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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런웨이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기 위한 작은 실천
2021-05-24 | 조회 : 907건글 이선영 먼 미래에서 오늘로 다가운 기후변화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기 위한 작은 실천 2018년 15살이던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이끈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등교 거부’ 운동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전 세계를 패닉으로 만든 코로나19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이제 ‘기후 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작은 실천이 가져다줄 큰 변화를 믿고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한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환경 기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하남시는 51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22 일부터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펼쳤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됐다. 전 세계는 지구의 날인 매년 4월 22일 민간주도로 기념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면서 △탄소중립 1.5℃ 실천 하남 캠페인 △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 출범식 △업사이클링 전시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가졌다. 소등 행사에서는 시 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건물과 지역의 주요 상징물인 유니온파크의 경관 조명을 10분간 껐다. 또한 각 공동주택에서도 시민들이 일제히 조명을 끄는 등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 짧은 소등이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가는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확산될 수 있는 발걸음이 되었다. 한편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50탄소중립 실천’ 선언 및 ‘환경교육도시 하남’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30만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것으로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30만 하남시민과 함께「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 및“환경교육도시 하남”선포식•일 시: 2021. 6. 5.(토) 10:00 ~ 11:30•진행방법: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주요내용: 기념식,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 환경교육도시 하남 선포, 기념식수, 탄소중립 실천 약속트리 만들기•문 의: 하남시청 환경정책과(031-790-6241) 탄소중립 첫걸음, 탄소포인트제하남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비 절약과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시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각 에너지 항목의 현재 사용량을 지난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이 5%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연 2회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1포인트당 1원의 인센티브를 7월과 12월에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가능하다. 개인 참여자는 세대주 또는 세대 구성원이, 상업 시설 등은 실제 사용자가 참여 대상이다. 아파트 단지 가입의 경우에는 15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의 공용 부분을 관리하는 관리사무소장이 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시 환경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에너지 고객 번호가 필요하다. 2021년 4월 23일 기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45만 1천가구로 지난해 온실가스 2만 8587t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센티브 지급액은 6억 5400만 원이다. 100만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여 1가구당 1kW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아낄 수 있다고 하니 탄소포인트제를 신청하면 지구도 지키고 돈도 아끼고 인센티브까지 받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과 저탄소 생활 실천가정·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이란 온실가스를 직간접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가 가정의 온실가스 배출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가정이 실천해야 할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무료로 제시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모집 및 양성 ▲컨설팅 참여 대상 가정 모집 및 진단·컨설팅 실시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된다.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대상은 5월부터 8월까지 접수를 받는다. 가정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파악해 시설 개선, 관리 방법변경, 생활 습관 개선 등을 컨설팅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저탄소 생활실천 운동을 확산해 온실가스 감축에 모두 함께 동참하길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1.5℃ 실천 하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 3층 이하는 계단 이용하기, 에어컨 냉방온도 2℃ 높이고 보일러 난방 온도 2℃ 낮추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탄소제로 1.5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 주간 캠페인, 하절기 SOS 기후 행동 캠페인, 동절기 SOS 기후 행동 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홍보하여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시민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한다. 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감일지구 내 공사 현장)② 미사역, 하남풍산역 실내 공기질 지도·점검③ 생태계 교한 식물 제거④ 상수원 보로구역 한강변 수해 쓰레기 수거 ·처리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맑은 공기 질 확보2020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9년에 비해 21.4% 감소한 16.1㎍/㎥를 기록했다. 감소 이유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저감 정책 실시,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 유리한 기상 여건 등으로 분석됐다. 올해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감 대책이 이어진다. 미세먼지는 주로 도시개발에 따른 건설 장비 운행-비산먼지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도시 숲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해소, 버스 공기청정기 필터 설치 및 교체 지원,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런 활동을 통해 하남시는 맑고 풍요로운 상수원 및 생태환경 보전, 안전한 생활환경 기반 구축, 쾌적하고 건강 대기환경 조성과 운행 차량의 저공해화로 대기 환경을 개선하였고 2020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청정도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자동차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의 충전 인프라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생활 친화적인 충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탄소중립 1.5℃ 실천하남 캠페인"건강한 미래 하남을 위한 나의 작은 실천"하남시 공직자 실천 약속 10가지1.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직원 개인 컵 사용하기2. 불필요한 실내조명 소등하기3. 점심시간, 출장 등 사용 시간 외 컴퓨터, 모니터 전원 끄기4. 퇴근 전, 사무기기(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 전원 플러그 뽑기5. 사무실 적정 냉·난방 온도 준수하기(여름철 26~28℃, 겨울철 18~20℃)6.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으로 건강 UP! 에너지 DOWN!7. 불필요한 관용차 사용 자제하기8.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하여 사용하기9. 양면 인쇄하거나 이면지 활용하기10. 구내식당 이용 시, 잔반 남기지 않기하남 시민 실천 약속 10가지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2.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3. 3층 이하는 계단 이용으로 건강 UP! 에너지 DOWN!4. (여름)에어컨 냉방온도 2℃ 올리고 (겨울)보일러 난방온도 2℃ 낮추기5. 고효율 에너지 제품 사용하기6. 우리 집 형광등은 LED조명으로 교체하기7. 종이 청구서 대신 이메일, 스마트폰으로 받기8. 친환경·저탄소 제품 사용하기9. 냉장실 60% 채우고 문 여는 시간 단축하기10. 육류 소비 줄이고 채식 위주 식사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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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①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2021-05-24 | 조회 : 555건글 이선영 지구를 살리는 순환 경제의 첫걸음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업사이클링 전시회’가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스타필드 하남1층 전시 공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과 자원 순환 문제를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자원 순환의 한 방향인 업사이클링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환경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버려진 용품에 디자인, 활용성을 더해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린 이번 전시는 (사)한국업사이클링디자인협회, (사)글로벌업사이클링협회,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하남시와 스타필드 하남이 후원했다. 행사 주관 협회에서는 전시회 준비를 위해 시와 스타필드 하남, 관계 기업 및 단체 등과 함께 지난 1월부터 6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어 ▲전시회 홍보 방안 ▲부스 설치 및 업체 배정에 관한 사항 ▲체험 부스 설치 및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청년 창업 업체 홍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취약계층을 행사 운영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도 적극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색다른 전시·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전시회 공간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1층 메인 공간인 ‘사우스아트리움’을 7일간 제공하는 것은 물론, 22m 높이의 미디어 타워와 식당가의 전광판 등 홍보 채널도 아끼지 않았다. 업사이클링 전시회에는 업사이클링 업체 17곳을 비롯해 지역 내 친환경 청년 창업 업체 3곳(▲자수 공예품 제작의 ‘꿈을짓는바느질공작소’ ▲비누향초 제품의 ‘릴리드블랑’ ▲한복장신구의 ‘루아흐1025’)이 참여해 작품 전시 및 판매,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시회에 참여한 ㈜현대자원(대표 유영채)에서는 판매 수익금 전액인 234만 9700원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미사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하였고, 발전기금으로는 하남시 청년창업에 50만 원, (사)한국업사이클링 디지인협회에 300만 원을 각각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김미경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업사이클 작품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더하는 라이프사이클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사)글로벌업사이클링협회 유영채 회장은 “이번 행사를 시발점으로 하남시가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기폭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 지구촌 살리기 운동하남시는 지구 환경을 살리는 행동을 함께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전시회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은 눈앞에 다가온 기후 재앙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지켜, 수만 년 이어져 온 문명을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 자체적으로 구성한 실천 조직이다.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은 기후 위기에 맞서 지구 환경을 살리는 행동을 함께하기 위해 제51차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남유니온파크 잔디광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 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은 에너지・물・자원 순환・먹거리・교통・생활 분야에서 실천해야 할 ‘33가지 약속’과 온실가스 배출 제로 기후 행동 1단계 ‘10대 도전 과제’를 발표했다. 기후 위기 하남비상행동은 출범식에 앞서 기관·단체, 기업, 개인 등이 자발적으로 모여 총 6번의 준비 회의를 가지며 기후 위기 대응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특히 미사한강공원2호 옆 부지에 왕벚나무 200그루 심기를 비롯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 캠페인 전개, SNS 홍보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국제사회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하남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가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업사이클링 전시회’, ‘하남비상행동’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때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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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②2021년 자전거 단체 보험 가입
