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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①1 시민과 협치로 만드는 명품 혁신도시 하남
2021-06-23 | 조회 : 413건글 이선영1시민과 협치로 만드는명품 혁신도시 하남시민과의 연대는 빛나는 하남의 토대다. 하남시가추구하는 ‘명품 혁신도시 하남’은 민·관 협치를기반으로 시정 시스템을 혁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향상 시키는 것이다. 시민들이 행정에 협력하는 데머무르지 않고 시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갈 수있도록 ‘시민 협치’를 정책화하고 제도화해 가는하남혁신시정을 소개한다.3대 시민 협치 제도 플랫폼 제도화하남시는 ‘3대 시민 협치 제도’인 백년도시위원회, 공공갈등 관리심의위원회, 시민감사관제도를 제도화해 시민 참여 시정의 길을 열었다. 2018년 구성한 ‘백년도시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시민 중심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설치한 대표적 협치 기구이자 시장의 정책 자문 기구이다. 백년도시위원회는 시의 주요 정책 및 현안, 공약 이행에 관한 자문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치의 중심이자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2기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면서 첫 안건으로 유니온파크·타워 명칭 변경과 관련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문안을 전달한바 있으며, ‘하남시 자원 순환 경제 실천 방안’ 및 ‘지속 가능한 하남형 임대주택 공급 방안 논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하남시가 공공정책 수립 및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들 간에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공공갈등에 대해 심의·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갈등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은 하남시가 급성장하면서 생겨난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이 감사에 참여해 시정 감시 기능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2018년 말 조례 제정 후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하남시의 시민 협치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하남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호흡기감염클리닉’과 ‘하남시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등 민·관·군·의료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호흡기감염클리닉’은 하남시에서 시작되어 전국 모든 지자체로 확산되기도 했다. 이 같은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 ‘호흡기감염클리닉’은 중앙정부로부터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으로 확대됐고,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은 전문가 중심의 신속한 접종 시스템으로 경기도 내 가장 빠른 접종률을 기록하는 등 하남 시민의 코로나19 대응 체계는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로 국내외 언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제3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 ‘코로나 대응’ 분야에서 하남시는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센터 지방정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중에서 ‘지역의 미래, 한국의 미래, 민주주의의 미래’를 열어가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선정하기 위해 매년 거버넌스센터가 개최하는 공모 대회다.주민과 함께 꾸려가는 하남시 살림살이하남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 시의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원 사용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시의 예산을 사용함으로써 진정한 주민자치, 재정자치를 실현하는 것, 하남시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시민들과 시의 살림을 함께 꾸려나가는 이유다. 특히 시는 재정 운용에 대해 시민 관심을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민참여결산제’를 처음 도입했다. 주민참여결산제는 시의회 결산 승인 전 작년 결산안 개요 및 주요 핵심 사업 등에 대한 결산 내역을 하남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다음 해 예산 편성・집행시 반영을 검토하는 환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청소년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청소년의회를 도입했고 올해 2대 의회를 구성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참여 예산 편성과 조례 개정,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참여 등 주민자치와 민·관 협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하남시는 지난 해 미사1동을 포함,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덕풍3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덕풍1동, 덕풍2동, 풍산동, 미사2동, 초이동에 주민자치회를 신규 구성해 위원 140명을 위촉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자치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동의 주민 대표 기구다.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주민 주도 참여 문화 확산과 자치분권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는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각 동의 특색 있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시범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풀뿌리 자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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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②2 일자리 넘치는 명품 자족도시 하남
2021-06-23 | 조회 : 799건글 이선영2일자리 넘치는명품 자족도시 하남인구 40만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남시의 가장 큰 과업은 기업 유치를 통한‘자족도시’의 완성이다. 지하철 5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모멘텀이 제공된가운데 자족도시 건설에 더욱 탄력이 붙은 첨단 자족도시를 향한 하남시의 정책을 살펴보자. 미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기업 유치 박차하남시는 오랜 숙원 사업인 ‘자족도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도시를 개발하고 우수기업을 유치해 그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산 신도시 자족 용지의 첨단산업복합단지 ▲미군공여반환지 캠프콜번 DNA(빅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하남 플랫폼 ▲스타필드 하남 옆 부지 H2프로젝트 등 ‘3대 거점’과 ▲첨단산업 생태계 ▲혁신벤처 생태계 ▲중소기업 생태계 등 ‘3대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하남 교산지구는 일자리 넘치는 40만 자족도시 완성에 중요한 도약대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교산 자족용지, 캠프콜번, H2 부지 등 확보된 기업 유치 부지의 사업 용역을 통한 밑그림 작업을 완성하고, 3기 신도시 교산지구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기업 유치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교산지구 자족용지에 핵심 업종을 유치하기 위해 LH·하남도시공사와 협업, 기업 유치에 나선다. 주요 협업 사항은 ▲교산지구 핵심 유치 업종에 맞는 앵커 기업 등 유망 기업 발굴 ▲기업의 니즈에 맞는 토지이용계획 수립 요구 ▲용지 공급 시 기업 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한 지자체장 추천권 활용 등이다. 하남시는 교산지구 781,000㎡ 자족 용지에 지구 북측으로 AI·IT 융복합 첨단 R&D 산업을, 남측으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하남교산 기업 유치 TF를 통한 기관 간 협업으로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직주근접의 자족도시를이뤄갈 예정이다.한편 하남시는 지난 3일 동반성장기업협회 소속 11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입지 투자 여건 조성 및 도시 지향점에 대해 설명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기업 유치 및 니즈 파악을 위해 100여 개의 기업과 면담을 실시하였다.자족 기능 확보와 균형 발전 견인할 ‘빅피처’디지털콘텐츠, 바이오 헬스 등 4차 산업에 대한 발굴·육성·유치로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하남시는 자족도시로의 빅피처를 위해 2021년 중소기업, 벤처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하남시에서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한 하남벤처센터의 3개 층을 활용, 4차 산업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 생태 공간으로 구축된 하남디지털캠프가 지난해 5월 말 개소했다. 디지털캠프는 총 13개 입주 기업과 70여 명의 1인 창업자 등 총 100명의 관련 산업종사자들이 협력하고 기술 지원을 통한 미디어콘텐츠 기업발전을 도모한다. 향후 디지털캠프는 하남시를 4차 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인 AR·VR 디지털콘텐츠 개발과 AI 산업 발전으로 융합시켜 디지털콘텐츠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삼고 있다.뿐만 아니라 하남시는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하남미사지구 KDB 디지털스퀘어 공여공간을 제공받고, 스타트업을 유치·육성하여 선도적인 건강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하남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를 구축하였다. 스타트업캠퍼스는 바이오헬스 분야 10개 입주 기업이 올 3월에 입주를 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 기업인 아토플렉스㈜의 22억 원 투자유치와 ㈜메디인테크의 103억 원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선정 등 현재까지 투자유치와 지원사업 수주를 통해 총 170억 원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스타트업과 하남시 기업이 R&D 지원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클러스터 협의체 ▲창업경진대회 ▲실증프로젝트 등을 통해 하남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고 있다. 이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및 육성을 통해 하남시의 스타트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처럼 하남시는 ‘행복한 40만 자족도시 일자리 넘치는 하남’으로 혁신벤처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첨단-대기업 등이 상생하며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100년 명품 도시 ‘스마트시티’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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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③3 맞춤형 문화 서비스 명품 문화체육도시 하남
2021-06-23 | 조회 : 374건글 기시윤3맞춤형 문화 서비스명품 문화체육도시 하남시민의 독서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운영해 지역사회 문화 공간을 활성화시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명품 문화도시 하남의 청사진을 들여다보자.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 프로그램‘시민이 성장하는 도서관,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 지역을 담아내는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하남시립도서관. 하남시는 1996년 6월 개관한 신장도서관을 시작으로 2009년 나룰도서관을 개관하였으며, 2016년 덕풍도서관에 이어 2018년에는 세미도서관과 디지털 도서관, 이동도서관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2020년에는 하남시립도서관의 대표 도서관인 미사도서관이 개관하였으며, 올해 6월 위례도서관까지 개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조성을 견인하고 있다.도서관은 이제 책만 읽는 장소가 아닌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학습과 창작 지원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그 역할이 급변하고 있다. 하남시 지하철 시대가 열리면서 미사역과 버스정류장 등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미사도서관은 지역공동체 중심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진화 중이다. 