 몸만 가면 된다? 글램핑!캠핑의 형태 중 가장 편안한 형태가 바로 글램핑이다. 글램핑은 화려하다는 영단어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이 혼합된 단어로 음식, 조리기구, 텐트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미리 준비된 야영지에 몸만 가서 즐기는 캠핑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캠핑과 다르게 펜션이나 호텔 등 평범한 숙박시설의 텐트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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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도서관 프로그램
2022-05-24 | 조회 : 370건2022년 6월 하남시립도서관 신규 프로그램 ● 문의:미사도서관 ☎031-790-6884 / 나룰도서관 ☎031-790-6887 / 위례도서관 ☎031-790-6036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일가도서관 ☎031-5182-1046 ●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www.hanamlib.go.kr)※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추천 도서작별인사김영하 / 복복서가 / 2022. 5. / 일반《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년 만에 집필된 김영하의 장편 소설. 김영하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을 아낌없이 채워주는 이 소설은 기억·정체성·죽음을 주제로 근미래 배경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이 그리고 있는 미래의 세상에는 로봇, A.I와 같은 기술이 일상 속에 당연하게 자리 잡고 있다. 로봇이 대중화되면 인간이 설 곳은 있을까? 인간과 로봇을 분리하여 구분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 소설은 로봇과 생명공학이 결합되는 지점에서 얘기하는 윤리와 철학의 교차점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준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 밀러 / 곰출판 / 2021. 12. / 일반지구의 입장에서 인간은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 삶도 죽음도 개인에게는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넓게 보자면 혼돈일 뿐. “우리 삶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는 아버지의 말은 저자를 수렁에 빠트리는 말이었다. 혼란에 빠져 헤엄치던 저자에게 아버지의 말과 반대되는 삶을 가진 생물학자의 발견은 몹시 충격적이었다. 그의 삶을 쫓아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저자가 생물학자의 삶을 쫓는 과정을 따라 읽으면서 나의 삶의 혼란을 정리하고 지구의 입장이 아니라 나의 입장에서 내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내 생의 중력에 맞서정인경 / 한겨례출판 / 2022. 2. / 일반과학은 생활 곳곳에서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고 돕고 있지만, 언제나 친숙함보다는 어려움이 큰 학문이다. 저자는 과학을 소수의 엘리트나 실험실의 과학자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편하게 다가가서 다뤄야 하는 ‘해방의 언어’로 인식한다. 기술만이 과학이 아니고, 나를 들여다보는 과정에 과학이 있으며 나의 존재 자체가 과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의 삶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행복, 사랑, 노화, 죽음, 감정…. 그 모든 것들의 근원적인 문제를 과학적으로, 그리고 나 중심으로 생각해보자. 민트맛 사탕김소희 / 길벗어린이 / 2022. 4. /청소년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마음먹은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때로는 가족이 나를 서운하게 하고, 또 때로는 친구가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그런 삶에서 주인공인 아이는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한다. 도피는 쉬운 선택지이기 때문에 게임 속 세상에 들어가고, 그 도피를 통해 ‘숨’을 얻는다. 그러나 언제나 도피하는 것으로는 성장할 수 없는 법. 숨을 얻을 수 있었던 공간에서 만난 세 사람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이끌며 각자의 방식대로 성장해가는 이야기. 민트 사탕처럼 코가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함을 글로 맛보자. 십대를 위한 롤모델 이순신 이야기박종평 / 꿈결 / 2015. 11. / 청소년이순신이 어떤 일을 하며 어떤 태도로 살았는지가 드러나는 일화를 중심으로 일대기를 살펴봄으로써 재미와 의미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이순신의 삶과 더불어 당대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삽입된 다양한 자료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적 지식도 함께 제공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놓치지 않고 그 길을 걸어간 이순신의 삶을 통해 청소년들은 깊은 공감을 얻고 용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오리 부리 이야기황선애 / 비룡소 / 2022. 3. / 어린이말하는 것을 좋아하여 오리 부리로 불리는 작은 오리의 이야기. 좋은 이야기도, 나쁜 이야기도 들리는 소문을 태연하게 옮기는 오리 부리 덕분에 숲속의 친구들은 내가 한 것도 아닌데 내가 한 것처럼 놀림을 받기도 한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고 혹시라도 그런 경험으로 괴롭다면 모두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독이자. 그리고 그런 일을 겪고 있는 아이에겐 먼저 다가가 “괜찮니?”하고 물어보자. 그것만으로 그 아이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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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캘린더6월 문화 프로그램