2021-05-24 | 조회 : 1940건글 기시윤 안심하고자전거 타세요.2021년 자전거단체 보험 가입 - 문 의 -하남시청 도로관리과(031-790-5295)보험금 청구 관련 KB손해보험(1899-7751) 한강의 바람을 가르며 라이딩할 수 있는 ‘한강 종주 자전거길’은 하남 시민 누구나 자전거를 즐기는 명소이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다 보면 위험과 응급 상황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이에 하남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을 보호하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사고 부담 줄여 주는 자전거 보험자전거를 타다 보면 아무리 대비하고 조심한다고 해도 언제든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하남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을 가입했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보장 기간은 3월 23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이다.이러한 자전거 보험 혜택은 자전거 타기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남시에서 지난 2013년부터 계속 진행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의 경우 1년 동안 총 154건의 보상이 이뤄져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자전거 이용객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하남시가 가입한 단체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발생하는 사망 사고나 후유 장애,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 다양한 사고에 대해 보장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000만 원 ▲4주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 기간(4주~8주 이상)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 지급 등이다.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Personal Mobility, PM)는 어느새 우리 생활과 교통의 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른 제도적 보완과 시민 의식,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이에 하남시는 자전거, PM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다양한 편의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개인형 이동 수단 활성화(공유 자전거 등) 사업 추진 및 유지 관리,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친환경 자전거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어린이 보호 구역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로드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전거 안전 운행 시민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진 만큼 공유 PM 시범 사업 서비스를 지난 4월 19일을 기점으로 개시했다. 이번 공유 PM 시범 사업은 위례지구의 3개 시군(하남시, 성남시, 송파구)과 LH가 참여하며 공유 전동 킥보드 350대를 먼저 투입하고 향후 약 700여 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단거리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PM의 대중교통 대체 수단으로서의 활용 검증과 PM 시설안전·운영에 대한 기준 수립 등에 있다. 아울러 운영업체인 ㈜피유엠피(‘씽씽’)는 PM의 올바른 주정차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 주정차 구역에 전동 킥보드를 반납할 경우 보상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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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n 하남왕도 꺾지 못한 도미부인 정절 그 설화의 근원지를 찾아
2021-05-24 | 조회 : 1275건글 이선영 사진 유승현왕도 꺾지 못한 도미부인 정절그 설화의 근원지를 찾아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한강 수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례 사랑길. 그 흙길을 따라 난 오솔길의 정취를 걷다 옛길로 접어들면 삼국사기의 설화 속 도미부인이 배를 타고 떠났다는 ‘도미나루’터에 도착한다. 정조를 지키고자 왕권에 도전한 도미부부의 사랑이 깃든 설화의 흔적을 찾아 떠나보자.도미부인 전설이 깃든 사랑길사랑길은 도미부인 설화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걷기 좋은 길로 검단산과 한강 사이에 있는 창우동 아랫배알미를 오가던 옛길을 복원했다. 산곡천이 한강과 만나는 지점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5㎞ 구간으로 완주까지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며 닭바위, 연리목, 도미나루, 두껍바위, 배알미동을 지나게 된다. 이 코스를 따라 즐길 거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을 따라 강원·경기·서울을 오가던 세미선과 상선이 쉬고 머무르던 여각, 객주가 많았던 창모루 나루터를 비롯해 도미부인 설화가 깃든 도미나루터다.도미나루는 『삼국사기』 열전에 그 사연이 전하며, ‘도미부인설화’는 백제 제21대 임금 개로왕 때 이야기다. 하남 위례성에는 신분은 낮지만 의리가 있는 도미라는 사람과 아름다우며 정조가 있는 그의 부인이 살았는데, 개로왕이 이 이야기를 듣고 도미를 궁으로 불러 도미부인의 지조를 시험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왕은 신하를 왕으로 위장 시켜 도미부인에게 보냈다. 도미부인을 찾아간 신하가 말하기를 “내가 너의 아름다움을 오래전부터 듣고 도미와 장기 내기를 하여 이겼다. 내일 너를 궁녀로 삼을 것이니 네 몸은 나의 것이다”라고 하여 부인을 범하려고 하였다. 이에 도미부인은 여종을 단장시켜 대신 수청을 들게 하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개로왕은 도미에게 죄를 대신 물어 도미의 두 눈을 뽑아 버리고, 작은 배에 태워 강물에 띄워 보냈다. 도미부인은 왕에게서 도망쳐 배를 타고 남편을 찾아가 둘이 일생을 마쳤다고 한다. 도미부인이 배를 타고 떠난 곳이 ‘도미나루’다. 왕의 계략에도 무너지지 않은 부부의 굳건한 사랑 이야기다. 도미부인은 권력자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지켜낸 인물로 당대의 정절을 상징한다. 뿌리가 다른 소나무 두 그루가 하나의 가지로 합쳐진 연리지는 도미부인의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나무 앞에서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면 부부 금실이 좋아지고 남녀 간에는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진다.바람, 물과 함께 낭만이 넘실대는 강변길하남 미사리 한강변에 위치한 강변길은 중년들에게는 옛 추억을,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산곡천에서 시작해 덕풍천을 따라 미사리조정경기장, 나무고아원, 선동축구장에 이르는 코스다. 강변길의 최대 묘미는 한강 풍경을 보면서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걷는 것이다. 산곡천과 덕풍천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각양각색의 이름 모를 야생화와 우리에게 친근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강변길의 또 다른 매력은 푸른 물결과 억새밭을 사이에 두고 강바람을 가르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 도심까지 이어진 강변길 자전거도로는 도심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한강 물새들과 자전거가 춤의 경연을 하는 듯한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여기에 거대한 수로와 공원으로 조정 경기가 이뤄지는 미사리경정공원과 나무들을 모아 숲을 이룬 ‘나무고아원’이 청량함을 제공한다.역사의 깊이와 함께하는 역사길역사길은 선법사-광주향교-이성산성-동사지에 이르는 5.8㎞의 구간으로 역사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광주(廣州)의 문화·교육 중심지 역할을 하던 광주향교를 비롯해 춘궁동 동사지, 동사지 오층석탑과 삼층석탑,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 등 하남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밟아볼 수 있다.이성산성을 중심으로 여전히 백제시대 각종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하남은 역사의 보물창고이기도 하다. 조선시대까지 소중히 남겨진 역사 유물들과 유적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역사길은 매력이 넘친다. 선법사에 있는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보물제981호)’은 높이 93㎝로 큰 편은 아니지만 광배와 대좌를 겸비하고 있다. 마애불을 삼각형 바위에 조각한 조각술이 정교하고 불신의 비례도 훌륭하다. 광주향교는 문화재자료 제13호로,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후기 숙종29년(1703년) 이성산성 아래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는 기록이 있다. 광주향교는 조선시대 때(지금의 수원, 화성, 의왕, 성남, 광주, 남양주, 강동, 강남, 송파까지 관장) 전국에서 제일 큰 향교였다.역사길을 걷다 보면 백제와 신라, 그리고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흔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물들을 만날 수 있어 단순히 ‘걷는다’는 것의 의미를 넘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하남시 전체를 조망하는 둘레길둘레길은 하남 위례길에서 가장 긴 코스다. 하남 위례성 궁안 지역을 둘러싸고 있어 하남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다. 남한산성과 벌봉, 객산, 금암산, 이성산성 등을 지나 하남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길은 대체로 평이하다. 이 길의 매력은 길을 따라 만나는 볼거리들이다. 봄에는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색 벚꽃을, 여름에는 하얗게 또는 분홍색으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무궁화와 백일홍을, 가을에는 온 세상을 불태울 것만 같이 빨갛게 물든 단풍을, 겨울에는 나무 기둥에까지 새하얗게 꽃을 피운 눈꽃을 볼 수 있다. 특히 하남과 인접 지역의 산줄기를 따라 연결되는 둘레길에서는 보리수와 산딸기 등이 자생해 시골 마을에 놀러 온 듯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또한 둘레길의 명소 중 하나인 남한산성(사적 제57호)은 삼국시대 이래로 한강과 더불어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으로 백제시대 토성 위에 조선시대 석성으로 축조한 산성이다. 수도권 최대의 소나무군락이 있으며 호국 정신을 고취하면서 걸을 수 있다. 남한산성과 이성산성 중간에 위치한 금암산은 바위가 많은데, 바위 색깔이 비단색을 띠고 있어 금암산이라 부른다고 한다. 둘레길 주변 곳곳에는 이성산샘, 덜미재샘, 국청사샘, 벌봉샘, 선법사샘 등 길을 걷는 위례꾼들의 목을 축여줄 샘물이 많다. 둘레길을 걷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하남 위례길 코스1코스 위례 사랑길(5㎞)산곡천 → 닭바위 → 연리목 → 도미나루 → 두껍바위 → 팔당댐2코스 위례 강변길(13.5㎞)산국천 → 덕풍천 → 미사히경정고원 → 나무고아원 → 선동축구장 → 서울3코스 위례 역사길(5.8㎞)선법사 → 광주향교 → 이성산성 → 동사지4코스 위례 둘레길(39.7㎞)시청 → 샘재 → 객산 → 남한산성(벌봉) →이성산성 →덕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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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①일자리 잡(JOB)고픈 구직자 위한 ‘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
2021-05-24 | 조회 : 1111건글 이선영 일자리 잡(JOB)고픈 구직자 위한‘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 우리나라는 급속한 노령화와 장기 불황으로 인한 경기 침체,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은퇴 뒤에도 경제 활동을 지속해야 하는 중장년 남성, 또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실업 문제 역시 심각하다. 이에 시는 구직과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기업체에게 취업과 인력난 해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문의: 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031-790-6890) 일자리와 희망 두 마리 토끼 잡는다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는 지역 기업과 협력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 발굴단’과 구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자리 발굴단은 매월 둘째 주에, 일자리 상담실은 매월 넷째 주에 각각 격주로 운영한다. 일자리 발굴단은 하남일자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중소기업, 지식산업센터 등 구인 업체를 찾아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 한다. 4월 첫 주부터 운영을 시작해 업체가 원하는 구인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일자리에 맞는 구직자를 매칭 해주는 채용 지원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기업은 “바쁜 시기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업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구인 신청서 작성을 도와 주고 구직자를 연계받아 적합한 직원을 채용하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은 직업 상담사가 지하철역사 인근, 공동주택단지,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방문해 구직자를 발굴하고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 한다. 현장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욕구를 파악하고, 구직 등록 후에는 상설 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일자리 찾기를 돕는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통해 일반 시민은 물론 경력 단절 여성, 사회적 약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난 해소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다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 위치한 일자리카페에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수시로 열고 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을 연결해 주기 위해 수시로 운영되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구직 활동 조차 쉽지 않은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하남일자리센터 직업 상담사들이 취업을 원하는 시민에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일자리카페에서 맞춤 및 비대면 화상 면접, 키오스크를 이용한 동영상 면접 등 다양한 면접 방식을 지원해 편의를 돕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진행된 행사에는 쿠팡(주)이 입고, 출고, 상 하차 등 3개 직종에서 20여 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해 1차로 7명을 선발했다. 4월 13일 열린 행사에서 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대양식품이 식품생산시설 관리직 채용을 위한 화상 면접을 진행해 참여자 11명 중 1차 합격자 4명을 선발했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 된 이후에도 다양한 비대면 면접 방식이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직자에게 적합한 새로운 채용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찾아가는 하남일자리센터’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을 통해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일 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코로나19로 침체 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띠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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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②“우리 함께 동네 시장 가자!”