문화교실 및 미사홀 강당을 하남 시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남시의 지역향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생산·보존하여 미래 하남 기록 유산으로 전승하는 한편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조성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중에도 시민 독서생활 및 여가선용에 기여하고자 ‘안심도서대출’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줌(Zoom), 네이버 밴드,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하남시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을 연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어린이에게 그림책이 든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활동 ‘북스타트’, 하남시 소재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권역별 문화 생활시설 확충 마련하남시는 급속한 도시 개발로 부족했던 권역별 생활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미사지구 내 도서관, 보건센터, 청소년수련관이 준공되어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종합운동장 수영장은 내년 준공 예정이다. 또 위례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경기도 정책공모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 80억 원을 확보했다. 감일지구는 2024년까지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할 예정에 있으며 원도심 내시민행복센터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수영장 시설 등을 갖춘 풍산멀티스포츠센터도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갔다. 일련의 사업 추진에는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시설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으로 보고 부족한 재원은 적극적인 공모 참여 등으로 방법을 총동원해 사업비를 확보, 발 빠르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LH의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반환 소송 중단을 촉구하는 범시민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시의 주요 현안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한편 하남시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빛나는 학습 공간’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빛나는 학습공간’은 지역 내 시민 편의시설 및 공동시설을 학습 공간으로 개방,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해 카페, 공방, 작은도서관, 주민커뮤니티실, 학교 등 63개소에 빛나는 학습 공간을 마련, 기초문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 등 129개의 다양한 별자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올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생활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집중 발굴, 빛나는 학습 공간이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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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④4 학습으로 같이, 가치 명품 교육도시 하남
2021-06-23 | 조회 : 365건글 기시윤4학습으로 같이, 가치명품 교육도시 하남하남시 정주성 향상을 위한 핵심과제가 바로 교육도시 완성이다. 이를 위해적극적인 교육 인프라 시설 확충, 혁신적인 제도 도입, 시민 네트워크 확대를통해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에 집중하고 있는 하남시의 시정을 살펴보자.시민 주도 스마트 학습도시 새로운 하남모든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는‘2021년 하남시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는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평생학습으로, 배우고 나누며 미래를 그리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 시민의 행복과 정주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함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하남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공감학습, 지원학습, 디지털학습, 시민 주도학습 등 4대 영역에서 19개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주요전략 과제는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학습 지원 및 콘텐츠 개발 △기능 전환 및 체계적인 평생학습관 운영 △평생학습 기관 및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코로나19 이후 대두된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온라인교육 활성화, 지역형 온라인 콘텐츠 개발, 마을 중심 소규모 학습 환경 조성 등도 추진한다. 온라인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고, 상용 OTT·SNS 등 다양한 채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하남시민대학 ‘하남공(共)대’, 민주시민교육, 부서 간협업-하남팔레트,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역량 강화 과정 등 다양한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하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시민 중심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시행이 올해의 목표다. 이를 위해 시민과 함께 하남다운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배우고, 나누며, 미래를 그리는 교육도시하남시는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질 높은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 경쟁력 및 시민 정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로 ‘학습으로 같이, 가치’라는 평생교육 슬로건을 정했다. 전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1년 교육 환경 또한 대대적으로 개선 중이다. 빛나는 학습공간이 63개소에서 80개 소로, 평생학습마을 또한 20개에서 27개로 증가했으며, 평생교육활동가 연합회를 신규로 구성해 소통하는 평생학습문화 확산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 추진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자 한다.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복지관과 연계한 인성 함양 교육,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성인 문해 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역량 강화, 디지털 취약계층 생활 문해 교육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하남혁신교육지구 홈페이지를 신규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 종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따라 마을체험학교,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 토론교육활성화,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 교육 정책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하남시는 2019년 평생학습도시를 시작으로 공정무역 도시, 2020년 여성친화도시 등 다양한 도시인증사업에 잇따라 지정되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한 시는 지정 기간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상호 협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국가적·사회적인 일로 보육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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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⑤5 교통 혁명과 생활 시설 완성 명품 생활도시 하남
2021-06-23 | 조회 : 469건글 기시윤5교통 혁명과 생활 시설 완성명품 생활도시 하남 하남시는 시 전역의 77.3%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도시 개발은 물론 개인 재산권 행사가 어려워지역 발전이 요원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전 구간 개통과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수도권 제1의 도시로의 도약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됐다.교통 혁명 플랜으로 ‘수도권 교통 도시’로 부상하남시는 서울 주변 도시가 아닌 경기도 중심도시·수도권의 가장 편리한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2030년까지 교통 혁명을 이뤄내겠다는 ‘5철·5고·5광’ 비전을 추진 중이다. 5개 철도 노선 ‘5철’ 중 지하철 5호선은 지난 3월 전 구간이 개통됐다. 지난해 8월, 1단계로 상일동역에서 하남풍산역까지 4.7km 구간이 개통됐고, 이번에 하남시청(덕풍·신장)역부터 하남검단산역까지 마지막 공사가 완료됐다. 이로써 지난 2014년 6월 착공(우선시공분)된 하남선은 6년 10개월 만에 완전 개통되었으며, 하남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하남시청(덕풍·신장)역에서 잠실역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이번 하남선 개통으로 수도권 동부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아울러 하남선 완전 개통과 함께 지하철 3호선과 9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 제시되며 수도권 교통 요지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호선과 9호선의 3기신도시 지하철 연장 사업의 경우 국토부가 신속하게 추진하여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2022년까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2033년까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5개 고속도로 ‘5고’가 완성된다. 5개 광역도로인 ‘5광’도 추진 중이다. 이는 ▶미사대로 지하차도 설치 ▶천호대로 올해 안 확장 ▶동서광역도로 신설 ▶서하남도로 확장 ▶2025년 이내국도 43호선 도로 확장을 담고 있다.교통 혁명 완성은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남시는 교통 도시 완성을 위해 GTX-D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온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였으며, 8만 5천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를 토대로 하남시는 6월 10일에 국토교통부에 하남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명품 가치를 살리는 원도심 도시재생하남시는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으로 인한 신도시 개발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간 조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교산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근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었다. 하남시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원도심 재생 사업과 함께 미사, 위례, 감일 신도시의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지역 맞춤형 사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착수하며 최근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이 고시됐다. 고시된 지역은 신장동 505-4번지 일원 128,277㎡ 면적을 대상으로 ▲원도심 통합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신장 생활문화어울림센터 조성 ▲하남형 대안·공유 공간 조성 ▲주민 참여형 가로환경 개선사업 ▲지역 역량 강화 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은 민간사업을 포함한 총 620억 원 규모이며, 사업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 공모인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국·도비 12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신장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소규모 재생사업과 더불어 현장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하남시는 시청 앞 지하보도 일대에 생활문화센터 ‘하다’를 개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하다’는 시민 문화 공간, 어울림 공간 등을 제공해 원도심 생활 인프라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등 문화예술 공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덕풍동 옛 시청사 부지에는 ‘시민행복센터’가 건립된다. 생활체육시설, 복지시설, 커뮤니티시설 등 생활SOC 복합 시설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했다. 특히 여기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덕풍동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덕풍시장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두 번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착수했다.하남시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인프라 개선 및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쇠퇴 개선과 생활문화활동 증진 등으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서비스 격차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는 상대적으로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여 도시 경쟁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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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3년 연속 수상