2022-05-24 | 조회 : 365건하남역사박물관 특별전<미사동화_Misa Fairy Tale>아름다운 물결과 따뜻한 모래를 품었다는 뜻의 미사(渼沙).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인 1960년, 우리가 디디고 선 지금의 땅에 오래전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 세상에 처음 드러났다. 2022년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가 올바르게, 슬기롭게,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년째 되는 해이다. 하남역사박물관은 이곳을 찾는 소중한 어린이들을 위해 미사가 가진 역사성을 바탕으로 친밀하게 다가갈 수 는 체험전시와 동화책을 준비했다.•일시 2022. 4. 21.(목)~7. 10.(일)•장소 하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티켓 무료•문의 031-790-7990 하남도시공사와 함께하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베르디가 남긴 가장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하남에서 전막으로 펼쳐진다. 하남도시공사후원으로 하남 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을 준비하였으니, 잊을 수 없는 황홀한 감동의 무대를 느껴보시길!•일시 2022. 6. 17.(금) 오후 7시 30분, 18.(토) 오후 3시•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티켓 R석 120,000원 S석 80,000원하남도시공사 후원 하남 시민 특별 할인R석 30,000원 S석 20,000원•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문의 031-790-7979 뮤지컬<유정, 봄을 그리다>산골 나그네, 소낙비, 동백꽃, 봄봄 등 한국 근현대 소설의 한 획을 그은 김유정 소설가! 웃음을 잃지 않은 영원한 청년 소설가 김유정의 찬란했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뮤지컬로 만난다!•일시 2022. 6. 25.(토) 오후 3시, 7시•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티켓 전석 10,000원•할인 조기 예매 30%, 하남 시민 할인 50%•입장 14세 이상 관람가•문의 031-790-7979 365일 쉼 없는 미술관<스타필드 하남 작은 미술관>365일 쉼 없는 스타필드 하남 ‘작은 미술관’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6월에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한선정 작가의 개인전 <어울림>과 반려묘의 모습을 민화로 담은 고선애 작가의 개인전 <행복을 그리는 민화에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더하다>, 행복한 마음의 모습을 그린 문경 개인전 <마음의 정원>이 개최된다.•일시 월~일 오전 10시~오후 10시•장소 스타필드 하남점 센트럴 아트리움 B1 웰컴홀•티켓 무료•입장 전 연령•문의 031-790-7929 하남 인형극장하남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인형극 공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아이 맞춤 힐링 공연!신비한 인형들이 살고있는 하남 인형극장으로 초대한다.•일시 2022. 6. 13.(월)~6. 23.(목)•장소 성안미디어센터, 감일종합사회복지관•대상 하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주최·주관 하남문화재단•후원 하남도시공사•홈페이지 www.hnart.or.kr•문의 031-790-7926•프로그램※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마티네 콘서트Ⅲ<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클래식 약방(藥房) | 토닥토닥>지치고 힘든 하루,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클래식 약방이 이어진다. 주위 친구를 보면 모두가 즐겁게 잘 지내는 것 같고, 나만 빼고 다들 행복해 보일 때가 있을 것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 모두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을 가지고 그렇지 않은 척, 씩씩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위로가 필요한 날, 네 명의 남자가 함께한다.•일시 2022. 6. 9.(목) 오전 11시•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티켓 전석 10,000원•할인 하남 시민 할인 30%, 재관람 할인 30%,다자녀(자녀 2인 이상 가족) 20% 등•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문의 031-790-7979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3소리꾼 김준수의 <별주부, 토끼를 만나다>JTBC <풍류대장> 출신, 국악계 아이돌 스타 김준수가 들려주는 미산제 수궁가의 멋과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무대. 명창 김준수의 판소리와 더불어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판소리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일시 2022. 6. 29.(수) 오후 8시•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티켓 전석 5,000원(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문의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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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의회 소식
