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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런웨이수요·생산·고용의 선순환 지속 가능한 하남시 일자리 정책
2021-07-22 | 조회 : 657건글 이선영수요·생산·고용의 선순환지속 가능한 하남시 일자리 정책코로나19 사태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은퇴 뒤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해야하는 중장년층, 또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여성들의 실업 문제 역시 심각하다. 경직된 지역 경제에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완성도를 높이고자하남시는 지속 가능한 하남형 성장 모델 구축에앞장서고 있다. 수요와 생산, 고용이 선순환하는지속 가능한 하남시의 다양한 사업을 살펴본다. 일자리와 희망의 경제 정책▶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는 지역 기업과 협력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 발굴단’과 구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로 진행된다. 일자리 발굴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매월 둘째 주에, 일자리 상담실은 매월 넷째 주에 운영한다. 일자리 발굴단은 하남일자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중소기업, 지식산업센터 등 구인 업체를 찾아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은 직업상담사가 지하철역사 인근, 공동주택단지,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방문해 구직자를 발굴하고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한다. 현장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욕구를 파악하고, 구직 등록 후에는 상설 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일자리 찾기를 돕고 있다. ▶일자리카페하남 시민을 위해 일자리 상담 등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자리카페에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수시로 열고 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을 연결해 주기 위해 수시로 운영되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구직 활동조차 쉽지 않은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하남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취업을 원하는 시민에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일자리카페에서 코로나로 대면 면접을 선호하지 않는 기업을 위한 비대면 화상 면접, 키오스크를 이용한 동영상 면접 등 다양한 면접 방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생계 활동 등으로 주간에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에는 기존 18시까지 운영하던 상담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하남 시민은 누구나 방문해 구직자 직무 능력과 필요에 맞는 구직 상담과 알선은 물론, 일자리 정보를 찾는 방법과 취업 교육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19년 문을 연 일자리카페는 구직자 이미지 메이킹,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등 구직 활동 지원을 도우며 하남시 대표 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도 하남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기술 습득 교육, 청년을 위한 온라인 현직자 직무 멘토링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구직 기술 성취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사업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신청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후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 신중년의 노동 시장 재진입을 촉진하는 공모 사업이다. 하남시는 신중년 경력자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신중년 경력자 4명을 채용했다.선발된 인력은 교육전문기관장, 학습관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이력을 보유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노하우를 전수하고 평생교육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중년 50+반반학교’ 사업은 신중년의 사회활동을 위한 생애 재설계 프로젝트로 목공, 약초학교,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지원과 함께 향후 프로젝트를 통해 양성된 신중년의 활동 수요처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하남시니어클럽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만8925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2.86%를 차지해 고령 사회에 접어든 상황에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이 당면 주요 과제로 대두됐다. 현재 시 노인 일자리 사업은 하남실버인력뱅크,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나, 공익 일자리 이외에도 전문성 있는 노인 일자리를 개발할 전담 기관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올 하반기에 하남시이어클럽을 개소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 정책▶청년해냄센터청년해냄센터는 청년 고용 실업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경력 형성과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취업 교육 특화 공간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취·창업 관련 컨설팅과 맞춤형 기술 교육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되는 1:1 컨설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해냄센터에 상주해 있는 직업상담사와의 일정 조율 후 진행된다. 상담을 받기 원하는 하남 청년들에게 직무 상담부터 면접 컨설팅까지 제공하며 일회성 상담이 아닌 다회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 해냄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PT 면접 등 다양한 면접 상황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해냄센터에서는 자습 공간, 스터디, 촬영실,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공간 대여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청년층 취업타파 1.2.3!하남시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구직 기술 성취 프로그램 ‘청년층 취업타파 1.2.3!’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해 노동시장 조기 입직을 돕고, 개인별 1:1 컨설팅을 지원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만 18~39세 이하 하남시 청년 구직자 20명을 선발했다. 1단계 과정인 ‘취업타파1’은 교육생의 필요에 맞는 직무를 마케팅과 경영 지원으로 그룹화해 7월 19일과 20일 양일 간 ▷직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법 ▷유형별 면접 준비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교육했다. ‘취업타파 2’는 1단계를 기반으로 7월 26일 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문 컨설턴트의 개인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1인 1시간 내외로 제공한다. 8월 9일 운영되는 ‘취업타파 3’에서는 청년해냄센터 내 설치된 화상 플랫폼(Zoom, VR)을 통해 실전 모의 면접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의 면접 역량을 높인다.▶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하남시는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 지원서비스로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해 취준생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는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고등학교 3학년 등 졸업 예정자 포함)면 신청이 가능하며, 1인당 연간 총 5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여 기간은 회당 3박 4일이다. 작년에 서비스 지원을 받았으나 아직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여 품목으로는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의 소품도 대여가 가능하며,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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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①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 ‘소이단’ 출범
2021-07-22 | 조회 : 388건글 기시윤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사회적경제 SNS 기자단 ‘소이단’ 출범 사회적기업 지정 확대와 재정지원사업 선정 등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하남시가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 ‘소이단’을 출범하며사회적경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청년들이 전하는 사회적경제 소식하남시 사회적경제를 홍보할 SNS 기자단 ‘소이단’이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소이단’은 사회적경제를 뜻하는 ‘소셜 이코노미(Social Economy)’를 줄여 만든 이름으로, SNS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슈,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를 하남시에 널리 알리고자 구성됐다. 센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 7명을 ‘소이단’ 1기로 선발하고 지난 6월 5일 발대식에서 하남시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렇게 선발된 소이단 기자단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하남시 사회적경제 소식과 사회적기업 제품 리뷰, 기업 탐방 등의 콘텐츠를 뉴스레터,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개인 및 센터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펼치게 된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춘 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의 홍보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사회적경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소이단 기자단은 팀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들어갔으며, SNS를 통해 사회적경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첫 시작으로는 다소 생소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시는 청년들이 ‘소이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이해하면서 이를 토대로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하남시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이 사회적경제를 경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소이단’이 다양한 사회적경제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주길 바라며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하남시는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시하는 경제활동을 가리키는 ‘사회적경제’에 집중하며 사회적기업 지정 확대와 재정지원사업 선정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올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위드’와 아동도서 및 유아 교구를 제작하는 ‘(주)리틀빅키즈’ 업체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또한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관내 5개 기업이 새로 지정되며 사회적경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 조건 일부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경기도가 예비로 지정해 사회적기업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마음을잇는재봉틀, 주식회사 젠트리, 비건프렌즈(주), ㈜아이엠이엔씨, 주식회사 크레디와이 총 5개 기업이다. 하남시 예비사회적기업들은 각종 재정지원사업에도 선정되고 있다. 채식 관련 식료품을 만드는 예비사회적기업 ㈜비건프렌즈는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1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개발비 4백 50만 원을 지원받았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 나눔공동체 등 관내 사회적기업 2곳이 경기도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를 통과해 1년간 1천만 원을 지원받았다.한편 하남시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과 지역 특화 사업을 비롯해 사회 적경제 5개년 계획 수립,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하남시에 뿌리 내린 사회적경제가 튼튼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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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②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꾼 덕풍교 사람·자연·동물이 어우러진 벽화로 ‘재탄생’