2021-06-23 | 조회 : 459건글 이선영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공모‘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경기 FIRST’ 3년 연속 수상 하남시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건립 사업으로 최우수를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80억 원을 확보했다. 2019년 시작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는 경기도 내 31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특히 지자체 중 3년 연속 수상한 지자체는 하남시·파주시·군포시뿐으로, 이 중 시는 3년 간 총 220억 원을 확보해 가장 많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시 다음으로 많이 받은 지자체와 비교해도 50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지역 균형 발전 밑거름 마련시민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 중인 하남시는 2019년 ‘하남시 소복마당 with 경기’로 60억 원의 특별조정 교부금을, 2020년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사업’으로 80억 원을 확보하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먼저 2019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남시 소복마당 with 경기’는 원도심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전략으로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 내 구 청사부지에 생활SOC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남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 with 경기)는 하남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원도심 지역의 노후 된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하여 공영주차장, 수영장, 노인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도시재생 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 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주거 환경 격차 해소 및 시민 소통 화합을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한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SOC) 경기’ 사업은 미사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도서관 ▲커뮤니티 문화시설 ▲AR/VR스튜디오 ▲체육시설(어린이풀) 등 의 주민 편의시설을 복합 건립해 시민들의 레저와 소통 화합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과 하나 되고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한 노력하남시는 2019년부터 3년 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신도시인 미사지구의 부족한 학교·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학교시설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 ‘생활SOC 사업’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부족한 원도심인 덕풍동 옛 시청사 부지에 ‘시민행복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2021년 정책공모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 사업은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내용으로 한다. 하남시 학암동 87번지 일원(위례 체육용지 3) 부지 3000㎡, 연면적 6900㎡,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 건립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수영장, 가상체험(VR)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교실 등 생활문화센터와 어린이(아동) 돌봄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송파구와 성남시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하남시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은 열병합발전소라는 기피시설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힘들었던 하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3년 간 확보한 22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숙원인 지역 균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한 지붕 세 가족인 하남·송파·성남 등 3개 지자체 주민들이 복합체육시설인 삼위일체로 하나 되고, 더 좋은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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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n 하남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021-06-23 | 조회 : 924건글 이선영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하남시청소년수련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하남시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진로 지원, 청소년 진로 캠프, 진로 체험 활동, 세계시민교육, 4차 산업 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40여 개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남시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행보를 살펴본다.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전국에서 최초로 청소년 관장제와 청소년의회 제도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민간 협치의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다.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의 구심적 역할을 제공하는 청소년수련관 운영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예산을 운영하는 공급자로 나선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다. 먼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 청소년 관장으로 선출된 김어진 제1대 청소년 관장은 선출 공약으로 제안한 ‘청소년 참여 콘텐츠 제작 그림 일기 이벤트’, ‘청소년 멋뽐내기 콘테스트’ 등을 이행했다. 또 ‘간식 지원 이벤트’, ‘마음의 소리’, ‘청소년 간담회’, ‘청소년 도슨트’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도 전개했다. 이 밖에 청소년 참여 예산제 시행, 청소년 관장 주간 회의를 바쁜 학업과 병행 하며 훌륭히 진행했다. 김어진 관장은 지난해 임기가 짧아 공약을 다 이행하지 못했기에 올해 연임을 신청했고, 심의를 통해 김어진 청소년 관장의 연임을 결정했다.여기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6일 제2대 하남시 청소년의회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공식적인 의정 활동 을 시작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1년간 하남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제안 사항을 발굴하고 안건으로 상정한 후 심의·의결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서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 프로그램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온택트 프로그램을 기반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활동 영역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취미활동에서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발전을 도모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미디어프로그램, 4차 산업 프로그램, 유소년드론축구단, 하남시청소년방송국 HYBS, HYBS EDU 운영과 VR 체험, 청소년 영상 제작과 미디어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신설해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지난 3월 11일에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아무거나 하남’을 개관하며 청소년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했다. 특히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하남시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H.Y[Hanam Youth, 하이]-day(이하 하이데이)’ 플로깅 활동(조깅하 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하이데이는 지속 가능한 지구와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목표로 지난 6월 26일 하남시 일대 8개의 코스를 시작으로 7월 3일 까지 일주일간 1천여 명의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범시민운동이다.이처럼 지속 가능 도시 하남으로 나아가는데 초석이 되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며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의 활동 속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남시 청소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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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코로나가 바꾼 일상 코로나가 끝나도 계속된다
2021-06-23 | 조회 : 828건글 기시윤 코로나가 바꾼 일상코로나가 끝나도 계속된다 지난해 4월 미국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세계는 코로나 이후(AC: After Corona)와 이전(BC: Before Corona)으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이전으로는 영원히 돌아갈 수 없다”라는 말처럼 지난 1년간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이 변했다. 마스크의 습관화, 재택근무, 언택트와 온택트 문화까지. 처음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던 것들이 어느새 익숙해지고 있는 지금,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계속 이어질 일상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높아진 위생 수준꾸준히 지속코로나 이후 일상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의 생활화다. 코로나19 로 인해 생활 전반에 깊게 침투했던 위생 수칙은 종식 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실제로 손 소독제, 위생 장갑 등 개인위생용품이나 의류 관리기, 공기청정기 등의 위생 가전 시장도 이와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Z세대 다음으로 출현한 C세대(Generation Covid)가 유년 시절부터 청결 유지를 위해 다양한 위생용품 사용, 비대면 활동을 생활화하면서 그 이전 세대보다 위생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가장 확실한 백신은 마스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스크 착용 은 일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독감 및 감기 환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만큼 마스크 착용은 지금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지속될 전망이다. 팔이나 손으로 입 가리고 기침하기, 엘리베이터 등 밀폐된 공간에서의 대화 자제 등 생활 속 에티켓도 마찬가지다. 일터의 변화,재택근무 전성시대지난해 초부터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도입한 재택근무가 이제 방역을 넘어 일상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된 재택근무는 이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고용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29인 기업 43.9%가 재택근무를 도입했고, 30~99인 기업은 42.7%, 100~299인 기업은 54%, 300인 이상 기업은 51.5%가 재택 근무를 했다.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한 재택근무는 이제 노동 현장에서 주요 업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도 재택근무를 계속하겠다는 응답은 51.8%로 나타났다.해외에서는 재택근무를 상시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구글은 재택근무 기간이 종료된 이후 ‘유연근무 주’를 도입 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5~10년 이내에 전 직원의 50%가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독일에서는 1년에 최소 24일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 발의가 추진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재택근무를 이유로 해고하거나 임금을 줄이면 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다만 재택근무가 확산되더라도 상시 재택근무보다는 재택, 기존 사무실, 원격 사무실 등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재택근무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접촉이 아닌 접속,비대면의 일상화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포스트 코로나에서 가장 각광받는 키워드는 단연 ‘언택트(Untact)’, ‘온택트(Ontact)’라는 신조어로 이제 ‘비대면’은 일상이 되었다. IT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비대면 교육, 홈엔터 테인먼트 등의 가치가 기업 및 개인에게 확인되면서 뉴 노멀 트렌드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접촉과 대면이 위험한 일 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비대면·무인화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기 시작했다. 