2022-05-24 | 조회 : 302건하남시의회,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표창 수여식 개최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9명에 감사의 뜻 전해하남시의회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념행사가 3년만에 열린 가운데 장애의 역경을 극복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인권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장애인복지 유공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 명단은 ▲사)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 장하나 직원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하남시지회 안순호 수석부회장 ▲하남시수어통역센터 김현주 수어통역사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회 조순덕 회원▲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하남시지부 김보라 합창단원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하남시지회 이연진회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하남시지부 강경임 이사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 박상근이사 ▲하남시장애인후원회 허재혁 이사 등이다.하남시의회는 “오늘 장애인의 날 행사가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고 있는 존엄한 인권을 가진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차별 없이 각자의 모습있는 그대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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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보通이달의 하남 주요 뉴스
2022-05-24 | 조회 : 1128건이달의 하남주요 뉴스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 준공식 ‘성료’하남시가 경기도 내 두 번째 규모인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 준공식을 4월 2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하남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하남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020년 증축공사에 들어가 2년에 걸친 공사끝에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수영장은 25m 6레인으로 운영됐으나 이번에 50m 8레인을 추가해 경기도 내 두 번째 규모가 됐다.이로써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5m 6레인, 50m 8레인을 운영해 월간 약 1만 2천 명의 시민이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수영뿐만 아니라 생존 수영 훈련, 아쿠아로빅, 워킹풀, 자유수영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게 된다. 하남도시공사는 수영장 월 강습 회원을 5월 4일부터 모집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시민건강을 위한 생활인프라 구축이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가 됐다”라며 “시민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수영장 준공을 시작으로 풍산지구에 풍산멀티스포츠센터, 원도심에 시민행복센터, 감일 공공복합시설, 위례복합체육센터를 2025년까지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하남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운동장 홈페이지와 안내 센터(☎031-790-2000)에 문의하면 된다.문화체육과 031-790-5504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하남시가 지난 5월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권역별로 대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날 행사 1부는 기념행사로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을 비롯해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아동참여위원 활동 소감 발표 ▲‘얘들아 놀자’ 권역별 현장 중계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인 ‘제25회 얘들아 놀자’는 5대 권역 7개 장소에서 기념식과 동시에 10시부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감일, 위례 지역에서도 행사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제25회 얘들아놀자행사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얘들아 놀자’ 행사는 ‘어린이의 내일은 지구의 내일’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환경놀이 체험존 ▲쓰레기줍고 보물찾기 ▲업사이클링 나만의 머리핀 만들기 등 환경 관련 행사 등이 열렸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보드게임 ▲하남시를 알려줄게 하남시 명소 포토존 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여성보육과 031-790-5847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하남시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건축 현장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지하 10m 이상 굴착하는 건축 현장 6개소가 해당된다.주요 점검 사항 및 대상은 배수 계획 수립 여부와 배수로 확보, 하수관로, 집수정 등이다. 