2021-05-24 | 조회 : 554건글 기시윤 사진 김희진 “우리 함께 동네 시장 가자!”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 상인회 사람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소비 증가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에 전통시장·상점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남시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상인회가 발 벗고 나섰다. 시장별 자생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하남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각 상인회 회장을 만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들어보았다. 차 없는 거리시범 운영 덕풍전통시장 김재근 상인회장 “현재 하남시는 대규모 점포가 다수 밀집해 있습니다. 덕풍전통시장은 1차 상품이 주 종목이었는데 대규모 점포의 입점으로 70%가 먹거리 위주의 상품으로 업종을 변경할 만큼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 내 비좁은 도로에 차량 통행이 빈번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보행자가 불편을 겪고 교통안전도 위협받아 시장을 찾는 수요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골목상권 활성화와 이용자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한 달 동안 덕풍전통시장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했습니다. 앞으로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되면 전통시장 상권이 활기를 찾고 시민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남경찰서에서 차 없는 거리 지정 안건을 가결할 경우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덕풍전통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심 속의 5일 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간판 교체 등 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스타필드와 협력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에서 덕풍전통시장, 민속 5일장 광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시장 상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용기를 잃지 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면 곧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웃으며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객과 늘 함께하는신장상권진흥구역 신장전통시장 여봉열 상인회장 “대형마트와 쇼핑몰로 인해 전통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신장전통시장은 신장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사업에 따라 고객 유치를 하기 위해 하남 5호선 지하철 주변부터 시장 입구까지 길찾기 안내(웨이파인딩·Wayfinding)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고객지원센터 건물을 매입하여 고객 쉼터, 키즈 카페, 공유 오피스 및 시장 문화 동아리 활동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과 항상 함께하는 시장이 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장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사업비가 총 40억이 투입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권으로의 진입을 유도할 수 있는 지주간판 조성·상인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신장전통 시장과 주변 상권을 연계하여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신장전통시장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차장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운영을 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이 시기도 곧 지나갈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코로나를 이겨 낼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봅시다.” 신장상권진흥구역지정·지원사업 본격 석바대상점가 하홍모 상인회장 “최근 전통시장·골목상권은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 석바대상점가도 변화에 따른 시대의 흐름에 맞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객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노화한 간판을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모두 교체하는 등 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활기차고 예술적인 거리를 만들고자 ‘우산길’을 조성해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상점가 통로에는 모든 점포 앞에 화분을 놓아 계절별 꽃길을 조성해 아름답고 자연 친화적인 거리 환경을 가꾸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신장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상권이 활기를 찾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장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사업의 핵심은 간판, 디자인 거리 조성 등 기초시설 구축과 특화 먹거리 골목 구축, 문화 공연, 콘텐츠 제작 등 홍보 마케팅 강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석바대상점가의 브랜드와 상품 브랜드를 연계한 테마 거리 조성이 예술적이고 특화된 이미지를 부여해 즐겁고 볼거리가 많은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형마트와 쇼핑몰의 영향으로 침체된 상권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져 생계조차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암담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상공인 간 서로 단합하고 협업하여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활기 넘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어려움을 발판 삼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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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스마트폰과 멀어질 용기 ‘디지털 거리 두기’
2021-05-24 | 조회 : 431건글 기시윤 스마트폰과 멀어질 용기‘디지털 거리 두기’ 책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고, 클릭 몇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지인과 이어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화나 드라마 등을 감상하거나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이름부터 똑똑한 ‘스마트폰’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유용한 기능들 때문에 6인치 내외의 스마트폰을 온종일 손에서 놓지 못한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당신도 그렇다면 디지털 거리 두기를 추천한다. ‘ON’택트 시대, OFF로 돌아가라하루 평균 터치 2600번, 스크린 타임은 3시간 이상.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옆에 없으면 패닉 상태에 빠질 정도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물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 스마트폰으로 마무리한다. 스마트폰 알람에 맞춰 눈을 뜨고, 잠잘 때도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손에 쥔 채 잠드는 이가 많다. 특별히 필요한 정보가 있는 게 아닌데도 SNS를 훑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들락거린다. 쇼핑몰을 서핑하다 충동구매를 할 때도 많다. 게임 삼매경에 빠져 새벽이 오는지 모를 때도 있다. 손안의 스마트폰은 어느새 우리 뇌를 점령하고, 항상 연결 상태로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음에 노출시킨다. ‘지금 당신은 스마트폰을 끄고 반나절을 견딜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확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루라도 스마트폰 없이 지내라 하면 금단 증상을 느끼게 될 것 같다면 디지털 중독이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지금 당장 디 지털 거리 두기가 시급하다. 이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지나친 몰입과 의존은 정보 공유를 이유로 지속적으로 누군가와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불안해진 나머지 끊임없이 ‘좋아요’를 누르고, 나에게도 ‘좋아요’를 눌러주기를 기다리며 수시로 액정을 확인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수록 다른 한편에서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기 시작했다. 한 가지 분명 한 것은 이들 중 대다수가 디지털에 빠져 있던 이전의 삶보다 자기 삶에 더 몰입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세상에 지친 이들이 스스로 고립을 선택함으로써 오프라인 생활이 풍요로워졌다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끄고 위안을 얻다‘디지털 거리 두기’는 2019년 포드 자동차가 꼽은 올해의 트렌드로도 꼽혔다. 포드 자동차는 매년 세계 소비자 동향 변화에 대해 분석하는데, 디지털 거리 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생활이 더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론 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 조사에 따르면 1천 명의 조사 대상 중 절반 이상(51.4%)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답했다. 디지털 거리 두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실제로 실행했다고 답한 이들도 77%에 달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자리를 어떻게 비워 나가야 할까. 일본에서 주목받는 신진 과학 작가 스즈키 유는 저서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에서 먼저 메신저, SNS 등 쉴 새 없이 울리는 앱의 알림 기능을 꺼두는 것부터 실행해 보라고 권한다. 대신 미리 SNS나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을 정해 두라는 것.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 실시한 한 실험에서 스마트폰의 알림 설정을 꺼 두고 메일 확인 횟수를 하루에 3회로 줄인 피실험자는 업무 중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메신저와 SNS 앱을 삭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메신저보 다는 전화하기 ▲침대로 스마트폰 가지고 가지 말기 ▲등·하굣길 스마트폰 주머니에 넣기 ▲스마트폰 1시간 꺼두기 ▲방해 금지 시간 설정하기 등이 있다. 물론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다 보면 초기에는 불안감은 물론 적적함마저 느껴진다. 그래서 누군가는 디지털 단식을 ‘실연’에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단단히 지녀할 것이다. 잠시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나 자신에 집중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자.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인생은 모니터 속에서 이뤄질 수 없다.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휴대폰과 컴퓨터를 끄고 사랑하는 이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고 전했다. 이제 와이파이는 잠시 꺼두고 ‘나 자신’에 로그인해보는 건 어떨까? 조용히 스스로 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동안만은 다른 어떤 방해도 없이 오직 당신 자신만이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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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학습 공간커뮤니티와 공간이 만든 시너지 | 미사동 리버뷰자이 ‘감정교환소’ |