회사나 학교, 영화관뿐만 아니라 헬스장과 병원, 심지어 콘서트장이나 미술관, 해외여행까지 집안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집이 단순한 주거·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부터 여가까지 모든 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앞으로 전통적 대면 서비스는 쇠퇴할 것이며,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보통신 산업과 흔히 ‘방구석 경제’로 불리는 개인화 서비스가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예측 된다. 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일이 가능해지면서 홈트레이닝·홈뷰티·홈카페 등 ‘홈족’을 사로잡기 위한 변화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언택트는 이미 ‘온택트’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기 시작했으며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 본격적인 온택트 사회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나 편하게 집에서 공연, 음악회, 연극, 미술 등 무관중 온라인 관람이 가능해졌다. 또 화상 면접으로 인재를 뽑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유통에서 교육, 취미까지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은 온택트 사회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리적 거리는 유지하되, 일상을 영위하고 언제든 서로를 원활히 연결하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온택트가 보편화되는 뉴 노멀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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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학습 공간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문화 공간 | 신안인스빌아파트 커뮤니티 |
2021-06-23 | 조회 : 1006건글 고정희 사진 김희진 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문화 공간| 신안인스빌아파트 커뮤니티 | 풍산동에 있는 신안인스빌아파트 커뮤니티(이하 ‘신안인스빌’)는 아파트 인근 주민까지 포용하는 빛나는 학습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과 지역 주민이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배움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누리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송보영 공동체 회장과 문귀남 별매니저를 만나보았다 ‘배움’과 ‘어울림’이 이뤄지는 곳평일 오전 신안인스빌 도서관에서는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가 한창이다. 문귀남 별매니저는 “신안인스빌은 작년에 빛 나는 학습 공간으로 지정되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대면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라며 “하지만 신속하게 비대면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온라인 교육 체제로 전환해 엄마와 함께 하는 클레이, 플라워 디자인 등 다양한 평생학습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지난해 가장 뿌듯했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입주민들을 위해 개최한 문화예술 공연 ‘이야기가 있는 발코니음악 회’였습니다. 공연장 준비부터 방역 관리, 입주민 안내 등 공동체 위원분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했는데, 주민들이 뜨 거운 반응을 보여줘 정말 보람되었어요.”신안인스빌은 커뮤니티 공간을 아파트 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빛나는 학습 공간을 신청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풍산동을 대표하는 배움의 장이자 어울림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현재 신안인스빌 커뮤니티 공간 중 빛나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은 소규모 교육이 이뤄지는 키즈룸 사무실과 대면 과 비대면 수업이 모두 가능한 다목적실, 독서 수업을 진행 하는 작은도서관 등이다. 소통을 넘어 지역과 함께 문화가 창출되는 공간송보영 공동체 회장의 말에 따르면 빛나는 학습 공간으로 선정된 첫해인 지난해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수확도 있었다.“처음에는 풍산동 주민 모두를 포용하겠다고 설명해도, 아파트 주민 이외의 사람들이 신안인스빌 커뮤니티 안에서 어울리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운영 첫해에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이뤄지면서 아파트 주민 이외의 분들도 자연스럽게 저희의 별자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죠. 그 덕에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아파트 주민이 아니더라도 거리낌 없이 이 공간을 찾으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해요.” 음악, 미술, 인문학 등 그동안 신안인스빌에서 운영한 별자리 학습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문귀남 별매니저는 신안인스빌을 사각지대 없는, 누구나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신안인스빌에 서는 공간을 감성으로 채우는 마크라메 매듭, 인문학 독서 프로그램인 단편으로 마음 읽기,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플루트 등 세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결국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는 지역 주민이 함께 배움과 나눔을 통해 가치 있는 성장을 만들고, 학습 공간이 마을 축제로 이어지도록 함께 소통하는 것입니다.”송보영 공동체 회장 역시 “빛나는 학습 공간은 단순히 지역 주민 간의 소통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문화가 창출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신안인스빌의 가장 큰 장점은 입주자대표위원회에서 별자리 학습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줍니다. 그만큼 ‘학습’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아파트 주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이제는 별자리학습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학습 동아리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또다시 우리 이웃과 나누는 실천 활동으로까지 연결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송보영 공동체 회장과 문귀남 별매니저의 바람대로 신안인 스빌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이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깨닫고, 이들이 하나가 되어 평생학습 문화가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 | 신안인스빌아파트 커뮤니티 운영 현황 |• 공간 운영 시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공간 위치: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9 신안인스빌아파트 커뮤니티• 가능 인원: 4~6명• 대여 가능 장비: 책상, 의자• 이용 문의: 010-6480-9753 ※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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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참 봉사가 빚어낸 아름다운 하남 | 박규섭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지회장 |
2021-06-23 | 조회 : 615건글 고정희 사진 유승현 참 봉사가 빚어낸 아름다운 하남| 박규섭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지회장 | 박규섭 지회장과 함께해온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진정한 어른의 참모습이란 그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정하남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하는 것도 박규섭 지회장이 탁상공론 경영이 아닌 몸으로, 마음으로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봉사의 마음’으로 하남시지회를 이끄는 박규섭 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어떤 단체인지 궁금합니다.무공수훈자회는 6·25전쟁과 월남전 및 기타 공직에서 근무하면서 현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과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 단체입니다. 그래서 무공수훈자회 회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대단히 크고, 은퇴 후에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요. 우리 하남시지회 회원들 역시 유공자로서 하남 시민의 모범이 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남시지회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하남 무공수훈자회에서는 주로 정부 행사와 보훈처로부터 위임받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부 행사로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 서해수호의날 행사와 전적지 순례 행사, 보훈 사진(6·25전쟁) 전시회, 태극기 달기 및 홍보 행사, 안보결의대회 및 장진호 전투 영웅 추모 행사 등이 있습니다. 보훈처에서 위임받은 임무는 국가유공자 사망 시 고인에게 영구용 태극기와 대통령 명의 근조기를 전달하는 일과 유공자 대상 건강 및 문화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한, 고인이 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충의와 위훈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족과 협조해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행사’를 진행합니다. 하남시 발전을 위한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는 청정하남 만들기 행사 등 지역 사회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하남시에서 추 진하는 마을공동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오늘 우리가 만난 이곳 덕풍동 주말농장 역시 이 사업의 하나로 텃밭 사업을 진행하면서 과거 쓰레기장이었던 곳을 일일이 다져 ‘어울림행복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이처럼 하남 시민의 삶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먼저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공수훈자회 공적 자금은 지역 봉사 활동 명목으로 사용할 수 없어 별도로 ‘청정하남 시니어협회’를 만들어 국가유공자 이외에도 하남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기부나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남시지회의 수장으로서나름의 철학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공직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이 없었다면 33 년 군인으로서의 인생을 충실히 살아올 수 없었겠죠. 공직에 있으면서 “나의 노년은 ‘봉사’를 통해 베풀며 살아야겠다” 라고 다짐했었습니다. 지금 그것을 실현하고 있는 거고요. 봉사는 몸으로, 마음으로, 진정성 있게 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들 역시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있어요. 이것이 현재 하남 시민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남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하남시지회는 고인이 되신 무공훈장과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예술문화회관 내에 무공 수훈자 공적비를 건립해 하남 시민과 후손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선배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있어요. 교육 관계자들이 먼저 나서서 단순히 문화체험만을 위해 예술문화회관에 들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국가안보의식을 심어주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하남 무공수훈자회와 청정하남시니어협회를 통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봉사는 돈이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연령대의 하남 시민이 함께 참여해 청정하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사는 몸으로, 마음으로, 진정성 있게 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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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가이드빵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빵지순례 필수 코스