또 양수기 확보 및 작동 상태 점검, 수방 자재 확보, 흙막이 설치 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건축 공사장의 침수로 인한 붕괴 사고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건축과 031-790-6406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누구나 사용 가능 하남시 시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를 4월 29일부터 저작권 침해 부담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하남시가 ‘하남이·방울이’를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공공저작물 개방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하남시 시화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만든 ‘하남이·방울이’는 2017년 SNS 소통 캐릭터로 개발돼, 2020년 시 정식 캐릭터로 리뉴얼 한 뒤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확대 개방된 하남이·방울이 캐릭터는 기존 비상업적 목적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 공공누리 제3유형 조건에 따라 민간 영역에서도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제3유형 조건에 따라 출처 표시를 해야 하며, 고유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은 금지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남이·방울이 확대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캐릭터 활용과 민간영역에서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하남이·방울이가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 만나길 기대하며,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하남이·방울이 캐릭터 이미지는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캐릭터 활용성을 더욱 높이고자 추가적으로 캐릭터 사용 매뉴얼을 제작 중이다.도시브랜드담당관 031-5182-1149 2022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열려하남시는 5월 4일 하남시청 별관 2층에서 ‘2022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3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8주에 걸쳐 마을 디자인대학, 도시브랜딩대학, 도시환경대학Ⅰ·Ⅱ, 스마트도시재생대학, 3D 도시모형 대학 등 6개 단과대학을 통해주민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총 4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단과별 활동 내용 발표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도시재생대학 수료생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인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하남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031-790-5431)로 연락하면 된다.도시재생과 031-790-5431 평생학습 소외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사용법 특강 ‘호응’하남시는 5월 9일 학암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사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폰 사용 교육은 학암경로당 개소 이래 처음 실시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망을 반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사진·동영상 찍고 전송하는 법 ▲원하는 자료 검색하고 캡쳐하는 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보조 강사와 함께 일대일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경로당에서 받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이러한 교육을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강좌로 확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시 평생교육과에서는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 지역특화형 학습 나루 구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농촌 4개 동(천현동·감북동·춘궁동·초이동)과 감일동, 위례동을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을 했다. 이 같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평생교육과 031-518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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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보通하남 정보通
2022-05-24 | 조회 : 410건관외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교복비 신청 안내• 신청 자격: 하남 시민 중 관외 소재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 기관 신입생※ 하남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 단체복(교복)은 학교를 통해 지원• 지원 항목: 학칙 등에 단체복으로 규정된 품목 지원• 지원 금액: 학생 1인당 30만 원 이내• 신청 기간: 2022. 4. 1.~8. 31.