2021-05-24 | 조회 : 1293건글 정지연 사진 김희진 커뮤니티와 공간이 만든 시너지| 미사동 리버뷰자이 ‘감정교환소’ | 마치 웨딩 로드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아치형 입구부터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북카페 ‘감정교환소’. 미사동 리버뷰자이 커뮤니티 시설 내 북카페인 이곳은 쉽게 상상하는 경로당, 놀이터, 관리 사무소 정도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한참 벗어난다. 독특한 이름에서부터 인싸 감성이 충만하다. 인싸 감성 충만한 커뮤니티 사랑방예전엔 동네마다 사랑방 같은 곳들이 있었다. 그곳에 가면 이웃과 약속 없이 만나 한참 스스럼없는 수다를 떨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세상. 동 네 사랑방 문화도 사라진 지 오래다. 미사동 리버뷰자이 아파트의 감정교환소는 잊혀져 가는 사랑방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다. “원래 도서관으로 활용하다가 1년 반 전에 북카페로 새로 단장했어요. 주민과 지인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올 수 있는 곳으로, 이웃 간 소통의 장이 되고 배움의 터전이 되는 곳입니다.” 성은영 공간 관계자를 포함한 직원들은 모두 이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이다. 그래선지 공간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공간의 매력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고민 없이 답을 이어간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신경 썼어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1인용 칸막이 좌석, 바깥 정원을 감상하기 좋은 바 좌석, 여럿이 둘러앉을 수 있는 ‘ㄷ’ 자 좌석,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는 평상형 공간까지 넓은 공간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테이블마다 전원 콘센트가 설치돼 있어 노트북으로 일이나 공부를 하기에도 아주 편하다. 게다가 음료와 디저트 가격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아메리카노 한 잔 값이 1500원, 시그니처 음료인 유자체리티도 2000원이다. 상업적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보다는 편의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커피, 음악, 배움의 삼박자로 채워진 공간커피와 음악이 있는 이곳에 별이 뜨는 순간이 있다. 바로 별자리 학습이 운영되는 날이다. 같은 아파트 입주민이기도 한 김수진 별매니저의 권유로 빛나는 학습 공간에 신청, 선정 된 이후로 캘리그라피, 스트링 아트, 꽃꽂이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수업 주제는 북카페를 이용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다. “빛나는 학습 공간 사업의 취지가 굳이 평생학습센터에 가지 않고 우리 마을에서 평생학습을 경험하게 하자는 거잖아요. 우리 아파트에서도 이웃들이 함께 무언가 배우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았어요. 꼭 여기 사는 사람들만 아니라 수업을 통해 인근에 사는 분들도 아파트에 올 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무엇보다 공간이 너무 아름답잖아요.” 다만 이곳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소리가 크게 나는 수업은 피하고 있다. 나무판에 못을 박아 실을 연결해 작품을 만드는 스트링 아트 수업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소음이 발생해 당황한 이후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는 수업만 진행 한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꽃꽂이 수업은 만족도가 높아서 또 한번 신청할 계획이에요. 미리 꽃을 나눠 주고 강사는 카페에 서 수강생들은 가정에서 줌으로 비대면 수업을 했는데, 카페에 온통 꽃향기가 나니까 참 좋더라고요. 카페라는 공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수업인 것 같아요.” 몇 차례 경험을 통해 ‘공간에 어울리는 수업’을 한다는 원칙이 다듬어졌다. 앞으로의 경험을 통해선 이웃에게 가장 도움되는 수업을 발견해가지 않을까. 커뮤니티와 공간의 시너지가 좋은 만큼 오래도록 빛나는 학습 공간이 될 듯하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이웃이 서로 알아가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성은영 공간 관계자와 김수진 별매니저는 배움의 기회를 통해 사귐의 기회를 더 넓혀갈 그날을 기대한다. | 리버뷰자이 감정교환소 운영 현황 |• 공간 운영 시간: 월 ~ 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 • 공간 위치: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0 미사강변뷰자이 지하 • 수용 가능 인원: 최대 10명 • 대여 가능 장비: 책상, 의자, 커피머신 • 이용 문의: 010-9030-3912 ※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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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사회적 약자를 향한 시선 |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
2021-05-24 | 조회 : 515건정리 정지연 사진 유승현 사회적 약자를 향한 시선|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 소녀는 커서 경찰 또는 군인이 돼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었다. 소녀는 먼 훗날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서 동네 혼자 사시는 어르신 집에 찾아가 말동무 해드리고 집 안 청소와 빨래를 해드렸다. 생활비를 아껴 어르신께 드릴 제철 과일도 잊지 않고 챙겼다. 1988년 하남에 둥지를 틀고 33년째 하남에서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정치인으로 살고 있는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의 이야기다. 방미숙 의장의 삶과 정치의 시작과 끝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연결된다. 시민들의 대리인으로, 조언자로, 비판자로, 안식처로 1인 다역을 소화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나만의 시간이 생겼을 땐 주로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일정이 바쁘다보니 시간 내서 취미 활동 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시간이 날 땐 편하게 운동화 신고 덕풍공원과 말 바위로 이어지는 뒷동산에 갑니다. 오르막 내리막이 없어 산책하기 좋고 숲속 오솔길, 흙길을 걷다보면 편안해져요. 특히 산책, 운동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는데, 세상 사는 이야기도 듣고 민원도 청취하고 꼭 고향 부모님 만나는 것 같아서 좋아요. 말바위에 가면 저의 어머니, 아버지가 많아요. 하하 하남시만큼 변화가 큰 도시도 없는데요, 의장님이 생각하시기에 하남시는 어떤 곳인가요?하남은 그러니까 20대 때 처음 왔을 때 무척 포근하고 편안해서 그랬는지 막연하게 ‘평생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엔 광주군 동부읍이었고 소박한 시골 동네 였어요. 아직도 덕풍시장, 573번 종점 등 옛날 하남 모습이 생생해요. 하남에서 결혼해서 딸, 아들 낳고 삼남매를 키웠고 봉사하면서 정치를 시작했으니 정말 특별하고 치열한 삶의 공간이죠. 하남에서 20~40대를 보냈고, 50대를 살고 있으니 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의장님이 가장 사랑하는 하남의 공간은 어디인가요?의회 사무실이 가장 편하면서도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1년 365일 가운데 설·추석과 제사 지내는 날을 제외하면 집에 있는 날이 없어요. 오히려 집에서 쉬면 불안해요. 하하. 주말에도 매일 의회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업무 보고 민원인 만나고 저의 모든 것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죠. ‘사람이 공간을 만들듯, 공간도 사람을 만든다’는 윈스터 처칠의 말처럼, 공간에 따라 다양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의장실은 삶 의 질서가 담긴 공간이자, 정치인 방미숙의 희로애락(喜怒哀 樂)이 오롯이 담긴 공간입니다. 정치를 하면서 어려운 순간도 많으셨을 텐데, 그때 가장 힘이 된 것은 무엇이었나요?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결국 사람으로 치유받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지역 주민과 민원인들 만나서 애로 사항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하고 나면 저절로 힘이 나요. 그리고 엄마 대신 경찰이 돼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큰 딸을 보면 힘이 납니다. 큰 딸에게 제일 미안하고 제일 감사하죠. 딸 이야기 하니까 괜히 눈물이 나네요. 우리 사회의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을 강조하고 계신데, 특별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본령은 약자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항상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해요. 지방의원이야말로 우리 시민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큰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장애인·노약자·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하남시의회가 개원 30주년을 맞은 해입니다. 의장 으로서 느끼는 소감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제8대 하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개원한 하남시의회가 서른 살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한 것을 30만 하남 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방 의회는 ‘우리 동네 국회’입니다. 집행 기관 견제와 감시는 지방의회의 사명이자 숙명이죠. 개원 30년을 맞은 하남시의회 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주민 행복을 우선하는 지방의 회로 거듭나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도(正道)를 걸어 가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본령은 약자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항상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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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걸을수록 두둑해지는 ‘걷기 운동’ 노하우
2021-05-24 | 조회 : 588건글 정지연걸을수록 두둑해지는‘걷기 운동’ 노하우꽃의 아름다움 못지않은 연초록잎 물결이 아름다운 6월.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걷기 운동에도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서양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도 최고의 약으로 인정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다름 아닌 올바른 자세와 확실한 동기 부여. 이를 위해 건강 관리와 재테크를 동시에 달성하는 1석2조 걷기 운동 노하우를 소개한다.코로나19 감염률도 낮추는 걷기 운동‘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 하는 사람이 돼라’는 말이 있다. 많이 걷는 것이 그만큼 건강 에 좋다는 의미다. 최근엔 꾸준한 걷기 운동이 코로나19 발 병과 사망률을 최대 35%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연구팀은 지난해 1월부터 7 월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집단(6288명)과 대 조군(12만 578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나이 등 기본적 조건이 유사한 경우의 신체 활동 수준은 코로나19 환자 집단 이 대조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빨리 걷기와 자전 거 타기와 같은 신체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10% 가량 감소시켰고, 운동량에 비례해 감염 위험도가 지속적으 로 줄어들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 밖에 걷기 운동 은 우울감 완화, 숙면, 체중 조절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불러온다. 또한 야외에서 혼자 걸으면 ‘3밀(밀집·밀접·밀폐)’의 제약을 받지 않으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하 게 할 수 있다.동기 부여 확실히 되는 ‘걷테크’ 앱요즘엔 걷기 운동을 도와주는 만보기 앱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그중에는 일정 걸음수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 는 앱들도 있다. 일명 걷기와 재테크를 합성한 ‘걷테크’ 앱들 이다. 헬시테크 플랫폼인 ‘캐시 워크’와 모바일 잠금 화면 플 랫폼인 ‘캐시 슬라이드 스텝업’이 가장 유명하다. 두 앱 모두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포인트가 일 정 금액 이상 모이면 기프티콘이나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 밖에 다양한 금융사 앱을 통해서도 걷테크가 가능하다. 신한카드의 딥에코 카드는 ‘닐리리만보’ 앱과 제휴해 하루에 1만 보 걷기를 월 15일 이상 달성하면 5000원 캐시백을 제 공하고, KB국민카드의 ‘가온 워킹업 카드’는 ‘더챌린지’ 앱으 로 걸음 수를 측정해 한 달에 30만 보 이상이면 국내 가맹 점 포인트를 2% 추가 적립해준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는 하루에 5000보, 1만 보 걸음을 달성할 시, 토스 포인트 를 각각 10원, 30원씩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 기록을 합산 할 수도 있다.걷기 효과 높이는 ‘인터벌 워킹’걷기 운동은 비교적 부상 위험이 적은 유산소 운동이다. 하지 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무리하게 걷기만 해선 안 된다. 잘못된 자세는 오히려 무릎과 고관절, 허리 등에 부담을 줘 독이 된 다. 우선 상체를 세워 몸과 바닥이 수직을 이뤄야 한다. 이때 시선은 턱을 당기는 느낌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걸 을 땐 무게 중심을 발뒤꿈치에서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제대로 수축·이완하면서 몸 구석구석 혈액이 순환된다. 자세만큼 속도도 중요한데, 일정 한 속도보다 빠른 속도와 적당한 속도를 번갈아 하는 ‘인터 벌 워킹’이 좋다. 속도를 바꾸는 것에도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방향도 마찬가지. 러닝머신 위를 한 방향으로 걷기 보단 야외에서 길을 따라 방향을 바꿔가며 걷는 게 훨씬 에 너지 소모가 많다. 다만 무리하게 걸으면 피로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쌓이거나, 관절 통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오 만 가지 생각을 하며 걷는 것도 뇌가 스트레스 상황으로 인 식해 혈당 조절에 도움되지 않는다. 머리는 단순하게, 다리는 부지런히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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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ON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교양, 비거니즘