2021-06-23 | 조회 : 2049건글 정지연빵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빵지순례 필수 코스전국의 맛있는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밥심 대신 빵심’이라는 기치로 빵 맛집을 찾아다니는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할 정도다.밥 없인 살아도 빵 없인 못 사는, 이른바 ‘빵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수도권 지역의 빵집부터 방구석 빵지순례도 문제 없는 전국구 빵집들을 소개한다.제대로 빵심 저격하는 핫한 빵집들아마도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빵집은 ‘누데이크 하우스도산’이 아닐까.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문을 연 이곳은 안경·선글라스 브랜드 ‘젠틀 몬스터’의 자매 브랜드다. 독특하고 실험적인 콘센트를 선보이는 젠틀몬스터의 철학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곳답게 디저트들이 하나 같이 예사롭지 않다. ‘새롭고(New)’, ‘다른(Different)’, ‘케이크(Cake)’라는 뜻의 누데이크(NUDAKE)란 이름 그대로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피크 케이크(peak cake)’. 뾰족뾰족 산봉우리처럼 생긴 빵들이 말차 크림으로 된 호수를 감싼 모양이다. 손으로 봉우리 하나를 뜯어내면 둑이 터지듯 안에 고여있던 말차 크림이 흘러나온다.브런치 맛집으로 SNS에서 핫한 ‘오파토’는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이태원 해방촌에 있는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빈티지 풍 꽃무늬 벽지와 중후한 우드 테이블에 고소한 빵 냄새까지 더해져 유럽의 가정집을 상상하게 한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샌드위치와 소금빵. 특히 고소한 버터 향과 짭조름한 소금 맛이 조화로운 소금빵은 진한 룽고 한 잔과 환상의 조합이다.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포포 브레드’는 땅이 주는 식물성 재료와 천연발효종만으로 빵을 만드는 곳이다. 달걀, 우유, 동물성 버터는 물론 정제설탕과 유전자변형식품(GMO) 원료도 쓰지 않는다. 영양사 출신의 셰프와 자가면역질환을 앓 던 셰프가 합심해 차린 이곳은 달콤한 디저트류보단 바게트, 치아바타, 깜빠뉴 등 식사빵을 주로 판다. 그런데도 오픈 1년 만에 맛집 추천 플랫폼인 망고 플레이트의 인기 맛집에 선정됐다. 맛과 건강을 둘 다 잡았더니 비건 아닌 손님이 더 많이 찾고 있다. 사람, 동물, 지구, 내일을 위한다는 뜻을 담은 ‘포포(For Four)’라는 이름답게 가게 내부에는 소비자가 용기를 가져와 포장 쓰레기를 줄이는 무포장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와 포스터가 붙어 있다. 따로 포장 용기를 챙겨 오지 않은 손님에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생분해 종이봉투로 빵을 포장해준다.방구석 빵지순례를 위한 전국구 빵집들배달의 민족답게 전국 팔도의 유명 빵들을 이제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 홈페이지나 자체 온라인 판매처를 갖고 있는 전국구 빵집들을 소개한다.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www.sungsimdang.co.kr)’은 특허까지 받은 튀김 소보로빵으로 유명하다. 팥을 속에 넣은 소보로빵을 바삭하게 튀겨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바삭함, 고소함, 달달함을 모두 잡았다. 튀김소보로와 쌍벽을 이루는 판타롱부추빵도 인기다. 구운 빵 안에 만두소처럼 부추와 달걀,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식사빵으로 제격이다. 광주의 명물 ‘궁전제과(www.gungjeon.co.kr)를 대표하는 빵은 ‘공룡알빵’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데, 어른 주먹만 한 롤빵을 반으로 잘라 바삭한 껍질만 남기고 속을 달걀샐러드로 가득 채웠다. 광주 사람들이 어려선 든든한 간식으로 먹고 커선 추억의 맛으로 먹는다는 빵이다. 겹겹이 쌓인 파이결 사이에 달콤한 시럽이 들어 있는 나비파이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메뉴다.대구로 빵집순례를 간다면 꼭 들러야 할 두 곳은 ‘삼송빵집’ 과 ‘근대골목단팥빵’. 1957년 문을 열어 3대째 내려오고 있는 ‘삼송빵집(www.ssbnc.kr)’의 시그니쳐 메뉴는 통옥수수빵이다. 톡톡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의 식감과 달달하고 고소한 특제 소스의 맛이 중독성이 강해 ‘마약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전국적으로 매장을 두고 있어 굳이 본점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지만, 대구에 간다면 들러야 할 명소 중 하나다. ‘근대골목단팥빵(https://linktr.ee/daegubbang)’은 클래식한 단팥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옛날 방식대로 가마솥으로 진득하게 끓여낸 단팥을 반죽에 채워 넣어 노릇하게 구워 내는데, 쌉싸름하면서 고소한 통팥의 식감과 쫄깃한 반죽이 추억의 맛 그 이상을 안겨 준다. 생크림이나 녹차크림을 넣은 이색 단팥빵, ‘쑥아 빵 묵자’라는 재미난 이름이 붙은 쑥아빵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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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ON일흔넷의 힙스터 윤여정의 자기다움과 어른다움
2021-06-23 | 조회 : 595건글 정지연일흔넷의 힙스터 윤여정의자기다움과 어른다움 MZ세대를 중심으로 윤여정 열풍이 불고 있다. ‘윤며든다(윤여정에게스며든다는 뜻)’, ‘휴먼여정체’ 등의 신조어는 그가 세대를 초월해 얼마나큰 사랑을 받는지 보여준다. 한국전쟁을 경험한 일흔넷의 배우가 어떻게이토록 큰 사랑를 받게 된 걸까? 분명한 것은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여우조연상을 거머쥐기 전부터 이미 윤여정 신드롬은 시작되었다는 점.MZ세대가 느끼는 ‘원터풀 윤여정’의 매력을 살펴본다.MZ세대와의 연결 고리 ‘자기다움’“나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 배우다. 내 이름은 윤여정이고, 나는 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아카데미 수상을 앞두고 한 해외 매체에서 “한국의 메릴 스트립이 아니냐”고 묻자 윤여정은 이렇게 답했다. 그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메릴 스트립을 몰라서가 아니다. 배우로서 누군가 비교되기 보다는 ‘윤여정’ 그 자체로 평가받고 싶다는 의미였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MZ세대가 추구하는 자기다움과 일치한다. (기성세대에 비해) 공동체를 위한 획일화를 강요당하기보단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받으면서 자란 MZ세대는 타인의 인정보다 자기 만족을 우선시한다. 소비를 할 때도 자신의 취향을 존중하는 브랜드를 찾아서 소비하는 것이 특징이다.‘솔직함’ 역시 윤여정과 MZ세대의 닮은 부분이다. MZ세대는 조직에서 강요하는 불필요한 충성만큼 괴로운 건 없다고 인식한다. 그래서 할 말은 하는 편이다. 이 점이 기성세대가 보기엔 이기적이고 애사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MZ세대는 공직사회에 권위주의와 서열 문화를 흔들고, 대기업의 잇따른 연봉 인상, 사무직 노조 설립 등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윤여정이 <윤식당>, <윤스테이> 등 예능을 통해 꾸준히 보여주는 모습도 ‘자연스러움’이다. 이 프로그램들을 연출한 나영석 PD가 “카메라 앞과 실제 모습이 오차가 1%인 사람”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녀는 솔직하다. 그렇다고 해서 선을 넘진 않는다. 오히려 그녀는 평소 “민폐 끼치는 게 제일 싫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일례로 한 패션 매거진 커버 촬영에서 윤여정을 처음 만난 연시우 비주얼 디렉터는 “패션 매거진 기자로 10년 넘게 일하는 동안 페이스 커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윤여정이) 처음”이라고 했다.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윤여정은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의 모델에 발탁되어 이목을 끌었다. 광고 속에서 그녀는 “옷 입는데 남의 눈치 볼 거 뭐 있냐”라며, “니네들 맘대로 사세요”라는 대사를 찰떡 같이 소화한다. 비단 광고 속에서만이 아니다. 그녀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후 드레스 위에 항공 점퍼를 툭 걸친 힙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1020여성이 주 고객층인 패션 플랫폼의 모델이 왜 윤여정이어야 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는 ‘어른다움’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114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 안에서 재벌부터 초등학교 교장, 부동산 중개인, 해녀, 수녀 등 셀 수 없이 많은 역할을 소화했다. 그녀는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은 ‘돈 벌기 위해 일하는’ 생계형 배우였다고 말했는데, 실제 배우 윤여정의 필모그라피를 보면 자타공인 도전형 배우임을 알 수 있다. 다른 배우의 거절로 그녀에게 돌아간 <바람난 가족>의 병한 역부터 <돈의 맛>에서 젊은 남자를 탐하는 재벌, <죽여주는 여자>에서 미군 기지촌을 거친 노년의 성매매 여성 등 돈보다는 시나리오와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선택한 역할이 많았다. 아카데미 연기상 트로피를 안겨준 영화 <미나리>를 선택한 것도 마찬가지. 촬영 전까지 주변의 만류가 컸지만, 그녀는 “현실에 안주하면 괴물이 된다”라며 사비까지 들여 미국으로 날아갔다. 더러 후회할 때도 있다.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이 “선택한 작품이 마음에 안 들 땐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윤여정은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다 잃는 것 같아도 사람은 또 얻어” 라고 답했다.최근 203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커리어 문제 해결 플랫폼 ‘헤이조이스’는 ‘어른다움’을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로 삼고 있다. 이 회사가 정의한 어른다움은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다. 바로 윤여정의 모습이다. 혹자는 MZ세대가 7080할매할배에 열광하는 것은 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4050세대의 꼰대 문화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해석한다. 완고하고, 고압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기성세대에 대한 거부감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줄 알고 열린 태도를 보여주는 윤여정, 밀라논나와 같은 7080세대에 대한 환호로 이어졌다는 것.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윤여정 신드롬의 기저에는 단단한 축으로 세월을 견뎌온 그녀만의 ‘내공’이 있다는 점이다. “어른이 없다”라는 자조가 만연한 시대에 윤여정이라는 닮고 싶은 어른이 있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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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빚어낸 행복 도서관 | 미사마루 작은도서관 |
2021-06-23 | 조회 : 779건글 고정희 사진 김희진 영상 박인준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빚어낸 행복 도서관 | 미사마루 작은도서관 | 미사리버나인 9단지 아파트에 있는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은공간은 작지만, 아이들의 큰 꿈이 오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다.특히 9단지 입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교육공동체로 책임감을 가지고주민과 마을이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100m 북카페를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촬영했습니다. ‘독서’를 넘어 문화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 2016년 1월 개관한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은 미사리버나인 9단지 아파트에 사는 엄마들의 순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이 도서관의 총 책임을 맡은이은미 관장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9단지 엄마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고 설명했다.아파트 입주 당시 미사강변도시 주변은 말 그대로 황량한 벌판이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마침 도서관이라는 명목으로 비워뒀던 공간이 있어 뜻이 맞는 입주민 몇몇이 모여 미사강변도시 최초로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을 열게 되었고, 현재 입주민들이 보수 없이 엄마의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해주고 있다. 그 결과 기증과 공모를 통해 약 1천 권으로 시작한 말 그대로 작은 도서관이었던 이곳은 5년이 지난 지금 1만2천여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으로 성장했다.개관 초부터 자원봉사를 해온 손순애씨는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아주 중요한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려주는 중요한공간”이라고 설명했다.“이곳에서 일을 해보니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문화 교류가 이뤄지는 소통의 공간이더라고요. 특히 이곳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내적으로 튼튼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현재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이외에도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아이돌봄 독서문화 프로그램, 행복한 학교 가는 길 만들기 사업 등 하남시에서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함께 겸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이 마을교육공동체로 운영되다 보니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특히 이곳에서 운영하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이 9단지를 ‘책 읽는 마을’로 변화시켰고, 이를 통해 마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운영이 중단된 프로그램도 있지만, 아이돌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책 놀이수업, 예쁜 손글씨 쓰기, 은빛독서나눔, 토탈공예 수업 등을 운영하고 있고, 성인을 위한 그림책 플라워 테라피, 세계사와 소통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에게 책 읽는 기회만 주기보다는 다양한 놀이 활동, 인성 활동, 어른과 아이의 어울림 활동,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쳐지고 있다.