2021-07-22 | 조회 : 530건글 이선영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꾼 덕풍교사람·자연·동물이 어우러진 벽화로 ‘재탄생’하남시 덕풍천 덕풍교 교대벽면이 사람과 자연, 동물이 어우러진 벽화로 재탄생했다.하남시는 ‘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덕풍천 덕풍교 교대벽면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도심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 진행하남시가 추진하는 ‘1단체 1하천 가꾸기’는 시민·기업·사회단체가 참여해 하천 구역별로 정화 활동, 편의시설 조성, 벽화 및 정원 조성·관리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현재 10개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 중이며, 지난 5월 31일에는 하남백년 로타리클럽·하남 로타리클럽·하남허브로타리클럽이 시와 협력해 한강둔치 당정뜰에 가람새터를 조성하고 기념식을 가진 바 있다. 이는 하천 구역 관리와 관련, 민간이 시설물을 설치하고 시가 지원해 이뤄진 하남시 최초 민·관 협력 사례다. 이를 계기로 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에 대한 민·관 참여와 관심이 높아졌고 덕풍천 덕풍교 교대벽면에 벽화를 조성하게 되었다.이번 벽화 조성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성남지역협의회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진구, 이하 ‘협의회’)에서 동서울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와 하남시가 협력해 이뤄졌다. 시와 협의회는 지난 5월 10개 교량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거쳐 덕풍교를 선정한 후 디자인 공모를 통해 시안을 확정했다. 이후 동서울대 디자인융합학과 학생 등 80여 명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벽화를 조성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휴일을 반납한 학생과 시민들이 힘든 내색 없이 벽화를 그려 나가자 덤덤하고 건조했던 덕풍천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 협의회는 연 1회 벽화를 추가로 조성하고 기존 벽화 유지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이번 ‘1단체 1하천 가꾸기’를 통해 재탄생한 덕풍교는 단순히 하남의 강과 산, 하천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민·관 협력으로 우리 시를 가꾸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함께 노력하면 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지킬 수 있다는 믿음을 준 덕풍천 덕풍교를 시작으로 하남시는 ‘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공원과 동산으로 확대해 청정하남을 만들고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MINI INTERVIEW동서울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이경아 교수 Q. 이번에 하남시 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A. 저희 동서울대학교는 예전부터 학생들과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 2015년 송파구 보건소와 협력해 잠실종합운동장 벽면에 금연과 절주를 독려하는 벽화를 조성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매년 1년에 2번씩 지역과 연계해 학생들과 봉사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에 하남시 하천 하부 벽화 조성을 위한 의뢰가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Q. 벽화 조성을 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하신 것이 있다면?A. 덕풍교 현장을 방문해 4~5km를 걸어 보니 덕풍교는 자전거 타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고,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콘셉트을 잡았고, 학생들의 디자인 공모를 받아 최종적으로 4학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못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이 되길 바라며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벽화에 담았습니다.Q. 향후 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 외에도 하남시와연계된 활동이 있다면?A. 우리 대학교 학생 중에는 하남시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과 연계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나아가 하남시 산하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기업체 발굴과 지도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지역 사회와 같이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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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③2021 상반기 «청정하남» 만족도 조사
2021-07-22 | 조회 : 573건정리 편집실2021 상반기 «청정하남» 만족도 조사<<청정하남>> 편집실입니다.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더 좋은 하남시 시정지를 만들고자 2021년 6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독자 1,599명이 설문에 응답하여 여러 의견을 적극적으로 보내주셨어요.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더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응답: 총 1,599명•기간: 2021. 6. 14. ~ 6. 30.•방법: <<청정하남>> 6월호 독자엽서 및 온라인 설문 응답•내용: 전반적인 만족도, 개선 및 건의사항 등 8개 문항독자 의견하남시의 알려지지 않는 명소들을 발굴하고 그래서 더 많은 하남 시민들이 하남을 사랑하고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감북동, 30대 남성 구독자가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가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식지가 되어 주세요. 더욱 실용적인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청정하남이 되어주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앞으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는 사랑방 같은 청정하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춘궁동, 40대 여성 지역 관련 정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셔서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좋은 정책 정보를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 미사2동, 30대 여성 청정하남의 콘텐츠가 너무 유익하고 보기 좋아서 늘 기다리는 구독자 1인으로서 전체 페이지수가 좀 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좀 더 페이지 양을 늘려주시길 바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 감일동, 50대 남성 항상 알찬 정보를 기록하고 배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지면이지만 하남의 전반적인 운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만족스럽고 잘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초이동, 40대 남성 코로나 때문에 문화생활을 포기한 분들이 많잖아요. 공연, 전시, 이벤트 등 문화 관련 소식들을 알려줘서 하남 시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미사1동, 20대 여성 하남의 인구가 30만이 넘어서고 지하철도 개통되며 우리 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청정하남을 통해 하남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매월 초가 기다려집니다. 지금도 좋은 기사를 많이 보고 있지만 하남의 숨은 명소와 맛집, 볼거리와 즐길 곳에 대한 안내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신장2동, 40대 여성하남 시민의 선행, 코로나19 미담 사례 등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과 힘을 주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미사2동, 40대 여성 평소 문화생활 지면을 즐겨보는 40대 주부입니다. 코로나19 시대, 집 안에서도 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게 그림 보여주는 지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방구석 미술관) 그리고 하남시외 가까운 곳(구리, 남양주, 광주 등)의 문화생활할 곳도 안내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관외(타 시군), 40대 여성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는 10개 이상 구독하고있는데 청정하남이 최고입니다. 내용이 알차서 손꼽아 기다리는 소식지입니다. - 관외(타 시군), 50대 여성 하남시에서 거의 인생 후반기를 보내고 있는 저는 이제 하남을 떠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하남이 좋아서 검단산의 정기를 받으며 50대 중반부터 70대 중반을 넘고 있으니 지금은 떠날 수도 떠날 마음도 없죠. 몇 년 전 아파트 입구에서 우연히 소식지를 보기 시작해서 모르는 소식들도 알아가며 약간의 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청에서 컴퓨터도 배우고, 나날이 발전한 스마트폰 검색 덕에 하남을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의견에도 신속히 움직여주시고 해결해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해요. 소식지를 만드는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장2동, 70대 여성 하남시에 관련한 각종 통계, 인구 변화, 교통 변화, 학생 수 변화 등 현재의 상황을 알 수 있는 통계 등을 분석해서 알려주는 기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덕풍3동, 40대 남성 지금 너무 좋습니다. 구성도 재미있고요. 소식지가 도착하면 저희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돌려보는데, 시정 소식이나 정치적인 내용은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데 소식지를 통해서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더 바랄 것이 있다면 일반 시민들의 이야기도 많이 담아 주세요. - 풍산동, 30대 남성 취업난이 극심한 요즘 하남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취업 관련 콘텐츠를 청정하남에서 좀 더 비중 있게 다뤄졌으면 합니다. 이력서 및 면접 무료 컨설팅 지원처나 입사지원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대외활동 정보 등 말이죠. 청정하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덕풍3동, 20대 남성 하남의 변화되는 모습을 비교해서 다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도심의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정책, 환경, 시설 등 개선된 모습을 다루면 좋겠어요. - 위례동, 30대 남성 소식지에 실린 사진이나 그림이 작지 않아 보기 좋고 지루할 틈이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소식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 미사2동,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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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n 하남천주교 순교의 역사가 담긴 향토유적 4호, 구산성지