2021-05-24 | 조회 : 529건글 정지연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교양,비거니즘 모든 동물성 제품을 반대하는 비건이 소 수의 취향에서 세계적 트렌드가 되고 있 다. 대체육을 포함한 식품 분야 외에도 의류, 뷰티, 생활용품 전반의 영역에서 비건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 외는 아니다. 한국채식연합(KVU)에 따 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 에서 지난해 약 150만 명으로 늘었다. 비건을 포함한 채식주의자를 유별난 사 람으로 보던 인식도 크게 달라졌다. 기 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교양으로 떠오른 비거니즘에 대해 살펴본다. 기후 위기 대응 카드, 비건한때 소수의 문화로 취급받았던 ‘비건(Vegan)’이 새 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배경에 는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 문제가 우리의 일상생활, 특히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빼놓고 해결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가 채택 한 ‘기후변화와 토지에 대한 특별 보고서’에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붉은 고기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내용 이 실렸다. 이 연구에 참여한 전 세계 107명의 과학 자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가 식단 전환이 에너지 전 환 이상으로 기후 위기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카 드라고 밝히고 있다. ‘비건’이라는 단어는 19세기 영국에서 태어났다. 채 식주의자협회의 일원이었던 왓슨 부부가 달걀과 유 제품까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모임인 ‘비 건 소사이어티’를 만들면서 쓰기 시작했다. 이 모임이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인증 기관인 ‘비 건 소사이어티’. 그러다가 나중엔 ‘종 차별주의’에 저 항하며 동물 착취를 거부하는 이념이자,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비건의 뜻이 발전했다. 오늘날에 도 이 의미는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최근 불고 있 는 비건 바람은 과거에 비해 훨씬 폭이 넓고 유연하 다. 덩어리진 고기는 거부하지만 고기 육수로 우려낸 국물이나 양념은 섭취하는 ‘비덩채식’, 유기농 채소 를 선택하고 윤리적으로 길러진 육고기, 유제품, 달 걀을 섭취하는 ‘리제너테리언’ 등 삶의 취향과 편의 에 따라 선택적 비거니즘을 취하는 이들이 늘고 있 다. 그래서 용어를 쓸 때도 ‘비건’보다 ‘비건 지향’이라 는 말을 선호하는 추세다. 시장을 움직이는 그린 컨슈머비건을 지향하는 이들은 윤리적 가치 소비를 선호 하는 ‘그린 컨슈머’라는 이름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식품 분 야. 이제 편의점에서도 비건 간식을 구입할 수 있고, 육식 문화의 대표주자 격인 버거 프랜차이즈들에서 대체육을 이용한 비건 버거를 맛볼 수 있다. 한국 비 건 인증원에 따르면, 비건 인증을 받은 식품은 2018 년 13건에서 2019년 115건, 2020년 194건으로 빠르 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 분야에선 화장품 구입 시 동물성 원료 사용 여 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크루엘티 프리(cruelty free)’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 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화장품 회사들은 공 식적으로 비건 인증을 획득하거나, 전문 비건 라인 을 확장하는 추세다. 패션 분야에선 가죽·모피·울 등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패션’과 소재 선 정에서 제조 공정까지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과정 으로 생산된 의류를 의미하는 ‘컨셔스(Conscious) 패 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 에서 비건 지향적 생활용품이 개발되고 있는데, 동 물실험 없이 유기농 섬유를 사용한 ‘비건 생리대’, 인 공 감미료, 계면 활성제,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비건 치약’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이 늘고 있다. 이처럼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교양이 된 비거니 즘. 하지만 이미 비거니즘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단번에 육식을 끊거나,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기보단 하나씩 바꿔가는 것을 권한다. “완벽한 비건 몇 명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다수의 사람들 을 더 ‘비건적’으로 만드는 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훨씬 효과적” (《아무튼 비건》 중)이라는 관점 에서다. ‘하루 한끼 채식’이나 ‘고기 안 먹는 요일’ 등 지구 를 위한 작은 실천을 천천히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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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방수확 제철 맞은 땅속의 비타민 ‘감자’
2021-05-24 | 조회 : 522건글 이선영 사진 김희진 푸드스타일링&레시피 강현정(온기쿠킹스튜디오) 어디서든 잘 자라고 생육 기간이 짧은 감자는 고대 잉카 문명에선 ‘여신’으로 불렸고, 현대에선 완전식품에 가까운 최고의 먹거리로 칭송되고 있다. 과거엔 구황작물이었지만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 당뇨, 고혈압 환자에겐 건강식이며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양 간식이다. 감자에서 제일 먼저 주목할 성분은 비타민C다. 삶은 감자 100g에는 30㎎ 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사과의 5배에 해당한다. 따라서 적당히 큰 알감자 한 개 정도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100 ㎎)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C를 섭취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또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착을 막아 주근깨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여기에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 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 내 세균 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를 개선한다. 특히 찌개류 음식에 감자를 넣어주면 감자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몸에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준 다. 날감자 100g에는 556㎎의 칼륨이 들어 있어 몸속 나트 륨을 배출시켜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감자의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증가시켜 당뇨병 환자에게 좋 은 식품이다. 육류 요리에도 감자는 유익한 재료다.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육류 섭취를 통해 산성화되고 있는 인 체를 중화시켜 준다. 또한 감자에는 비타민B1, B2, 니아신, 판토텐산(B3) 등 비타민B 복합체 군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감자 1회 분량(130g)을 섭취하면 비타민B1의 하루 권장량 13%를 섭취하게 되어 비타민B1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각기 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감자는 초여름 건 강관리에 좋은 음식이다. 위장의 기운을 높이는 효능이 있 어 더위에 입맛이 떨어지고 기운이 달릴 때 영양이 풍부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감자 보관법, 냉장고보다 서늘한 실온감자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 보다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10도 이하의 통 풍이 잘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되 사과를 넣어 보관하면 사과에서 생성된 에틸렌 가스로 감자는 싹을 틔우지 못해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다. 검은 봉지나 신문지, 상자에 넣 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까놓은 감자는 찬물에 담 가 물기를 뺀 후 물기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소고기 토마토 소스 감자 뇨끼 재료뇨끼: 감자 180g, 중력분 100g, 계란 2T, 파마산치즈 1T, 파슬리 1T, 넛 맥 1/4t, 소금 1/2t, 후추, 올리브유 1T 소고기 토마토 소스: 홀토마토 300g, 다진 마늘 1T, 소시지 6개, 베트남 고추 2개, 양파 40g, 다진 소고기 70g, 오레가노 가루 1/4t,새송이버섯 70g, 소금, 후추 레시피➊ 감자는 푹 쪄서 껍질을 벗겨 볼에 곱게 으깨 펼쳐 잠시 수분을 날린 후 올리브유를 제외한 분량의 뇨끼 재료를모두 넣고 잘 섞어 치대 반죽을 만든다. ➋ ①의 반죽을 길게 늘여 폭 2cm, 두께 1.5cm 정도로 잘라 포크로 모양을 내고,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삶아 떠오르면건져내 올리브유 1T를 넣고 섞어 둔다. (소금물: 물 1L, 소금 1/2T) ➌ 양파와 새송이버섯은 다지고 소시지는 칼집을 낸다. 베트남 고추는 잘게 자른다. 홀토마토는 토마토 덩어리가 없도록 풀어 놓는다. 소고기는 키친타월에 받쳐 핏물을 뺀다. ➍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다진 마늘을 넣는다. 그다음 소시지를 노릇하게 볶다가 다진 소고기와 소금, 후추, 오레가노 가루를 넣고 함께 볶는다. 고기가 익어갈 즈음 다진 새송이버섯을 넣고 잠시 볶다가 홀토마토를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15분 정도 끓여준다. 이어 삶아둔 뇨끼를 넣고 잠시 끓이다가소금, 후추로 간하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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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땀으로 틈을 메우는 | 오순도순작은도서관 |
2021-05-24 | 조회 : 545건땀으로 틈을 메우는 | 오순도순작은도서관 | 서로 의좋게 지내는 모습을 뜻하는 단어인 ‘오순도 순’.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16단지 아파트 내 작은도 서관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이름이 또 있을까? 어른 들이 힘을 모아 꾸려가는 공간에 아이들이 오순도순 모여 돌봄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생긴 돌봄 공백 과 커져가는 이웃 간의 틈을 땀으로 메우는 오순도순 작은도서관을 찾았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100m 북카페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촬영했습니다. 돌봄 공백을 메우는 마을 도서관미사강변도시 16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위치한 오순 도순작은도서관은 2017년 10월 28일 개관했다. 정감이 느 껴지는 ‘오순도순’이라는 이름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 를 통해 선정했다. 하지만 이 이름은 도서관에서 그치지 않 고 미사강변도시 16단지 아파트를 상징하는 말처럼 쓰이고 있다. 단지 내 행사나 중요한 공지마다 ‘오순도순’이라는 문 구가 빠지지 않는 것이다. “도서관 개관을 준비하는 데 10개월 정도 걸렸어요. 처음에 는 휑하니 공간만 마련되어 있었거든요. 시멘트 벽에 페인트 칠하는 것부터 하나하나 직접 채우느라 개관하기까지 시간 이 꽤 걸렸어요. 지금 쓰는 책상들도 입주민 중 한 분이 만 들어준 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유약을 발라 완성했어요.” 그렇게 한 땀 한 땀 주민들의 수고로 완성된 오순도순작은도 서관. 이후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놀다가 이곳에서 책을 읽으며 땀을 식히고, 어 른들은 자녀를 위해 책을 빌리거나 퇴근길에 잠시 들러 독서 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상황이 터진 이후론 ‘아이돌봄 독서문화 프로그 램’ 위주로 운영하고 있어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데, 작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1학년 교 과 과정을 과목별로 강사를 섭외해 진행했고, 올해는 보드 게임과 체험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경기도와 하남시가 함께 지원하는 ‘아이돌봄 독서문화 프 로그램’은 가정과 일의 양립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양 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방과 후 초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생 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오순도 순작은도서관에선 10명의 아이가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오순도순의 자랑, 열정 넘치는 운영위원진오순도순작은도서관은 올해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지난해까지 D등급을 받다가 한 번에 두 단계나 상 승한 것. 등급 상향으로 늘어난 지원금으로 올해는 더 다양 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종숙 관장은 이러한 등급 상향의 비결로 ‘운영위원진’을 꼽았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밖에서 하는 공모 사업 지원 등을 주로 담당하고, 도서관 내부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은 운영위원들이 맡아서 하고 계세요. 기획부터 아이들 모집, 강사 섭외, 진행까지 전부요. 이분들의 열정이 없다면 도서 관 운영이 전혀 안 될 거예요.” 다섯 명의 운영위원들은 모두 초창기부터 꾸준히 자원봉사 를 해오던 이들로, 2019년 중반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임 관장은 운영위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도서관의 역량 을 키워나가려던 때 코로나가 터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 도 했다. “2019년부터 생태 수업과 미술 수업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 램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는데 중단돼서 많이 아쉬워 요. 대신 코로나 상황이 끝나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지 내 서비스뿐만 아니라, 근처 초등학교나 고등학교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도 더 폭넓게 교류하고 싶어요.” 그중 하나가 멘토링 프로그램. 오순도순작은도서관이 멘티 를 개발하고, 인근 고등학교에선 멘토를 개발해 서로 매칭시 키는 멘토링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도 편안한 시설도 이용해 주시는 분들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도서관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있 어 저희 도서관이 있는 것 같아요.” 임 관장은 도서관을 이용 해주는 주민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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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툰하남이 좋다 하남 사람이 좋다 - 실내 공기 질 개선 사업