“코로나19로 잠시 휴관일 때에도 ‘집콕책 읽기 챌린지’를 통해 집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도록 독려했어요. 지금은 매일 책을 잘 읽으면 선물을 주는 ‘매일 30분 책 읽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며 부모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가장 인기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초등학생 대상의 역사 수업이다. 한 해는 한국사, 한 해는 세계사를 알려주는데, 수업 중간중간 하남의 역사도 함께 다뤄 우리가 사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운영한다. 어른들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책빵’, 책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엄마들의 모임인 ‘이야기숲’, 청소년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써서 신문으로 발행하는 ‘도란도란 미사 기자단’이 대표적이다.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곳을 머물러 있는 곳이 아닌 조금씩 발전하는 곳으로 바꾸기 위해 함께 움직이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도서관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운영시간이 오전까지 확장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은미 관장의 바람이다.오늘보다 내일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해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미사마루 작은도서관이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찾는 그래서 주민과 마을을 함께 발전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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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방여름 시작을 알리는 맛 ‘복숭아’로 무더위 걱정 뚝
2021-06-23 | 조회 : 447건글 이선영 사진 김희진 푸드스타일링&레시피 강현정(온기쿠킹스튜디오) 여름 시작을 알리는 맛‘복숭아’로 무더위 걱정 뚝 높아진 기온에 땀이 절로 나는 요즘, 갈증을 해소하고 수분을 충전하는 데는 달콤함과수분을 가득 머금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 복숭아가 제격이다. 중국에서는 복숭아가 천 년을 살 수 있는 불로장생 과일로 전해 내려온다. 동의보감에도 ‘안색이 좋아지고 간 기능을 좋게 한다’라고 하였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입맛도 없고 기운도 떨어졌다면 제철 과일 복숭아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자. 복숭아는 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해 과일인데도 보양식품으로 꼽힌다. 복숭아의 아스파르트산 성분이 젖산과 같은 체내 피로 물질을 배출시켜 피로를 해소해 주고,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복숭아 100g 기준 아스파르트산이 약 360㎎ 함유됐는데, 이는 사과·오렌지보다 4~5배 많은 함유량이다. 또한 복숭아 100g 기준 190㎎의 칼륨이 함유돼 있어 땀을 흘렸을 때 빠져나가는 수분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체내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신경 안정을 도와 숙면에 도움을 주며, 필수 아미노산, 펙틴,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달큼한 향이 매력적인 복숭아는 피부 미용은 물론 피로감 개선과 니코틴 분해에도 그만이다. 복숭아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중요한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의 생성을 억제하여 여름철 태양 볕에 짙어지는 주근깨와 기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복숭아 속 펙틴 성분은 알칼리성을 지녔기 때문에 산성화되기 쉬운 현대인 체질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의학에서는 복숭아를 약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여성의 생리통, 기침, 가래를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비타민B17 아미그달린 성분이 기침을 멎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습관성 기침을 하거나 가래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특히 복숭아의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주석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 성분은 니코틴 제거에 효과적이므로 흡연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복숭아의 맛은 달고 시며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는 주로 생과일로 먹고, 단단한 황도는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주로 6월에서 8월 사이에 수확하는 복숭아는 잼이나 파이, 케이크, 셔벗 등 각종 디저트로 만들어 먹는다.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복숭아를 고를 때 단 향이 나지 않는 복숭아는 피해야 한다. 단향은 꼭지 부위 냄새를 맡아보면 확인할 수 있다. 제때 수확해야 단 향이 나며, 설익은 상태의 복숭아는 단 향이 안 난다. 아울러 끝이 뾰족한 복숭아는 설익은 복숭아로 떫은맛이 날 수 있다. 꼭지 부분이 갈라진 복숭아도 피해야 한다. 이런 복숭아는 과육이 푸석하다. 빈 곳으로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맛있는 복숭아는 주근깨가 많은 복숭아다. 이런 복숭아는 햇빛을 충분히 받은 복숭아로 당도가 높다. 복숭아 오이냉국 재료건더기 재료: 복숭아 1개(과육 약 200g), 취청오이 1개, 홍고추 1개, 적양파 1/2개, 소금 1T육수 재료: 물 1l 1/2C, 통마늘 5개, 양파 1개, 청양고추 1/2개국물 재료: 육수 70ml, 배즙(혹은 배 주스) 120ml, 물 4C, 참치액 1/2T, 소금 1.5T, 생강청 1/2t 레시피 ➊ 복숭아는 과육을 도톰하게 반달썰기 한다. 적양파와 씨를 발라낸 홍고추도 길이대로 얇게 채친 다음, 적양파는 10분간 물에 담갔다 건져내 매운맛을 뺀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0.5cm 정도 두께로 썰어 소금에 15분간 절인 후 물에 한 번 살짝 헹군 후 꼭 짜서 준비한다.➋ 준비한 분량의 육수 재료를 냄비에 넣어 뚜껑을 닫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로 뭉근히 끓인다. 다 끓인 육수는 한 김식혀 육수로 사용한다. ➌ 준비한 분량의 국물 재료를 모두 섞는다. ➍ 준비된 건더기 재료와 ③의 국물을 섞어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TIP복숭아 부작용 주의 하세요!복숭아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과일로 잘 알려졌다. 특히 복숭아털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를 피해야 하며 당분이 많이 함유된 복숭아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어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복숭아씨에는 복통,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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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 도서관 프로그램 / 이달의 추천도서
2021-06-23 | 조회 : 352건동화 발레<춤추는 팬더>그림책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발레와 마임으로 표현하는 동물 캐릭터.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동화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삐에로와 함께 하는 재미난 놀이 체험, 판다와 친구들의 재기 발랄한 퍼포먼스, 숲속 반딧불 요정들의 신비한 춤과 요정 커플의 발레 판타지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화려한 무대가 한가득이다. 와이즈발레단의 아기자기한 작품 속으로 온 가족이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자.• 일시: 2021. 7. 17.(토)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1일 2회)•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전석 3만 원• 할인: 재단 온라인 회원 10%, 다자녀(자녀 2인 이상 가족) 40% 등• 입장: 36개월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한 좌석 띄어 앉기’ 객석제로 운영됩니다. 작은 미술관 7월 전시 일정 소개 김리아 개인전 <빛의 변주>전 365일 전시가 있는 공간 <작은 미술관>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스타필드 작은 미술관에서 다양한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길 바란다.• 일시: 작가별 일정표 참조• 장소: 스타필드 하남점 웰컴홀 B1• 티켓: 무료• 입장: 전 연령• 문의: 031-790-7929 하남시립도서관7월 신규 문화 프로그램 안내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나룰도서관 ☎031-790-6887 /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사정에 따라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유튜버 ‘여락이들’의 여행기를 엮은 책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는 프롤로그에 삶을 뒤흔든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자’고 삶의 방향을 정했을 때를 회상한다. 저자가 유튜버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쉽게 떠나기 어려운 이집트, 쿠바, 인도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은 프랑스, 스위스, 포르투갈 등 다양한 여행지를 경험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 수록되어 있는 각 여행지의 영상을 QR코드로 남겨놓았다.코로나19인 지금, 독서와 영상으로나마 방.콕.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김옥선 / 상상출판 / 2021 일반 노마드랜드“불가능한 선택지들은 사람들을, 한 사회를 언제부터 분열시키기 시작하는가?”많은 찬사를 받으며 각종 수상과 감독상을 휩쓴 <노매드랜드>의 원작, 『노마드랜드』. 평생 쉼 없이 노동하지만 집 한 채 마련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새로운 노동 계급 노마드들의 희망을그리는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자본과 구조에 대하여 많은 점을 시사한다.제시카 브루더 / 엘리 / 2021 어린이/청소년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2021년 뉴베리상 수상작. 이 책은 한국계 작가인 태 켈러의 어렸을 적 할머니가 들려준 ‘해님 달님’을 모티브로 창작되었다. 자신을 ‘투명 인간’이라 정의하고 언니에게는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라고 불리는 릴리가 ‘마법 호랑이’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을 그렸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물려받은 전통과 가족의 힘, 마법, 기쁨으로부터 오는 자아정체성 탐구, 강인한 한국 여성들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태 켈러 / 돌베개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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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조회 : 349건하남시즌 주요 뉴스 ➊ 하남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하남시는 지난 6월 6일 창우동 소재 현충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청소년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하남시장은 추념사에서 “추념식은 축소됐지만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추모와 존경, 감사의 마음은 더욱 각별하다”라며 “선열께서 남기신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공헌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고, 미래 세대가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6·25 전쟁 71주년을 기념해 ‘6·25 참전용사 구술 채록’ 출간과 ‘기억으로 쓰는 역사’ 전시회를 앞두고 있다”라며 “향후 4.19, 5.18, 6.10 민주화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청소년수련관 김어진 청소년 관장, 청소년의회 김진주 의장, 차세대위원회 김예성 위원장 등 청소년 대표들이 현충일 추념식에 처음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장은 “역사를 기록하고, 함께 기억하기 위한 하남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세대 연대를 위한 것”이라며 “독립과 보훈, 민주화 3대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존중하며, 성찰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복지정책과 031-790-5518 ➋ ‘자족도시 성장 동력 확보’하남교산 기업 유치 TF팀 본격 가동 하남시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기업 유치 TF’(이하 ‘TF팀’)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TF팀’은 교산지구 내 자족 용지에 핵심 업종을 유치하기 위해 시와 LH·하남도시공사 간 협업을 통해 기업 유치를 추진하며, 단기 최우선 과제로 교산지구 내 기업의 성공적인 이전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TF팀’은 하남시 일자리경제국장을 총괄 반장으로 ▲기업유치반 ▲기업이전반 2개 반 19명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기업유치반은 하남시 기업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유치팀·정책팀, LH신도시사업혁신단 기업지원팀, 하남도시공사 교산기획팀·도시미래팀이 참여한다.