2021-07-22 | 조회 : 1994건글 기시윤 사진 유승현천주교 순교의 역사가 담긴향토유적 4호, 구산성지마을을 둘러싼 뒷산이 거북이 형상을 닮았다는 구산마을은 천주교 순교자들의 숨결이 200여 년이넘도록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곳이다. 특히 한국 순교자 중 한 분인 김성우 안토니오(金星禹 ,1795-1841년)를 비롯해 박해 시대에 많은 순교자가 탄생한 유서 깊은 사적지라는 데 의미가 있다.로마 교황청 지정 세계 성지 순례지오랫동안 구산마을 일대는 교회를 지키는 천주교도들이 많이 모여 살던 곳으로 한국전쟁 때는 원로 신부들의 피신처로도 아주 적합한 곳이었다. 낮에는 곳곳에 무성하게 자란 사람 키보다 더 큰 갈대숲 사이에서 숨죽이고 엎드려 있다가 저녁에 나와 지친 몸을 쉬었다고 한다.여느 천주교 성지와 달리 그리 넓지 않은 구산성지는 입구부터 매우 독특하다. 대문은 납작한 기와들이 층층이 쌓여 야트막한 동산이나 무덤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그 위에 알알이 꽃이나 십자가 모양을 한 도자기가 박혀 있다. 이 입구를 지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성모자상과 공 모양의 신기한 도자기들이다. 옆에 놓인 안내석에 따르면 성모자상은 구산 성당의 초대 주임을 지냈던 故 길홍균(이냐시오) 신부가 꿈속에서 만난 성모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그 오른쪽으로는 순교자 묘역으로 들어가는 안당문이 있는데 이곳에는 9명의 순교자 무덤과 순교 현양비 등이 있다.구산성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인하여 영화, 드라마, CF 등에도 자주 등장하고 하남 시민을 비롯해 많은 순례자, 여행자가 찾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1980년 로마 교황청이 세계 순례 성지로 선포하고, 001년 하남시 향토유적 4호로 지정되며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구산성당,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추진구산성지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구산성당은 명동성당, 약현성당과 함께 한국 천주교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근대 건축물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경기도 지역을 순방하던 당시 구산마을과 구산공소를 방문했다는 구전이 내려오기도 한다.구산성당은 벽돌로 쌓은 131.1㎡(약 39평) 규모의 작은 근대 건축물로, 하남시가 개발되기 전 한강변 작은 시골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로 소박하게 지어졌다. 특히 1950년대 당시 천주교 건축의 특징과 함께 종교와 지역민간의 유대감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6년 미사신도시 개발에 따라 기존 위치에서 200m 떨어진 현재의 장소로 이전됐는데, 벽돌 조적의 건축물을 해체하지 않고 원형그대로 옮겨 보존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한편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제1차 등록문화재 분과 심의에서 구산성당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한사전 심의를 통과했다. 국가등록문화재는 경기도문화재위원회의 국가등록문화재 신청 사전심의를 경유하여 문화재청에 제출되면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 후등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문화재 위원회 심의의견 등을 반영해 제출 자료 정비 후 문화재청에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산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될 경우, 하남시는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국가등록문화재 제383호)’에 이어 두 번째 국가등록문화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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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구심점 하남시 위례도서관 개관
2021-07-22 | 조회 : 1142건글 기시윤 사진 유승현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구심점하남시 위례도서관 개관 ‘시민이 성장하는 도서관,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 지역을 담아내는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하남시는 1996년 6월 개관한 신장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 6월 위례도서관까지 개관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누구나 쉽게 지식을 누리는 도서관하남시 위례도서관이 지난 6월 28일 개관했다. 하남시 위례대로 230 일원 부지 16,141.5㎡, 연면적 2,218.4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도서관은 지난 2017년 7월 위례 신도시 11차 개발 계획 변경 시 도서관 부지가 확정된 후 2018년 3월 경기도 지방 재정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수차례에 걸친 시민 설명회, 전문가 자문이 반영된 설계 용역을 2019년 11월 마치고, 같은 해 12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 6월에 개관하게 되었다. 위례도서관은 공사비, 장서 구입비 및 정보 시스템 구축 등에 시비 75억 원을 포함하여 총 1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서관 1층에는 ▲통합 안내 데스크 ▲어린이실 ▲어린이영화관 ▲유아실 ▲북 카페(코로 나19로 미운영), 2층은 ▲종합자료실 ▲디지털실 ▲계단식 열람 공간 ‘위례마당’으로 구성했다. 전망 좋은 3층에는 ▲H라운지 ▲위례홀 ▲문화교실 ▲소모임실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도서관 본래의 기능은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서의 역할도 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 유아실은 부모와 아이가 이용하기 편한 온돌방 형태로 구성, 유아용 장서 500 여 권과 빅북 등 맞춤 자료를 비치했다. 같은 층 어린이실은 어린이 도서 7천여 권을 비치하고 어린이 친화적서가, 빈백 등을 설치해 독서 친근감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형 DID가 설치된 가변형 공간인 ‘생각두드림’과 VOD 열람공간인 텐트형 ‘어린이영화관’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층 종합 자료실에는 1만 7천여 권의 도서와 30종의 연속간행물 등을 비치했으며, 북큐레 이션을 통해 다양한 도서 정보를 제공한다. 디지털실은 PC (일반 20석, 장애인 1석) 사용 및 VOD 관람(3곳)을 할 수 있 으며, 학위논문과 학술지 등 원문 DB도 제공한다. 또 3층 H 라운지는 ‘하남(Hanam)·하브루타(Havruta)·우연한 소통의 장(Happening Stage)’을 모티브로 주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학습·공유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도서관위례도서관은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는 도서관’이란 비전 아래 ▲참여와 소통이 활발한 도서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 ▲누구나 쉽게 지식 정보를 누리는 도서관이라는 목표를 갖고 위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위례 지역 분권형 도서관으로서 인근 송파, 성남 도서관 및 학교 도서관 등의 연계 서비스를 마련해 위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각 연령별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공간과 개방성이 확장된 독서 열람 공간은 도서관 이용객에게 정원 속 서재에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마을의 거실인 위례홀과 H라운지는 지역 문화 커뮤니티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과거 우리가 알고 있던 도서관의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 쓸모 있는 공간, 살아 숨 쉬는 도서관이 되려면 다양한 모습을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모여서 책 읽는 목소리가 정겹고, 이웃이 모여 담소하는 도서관이 되면, 과거 지극히 조용했던 도서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상상력이 풍부한 도서관이 그려질 것이다. 바로 책 읽는 도시, 지식 문화 도시 하남시에서 꿈꾸는 시민 중심의 도서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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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진정한 쉼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빼기의 여행
2021-07-22 | 조회 : 339건글 이선영, 참고도서 『빼기의 여행』 진정한 쉼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빼기의 여행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위해서가 아닐까.그러나 막상 여행에서 피로만 떠안고 돌아오는 일이 다반사다. 홀가분한 여행을 위한 빼기의 기술을 알려준다.낯선 시공간을 오롯이 즐기는 마음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인류를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즉 여행하는 인간으로 정의했다. 앉은 자리에서 모든 정보에 접속 가능한 현대에 이르러서도 ‘오버투어리즘’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여행 인구는 멈출 기색 없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춤’도 있었지만 ‘방구석 여행’이 생겨날 정도로 사람들은 끊임없이 여행을 갈망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의 장소를 벗어나 생생하고 색다른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 여러 가지 일들로 번잡해진 머리를 비우고 먼 곳에서 홀로 휴식을 취하고픈 마음은 우리를 ‘여행하는 인간’으로 만든다. 사실 여행은 그냥 그 단어가 주는 의미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장소, 미지의 공간, 낯선 사람들, 가려진 건물의 뒤편은 우리의 호기심을 늘 자극하듯 여행은 그렇게 우리를 궁금하고 설레게 만드는 일임이 틀림없다.여행을 두고 흔히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고 말한다. 소설가 김영하는 산문집 『여행의 이유』에서 “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인천공항을 이륙하는 순간마다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는 기분”이라고 썼다. 어지럽고 복잡하고 무질서한 일상에서 멀어지는 순간, 삶이 온전히 나의 것이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면 우리는 설렘보다 조급함이, 내면의 소리보다 바깥 풍경을 보기에 급급하다. 간신히 얻어낸 휴가를 최대한 알차게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분주한 것이다. 수백 개의 해시태그를 뒤지며 맛집, 관광지를 클리어해가다 보면 여행을 온 것인지 미션 수행을 하러 온 것인지 헷갈리게 된다. 이런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더 많이 보고 느끼려는 강박을 내려놓고, 낯선 시공간을 오롯이 즐기는 ‘빼기’의 마음이다. 구글 맵에 빼곡히 표시해 놓은 관광지 하나를 빼고, 맛집 하나를 빼는 대신 숙소 주변의 작은 골목을 걸으며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를 더하다 보면 여행은 이미 그것만으로도 충분 하다. 촘촘하게 짜놓은 여행 계획을 느슨하게 풀어놓을 때 여행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바뀐다. 그제야 진정한 쉼을 즐기러 온 ‘나’를 찾게 되는 것이다. 뺀 자리에 채워지는 여행의 기억『빼기의 여행』 송은정 저자는 여행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는 ‘카버의 법칙’을 떠올리며 여유를 부려보라고 권한다. 카버의 법칙이란 “미래를 위해 물건을 쌓아 두지 않고, 날마다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다 써버리고서 더 좋은 것이 생기리라” 믿은 소설가 레이먼드 카버의 일상 습관이다. 저자는 카버의 법칙처럼 어떤 ‘목표’와 ‘목적’이 있는 여행 대신 야자수 아래서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근사한 레스토랑 대신 차 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컵라면을 먹는 여행을 즐긴다고 한다. 그런 순간의 기억은 초콜릿처럼 강력해서 도시의 연이은 회의와 교통체증 사이에 하나씩 꺼내 보면 기운이 났다고. 저자의 말처럼 이동이 목적지를 향해 직선으로 달리는 행위라면, 여행은 목적지에 닿기까지 가능한 한 우회하려는 시도가 아닐까. 사실 여행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여행은 참 거창한데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길을 잃은 골목에서, 버 스를 놓친 틈에 우연히 마주한 여행지의 풍경,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다정한 사람들, 관광지 대신 우연히 걷다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 그런 지극히 사소한 순간이 우리를 여행하게 하고, 갈망하게 하며, 그리워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엉망진창이었던 여행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고 그리워지는 순간이 되는 것처럼, 그런 기억이 우리를 자꾸만 여행지로 옮겨놓는 것 같다. 그러니 더 많이 보고 느끼려는 강박을 내려놓고, 낯선 시공간을 오롯이 즐기는 ‘빼기’의 마음을 가져보길 바란다. 비우지 않으면 채울 수 없고,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당신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인가요?’ 하고 묻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것인가. 거기서 여행은 출발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여행은 무언가를 많이 채워 오기보다 ‘빼기’의 마음으로 다녀오자.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소중한 기억들이 그 빈자리를 가득 채울 것이 분명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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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학습 공간만남 속에 배움이 이뤄지는 곳 | 다락방갤러리 |