• 신청 방법: 경기민원24(gg24.gg.go.kr)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문의: 평생교육과 031-790-5500 하남시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자 모집 • 대상 지역: 하남시 전 지역• 사업 대상: 0세(임산부)~초등학교 재학 중인 아동 중 초기생활보장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가정 아동• 사업 내용- 아동별 상황 확인 후 통합사례관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신청 방법- 전화 또는 드림스타트 직접 방문 신청(☎031-790-6264)- 주민등록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문의: 여성보육과 031-790-5597 2022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 지원 대상: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19세대 이하의 공동주택)• 지원 지역: 도시재생활성화구역1,2,3,4, F구역(덕풍동 5통), 수릿골, 안터골, 신장시장 지역(도시재생활성화구역 연계)• 지원 내용: 기존 창호를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고효율 LED 전등 교체, 옥상 쿨루프(차열페인트) 시공• 지원 금액: 순공사비의 50% 이내 지원, 기지원 금액 포함 호당 최대 900만 원• 지원 근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 「하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접수 기간: 2022. 2. 3.~예산 소진 시• 신청 방법: 도시재생과에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문의: 도시재생과 031-790-5782 민원상담처리실 운영 종료 본관 대회의실 내 민원상담처리실 운영 종료에 따라 내방 민원인께서는 해당 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청사 본관 또는 별관 출입구에서 방문증을 수령 후 방문• 종료 일자: 2022. 5. 30.문의: 자치행정과 031-790-6111 아빠와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 사업명: 나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주제: 개발과 문화재 보존! 그 공존의 길을 찾아서• 모집 대상: 하남시 아버지 + 하남시 자녀 15팀• 신청 기간: 2022. 6. 13.~2022. 7. 1.• 신청 방법: 나룰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 문화행사 → 문화강좌 → 프로그램 신청문의: 도서관운영과 (031-790-5866) 6월은 ‘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 과세 대상: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차량• 납부 기한: 2022. 6. 16.~2022. 6. 30.• 납부 방법-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및 인터넷(www.wetax.go.kr) 납부- ARS(031-790-6200) 이용 납부- 가상계좌(입금전용계좌) 납부 등• 기타 자동차세 안내- 차령 3년 경과 승용자동차는 자동차세가 매년 5%씩, 최고 50%까지 경감됩니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그 다음 달에 보유기간 해당분에 대한 자동차세가 부과됩니다.- 자동차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500원이 공제됩니다.※ 정기분 부과월 전달(5월, 11월) 말일까지 신청자에 한함문의: 세정과 031-790-618 국세·지방세 세금 문제 무료 상담‘마을세무사’ 이용 안내 마을세무사란?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제공하는 세무상담• 상담 범위: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지방세 관련 불복 청구 관련 상담• 이용 방법: 지역별 담당 세무사를 확인하여 상담 진행- 1차 상담: 전화·팩스·이메일을 이용한 상담- 2차 상담: 통신 상담이 곤란하여 대면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마을세무사 간 시간·장소를 정하여 추가 면담• 마을세무사 현황문의: 세정과 031-790-5310 2022년 미등록 지하수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 기간: 2022. 5.~2022. 10.• 조사 대상: 「지하수법」에 따른 허가·신고를 하지 않은 미등록 지하수 시설• 조사 방법: 지하수 등록전환 추진단이 미등록 시설 사용자 (소유주)를 방문하여 지하수법 인·허가 및 전수조사 사업내용 설명 및 사용자(소유주) 동의 하에 허가·신고 또는 원상복구 절차를 지원• 혜택- 등록전환 또는 원상복구 동의 시 지하수법에 따른 행정처분 면제- 지하수 허가·신고 시 부담해야 하는 이행보증금 면제- 허가·신고 시 실시해야 하는 최초 수질검사 면제- 허가·신고에 따른 필요 서류 간소화문의: 하수도과 031-790-5569 교통약자 병원 안심귀가 「달링버스」 운행 • 내용: 관외 종합병원 이용자의 편안한 귀가를 위한 수요응답형 순환버스 모델 시범운영• 이용 대상: 하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자• 이용 일시: 2022년 5월 2일~• 운행 시간: 월~금요일, 오후 12시~오후 5시• 이용 병원: 강동경희, 강동성심, 보훈병원• 문의: 하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하남 나눔콜) 1577-0197문의: 교통정책과 031-790-5095 2022년도 하남시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 • 접수 기간: 2022. 6. 13.(월)~2022. 6. 17.(금) (초과 인원 6월 22일 11:00 추첨)• 교육 대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1962년 이전 출생)• 강좌별 모집 인원(강의 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 접수 장소: 하남시노인복지관 2층(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 031-792-6025문의: 노인장애인복지과 031-790-5896 대형 건축물 저수조 청소 및 수질검사 • 관련 근거: 수도법 제33조의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50조• 실시 주체: 건축물 또는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 •저수조 위생조치 대상(수도법 시행령 제50조)1. 연면적이 5천제곱미터 이상(건축물 또는 시설 안의 주차장 면적은 제외)인 건축물이나 시설2. 