주요 협업 사항은 ▲교산지구 핵심 유치 업종에 맞는 앵커 기업 등 유망 기업 발굴 ▲기업의 니즈에 맞는 토지이용계획 수립 요구 ▲용지 공급 시 기업 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한 지자체장 추천권 활용 등이다. 특히 하남도시공사에서는 기업 유치실행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현 가능한 기업 이전 리스트를 작성해 인터뷰 등을 계획 중에 있다. 기업이전반은 하남시 도시전략과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설립지원팀·교산사업팀, LH하남사업본부 보상부, 하남도시공사 교산조성팀이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미사·감일지구 우선공급 추진 ▲선(先) 이주 대책 등에 대한 협업을 진행한다. 한편, 시는 이달 내 ‘하남교산 기업 유치 TF’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며, TF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지원과 031-790-5079 ➌ 하남 내일제안대회, 미래원정대팀 1등 차지 하남시가 개최한 시민참여 정책공모 ‘하남 내일제안대회’(이하 ‘대회’)에서 ‘청정하남의시작 나무고아원 쉼트리 프로젝트’를 제안한 미래원정대팀이 1등을 차지했다. 시는 평생학습관에서 ‘하남 내일제안대회’ 본선 심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했다. 접수된 총 94건의 제안에서 실무부서 1차 평가를 거쳐 선발된 시민 3팀, 공무원 3팀 등 총 6개 팀이 이날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오프라인 심사는 5인의 전문 심사단이 참석했으며, 50명의 시민 청중평가단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심사했다. 최종 순위는 사전에 실시된 국민생각함 선호도 조사(10%)와 대회 당일 실시간 참여한 청중평가단 심사(30%), 전문가 심사(60%)로 결정됐다. 심사 결과, 나무고아원의 별칭을 ‘쉼트리’로 해 보다 친근한 인식을 심어주고, ‘나무를 위한 음악 제작’ 등 스토리가 있는 공원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한 미래원정대팀 ‘청정하남의 시작 나무고아원 쉼트리 프로젝트’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등을 차지했다. 특히 미래원정대팀은 미사초등학교 박소연 학생과 미사중학교 권시아, 신장중학교 송태인, 신평중학교 김현지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시민들의 창의적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시는 제안공모를 지속적으로 연다는 방침이다.정책기획관 031-790-5946 ➍ 하남시, 지자체 최초 평생교육에 ‘ESG’ 도입·추진최근 탄소중립을 비롯한 환경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가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교육, 환경, 자족을 핵심가치로 한 ESG 경영을 평생교육에 도입·추진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 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ESG 경영이란 이러한 비재무적 요소를 기업 활동에 중심으로 두는 것을 말한다.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선포하고 있으나, 지자체에서는 하남시가 최초로 평생교육 분야에 ESG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다. 하남시 평생교육 ESG는 ‘같이, 가치–지역과 함께 3R 운동’ 슬로건 아래 줄이고(Reduce), 활용하는(Recycle) 환경보전 교육 프로젝트 확산과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Reliable) 시민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는 ESG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 발전 목표별 평생교육 사업 추진, 투명한 행정 구현 및 시민 중심 거버넌스 강화 등 전략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했다.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평생학습마을 및 평생학습관 등을 중심으로 환경 지표 6대 영역에 대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지역 밀착형환경보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NO 빨대, NO 플라스틱’ 운동, 평생교육 활동가 중심 환경 캠페인(플로깅, 업사이클링) 등을 전개해 일상 속 친환경 의식 확산에 힘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중장기 전략으로 2022년 이후 평생학습마을 및 학습 공간 수를 지속 확대해 나눔·소통·공감을 위한 장소로 적극 활용하고, ‘학습-나눔-봉사-일자리’가 선순환 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한다. 지배 구조(G) 분야에서는 투명한 시민사회 활동 및 거버넌스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이 밖에 ▲환경, 보편성, 경제 및 인프라 등 총 17개 부문 지속 가능 발전 목표별 교육활동 전개 ▲글로벌 학습도시 자체 지표 개발 ▲사회 변화 대응 인력양성 ▲ 민주시민교육 등을 추진한다.평생교육과 031-790-5579 ➎ 감일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권역별 복지인프라 완성' 하남시는 지난 5월 31일 세 번째 종합사회복지관인 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하 감일복지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하남시 서부권역에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감일복지관은 감일스윗시티 8단지(감일순환로 95-3)에 지하 1층~지상1층, 연면적 1056㎡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 구상 단계부터 시와 감일동 주민,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휴먼복지회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욕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감일복지관에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진행이 가능한 ‘유튜브 전용 영상제작실’ ▲장애 아동을 위한 ‘아동발달지원센터’ ▲어린이 쉼터 및 키즈카페 ▲모든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카페테리아와 빨래방 등 다양한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번 감일복지관 개관으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이은 권역별 복지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복지정책과 031-790-5518 ➏ ‘당정뜰 가람새터 기념식’ 개최하남시는 지난 5월 31일 한강 둔치인 당정뜰에서 가람새터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방미숙 하남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하남백년 로타리클럽 김형곤 대표, 하남 로타리클럽 장지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1단체 1하천 가꾸기’ 일환으로 추진돼 조성됐다. ‘1단체 1하천 가꾸기’는 시민·기업·사회단체가 참여해 하천구역별로 정화 활동, 편의시설 조성, 벽화조성 및 정원 조성·관리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참여 단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하남백년 로타리클럽 등 10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가람새터는 하남백년 로타리클럽·하남 로타리클럽·하남 허브로타리클럽이 추진하고 시가 협력해 진행한 사업으로 포토존 설치, 벤치 6개소 교체 및 식재 등이 이뤄졌다. 하천구역 관리와 관련, 민간이 시설물을 설치하고 시가 지원해 이뤄진 하남시 최초 민·관 협력 사례다. 이를 계기로 민간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건설과 031-79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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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제303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개회 /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실시
2021-06-23 | 조회 : 282건제303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개회 하남시의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사 일정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정례회 첫날 ▲경기도 동·서(김포-부천-서울-하남) 연결 광역급행철도(GTX-D)의 원안 추진 호소문 ▲LH 폐기물 처리 시설 부담금 반환 소송중단 촉구 결의안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삼)는 2일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3일부터 11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별로 감사를 진행하며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4일에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용)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15~16일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아)를 열어 20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검토했다.회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된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방미숙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8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여느 때보다 세심하게 의정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혹여 낭비된 예산은 없는지,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은 없는지 심도 있게 살펴보는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주요 사업 현장 점검 실시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삼)는 지난 6월 2일 ▲미사역 주변 보행자 전용도로 ▲미사호수공원 ▲시청사 별관 신축 공사 현장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불편 및 개선 사항 등을 상세히 살폈다. 우선 의원들은 미사호수공원~힐스테이트 에코미사강변 구간에 조성된 보행자 전용도로를 직접 걸으며 통행 불편을 야기하는 가로환경을 로드체킹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주력했다. 또 보행자 중심의 문화거리 조성과 노상 적치물 제거와 간판 정리 등을 소관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미사호수공원을 찾아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해 수해 복구 현황 상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미사호수공원의 수질 악화로 인한 오염과 악취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준공을 앞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하남시청 별관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차례로 둘러보며 꼼꼼히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유지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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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It포스트 It
2021-06-23 | 조회 : 349건코로나 19 대응 조치로 인한 손실 보상 신청하세요 ○ 기간: 상시○ 보상 대상: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폐쇄ㆍ업무정지ㆍ소독 등 조치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 음식점, 숙박업소, 상점 등 매출액 증빙서류를 가진 업체○ 보상 항목- 폐쇄ㆍ업무정지ㆍ출입금지ㆍ소독 기간 동안의 진료비ㆍ영업 손실 등- 소독 명령 이행을 위해 소요된 소독 비용○ 신청 방법: 업종별 일반 지급 또는 간이 지급 신청서 제출※ 하남시 홈페이지 참조 문의: 보건정책과(031-790-5552) 청년해냄센터 1:1컨설팅 참여자 모집 안내 ○ 지원 대상: 만 39세 이하 하남 시민○ 신청 기간: 2021. 5. 11. ~ 12. 31.※ 신청 후 청년해냄센터 직업상담사와 일정 조정하여 운영○ 장소: 하남 청년해냄센터(미사강변대로84, 5층)○ 지원 내용: 면접 및 이력서 클리닉, 직무상담 등○ 신청방법: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 유선 문의: 청년해냄센터(031-795-1195) “소중한 가족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드립니다”청정하남 하남기억법 코너 알림 ‘하남기억법’ 코너에서는 하남 시민 여러분의 특별한 사연을소개합니다. 영원히 잊고 싶지 않은 행복한 순간, 오래도록 간직하고싶은 가족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분께서는 아래 이메일로 사연과 함께 신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드립니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 마감: 매월 5일까지※ 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에 ‘하남기억법 신청’과 신청하시는 분 성함 및 연락처를 꼭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남시가 소중한 자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출생의 기쁨 두~배 서비스 운영 안내 ○ 운영 기간: 2021. 6. ~○ 신청 대상: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 등○ 신청 장소: 하남시청 가족관계 등록 창구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운영 내용: 출생 축하 덕담 메시지와 기본증명서 우편 발송 서비스 제공○ 신청 방법: 출생신고 시, 기본증명서 발급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 문의: 민원여권과(031-790-6132) 5등급 노후 경유차라면 저공해조치 보조금 신청하세요 ○ 소유 차량이 5등급 노후 경유차라면 운행 제한이 시행되기 이전에 꼭 저공해조치를 완료하세요.