2021-07-22 | 조회 : 934건글 고정희 사진 신진호 만남 속에 배움이 이뤄지는 곳| 다락방갤러리 | 하남 시민이 모이는 곳, 신장전통시장에 빛나는 학습 공간인 ‘다락방갤러리’가 생기면서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교육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시장 상인과 하남 시민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있는 것.앞으로 빛나는 학습 공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해나갈 신장전통시장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장 상인과 하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곳신장전통시장 2층에 있는 ‘다락방갤러리’는 시장의 상인과 하남 시민을 위한 ‘빛나는 학습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신장전통시장 상인회 여봉열 회장은 “하남시에는 여러 개의 전통시장이 있지만, 상설로 운영되는 시장은 신장전통시장이 유일하다”라며 “9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의미 있는 시장인 만큼 상인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른 시일에 제 모습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는 빛나는 학습 공간 운영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지난 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대면’으로 수업이 운영되고 있는 것. 하지만 주로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상인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업은 어렵기만 하다. 다락방갤러리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정수미 별매니저는 “이곳을 개방해 하남 시민이라면 누구나 활용하도록 다락방갤러리를 빛나는 학습 공간으로 지정했고,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라고 설명하면서 “아쉽게도 운영을 시작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게 되어 상인들이 많이 아쉬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반면 신장전통시장에 빛나는 학습 공간이 생기면서 시장 분위기는 매우 좋아졌다. 줌바댄스나 기타 교실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인들의 얼굴을 밝게 만들었고, 시장이 위치한 원도심 시민들뿐 아니라 신도시 시민들도 이곳을 찾아 교육을 받은 후에는 자연스럽게 시장을 둘러보는 등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첫해 운영했던 가장 인기 있던 프로그램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실’이었다. 상인회의 재료비 지원으로 이뤄진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시장을 둘러보면서 장도 보고 재료도 손질하며 요리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었다. 정수미 별매니저는 “당시 단순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부분이 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올해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이 프로그램을 가족 단위로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다여봉열 상인회장은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락방갤러리가 전통시장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장전통시장이 빛나는 학습 공간 운영을 통해 문화적으로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일궈내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를 위해 정수미 별매니저는 요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상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지만 대면 수업이 불가능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잠시 보류해둔 상태다. 대신 신장전통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강사로 참여한 ‘엄마는 동화책 마술사’라는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정수미 별매니저는 “수강생뿐만 아니라 강사로 신장전통시장의 상인이나 인근 지역 주민이 참여 한다면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다”라며 “다락방갤러리가 위치한 곳이 시장이기 때문에 사람이 모이고 만남이 이뤄지고, 이 만남 속에서 배움이 이뤄지고… 이 처럼 끊임없는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다락방갤러 리의 가장 큰 이점이다. 따라서 여러 연결고리를 통해 하남시의 숨겨진 인재를 발굴해 활용하는 것 역시 우리의 역할 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현재 전통시장들이 대형마트로 인해 이용자들의 발길이 많이 줄어들면서 전통을 이어나가는 데 한계에 봉착했다. 여봉열 상인회장은 “전통시장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그중 하나가 바로 빛나는 학습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신장전통시장이 만들어갈 새로운 시장의 문화를 기대해 본다. | 다락방갤러리 운영 현황 |• 공간 운영 시간: 월, 수, 금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14시~16시• 장소 제공: 신장시장 2층 다락방갤러리• 가능 인원: 비대면 교육은 6명 내외, 대면 교육은 10~15명 내외• 대여 가능 장비: PC, TV, 음향장비, 책상, 의자• 주소: 경기도 하남시 신장1동 429-1• 이용 문의: 031-794-4626※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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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하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다
2021-07-22 | 조회 : 411건글 고정희 사진 유승현 하남 시민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다 행복하남의 진짜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진일 경기도의회 의원 |하남시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 궁금합니다.20여 년 전 L모 그룹 계열사에 입사하여 근무하던 중 하남으로 발령받아 근무했는데, 서울과 가깝고 빼어난 경치, 친절한 시민들에 매료되어 결혼하고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하남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 이웃들과 함께 공동체 사회에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하남이 더 진일보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정책 분야 중 건설·교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와 청정하남을 위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서울로 출·퇴근하는 하남 시민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5호선 하남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3호선, 9호선 등이 연이어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제 하남은 서울의 위성도시 기능을 넘어서 자족도시로써 위상을 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교통 인프라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교통 정책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하남시는 새로 지어지는 공공건축물과 민간 건축물은 에너지 제로 건축물로 설계해야 하고, 공동주택 탄소거래제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사업을 우선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거리는 도보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시고,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름 휴가 때,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요즘처럼 코로나가 확산되는 시기에 사람이 많은 여행지보다는 혼자 또는 가족끼리 운동화를 신고 하남위례길과 남한산성을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plogging:플로깅)를 추천합니다. 또한, 하남은 국토 종주 자전거길의 길목입니다. 이번 기회에 자전거로 국토 종주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하남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도정이나 시정에 불편하고, 억울하신 점, 불합리한 점이 있으시면 절대 참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진일보한 행복하남의 진짜 일꾼이 되기 위해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남시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며 지역과 소통하는 이들이 있다.바로 경기도의회 김진일 의원과 추민규 의원이다. 하남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궂은일을마다하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움직이는 두 의원에게 ‘하남’은 어떤 의미인지 들어보았다.교육 전문가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우리가 교육의 본질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교육의 목적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행복해야 하는 것이죠.학교는 단순히 지식만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즐겁게 놀기도 하면서 자신의 취미와 적성을 찾아 나가는 과정인 것이죠. 미래사회는 결코 지금과 같은 학력중심 사회가 아닌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가 더 필요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하남 교육이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만의 1%는 무엇인가요?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요.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여유를 가지고 일을 치밀하게 추진하기보다는 단기간에 해결하려다 보니 공무원들에게 때로는 미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또 있네요. 경기도의회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1%가 아닐까요? 정치하면서 어려운 순간도 많으셨을 텐데, 그때 가장 힘이 된 것은 무엇이었나요?정치하기로 한 이유는 배부르고 등 따신 세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뒤통수와 안면박대까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현실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었던 것은 가족이었고, 아내의 믿음과 신뢰가 저를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남시에 애정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의원님에게 하남시는 어떤 의미인가요?도의원으로서 도비를 확보하거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고, 정치인으로서 가장 보람된 일이 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하남의 문제 해결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이 열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남은 저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따뜻하게 반겨주는 소중한 집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겉으론 강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늘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남은 따뜻하소중한 나의 집| 추민규 경기도의회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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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자기다움을 만드는 기분 좋은 반복 루틴 만들기