연면적 2천제곱미터 이상인 둘 이상의 용도에 사용되는 건축물※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명시된 건축물의 용도 중 2개 이상으로 사용되는 경우3. 「건축법」 제2조 제2항 제14호에 따른 업무시설 중 연면적 3천제곱미터 이상인 업무시설4. 「공연법」 제2조 제4호에 따른 공연장 중 객석 수 1천석 이상인 공연장5. 「유통산업 발전법」 제2조 제3호에 따른 대규모점포(「실내공기질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시설은 제외)6. 「유통산업 발전법」 제2조 제7호에 따른 상점가 중 지하도에 있는 연면적 2천제곱미터 이상인 상점가(「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시설은 제외)7.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체육시설 중 관람석 1천석 이상인 실내체육시설8.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학원 중 연면적 2천제곱미터 이상인 학원9.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 가목에 따른 아파트 및 그 복리시설10.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5호 나목에 따른 예식장 중 연면적 2천제곱미터 이상인 예식장• 제외 대상-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수돗물을 공급하는 건축물이나 시설-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제외한, 소방전용용수 또는 변기 세척 용수로만 공급되는 저수조문의: 상수도과 031-790-5007 2022년 하남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 신청 기간: ~2022. 6. 30.• 신청 자격: 하남 시민 누구나• 대상 사업: 하남 시민 다수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공공성는 있 사업• 제출 서류: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 접수 방법- 인터넷: 하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 → 주민참여예산 신청)- 이메일: acedar@korea.kr- 우편: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10, 정책기획관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방문: 동 행정복지센터문의: 정책기획관 031-790-5611 실종아동 등 예방 「지문 사전등록제」신청하세요 • 지문 사전등록제: 실종에 대비하여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아동 등의 지문, 사진 등 신체 특징과 보호자 정보를 실종자 정보시스템(경찰시스템)에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정보를활용하여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 신청 자격: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정신·자폐성 장애인, 치매 질환자• 신청 방법: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지구대·파출소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지참)※ 안전 DREAM(안전드림앱), 홈페이지(www.safe182.go.kr)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문의: 하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031-790-0395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카드 신청하세요! • 신청 자격: 주소지가 하남시인 만 85세 이상 어르신 (2022년 하반기 기준 1937년 6월생까지)• 신청 방법: 신분증 지참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카드 발급• 사용 방법: 카드 발급 시 가맹점 명단 안내받아 가맹점에서만 사용(하남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재)• 지원 금액: 반기별 4만 원• 신청 기간: 상시 가능(소급 지급은 불가)문의: 노인장애인복지과 031-790-6261 2022년 정보화 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6월 수강생 모집 • 접수 기간: 수시 모집• 교육 장소: 디지털배움터(하남시청 별관2층 정보화교육장, 하남미사강변종합 사회복지관)• 교육 과정: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폰 생활, 컴퓨터 기초, 인터넷 기초, 한글 기초, 블로그 만들기※ 배움터별 교육 과정은 상이하므로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참조• 대상: 하남 시민 누구나• 비용: 수강료 무료(단, 교재는 수강생 개별 구입)• 접수 및 문의: 디지털배움터.kr로 온라인 접수 / 1800-0096문의: 정보통신과 031-5182-1018 2022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 지원 대상: 정신질환으로 치료비 지원이 필요하고 정해진 소득기준에 해당하는 하남 시민• 지원 내용: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 지원, 초기 진단비,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지원 방법: • 접수 방법: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 구비 서류: 치료비 지원 신청서, 진료비 영수증, 진단서 등• 운영 시간: 평일 09:00~18:00(점심시간 12:00~13:00)문의: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1-793-6552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교체 비용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 20년 이상 경과되고 옥내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이며 연면적이 130㎡ 이하인 노후주택• 지원 내용: 면적에 따른 차등 지원(공사비와 관계 없음)• 지원 규모: 약 40가구 이내(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 금액• 신청 기간: 연중접수(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방법: 신청서 작성 후 민원실 8번 창구에 접수 (견적서 2부 지참)※ 하남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참조 (‘녹슨상수도관’ 검색)문의: 상수도과 031-790-5647 사례별로 보는 건축법 위반 • 사례: 건축물의 유지·관리① 조경면적 확보면적이 200㎡ 이상인 대지에 건축을 하는 경우 일정 면적 이상의 조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② 대지 안의 공지대지 안의 통풍, 개방감, 피난 통로 확보 등을 통한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되는 공지를 말합니다.