- 5등급 차량소유자는 11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저감장치/조기폐차) 미 이행 시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 단속되며, 유예 없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저감장치 부착불가차량 포함)○ 저공해조치 미 이행 시 운행 제한 단속 ○ 대상: 5등급 노후 경유차(등급 확인 ☎1833-7435)○ 방법: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신청: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사이트 접속 후 신청 (https://emissiongrade.mecar.or.kr)○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바랍니다. 문의: 환경정책과(031-790-6244)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패혈증, 수막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정보화 교육(디지털 역량강화) 7월 수강생 모집 ○ 접수 기간: 수시 모집○ 교육 장소: 디지털배움터(하남시청 별관 2층 정보화교육장, 하남무지개마을)○ 교육 과정: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폰 생활, 컴퓨터 기초, 인터넷 기초, 한글 기초, 블로그 만들기※ 배움터별 교육 과정은 상이하므로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참조※ 하남시청 정보화교육장 기준○ 대상: 하남 시민 누구나○ 비용: 수강료 무료(단, 교재는 수강생 개별 구입)○ 접수 및 문의: 경기디지털배움터.kr로 온라인 접수 / 1600-6813로 전화 접수문의: 정보통신담당관(031-790-6053) 7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재산세는 과세 대상에 따라 7월과 9월로 나누어 부과, 고지합니다.• 7월: 주택(1/2), 건축물, 선박• 9월: 주택(1/2), 토지(주택 부속토지 제외)※ 주택은 그 부속토지를 포함하며, 7월, 9월 1/2씩 부과됩니다.○ 납세 의무자-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주택, 건물, 토지, 선박 등) 소유자○ 납부 기간- 7월분은 7월 16일 ~ 7월 31일- 9월분은 9월 16일 ~ 9월 30일※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하시게 됩니다.○ 납부 방법- 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금융기관 CD/ATM 기기로 납부할 경우 타 금융기관 신용카드 이용시 900원 수수료 발생- ARS(031-790-6200) 및 위택스(www.wetax.go.kr) 이용 납부- 입금 전용 계좌(가상계좌) 납부: 고지서에 인쇄된 개인별 전용 계좌-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 가능 (입금 은행명: 지방세입, 입금 계좌번호: 전자납부번호) 문의: 세정과(031-790-6182) 불법 건축물 사례 및 처벌 안내 유형 11: 건축물 철거 시 해체 허가·신고 의무○ 건축물관리법 시행(2020. 5. 1.~)- 사용 중인 건축물 철거·해체 시 사전 허가(신고) 의무 시행○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대상- 신고 대상① 주요 구조부(내력벽, 기둥, 바닥, 보, 지붕틀 및 주계단)가 아닌 건축물의 일부를 해체하는 경우②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 전체 철거③ 건축물 높이 12m 미만 건축물 전체 철거④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의 건축물 전체 철거⑤ 바닥면적의 합계가 85㎡ 이내의 증축, 개축, 재축 등⑥ 연면적 200㎡ 미만이고 3층 미만인 건축물의 대수선⑦ 관리지역, 농림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에 있는 높이 12m미만인 건축물 철거- 허가 대상: 신고대상 외 모든 건축물의 철거·해체- 무허가 건축물도 포함.○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시 주의점- 해체 허가 대상인 경우① 해체 계획서 제출(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이 검토)② 감리자 지정- 사전허가(신고) 미이행 시 행정처분: 과태료(최대 500만 원)○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문의- 철거 전 반드시 담당 부서(주택과 주택행정팀)에 문의 후 허가 (신고) 등 절차 시행 문의: 건축과(031-790-6395) 하남시푸드뱅크 신규 기부자 모집 안내 ○ 모집 분야- 식품제조·가공업, 도·소매업체- 생활용품 제조·가공업, 도·소매업체(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 모집 기간: 연중 수시○ 신청 방법: 하남시푸드뱅크 전화문의-방문 상담○ 기부자 혜택: 기업의 나눔 이미지 부각, 세제 감면 혜택, 저소득계층 지원 문의: 하남시푸드뱅크(031-793-6920) 하남시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안내 ○ 지원 대상: 만18~39세 청년구직자(졸업 예정자 포함)※ 본인 또는 부모가 하남 시민 / 타지역 거주 청년이더라도 관내 학교 졸업 예정자 신청 가능○ 신청 기간: 연중(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토요일, 공휴일 등 업무 시간 외 신청 시 다음 업무 시작일에 처리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대여 기준: 1인당 년간 총 5회(3박 4일/회)○ 신청 방법: 하남 청년해냄센터 방문,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https://apply.jobaba.net), 이메일(hnmcenter@daum.net) 문의: 청년해냄센터(031-795-1195)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대로 알고 사용하세요 ○ 주방용 오물분쇄기란?- 「하수도법」 제33조 및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 금지에따라 인증을 받은 제품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정 공산품입니다.○ 적합제품-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배출되어야 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인증제품 확인: 주방용 오물분쇄기 유통·관리시스템 (www.gdis.or.kr)○ 제품 구매 시 확인할 사항- 분쇄된 음식물이 20% 이상 배출되는 등의 불법 제품을 사용하면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판매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구매 전(인증제품인지 확인하세요)① 인증원에 등록된 제품정보와 외형이 동일한지② 제품 내부에 거름망이 있는지③ A/S 및 보상 규정이 확실한지- 구매 후(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① 인증제품 구입 후 회수통을 제거하거나②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 개·변조를 하면 안 됩니다.③ 제품에 따라 미생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문의: 하수도과(031-790-5658) 공직자 부조리 신고자 보상·포상제도 안내 ○ 신고 대상: 하남시 소속 공무원의 직무관련 부조리 행위- 공무원 등이 업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공무원 등이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고의로위법한 행정 행위를 하여 시 재정에 손을 끼친 행위-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행위○ 신고 기한: 부조리 행위가 있는 날부터 2년 이내※ 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횡령 또는 유용의 경우 5년 이내○ 신고 방법: 하남시 홈페이지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제출 또는 서면 제출(https://www.hanam.go.kr/www/contents.do?key=102)※ 부조리 행위의 증거 제출 필요○ 운영 원칙- 신고인 신원 보호를 위하여 비공개로 운영- 공무원 부조리 신고와 관련이 없는 광고, 비실명, 저속한 표현,타인의 명예훼손, 불건전한 내용은 자체 종결 처리될 수 있음.○ 기타 사항은 <하남시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참고 바랍니다. 문의: 청렴감사관(031-790-6067)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등록 신청」희망의 씨앗은 기적이 됩니다 ○ 장기기증이란: 장기 등 이식이 필요한 불치의 환자들에게 기증 가능한 장기를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 장기기증 유형: 뇌사 기증, 사후 기증, 생존 시 기증○ 등록(신청) 기관: 하남시보건소, (사)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등록(신청) 방법: 하남시보건소 방문 장기기증 등록 신청서 (신분증 지참) 제출※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행 및 가족관계 확인 서류 지참○ 장기기증 절차: 기증 의사 표시(사후 15시간 이내)→ 상담 및 동의서 작성 → 적합성 판정 및 채취→ 복원 및 장례비 일부 지원 (국립조직기증관리기관)※ 선순위 유가족 1인 동의 필수, 동의자 없으면 기증 불가 문의: 보건정책과(031-790-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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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1-06-23 | 조회 : 316건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7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박혜윤 독자환경 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은 알고 있었는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세한 행동들에 대해선 깊이 파고들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청정하남에 나온 하남 시민 실천 약속 10가지를 보고꼭 행동으로 이어나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장효선 독자스마트폰과 멀어질 용기는 감히 엄두도 못 내지만, 조금씩 조금씩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청청하남으로 인해 자신감을 가집니다. 윤우용 독자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으로 우리 하남 시민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는 정보 너무 좋네요.앞으로 자전거 탈 때 든든할 거 같아요. 이찬숙 독자감정교환소, 오순도순작은도서관 같은 외부에서는 잘 알 수 없는 작지만 정말 필요하고 사람냄새 가득한 공간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이런 공간들이 하남 곳곳에 많이 존재하면 좋겠습니다. 윤강윤 독자도미부인 설화와 위례길 코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걷고 싶어지는 하남이네요. 독자 퀴즈전국에서 최초로 청소년관장제와 청소년의회제도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도록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9글자) 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11-0751 문자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성함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7월 12일까지, 힌트는 본지 7월호에 있습니다) 가로 퀴즈➊ 코로나19 발생 이후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최초의 ‘□□□□□클리닉’과‘하남시 예방접종 시행추진단’등 민·관·군·의료전문가들과 함께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했다.➋ 줌(Zoom), 네이버 밴드, □□□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면하지 않고도 언제,어디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➌ 하남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 공모인 ‘2020년 □□□□ 뉴딜사업’에 선정, 국·도비 12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세로 퀴즈➊ 인구 40만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남시의 가장 큰 과업은 □□□□를 통한‘자족도시’의 완성이다.➋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로 성장하고 삶 속에 녹아드는 배움의 실천을 통해 ‘□□ 참여로함께 성장하는 하남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6월호 정답은 ➊덕풍천 ➋자전거 ➌감축 ➊감자 ➋덕풍전통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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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찬란하게 부서지는 ‘한여름’
2021-06-23 | 조회 : 276건찬란하게 부서지는‘한여름’#태양 #무더위 #하남시민 #한여름 #8월호 인스타 주제어 #휴식 입니다.SNS 채널에 #청정하남 #휴식태그해주시거나,주제어 관련 사진을 편집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응모 기간: 7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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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1-06-23 | 조회 : 271건바다 글 김태일 코로나가 발생하기 바로 전 아내와‘바다’에 다녀왔지요.강원도 안목해변에서 차 한 잔 마시고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달려가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마스크 없이 찍은 사진이 지금 보니 생경하네요.바로 뒤의 파도가 무섭게 덮칠 기세네요.바람이 있다면 올겨울,저 바다로 다시 달려가 마스크 없이저 모습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여행’ 이행 시글 이동렬 여: 여행은 가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앉을 자리 의자만 눈에 들어온다.행: 행복한 여행은 도착지가 아니라 여행 방법이다. 바다 글 양성준 푸른 바다에서 시작저 멀리 보이는 구름사이로가려진 하루가 시작되고끝을 함께 하는 것처럼차가운 바다속수많은 생물들과우리는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응모 기간은 7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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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쓱-한 번으로 하남 꿀 정보가 내 손안에
2021-06-23 | 조회 : 23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