2021-07-22 | 조회 : 781건글 정지연 자기다움을 만드는 기분 좋은 반복루틴 만들기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 살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선뜻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많은 사람이 바쁘기만 한 지금의 삶이 아닌, 스스로 계획한 대로 성과를 내는 만족도 높은 삶으로 나아가길 희망할 것이다. 루틴은 바로 그런 삶의 비결이다. 몸에 배면 단단한 내공이 되는 좋은 루틴,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좋은 루틴의 핵심은 ‘의지’와 ‘꾸준함’지난해부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미라클모닝(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 관리를 하는 것)’ 등 자기 관리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이 흐트러지자 무기력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소소한 성취감을 얻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주목받게 것이 바로 ‘루틴’. 스포츠 선수들이 주로 쓰는 이 단어가 요즘엔 건강, 뷰티, 업무 등 생활 영역 전반에서 두 루 쓰이고 있다. 루틴은 간단히 말해,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을 뜻한다. 나쁜 루틴도 있고, 좋은 루틴도 있다. 전자가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하게 되는 반복적인 행동’이라면, 후자는 ‘나의 의도대로 만든 일정한 행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좋은 루틴의 핵심은 ‘의지’와 ‘꾸준함’인 것이다. 우리가 아는 많은 훌륭한 스포츠 선수가 좋은 루틴을 갖고 있다. 그들은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습관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루틴을 갖게 됐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형성된 루틴은 선수가 불안감을 낮추고, 심리적, 신체적으로 방해하는 요인을 조절하여 자신의 수행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바로 좋은 루틴이 가진 힘이다. ‘신호→루틴→보상’이라는 선순환 일단 루틴을 만들면 그 일은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더는 왜 계획을 지키지 않았는지, 여전히 그 자리인지 좌절하며 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아도 되는 것 이다. 하지만 문제는 좋은 루틴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지루하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는 “루틴을 만드는데 있어 신호와 보상이 중요하다” 고 말한다. ‘신호→루틴→보상’의 사이클이 좋은 습관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일하기 전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곧 일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알리는 의식은 적은 에너지로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언가 해내야 한다는 부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력을 키워 루틴을 지속하게 만든다. 실제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이 이 사전 의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소설가 스티븐 킹은 매일 아침 8시에서 8시 30분 사이, 물이나 차를 마시고 비타민 한 알을 먹은 뒤 음악을 틀고 같은 자리에 앉고, 추상화가 로스 블레크너는 아침 8시 화실에 도착하기 전 집에서 신문을 읽고 명상을 한다. 또한 루틴이 일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 저항을 최소화하고 재실행을 자극하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기대 이상의 보상이어야 한다는 점. 지루함을 견디다 못해 잘못된 보상 심리가 생기기 전에, 애쓴 대가 를 충분히 보상해주자. 루틴을 방해하는 것에서 벗어나기우리는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지만, 모든 일을 해낼 순 없다. 루틴도 마찬가지다. 단번에 하루 스케줄을 완벽한 루틴으로 구성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아니, 하나의 루틴도 완벽하게 수행하려고 집착한다면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루틴의 가장 큰 방해 요소 중 하나인 미루는 습관이 바로 이 완벽주의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코칭 및 트레이닝 기업 ‘리얼 라이프 이’의 창업자 겸 CEO 엘리자베스 그레이스 손더스 역시 “완벽의 추구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운 상태를 목표로 삼는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도 훨씬 더 좋고 더 많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조금 부족 하더라도 자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루틴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안타깝게도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미 학습된 무기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을지 모른다. 그런 경우라면 애써서 자신에게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더불어 루틴을 깨뜨리는 방해 요소들을 차단해야 한다. 가령, 독서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 TV, 컴퓨터와 떨어 진 곳에 가고, 업무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이메일, 전화, 대화 요청 시 협조나 양해를 구해 미리 계획한 우선순위가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조건 달라진다』의 저자이자 UCLA 디지털 행동센터 숀 영 소장의 말처럼 “무언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면 사람들은 그 일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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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ON경제적 자유, 그 이상의 삶
2021-07-22 | 조회 : 719건글 정지연 경제적 자유, 그 이상의 삶파이어족이 온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조기 은퇴 바람이 불고 있다. 일명 ‘파이어족’이 늘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퇴직(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조합한 신조어인 파이어족은 말 그대로 경제적 자립을 통한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이제 갓 직장에 들어간 이들까지 30대 후반이나 늦어도 40대 초반에 직장 생활을 관두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융 위기 속 피어난 ‘경제적 자립’에 대한 갈망파이어족은 199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2008년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급속히 퍼져갔다. 금융 위기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 사이에 태어난 세대)가 파이어 운동에 주목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저성장 시대와 구조 조정, 준비 없이 은퇴해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보면서 ‘경제적 자립’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독하게 절약하며 조기 은퇴 자금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집 크기를 줄이고 새 차 대신 중고차를 사고 외식이나 여행도 포기하며 돈을 저축하는 식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목표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아 일에서 해방되는 것 자체만은 아니었다. 이들이 경제적 자립으로 진정 얻고자 한 것은 바로 ‘자유’. 『파이낸셜 프리덤』의 저자 그랜트 사바티어는 이를 두고 “파이어 달성은 반드시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어떤 걸 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기회”라고 말한다.파이어족은 연간 생활비의 25배를 모으면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가령, 1년 생활비가 5,500만 원이라면, 13 억7,500만 원을 모아야 하는 셈이다. 미국의 작가 스콧 리킨스는 자신의 저서 『파이어족이 온다』에서 “13억 7,500만원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 연 5%의 수익(6,875만 원)을 낸다고 가정하면, 4%(5,500만 원) 정도만 생활비로 사용해도 물가 상승률과 시장 하락에 대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앞서 1999년 트리니티 대학 경제학과 교수들이 연구한 4% 법칙에 근거한 계산이다. 실제로 많은 미국의 파이어족이 매년 필요한 생활비를 4만 달러(약 4,400만 원)로 잡고, 100 만 달러(약 11억 원)를 목표 금액으로 삼고 있다. 자본주의 키즈에서 재테크 신흥 세력이 된 K파이어족10여 년 전 미국에서 확산된 파이어 운동이 근래 한국에서 유행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는 K파이어족을 꿈꾸는 MZ 세대의 성장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어린 시절 IMF를 겪으며 자본주의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된 세대다. 노동으로 버는 돈인 ‘근로소득’이 이자나 시세 차익 등으로 버는 ‘자본 소득’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도 익숙하다. 그렇다 보니 이전 세대들에 비해 직장에 거는 기대는 훨씬 적은 편이다. 지난 3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국내 MZ세대 투자자 2,536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선 조기 은퇴를 꿈꾼다는 응답자가 무려 65.9%나 나왔다.한국의 파이어족이 미국의 파이어족과 다른 점이라면 은퇴 후의 삶이 안정적인 수준을 넘어 풍족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영향으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도 극단적 절약 보다는 적극적 투자를 선호한다. 최근 많은 20~30대가 위험 성향의 주식이나 암호화폐에 투자하거나 부동산 경매에 뛰어드는 경향이 그 일면이다.하지만 파이어족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은퇴 자금보다는 목표다. 조기 은퇴를 한 후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서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기 은퇴를 하더라도 행복을 장담할 수 없다. 30대 후반에 조기 은퇴해 파이어족으로 살며 유튜브 채널 ‘파이어족-대퐈마TV’를 운영하고 있는 대퐈마 자매도 파이어족을 꿈꾸는 젊은 세대에게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극단적으로 절약하기보다는 명확한 목표나 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경제적 자립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간다면, 성공적인 파이어족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우리 사회는 질문해봐야 한다. 왜 젊은 세대가 서둘러 직장을 떠나고 싶어 하는지. ‘돈 때문에 혹사당하지 않을 권리’,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할 권리’,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을 선택 할 권리’를 왜 은퇴 후에야 가능하다고 여기는지. 실제로 그렇진 않은지. 기성세대도 그저 멀찍이 서서 조기 은퇴를 유토피아적 발상으로 치부하기보단, 젊은 세대가 찾은 대안을 거울 삼아 한국 사회에 만연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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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방과 후 안전한 쉼터가 되어주는 | 누리봄 작은도서관 |