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건축선 및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이상을 띄워야 합니다.※ 하남시 건축조례 [별표 3] 참고✽ 사용승인 후 조경 시설을 훼손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대지안의 공지를 침범하여 증축하거나, 물건 등을 적치하는 행위는 건축법 위반사항에 해당됩니다.문의: 건축과 031-79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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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밥상 달그樂알알이 맺히는 초록빛 상큼함 매실
2022-05-24 | 조회 : 418건초봄을 물들였던 매화가 지고 햇볕이 점점 뜨거워지는 6월이 되면 매화가 피었던 자리에 초록빛 매실이 맺힌다. 예로부터 피로 해소, 소화불량 해소, 해열에 효과를 보여 ‘만능약’으로 불렸던 매실의 탐나는 매력을 알아보자.글 임혜선 매실의 다양한 효능 동의보감에는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앤다’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매실에 구연산, 호박산, 사과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유기산은 우리 몸에 쌓이는 젖산을 분해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매실의 신맛은 위산을 분비시켜 소화불량 해소를 돕는다. 매실은 열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해열에도 좋다. 매실의 종류 매실은 풋매실, 청매실, 황매실로 나뉜다. 이는 숙성에 따른 구분으로, 풋매실은 말 그대로 ‘덜 익은’ 매실이다. 칼로 자르면 씨앗이 쉽게 잘린다. 껍질이 푸르고 씨앗은 충분히 여물은 상태의 매실은 청매실이다. 구연산 함량이 높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황매실은 청매실이 익어 껍질이 노랗게 변한 것으로 풍부한 향과 영양을 자랑한다. 장아찌를 만들 때는 청매실을, 매실청을 담글 때는 황매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르는 법과 보관법 24절기상 망종(6월 초) 이후 수확한 매실을 구입해야 씨가 잘 아물어 독성 걱정이 없고 영양도 풍부하다. 매실을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벌레 먹은 자국이나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2~3cm 크기의 과육이 단단하며 푸른색이 진한 것이 좋은 매실이다. 매실을 구입한 후에는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바로 쓰지 않을 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해야 한다. 매실 먹을 때 주의하세요!• 풋매실은 영양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구토와 복통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매실청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가 과다 섭취 시 해로 울 수 있습니다.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것은 금물! [재료] 밥 1공기, 매실장아찌, 김가루, 통깨,참 기름, 소금[만드는 방법]➊ 밥 1공기를 준비해 주세요. ➋ 매실장아찌를 적당량 준비해 잘게 썰어줍니다. ➌ 준비된 밥 위에 잘게 썬 매실 장아찌를 올려주세요. ➍ 그 위에 김가루, 통깨를 뿌려줍니다. 취향에 따라 멸치볶음 등 다른 걸 추가 해도 좋아요. ➎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➏ 잘 섞은 뒤 둥글게 모양을 빚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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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체국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2-05-24 | 조회 : 286건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6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이민희 독자남편 따라 난생 처음 하남시에 와서 엄마가 되었네요. 임산부일 때도 육아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참고하여 보면서 공부했는데 막상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다 보니 실전 적용이 힘들었어요.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님이 운영하시는 톡앤톡 양육상담을 활용해서 도움을 받아 육아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아이를 잘 키우고 싶네요. 이송희 독자이번 호의 주제가 가족이니만큼 가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글이 있어서 보기가 좋았어요. 특히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 이웃 중에 20대 초반에 아이를 출산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있는데 이번 호에서 소개해주신 청소년 한부모 가족 지원 내용을 스크랩해서 알려주려고 해요. 한성민 독자아기 용품과 장난감 가격을 알아보다보면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라서 많이 부담이 되고 있었는데, 이번 호에서 소개해주신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있는 행복장난감도서관을 많이 이용해보려고 해요. 