2021-05-24 | 조회 : 305건 -
문화 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2021-05-24 | 조회 : 360건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벼랑끝날다 음악극<더 클라운> 2021 서울 아시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겨울축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극단 벼랑끝날다’의 음악극 <더 클라운>.마음 따뜻해지는 클라운들의 상상 속 세상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 보자.• 일시: 2021. 6. 5.(토) 오후 5시, 6. 6.(일) 오후 3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전석 1만 원※ 할인: 하남 시민 50%,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 10% 외•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마티네 콘서트Ⅱ<피아니스트 송영민과 떠나는세계음악여행> 클래식 음악의 중심이었던 유럽에서 동떨어진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100년 전 탄생한 작곡가 피아졸라. 아르헨티나의 전통 춤곡이었던 탱고의 음악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클래식과 탱고를 접목, 누에보 탱고(Nuevo Tango)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은 지금, 세계 어느 작곡가보다 공연장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그의 음악을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일시: 2021. 6. 17.(목) 오전 11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전석 1만 원※ ‘하남선 전구간 개통 기념’ 하남 시민 할인 30%•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www.hnart.or.kr 윤전일 Dance Emotion의<사랑에 미치다> <사랑에 미치다>는 죽음을 앞둔 여자와 이를 모른 채 사랑에 열중하는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국립발레단,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 주역 무용수를 거쳐 정통 발레의 길을 걸어온 발레리노 윤전일이 발레, 현대, 한국 무용수들에게 안무를 입혀, 각자의 색을 뚜렷이 표현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일시: 2021. 6. 30.(수) 오후 8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출연: 윤전일, 김현웅, 안남근, 한선천, 오정윤, 이고운, 박예은, 여소율• 티켓: 전석 5000원(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프라임필과 함께 하는<하이든&라흐마니노프>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통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고전주의 음악 시대를 완성한 하이든과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라흐마니노프의 상반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내 최고의 민간 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젊고 유능한 클래식 스타들이 무대를 빛낸다. JTBC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가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국제 무대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일시: 2021. 6. 12.(토) 오후 5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할인: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 10%, 하남 시민 30% 외•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 정부 방역 지침에 의해 ‘한 좌석 띄어 앉기’ 객석제로 운영됩니다. 하남역사박물관 특별전 개막 <청정, 염원>하남역사박물관은 2021년 첫 번째 전시로 하남의 불교문화유산을 주제로 한<청정, 염원(淸靜, 念願)>을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는 보물 제332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이 하남을 떠난 지 1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록하면서, 하사창동 철불이 가진 의미와 하남 불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였다.보물 제1219-2호 광덕사 소장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등 하남이 보유한 불교문화재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항동 출토 남북국시대 금동불,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대안3년’명 고려 바라 등 하남에서 출토된 불교유산을 한 자리에 모았다.이번 특별전의 성보문화재(聖寶文化財)들은 옛 하남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염원이 담긴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시는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재들을 한 자리에서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2021. 5. 13.(목) ~ 8. 8.(일)• 장소: 하남역사박물관 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031-790-7990 작은 미술관 6월 전시 일정 소개 이민 개인전 <탐라島다99>전 365일 전시가 있는 공간 <작은 미술관>쉼과 휴식이 있는 공간 스타필드 작은 미술관에서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며올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날려 보내길 바란다.• 일시: 작가별 일정표 참조• 장소: 스타필드 하남점 웰컴홀 B1• 티켓: 무료• 입장: 전 연령• 문의: 031-790-7929 ※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 및 내용 변경될 수 있음 하남시립도서관6월 신규 문화 프로그램 안내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나룰도서관 ☎031-790-6887 /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잠들면 나타나는 비밀 상점. 그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많은 상점은 두말할 것도 없이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상점가인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다. 빠른 전개와 흡입력으로 책장을 덮고 나면 길게 남는 여운이 어느 순간부터 꿈을 꾸는 것이 힘들기만 한 괴로운 현실에 지친 성인뿐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이미예 / 팩토리나인 / 2020 감정식당(상처를 치유하는)오늘도 우리는 감정을 요리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쓰디쓴 지옥과 케이크처럼 달콤한 천국을 오간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레시피로 감정을 요리하기만 하면 ‘맛있는 하루’가 만들어진다. 저자는 감정을 요리해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감정식당’이라는 컨셉으로 레시피와 요리에 비유하며 감정(불안, 두려움, 조바심, 분노, 우울, 미움, 시기, 열등감,죄책감, 후회)에 대해 감정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다.이서원 / 가디언 / 2021 강남 사장님2020년 제26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강남 사장님>은 유투버가 되고자 하는 아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이미 성공을 이뤄 낸 고양이가 등장한다는 면에서 특별한 동화책이다. 주인공인 열두 살 지훈이의 모습과 코믹한 대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를 통해서 재미를 놓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며 인생의 달고 쓴맛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꿈과 노력의 대가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이지음 / 비룡소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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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하남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1-05-24 | 조회 : 338건하남시즌 주요 뉴스 ➊ 하남시,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센터’ 운영 하남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 지원 담당부서가 월 2회 기업체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단순 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의 경우 관련 부서 협의,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공장 등록 신청 시에는 서류작성 안내부터 현지 실사까지 신속히 처리해 민원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하남시 기업지원포털’ 홈페이지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기업지원포털은 ▲기업지원 정책 동향 ▲기업애로접수 통합 창구 기업SOS넷 ▲기업 및 제품 홍보 게시판 ▲기업 지원 유관기관 사이트 연계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한 곳에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 방문지로 미사 센텀비즈 지식산업센터와 하남시기업인협의회를 찾아 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라며, “적극적인 불편 해소로 기업하기 좋은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기업지원과 031-790-5202 ➋ ‘평생학습마을’ 온라인 개강… 다양한 맞춤형 강좌 마련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빛나는 하남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을 5월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강했다. 시는 지난해 평생학습마을 20개소에서 172개의 비대면·대면 수업과 온라인 특강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 마을 7개소를 포함한 평생학습마을 27개소에서 화상 회의 방식의 실시간 수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강좌는 100여 개로, 5월달부터 평생학습마을 2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개강 했다. 강좌 내용은 ▲캘리그라피, 줌바댄스, 이혈테라피, 캐리커처, 영상 만들기 등 문화예술 과정 ▲영어회화, 진로독서, 근현대사, 한국사 등 인문학과정 ▲통기타, 클래식기타, 칼림바 등의 악기연주 과정 ▲나도 칼림바 연주가, 전래놀이지도사 등의 자격증 과정 등 4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마을 매니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전 수업을 온라인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평생학습을 통해 해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마을에서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생학습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주민 학습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평생교육과 031-790-5608 ➌ 노인복지시설 41개소에 관엽식물 지원 하남시는 관내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노인복지시설 41개소에 관엽식물을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면회가 제한되면서 우울, 고립감 등 코로나 블루를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과 피로가 누적된 의료·보건인력 및 간병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식물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은 여인초, 파키라, 고무나무 등 대형식물 82개로, 코로나19 여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길 바라며,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시농업과 031-790-5132 ➍ 하남시립도서관, 사진작가 라미 현 작가와 6 ·25 참전용사 촬영 하남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6·25 참전용사 구술 채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 씨와 함께 6·25 참전용사 사진을 촬영했다. 