2021-07-22 | 조회 : 658건글 고정희 사진 신진호 영상 박인준방과 후 안전한 쉼터가 되어주는누리봄 작은도서관 미사강변센텀팰리스 내에 있는 ‘누리봄 작은도서관’은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낸 소중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방과 후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안전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누리봄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을 넘어 우리 동네를 친환경 마을로 만드는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다2017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한 미사강변센텀팰리스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2018년 10월 ‘누리봄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2020년은 개관한 날보다 휴관한 날이 더 많았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지난해 누리봄 작은도서관을 인수한 임주희 관장은 “지난 한 해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 수도 줄고,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의도치 않게 도서관 문을 닫아야만 했다”라며 “그래서 올해에는 정상 운영을 위해 도서관에서 봉사해 주시는 마을활동가 선생님들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아파트 단지 내에 유일한 아이들의 안전한 쉼터였던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이 많았던 임주희 관장은 다른 마을의 도서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운영하는지, 벤치마 킹할만한 활성화 방안은 없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며 선배 도서관들을 돌아다녔다. “가장 시급한 것이 단지 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게 만드는 거였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하남시 공모 사업인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신청해 올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아이돌봄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서관 운영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이 마을 내에 입소문이 났고, 기존 이용객은 물론 신규 이용객까지 다시 도서관을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현재 누리봄 작은도서관의 이용객은 하루 평균 30~40명에 이른다.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임주희 관장은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바로 ‘어떻게 하면 규칙적인 시간에 매일 도서관의 문을 열 수 있을까’였다.“마을 봉사자들로 도서관이 운영되다 보니 봉사자가 없는 시간에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입주자대표위원회에서 작은도서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그들의 도움으로 매일 고정적인 시간에 도서관 활동이 가능한 마을활동가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현재 누리봄 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 대부분이 누군가의 엄마이다.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내 아이 돌보듯 다정하게 대해주고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돌봄교사와 함께 놀이터에 나가 몸으로 놀아주기도 한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가진 마을활동가가 함께한다는 것이 누리봄 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이 되었고,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쉼터누리봄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쉼터’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보드게임 등 놀이기구를 기증받아 도서관에 배치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도서관에 들러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또한, 부모에게 급한 일이 생겼거나 잠깐 슈퍼를 가야 할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공간이기도 하다.최근 누리봄 작은도서관은 더 많은 사람에게 도서관을 알리기 위해 하남시 도서관협회 임원진의 도움을 받아 ‘멘토멘티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만약 멘티도서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선배 도서관의 좋은 피드백이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어 도서관 활성화와 입지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누리봄 작은도서관은 마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친환경 활동’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하남시 이하 전국 도시들이 추진 중인 ‘아이스팩 수거 캠페인’을 앞장서서 진행한 것이다. 4월 초부터 진행한 이 캠페인을 통해 약 1,000여 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했으며, 미사강변 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재래시장과 수산시장에 수거한 아이스팩을 7월 둘째 주나 셋째 주에 기증할 예정이다.임주희 관장은 “누리봄 작은도서관이 마을 주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도서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마을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앞장서서 추진함으로써 우리 동네를 친환경 마을로 변화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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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툰하남이 좋다 하남사람이 좋다 - 하남시자살예방센터 코로나19 극복 희망 강좌
2021-07-22 | 조회 : 348건 -
문화 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2021-07-22 | 조회 : 355건뮤지컬<빨래>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빨래’는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80만 명 관객과 함께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스테디셀러 작품이다.탄탄한 이야기, 깊이 있는 가사, 오래 기억될 따스한 음악을 통해 우리네 삶의 모습을 정겹게 보여주는 뮤지컬 ‘빨래’. 힘든 세상 속에서도 다시 한 번 힘을 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게 되는,지친 삶을 위로하는 가장 따뜻한 시간이 지금 여기, ‘빨래’에 있다. • 일시: 2021. 8. 21.(토) 오후 2시, 오후 6시(1일 2회)•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R석 5만 원, S석 3만 원• 할인: 재단 온라인 회원 10%, 학생/실버 할인 30%, 하남 시민 40% 등• 입장: 14세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동반자 외 한 자리 거리 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기타리스트 정성하의<다시, 시작> 유튜브 구독자 6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핑커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의 특별한 무대가 오는 8월, 다시 펼쳐진다.• 일시: 2021. 8. 25.(수) 오후 8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전석 5천 원(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 정부 방역 지침에 의해 ‘한 좌석 띄어 앉기’ 객석제로 운영됩니다. 하남시립도서관2021년 어린이 여름 독서 교실 안내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 / 나룰도서관 ☎031-790-6887 / 위례도서관 ☎031-790-6036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 사정에 따라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일반완전한 행복『완전한 행복』은 등장인물들 각자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이 완전한 행복이기를 바라지만 ‘완전’이라는 것이 쉽지 않아 끊임없는 불협화음과 삐걱거림을 불러온다. 인간은 모두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그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존재지만,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타인의 행복을 갉아먹어야 할 때 인간은 모두가 다른 선택을 한다. 선택과 불협화음. 전작들에서 악을 체화한 인물을 그리기까지 악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끌고 나간 정유정은 이번 소설에서는 악인의 내면이 아니라 그가 타인에게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에 초점을 맞춘다.우리가 바라고 이상으로 여기는 무결하고 완전한 행복은 무엇이며 실존할 수 있는 것일까?정유정 / 은행나무 / 2021일반여우 8소설 속 화자는 여우다. 소설에서 여우나 호랑이가 말하는 것 정도야 많은 그림책에서도 채택하는 일이니 이상할 것도 없지만, 이 여우는 ‘여우’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말을 배워 ‘사람의 말을 하는 여우’라는 점이 다르다. 여우는 어깨너머로 사람의 말을 배웠고 인간들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의 내용은 인간에게 숲을 빼앗겨 무리를 모두 잃어버린 여우가 전하는 경고다. 여우의 편지를 읽으며 우리는 인간의 환경 파괴와 지나친 소비주의 풍조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조지 손더스 / 문학동네 / 2021어린이/청소년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어느 날, 야옹이들이 바닷가에서 무지갯빛 조개껍데기를 발견한다. 이 껍데기는 물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 주는 마법이 담겨 있는 신비로운 도구다. 고기잡이가 신통치 않아 늘 배가 고팠던 야옹이들은 물속을 돌아다니며 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으며 신나게 살아간다. 그러자 바다 나라의 임금님이 화가 났고 야옹이들은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과연 야옹이들은 임금님의 화를 풀고 잡아먹히지 않을 수 있을까?구다 노리코 / 책읽는곰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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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 조회 : 363건하남시즌 주요 뉴스 ➊ 하남시, 2021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하남시는 지난 7월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 주체의 전문성 강화와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지역위원회 위원, 동 주민참여예산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하남시의 행복을 만드는 주민참여예산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는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현황 및 발전 전망, 주요 우수 사례 소개와 함께 실제 주민참여예산 제안 홈페이지를 접속해 보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지방 재정 운영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시민들의 재정 운영에 대한 제안을 반영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 규모와 범위를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7월 1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접수받았으며,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를 기존 33억에서 35억으로 확대해 편성할 계획이다.정책기획관 031-790-5611➋ 신평중학교 이승용 학생, 시군 창안대회 2등 수상경기도가 주최한 ‘새로운 경기 제안 공모 2021, 시·군 창안대회’에서 신평중학교 이승용 학생의 ‘스마트하고 안전한 청소년 안심길 조성’ 제안이 일반인 부문 2등을 수상했다. 이승용 학생의 제안은 기 설치된 CCTV에 AI(인공지능) 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고 청소년 안심지구를 지정해,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만들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개최한 ‘하남시 청소년 제안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이 제안을 실무부서와 함께 시 우수 제안으로 숙성, 이번 공모에 추천했다. 이승용 학생은 “하남시에 거주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안전을 위해 제안했는데, 시에서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해 주시고 경기도 우수 제안으로도 선정돼 뿌듯하다”라며, “이번 제안으로 경기도에서 청소년이 안전한 거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책기획관 031-790-5946➌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 공사 ‘순항하남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난 3월 착공한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 공사는 6월 17일 기준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50m 8레인 수영장 등의 조성을 내용으로 한다. 연면적 37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공사비 145억 원 등 총 사업비 163억 원이 투입됐다. 기존 25m 6레인을 포함해 확장 50m 8레인 수영장과 샤워실, 탈의실은 물론 휴게라운지, GX룸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월 준공 후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속도 있게 공사를 추진해, 목표기한 내 차질 없이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5m 6레인으로 지난 2007년 준공,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이용자들의 수요에 대응코자 추진하게 됐다.