한인순 독자매월 하남시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 등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청정하남》 5월호에서는 하남의 랜드마크 여러 곳을 소개해 주어 봄나들이에 도움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열정과 도전 정신이 열매를 맺다>입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하여 성과를 거둔 세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홍상기 독자덕풍천이 보이는 곳에 살고 있는 하남 시민이에요. 덕풍천을 산책하다가 잉어가 보이면 반가웠는데 지면에서도 보니 신기했어요. 그리고 산책하면서 보았던 벽화가 예뻐서 누가 그렸는지 궁금했는데, 하남 시민들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 소중하게 다가왔답니다. 덕풍천 함께 걸어요! 독자 퀴즈 하남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5명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이 공동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5글자) 가로세로 낱말퍼즐 EVENT 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00-2387 문자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응모 기간: 6월 12일까지(성함 기재 필수!)※ 힌트는 본지 6월호에 있습니다. 가로 퀴즈➊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가득 싣고 떠나는 이 캠핑은 차박, 카라반, 캠핑카로 나뉘기도 합니다. 이 캠핑은 무슨 캠핑일까요?➋ 하남시는 마스코트인 하남이와 ○○○를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확대해 누구나 사용 가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남이의 짝꿍인 이 캐릭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➌ 이 새는 눈 위에 하얀 눈썹선이 있고 배가 ‘이것’ 같은 노란색이라 하여 ‘흰눈썹○○새’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세로 퀴즈➊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하남 시민은 베르디의 대표작<라 트라비아타>를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어떤 장르일까요?➋ 캠핑의 형태 중 가장 편안한 형태로 음식, 조리기구, 텐트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캠핑은 무엇일까요?➌ 소형 맹금류인 이 새는 미사경정공원에서 볼 수 있는 텃새 중 하나입니다. 이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퍼즐의 빈칸을 채워주세요 5월호 정답 가로➊ 호수공원➋ 경정➌ 배롱나무 세로➊ 수산물➋ 당정뜰➌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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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사진첩즐거운 순간, 언제나 함께였던 #친구
2022-05-24 | 조회 : 227건즐거운 순간, 언제나 함께였던#친구 7월호 주제어는 #휴식입니다. 바쁜 일상 속 어떻게 휴식을 즐기는지 소개해주세요!SNS채널에 #청정하남 #주제어를 태그해주시거나, 주제어 관련 사진과 내용을편집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 응모 기간: 6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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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2-05-24 | 조회 : 216건여름쨍-,햇빛 비춰오는 환한 창가에나는 스르르 일어났다맴맴-,소리 들려오는 푸르른 길가를나는 살며시 걸었다찌르르르-,울어오는 풀벌레의 자장가 소리에나는 스르르 잠이 들었다글 홍유진 자연 자 자연은 선조들이 물려준 유산이기에연 연달아 후손에게 깨끗하게 물려주어야 함을 알고 실천글 김덕상 호국보훈 호 호연지기를 다짐하며국 국가의 부름에 응했다보 보살핌만 받고 살던 내가훈 훈련을 통해 나라를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었다글 김준우 ‘월간 한 줄’ 응모 방법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응모 기간: 6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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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하남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2022-05-24 | 조회 : 210건하남시 소식지 《청정하남》에서하남 시민 여러분의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참여 기간 0222. 5. 30. ~6. 24. 《청정하남》 2022년 상반기 만족도 조사더욱 풍성하고 알찬 《청정하남》 하남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정하남》은 하남시에서 만드는 월간지로 하남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시정 소식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정보 및 읽을거리, 문화 소식, 우리 이웃의 이야기 등 생생한 이야기가가득합니다. 더 풍성하고 알찬 소식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만족도 조사 이벤트 기간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 중 300명을 추첨해모바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당첨자는 추후 개별 공지《청정하남》 6월호 독자 엽서를 보내주시거나,QR코드를 스캔하여 《청정하남》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