하남 아카이브 프로젝트인 6·25 참전용사 구술 채록은 소실될 수 있는 참전용사의 기억을 역사적 자료로 남겨 후세대에 전승·보존하고자 기획됐으며, 21명의 시민이 채록에 참여하고 있다. 라미 현 작가는 지난 11일 하남시미사도서관을 찾아 6·25 참전용사 10명과 시민 채록단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그는 전 세계 6·25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솔져 KWV(SoldierKorean War Veteran)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을 찾은 김상호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소중한기억을 하남의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촬영한 사진을 구술 채록 자료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미사도서관 4층 문화교실에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도서관정책과 031-790-5304 ➎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변 보행 환경 개선 하남시는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자우선도로 사업을 지난 5월 10일 착공했다. 이 사업은 원도심 교통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천현동 615번지 꿈나무공원 주변을 시범 구역으로 선정해 올해 7월말까지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원도심 내 다세대주택 이면도로의 경우 양방 통행 및 노상 주차로 인해 보행권이 침해되고 보행자 사고의 위험이 있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6억 원(국비 3억 원 포함)을 투입해 꿈나무공원 일대 약 5277㎡ 구간에 ▲차량 일방통행로 ▲디자인 도막 포장 ▲측구 및 보차도 경계석 교체 ▲LED 도로표지병 등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 정온화 시설’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 주택 등 이면도로 교통 환경이 개선되면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꿈나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도 착공해 열악한 원도심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꿈나무공원(대지면적 2,283㎡) 지하 공간을 활용해 지하 2층, 주차대수 110면의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연말에 시작할 예정이다.교통정책과 031-790-5267 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준설 ‘착수’ 하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준설 작업에 나섰다. 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 전역의 침수 우려 지역을 조사하고 우·오수관로 약 2km 32개소에 대한 준설을 6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준설 작업은 공공하수관로 내퇴적물로 인한 배수 불량,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우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 침수 피해 및 악취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하수도과장은 “하수도는 시민들의 주거환경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주는 기반시설인 만큼,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개인 배수 설비 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하수도과 031-79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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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개원 30주년 맞아 ‘미래 5대 비전’ 발표 / 2020 회계연도 결산 검사
2021-05-24 | 조회 : 311건하남시의회, 개원 30주년 맞아‘미래 5대 비전’ 발표 하남시의회가 지난 4월 15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 5대 비전’을 발표하고 자치분권 2.0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방미숙 의장은 이날 개원 30주년 기념사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 부활과 함께 올해 하남시의회가 서른 살 청년으로 성장해 개원 30주년을 맞게 돼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하남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민의의 정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0년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애정 깊은 관심과 지난 1대부터 현재 8대 의원까지 선배·동료의원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봉사 정신에 힘입은 바가 크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대규모 행사나 기념식 대신 개원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하남시의회 ▲주민행복을 우선하는 하남시의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하남시의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선보이는 하남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는 하남시의회를 모토로 ‘미래 5대 비전’을 발표 했다. 방 의장은 “지난 30년을 거울삼아 새로운 30년을 계획하는 원년으로 삼고, 시대 흐름에 맞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아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2020 회계연도 결산 검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하남시의회는 지난 4월 30일 2020 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자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예산결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건전한 예산 운용 및 집행을 위한 결산 검사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내실 있는 예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한 부문별로 사례를 제시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방미숙 의장은 “예산편성만큼이나 중요한 결산 검사를 수행하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결산 검사 기간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해 적절한 예산 집행을 유도하고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결산 검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지훈 결산 검사 대표위원와 결산 검사 위원들은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지난해 하남시 예산이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2020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진행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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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조회 : 432건6월은 ‘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과세 대상- 과세 기준일(6월 1일)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차량○ 납부 기한- 2021. 6. 16. ~ 2021. 6. 30.○ 납부 방법-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및 인터넷(www.wetax.go.kr) 납부- ARS(031-790-6200) 이용 납부- 가상계좌(입금전용계좌) 납부 등○ 기타 자동차세 안내- 차령 3년경과 승용자동차는 자동차세가 매년 5%씩 최고 50%까지 경감됩니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그 다음 달에 보유 기간 해당분에 대한 자동차세가 부과됩니다.- 자동차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500원이 공제됩니다.(정기분 부과월 전달(5월, 11월) 말일까지 신청자에 한함) 문의: 세정과(031-790-6184) 2021년 3차 꿈드림 ‘자·라·밸’ 참여자 모집○ 신청 자격: 학교 밖 청소년(만 15세 이상~만 24세 이하)○ 지원 내용○ 지원 금액- 전액 무료- 1단계 자립준비교실 수료 후 2단계 자립기술훈련을 통해① 자립 훈련 과정 30~44시간 과정 이수 시 20만 원 45시간 과정 이수 시 25만 원② 자격증 취득 시 20만 원※ 조건 충족 시 문화상품권 또는 지역화폐로 지원○ 신청 기간: 2021. 6. 14. ~ 6. 23. 문의: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031-790-6313) 2021.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2021. 5. 31. ~ 6. 30.(30일간)○ 대상: 5만 3150필지(2021.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 열람: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http://www.realtyprice.kr) 및 토지정보과○ 이의신청 방법- 인터넷: 일사편리(https://kras.go.kr) → 부동산 가격 민원- 방문: 토지정보과에 이의신청서 제출※ 코로나19 거리 두기에 따른 민원24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전자 제출,우편(하남시청 토지정보과), 팩스 제출 권장(FAX:031-790-6159) 문의: 토지정보과(031-790-6151) 2021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초기 진단비 치료비 지원- 대상: 정신건강의학과 초진 진료가 2021년인 하남 시민(소득 기준 제한 없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필요)- 내용: 진찰료, 약제비, 주사료 등 본인 부담금 연 40만 원 한도 내 지원○ 외래 진료 치료비 지원- 대상: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치료자(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필요)•F20~29(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 F30~39(기분(정동)장애)•F40~48(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장애)•F90~98(소아기 청소년기 발병하는 행동 및 정서장애)- 내용: 진찰료, 약제비, 주사료 등 본인부담금 연 36만 원 한도 내 지원○ 접수 방법: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 구비 서류: 치료비 지원 신청서, 진료비 영수증, 진단서 등○ 운영 시간: 평일 9:00~18:00(점심시간 12:00~13:00) 문의: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 당신의 헌혈! 귀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참여 대상: 만 16세 이상~만 69세 이하(체중 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 헌혈 과정: 헌혈기록카드(전자문진) 작성 ⇒ 헌혈 상담(신분증 확인등) ⇒ 헌혈 전 검사(몸무게, 혈액형, 헤모글로빈 수치, 혈압, 맥박,체온 등) 헌혈적격 여부 판정 ⇒ 헌혈 ⇒ 헌혈증서 발급 ⇒ 휴식○ 헌혈 전 후 주의 사항- 헌혈 전: 과음 및 과로는 피함, 수면 4시간 이상, 아침식사는 꼭 해야 함.- 헌혈 후: 5~10분 휴식, 4시간 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 흡연, 음주는 피함.○ 헌혈 소요 시간은 7분정도되며, ABO혈액형 검사,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 검사 등 12종의 검사 결과 제공, 4시간 자원봉사 시간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증정(신분증 지참 필수)※ 헌혈의 집 주소 및 연락처 바로가기(https://www.bloodinfo.net/blood_house.do) 문의: 헌혈의집 하남센터(031-796-1035) 주민세 과세 체계 개편 안내○ 주민세 체계: 2020년까지는 균등분(개인·개인사업자·법인),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구성되었던 주민세 세세목의 과세 체계가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개편되어 2021년부터 시행○ 사업주께서 꼭 알아두셔야 할 내용: 사업소를 운영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전년도까지 7월에 신고납부하던 재산분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었던 사업장 주민세를 합산한 사업소분 주민세를 8. 1. ~ 8. 31.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함.