문화체육과 031-790-5250➍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응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하남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대응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마련, 재난유형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 연이은 태풍등으로 전국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재난 대응을 통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30여 재난유형별 유관·대응 기관 담당자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각 기관 담당자가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상황 정보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신속한 재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재난발생 시 열리는 상황 판단 회의에도 경찰·소방 등이 참석하도록 해,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히 공조를 이뤄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이밖에 하남시 안전관리위원회 아래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조정을 통해 대응기관 간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재난 대응 기관 간 의사소통 체계를 재난안전 통신망으로 단일화하고, 통합관제센터 정보를 소방, 경찰 상황실에서 공동 활용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원활한 공조를 위해서 신속한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재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안전한 하남을 만드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정책과 031-790-5801➎ 하남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공사, 이달 중 준공하남시는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를 마무리 짓고 7월 말 중 준공한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증축은 총 사업비 30억 4600만 원을 들여 신장동 446-29 일원 부지에 연면적 981.23㎡, 지상 4층 규모 별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8년 건립된 현 청사는 협소한 공간과 주차장 면적 부족 등으로 업무 수행 및 주민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시는 현 청사 옆 시유지인 문화공원 부지에 별관을 증축하기로 하고 2018년 경기도 투자 심사를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시작,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별관 청사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2층부터 4층까지는 모두 주민자치센터로 꾸며져 주민을 위한 공간이 크게 늘었다. 2층은 체력단련실, 3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접수실로 조성되며, 4층에는 대회의실이 들어선다. 기존 청사는 행정 업무 전용 공간으로 재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증축으로 시설 부족 문제가 해소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동 주민자치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별관이 준공되면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거친 뒤,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운영 시기를 정할 방침이다. 회계과 031-790-5610➏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2회 하남혁신교육포럼’ 개최하남시는 하남 교육 현안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과 함께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제2회 하남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하남혁신교육포럼은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 지역혁 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역 교육 정책 과제 도출 및 교육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해 구성된 교육 협의체다. 시장·교육장·시의장이 공동위원장인 기획위원회를 포함해 총 5개(마을교육, 혁신교육, 문예체교육, 진로진학교육, 하남형미래교육) 분과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난 분과위원회 협의회에서 도출된 과제들을 안건으로 해 총 13명의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6일 공동위원장인 김상호 하남시장, 한정숙 교육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교원, 학부모, 학생, 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하남형 미래학교 향후 운영 방안 및 미래교육연구소 구축 제안 ▲사회적경제교육 활성화 방안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진학교육 강화 방안 ▲가상스포츠실 확대 운영 방안 ▲하남다운 교육에 대한 제고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유네스코 지속 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 이선경 교수가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포럼의 문을 열고, 학교 전체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에 대한 이론 및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시 교육발전을 위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기획위원들은 각 분과위 안건에 대해 토론을 이어가는 한편, 패널로 참여한 관내 교장·교감지구장학협의회 임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도 경청하며 앞으로 민·관·학이 협업해 나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을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시, 지원청, 학교 등 관련 기관들의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평생교육과 031-79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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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하남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식수 행사 개최 / 취약계층 식료품 꾸러미 포장 봉사
2021-07-22 | 조회 : 316건하남시의회,개원 30주년 기념 식수 행사 개최 하남시의회는 지난 7월 2일 시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의회 청사 앞 화단에 ‘주목(朱木)’ 한 그루를 심고, 의회 30주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의회는 1991년 4월 15일 초대 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현재 제8대 의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30년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지방 행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시민 대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방미숙 의장은 기념 사를 통해 “올해 지방의회 30주년은 지금껏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힘써 주신 전·현직 의원님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30만 하남 시민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개원 30주년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자치 제도의 대변혁 앞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 시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취약계층 식료품 꾸러미 포장 봉사 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은 지난 6월 22일 하남시자원 봉사센터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꾸러미 포장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 후원으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방식의 찾아가는 밥차 운영이 어려움에 따라 급식 지원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급식을 대신할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나누는 활동으로 대신 하고 있다. 의정봉사단은 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제303회 정례회가 끝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봉사 활동을 하게 된 것. 이날의 정봉사단 의원들은 햇반, 국, 야채죽, 김자반, 식혜, 수정과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꾸러미를 정성 들여 포장 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하남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을 통해 신장1·2동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방미숙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정 봉사단은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 에서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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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It포스트 It
2021-07-22 | 조회 : 717건2021년 달라진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 납부 안내 올해부터 사업주가 납부하던 구 재산분과 구 균등분 주민세가 사업소분 주민세로 통합되면서 신고 납부 기간이 8월로 통일되었습니다. ○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 안내⇒ 신고 납부 기간: 2021년 8월 1일 ~ 8월 31일 2021년 하남시 지방세 코로나19 감면시행에 따른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 납부 안내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방세 지원으로 하남시는 2021년 한시적으로 기본세액 55천원에 해당하는 사업소분 주민세를 감면합니다. ○ 개인사업자 및 자본금(출자금) 30억 원 이하인 법인사업자- 기본세액 55,000원 전액 감면(면제)되며, 사업소의 총 연면적에 대한 세율(㎡당 250원)만 신고 납부하시면 됩니다.(구 재산분 주민세만 납부 대상임) ○ 자본금(출자금) 30억 원 초과 법인사업자- 감면대상이 아니며, 기본세액 + 사업소의 총 연면적에 대한 세율 (㎡당 250원)을 합한 금액을 신고 납부하시면 됩니다.※ 기본세액은 자본금 30억∼50억인 경우 11만 원이며, 자본금 50억 초과인 경우 22만 원 임. ○ 참고 사항- 과세기준일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사업소만 해당- 연 면적이 330㎡ 이하인 사업소의 경우 연면적에 대한 세율은 신고 대상이 아님. ○ 신고 납부 방법- 인터넷[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방문/우편/팩스(031-790-6189) 문의: 세정과(031-790-6184) 쓰돈쓰담사업, 단독주택가 자원순환의 날 ○ 사업 기간: 2021. 7. 2. ~ 11. 26.○ 교환 일시: 매주 금요일 14:30~16:30○ 교환 장소: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나무데크 및 주차장)○ 교환 내용: 재활용품 수량에 따라 쓰레기봉투, 음식물쓰레기 칩 보상○ 교환 대상: 재활용품 4종[투명페트병, 종이류, 캔류(금속캔, 알루미륨캔), 의류]○ 교환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으로 재활용품 교환 [분리배출 핵심] 비·헹·분·섞-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주의사항: 공동주택 거주자 및 물품 제외 문의: 자원순환과(031-790-6250) 하남시 취약 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신청 안내 ※ 유의사항- (코로나19 진단검사) 진단검사 결과(음성)가 나온 이후 소득손실보상금 신청 가능- (코로나19 백신접종) 회사나 기관의 코로나19 백신휴가 적용대상인 경우 지급 제외 문의: 일자리경제과(031-790-5701) 신장2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 ○ 위치: 하남시 천현로39번길 52(신장동 533-3), 1층○ 운영 시간: 월~금 8시~23시(토, 일, 공휴일 제외)○ 하는 일- 신장2동 주택밀집지역, 천현동 택지지구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안전 방범순찰, 무인택배함, 안심귀가, 공구대여, 환경정화, 간단집수리 등(아파트의 관리사무소 역할) 문의: 자치행정과(031-790-5343) 행복한 기억력 동행 ‘치매파트너’가 되어보세요~ ○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입니다.○ 대상: 하남 시민(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기간: 2021. 8. 1.~○ 활동-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문의: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 8월은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납부의 달입니다 ○ 납세 의무자- 과세 기준일(7월1일) 현재 하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납부 기간: 2021.8.16. ~ 2021.8.31.※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하게 됩니다.○ 납부 세액: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 납부 방법- 은행 CD/ATM기 납부: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 이용※ 타행 신용카드 이용 시 수수료 900원 부담- 인터넷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지로 (www.giro.or.kr) 이용- 가상계좌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개인별 가상계좌(농협)로 이체- ARS 전화 납부: 031-790-6200 문의: 세정과(031-790-6184) 비대면 노래교실 ‘기억하게 해줌(ZOOM)’ 운영 ○ 대상: 하남 시민(정상군 및 경도인지장애) 30명○ 일정- 2021.8.18. ~ 2021.9.10.(수, 금 / 오전 10시~11시)- 2021.11.3. ~ 2021.11.26.(수, 금 / 오전 10시~11시)- 2021.12.1. ~ 2021.12.24.(수, 금 / 오전 10시~11시)○ 내용- ZOOM 어플을 이용한 노래 교실- 음악을 통한 영역별 두뇌 활성화 및 정서적 치유 프로그램○ 비용: 무료 문의: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5845) “소중한 가족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드립니다”청정하남 하남기억법 코너 알림 ‘하남기억법’ 코너에서는 하남 시민 여러분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영원히 잊고 싶지 않은 행복한 순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가족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분께서는 아래 이메일로 사연과 함께 신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드립니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 마감: 매월 5일까지※ 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에 ‘하남기억법 신청’과 신청하시는 분 성함 및 연락처를 꼭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불법 건축물 사례 및 처벌 안내 유형 12: 상가 등 집합건물 공용부분 무단 점용○ 집합건물이란?- 동의 건물이 구조상 구분된 여러 개의 독립된 건물로 사용되어 여러 소유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건축물(상가건물, 아파트형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집합건물법 용어 중 구분소유자, 관리단 및 관리인이란?- 구분소유권: 집합건물에 속한 독립된 각기의 구분된 공간에 대한 소유권- 구분소유자: 구분소유권을 가지는 자- 관리단: 구분소유자 전원이 공용부분의 관리를 목적으로 구성- 관리인: 관리단을 대표하고 관리단의 사무를 집행○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및 관리- 전유부분: 집합건물에서 구분소유권의 대상이 되는 독립된 주거, 점포, 사무소 등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구조상 구분된 부분 → 구분소유자가 관리- 공용부분: 전유부분 외의 건물부분(복도, 계단, 외벽, 승강기 등) → 관리인이 관리○ 공용부분을 점유할 경우(공용부분의 면적 등 변경이 생길 경우)- 공용부분을 점유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기준에 따라 사전 합의하여야 함. (관리단집회에서 구분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및 의결권의 3분의 2이상의 결의로써 결정하거나,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에 의한 결의일 경우 같은법 제41조에 따라 구분소유자의 5분의 4이상 및 의결권의 5분의 4이상이 합의하여야 가능)※ 정당한 권한 없이 집합건물의 복도, 계단 등과 같은 공용부분을 배타적으로 점유·사용함으로써 이익을 얻고, 그로 인하여 다른 구분소유자들이 해당 공용부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면, 공용부분을 무단점유한 구분소유자는 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해당 공용부분을 점유·사용함으로써 얻은 이익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가 있음.(대법원2020.5.21.선고 2017다220744 전원합의체 판결) 문의: 건축과(031-790-6395)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 신청 대상: 관내 요식업체(식당·카페)○ 신청 방법: ‘배달특급’ 웹사이트 통한 온라인 신청○ 가맹 혜택: 광고비 없음, 중개 수수료 1%(’21년 한시적),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가능○ 문의사항: 1599-9836※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배달특급 홈페이지 (https://www.specialdelivery.co.kr/) 참고 문의: 일자리경제과(031-790-6034) 하남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온라인 사진전 자료 수집 ○ 목적: 하남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대상: 하남 시민 누구나○ 수집 자료: 하남시의회 관련 사진(1991년~현재)○ 보내주실 곳- 우편: 하남시 대청로 10 하남시의회- 이메일: hncoucil@daum.net 문의: 의회사무과(031-790-6533) 대형폐기물 품목 및 수수료 변경 안내 ○ 변경 일시: 2021년 7월 1일부터○ 주요 변경 내용: 이불, 기타 생활용품 등 29개 품목 추가 및 세탁기, 선풍기, 청소기 등 규격 세분화, 일부 품목 가격 인상○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 확인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 공지사항 → ‘대형폐기물’로 검색- 아파트 관리사무소,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처에서도 확인 가능※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에 없는 품목은 유사한 품목의 수수료 적용○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 인터넷 신고(http://clean.hanam.go.kr) 후 배출 또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구입·부착 후 배출○ 주의사항- 신고내역이 실제 배출 내역과 다르거나 수수료 금액을 잘못 납부한 경우 수거되지 않을 수 있음. 문의: 자원순환과(031-790-6251)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 ○ 교육 주제: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등○ 접수 기간: 8.2.(월)~8.31.(화)※선착순 접수(10개 기관)○ 교육 기간: 9.1.(수)~10.29.(금)○ 신청 대상: 민간기업, 소상공인 등(10인 이상)○ 신청 방법: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서 다운 후 메일 발송- 홈페이지 http://hanamsvrc.or.kr- 메일 friends-1213@hanmail.net○ 교육비: 경기도, 하남시 지원○ 주관: 하남성폭력상담소 문의: 하남성폭력상담소(031-796-1274) 2021년 정보화교육(디지털 역량 강화)8월 수강생 모집 ○ 접수 기간: 수시 모집○ 교육 장소: 디지털배움터(하남시청 별관 2층 정보화교육장, 하남무지개마을)○ 교육 과정: 스마트폰기초, 스마트폰생활, 컴퓨터기초, 인터넷기초, 한글기초, 블로그 만들기 ※ 하남시청 정보화교육장 기준※ 배움터별 교육 과정은 상이하므로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참조○ 대상: 하남 시민 누구나○ 비용: 수강료 무료(단, 교재는 수강생 개별 구입)○ 접수 및 문의: 경기디지털배움터.kr로 온라인 접수 / 1600-6813 로 전화접수※ 신청인원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문의: 경기디지털배움터(1600-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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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1-07-22 | 조회 : 451건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8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접수 마감 매월 12일•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이정은 독자고된 일에 힘 빠져 퇴근할 때 우편함에 있는 청정하남을 보면 마음 달래주듯이 반갑게 맞이해 주는 것 같아요.표지와 내용이 밝고 예뻐서 긍정의 소식지라고 부릅니다~ 기분 좋아져요~ 길용보 독자앞으로의 하남을 이끌어갈 인재들인 청소년들이 직접 수련관을 운영하는 것이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하남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서가영 독자저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이랑 포스트잇에서 알려 주는 정보가 특히 좋네요. 짧고 간결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이력서 클리닉, 정장 대여 사업 같이 실용적인 건 더 많이 알려져야겠어요. 문찬웅 독자서울시의 위성도시에서 벗어나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도시로 성장하려는하남시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기사가 많이 담겨 있던 7월호였습니다. 박현진 독자빵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빵지 순례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빵을 너무 좋아해서요.빨리 마스크 벗어던지고 마음 맞는 지인들과 빵지 순례 떠나고 싶네요. 독자 퀴즈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인하여 영화, 드라마, CF 등에도 자주 등장하고하남 시민을 비롯해 많은 순례자, 여행자가 찾는 곳은 어디일까요? (4글자) 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11-0751 문자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성함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8월 12일까지, 힌트는 본지 8월호에 있습니다) 가로 퀴즈➊ □□□□센터는 청년 고용 실업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경력 형성과직업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취업 교육 특화 공간이다.➋ ‘1단체 1□□ 가꾸기’를 통해 재탄생한 덕풍교는 단순히 하남의 강과 산,□□을 단순히 관리하는 것이 아닌 민·관 협력으로 함께 우리 시를 가꾸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➌ 남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미네랄 등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남녀노소에게 모두 좋은 식품은? 세로 퀴즈➊ 하남시는 1단체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공원과 동산으로 확대해□□□□을 만들고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➋ 복분자는 저지방,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다양한 영양 성분이 가득해 기력 □□에 좋다. ※ 7월호 정답은 ➊ 호흡기감염 ➋ 유튜브 ➌ 도시재생 ➊ 기업유치 ➋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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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일상의 마음 쉼표 ‘휴식’
2021-07-22 | 조회 : 291건일상의 마음 쉼표‘휴식’#숨고르기 #여유 #하남시민 #휴식 #9월호 인스타 주제어 #낭만 입니다.SNS 채널에 #청정하남 #낭만 태그해주시거나,주제어 관련 사진을 편집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으로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응모 기간: 8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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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1-07-22 | 조회 : 303건여름밤 글 이태영 가을밤은 쓸쓸하다. 겨울밤은 스산하다.그러나 여름밤은 오히려 무덥던 열기가 잦아들고 생기가 돌아오는 시간이다.하루빨리 마스크도 벗어던지고 얼굴 맞대고 하하호호 좋은 사람들과 여름밤을 만끽하고 싶다.이번 여름엔 힘들겠지만 전대미문의 전염병 코로나19가 물러간 다음 여름엔 꼭 가능하겠지. 기대해본다. 그 여름밤에 글 김보경 목 놓아 울고 싶던그 여름밤 여름아,넌 내 목소리를 빌려 내려와내 온몸을 감싸주었지 너의 서늘함이 마음에 스며들어 커져가던 불꽃마저 감싸주었지 그 밤, 너와 같은 형태의불꽃이 내게도 쏟아져 내렸어 네가 더 내렸으면 했던 그 여름밤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동그랗고 밝은 너의 따스함이조용히 내 마음을 내려다 보았지 텅 비어버린 내 마음에자신을 채우기라도 하려는 듯내 마음을 내려다 보았지 그 밤, 너의 서늘함과 따스함이내게 시작을 주었어 무더위 삼행시 글 전정인 무: 무던히 노력해 온 사람들에게더: 더 노력하라고, 더 잘해보라고 말하기보다위: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주세요.“수고했어, 고생했어, 고마워”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응모 기간은 8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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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보이스 피싱 이것은 100% 사기!
2021-07-22 | 조회 : 28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