○신고납부 방법: 인터넷(www.wetax.go.kr), 팩스(031-790-6189) 및 서면 신고 문의: 세정과(031-790-6184) 국세·지방세 세금 문제 무료 상담 ‘마을 세무사’ 이용 안내○ 마을 세무사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 계층, 영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 상담 범위: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관련 상담○ 이용 방법: 지역별 담당 세무사를 확인하여 상담 진행- 1차 상담: 전화, 팩스, 이메일을 이용한 상담- 2차 상담: 통신 상담이 곤란하여 대면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마을세무사 간 시간ㆍ장소를 정하여 추가 면담○ 마을 세무사 현황 문의: 세정과(031-790-6184) 한시 생계 지원 사업 신청 안내○ 지원 대상: 소득 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 가구※ 중복 대상 사업 ▶ 복지급여_기초수급(생계급여)·긴급복지(생계지원) 수급 가구▶ 2021년 재난지원금: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중기부)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농식품부) 피해 농업인 지원, (해수부) 피해 어업인 지원, (산림청) 피해 임업인 지원, (국토부) 전세버스기사 소득안정자금○ 신청 기준: 2019~2020년 대비 2021년 소득 감소 가구○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기준: 3억 5000만 원 이하○ 지원 금액: 1가구 50만 원(일반) / 1가구 20만 원(소규모 농가)○ 신청 방법 및 기간: 온라인(http://bokjiro.go.kr/) 신청: 2021. 5. 10.~5. 28. / 현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2021. 5. 17.~6. 4. 문의: 복지정책과(031-5182-1073) 「주택 임대차 신고제」 안내(6. 1. 시행)○ 시행일: 2021. 6. 1.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주요 내용: 시행일 이후 체결된 주택 임대차 계약의 임대인·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내용(임대 기간,임대료 등)을 공동으로 신고하여야 함.(당사자 중 일방이 국가인 경우 국가가 신고 의무자)○ 신고 대상○ 신고 사항○ 신고 관청: 임대차 대상 주택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신고 효과- 임대차 계약 신고 시 「주택임대차보호법」상 확정일자 부여 의제 처리- 「주민등록법」상 전입신고 및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 사업자의 계약 신고 시 임대차 계약 신고로 의제○ 위반 시 제재: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 문의: 토지정보과(031-790-6401)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하세요하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을 신청 받습니다.○ 보급 대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 접수 기간: 2021. 5. 1. ~ 6. 18.○ 신청 방법: 홈페이지(http://www.at4u.or.kr) 신청 혹은 우편 접수○ 기타 문의: 상담 전화(1588-2670) 또는 시 정보통신담당관 031-790-5730※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신체·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 문의: 정보통신담당관(031-790-6081) 불법 건축물 사례 및 처벌 안내유형 9: 주택 외 건축물 발코니 불법 확장○ 발코니란?-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 공간으로서 전망이나 휴식 등의 목적으로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으로 설치되는 공간- 모든 건축물은 발코니 설치가 가능하나,- 단, 오피스텔만 오피스텔 건축 기준에 따라 발코니 설치 불가- 아울러, 발코니 확장은 주택만 허용○ 발코니 면적 산정 기준- 바닥 면적: 주택의 발코니 등 건축물의 노대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이하 ‘노대 등’)의 바닥 면적은 난간 등의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노대 등의 면적(외벽의 중심선으로부터 노대 등의 끝부분까지의 면적)에서노대 등이 접한 가장 긴 외벽에 접한 길이에 1.5미터를 곱한 값을 뺀 면적을 산입함.- 건축면적: 발코니의 난간벽 등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으로 산정-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으로 설치되지 않고 발코니의 외기와 접하는 부분을 내력벽으로 하여 실내 공간화할 경우 바닥 면적에 모두 산정되기 때문에 무단 증축 행위로 건축법에 의거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음. 문의: 건축과(031-790-6395) 비대면 치매환자 쉼터 ‘두뇌건강학교’ 운영○ 대상: 경증치매환자- 장기요양 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등급 인지 지원 등급자○ 일정: 2021년 3월, 6월, 9월○ 내용- 인지재활전문 플랫폼이 내장된 태블릿PC 대여(1개월)- 기품서, 컬러링북, 구름도장 등 기타 교구 제공- 개인별 유선 모니터링○ 비용: 무료 문의: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 하남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극‘처음 만나는 나’○ 대상: 하남시에 거주하며 사회극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5명○ 행사명: 하남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극 ‘처음 만나는 나’○ 행사 일시: 2021. 6. 18.(금) 16:00~18:00○ 장소: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미사강변대로200, 2층)○ 내용: 자기 이해,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심리사회극 문의: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 함께해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개요: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 목적: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정부 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 조사 대상: 조사 기준일(2020. 12. 31.) 또는 조사일 현재 하남시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사업체○ 조사 방법- 인터넷 조사: 2021. 6. 14. ~ 7. 9. (경제총조사 http://www.ecensus.go.kr)- 방문 조사: 2021. 6. 16. ~ 7. 30.※ 인터넷조사 미참여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 주관 기관: 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 협력 수행○ 문의: 하남시 통계조사실 031-790-6907, 790-5686※ 하남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참조(‘경제총조사’ 검색 / 6월 등록 예정) 문의: 정보통신담당관(031-790-6053) 재난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대상: 재난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명: 심리적응급처치○ 교육 일시: 2021. 6. 23.(수) 10:00~17:00○ 장소: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미사강변대로200, 2층)○ 내용: 급성기 재난 경험자에게 개입하는 방법 문의: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 행복거점 플랫폼 생활문화센터하다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명: 하남愛 살어리랏다○ 사업 소개: 생활문화센터 ‘하다’를 거점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가족참여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 사업 기간: 2021. 5. ~ 10.(월 2회)○ 사업 대상: 하남시 거주 또는 하남시 소재 직장인 시민○ 사업 내용- 자연놀이터 ‘하다’: 자연친화적 가족 숲놀이, 가족성장나무키우기- 온(溫)김에 ‘하다’: 재활용 물품을 활용한 업싸이클, 리싸이클 체험 활동- 메이커스페이스 ‘하다’: 아빠와 함께하는 장난감 공작소, 아빠육아 모임- 가족한마당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기획하여 만드는 공동체 축제- 우리동네 문화플래너 양성: 생활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 서포터즈 활동 지원○ 주관/주최: 하남시도시재생지원센터 /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위드○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문의: 도시재생과(031-79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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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1-05-24 | 조회 : 282건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6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청정하남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김현진 독자두 아이 엄마랍니다. 육아 정보를 손안에서 편히 접할 수 있다는 희소식에 적극 활용할계획이랍니다. 하남아가랑 많이 이용해요~ 박영미 독자집에서 식물을 키우면 자꾸 죽어서 고민되던 차에, 왜 키우던 식물이 죽었는지 알게 됐네요.이번에는 청정하남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식물을 잘 키워봐야겠어요. 이규형 독자하남시랑 신안군이 자매결연을 맺은지 1주년이 되었다는데 전혀 몰랐어요.기대가 되네요.^^ 한충곤 독자차박캠핑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딱 좋은 여행~~ 저희 가족도 이번 달부터 시작하려 합니다.때마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수민 독자표지가 너무 예쁘고요. 우리 하남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아요 독자 퀴즈눈앞에 다가온 기후 재앙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지켜, 수만 년 이어져 온 문명을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자체적으로 구성한 실천 조직은 무엇일까요? (10글자) 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11-0751 문자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성함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6월 12일까지, 힌트는 본지 6월호에 있습니다. 가로 퀴즈➊ 한강변에 위치한 강변길은 산곡천에서 시작해 □□□을 따라 미사리조정경기장,나무고아원, 선동축구장 이르는 코스다.➋ 가정·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진단·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➌ 하남시는 □□□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전 시민을대상으로 ‘□□□ 단체 보험’을 가입했다. 세로 퀴즈➊ 골목상권 활성화와 이용자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은 5월 한 달간‘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했다.➋ 어디서든 잘 자라고 생육 기간이 짧은 이것은 고대 잉카문명에선 ‘여신’으로 불렸고,현대에선 완전식품에 가까운 최고의 먹거리로 칭송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5월호 정답은 ➊하다 ➋도초도 ➌바지락 ➊하남역사박물관 ➋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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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마음에 쏙 드는 나만의 ‘취향저격’
2021-05-24 | 조회 : 255건마음에 쏙 드는 나만의‘취향저격’#하남시민 #취미생활 #취향저격 #행복바이러스 #7월호 인스타 주제어 #한여름 입니다.SNS 채널에 #청정하남 #한여름태그해주시거나,주제어 관련 사진을 편집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응모 기간: 6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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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1-05-24 | 조회 : 401건지구글 전경수 여름을 알리는 비가 지난 오늘 하늘을 바라봅니다. 분명 ‘푸른 하늘’, ‘맑은 공기’는 당연시 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대기질을 체크하는 앱을 켜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확인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잠시 멈춤으로 인공위성을 통해본 지구 대기질이 유례없이 확연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더욱 잘 알고 있죠.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현재 우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 사람들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다는 걸 안다면 기후변화로 폭염과 폭설에 고통스러워하는 우리가 당장 실천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지구’ 이행시글 정진애지: 지금 지구가 여기저기 아프다고 울고 있어요.아름다운 별 중에 하나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고구: 구하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해요.많이 아프면 치료할 수 없을 거예요.지구를 지키자고외치는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구, 생태, 환경’ 이행시글 방선영지: 지금 우리가 후손들을 위해구: 구해야 할 것은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일!생: 생각해 보건데태: 태초부터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함을 잊지 말자!환: 환경은 우리가경: 경찰처럼 지켜야할 소중한 것.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응모 기간은 6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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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30만 하남시민과 함께 2050탄소중립 실천 선언 및 환경교육도시 하남 선포식
2021-05-24 | 조회 : 24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