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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런웨이시민과 협치로 만드는 명품 자족 도시 하남
2020-11-24 | 조회 : 431건정리 편집실 시민과 협치로 만드는명품 자족 도시 하남 하남시가 추구하는 ‘새로운 하남’은 속도보다 방향을 살피는 데서 출발한다. 신도심과 원도심을 함께 살리는 균형 발전, 그리고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시정 시스템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시민과 함께 하는 하남시정을 소개한다. 3대 시정 참여 플랫폼 제도화민선 7기 전반기 2년은 시민의 시정 참여 제도화에 주력했다. 3대 시정 참여 플랫폼인 백년도시위원회, 시민감사관 제도, 공공갈등심의위원회가제도화되어 참여시정의 길을 열었다. 2018년 구성한 ‘백년도시위원회’는 시민, 공직자, 전문가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전략을 만들어가는 하남시의 대표 민관협치기구다. 백년도시위원회는 시장의 시정 공약을 지속 점검하고, 시의 주요 개발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 주요 감사에 시민 대표로 참여해 투명 행정과 참여 행정을 구현하는 데 전문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공공 갈등 심의 위원은 하남시가 급성장하면서 생겨난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민관군 협력의 대표 사례, 호흡기 감염 클리닉하남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청, 군부대, 민간 의료계 등이 모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새 방역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호흡기 감염 클리닉’은 하남시에서 시작되어 전국 모든 지자체로 확산되기도 했다. 호흡기 감염 클리닉은 단순 감기와 같이 역학적 관련성이 적으나 발열 등 호흡기 증상으로 일반 병원에서 진료받기 곤란한 환자들에게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때문에 하남시 민관군이 협력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K-방역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전국의 지자체의 롤모델로 국내외 언론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하남시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한 대비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축했다. 위원회는 ‘시민이 백신이다’를 목표로 범시민위원회 25명, 11개 분과위원회 163명, 지원단 98명 등 민관군 관계자 286명으로 구성됐다. 새로 출범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는 ‘시민이 백신’이라는 모토로 분야별 민관협력 방역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방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으로 추진했다.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병 관리의 한계 극복과 지역사회의 전파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마다 진화를 거듭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하남시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자리를 잡고 있다. 2018년 28건이었던 주민참여예산 제안 건수가 2019년에는 약 30% 증가했다. 총 37개 사업에 총 23억 66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점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0년 예산 편성과 관련된 시민 설문 조사에도 1489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올해는 ‘2020년 하남형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을 목표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을 통해 하남시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주민참여예산 편성에 참여할 기회를 주었다.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시의 사업과 예산에 대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하남시 정책, 시민이 제안해요!하남시는 시민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제안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시정 참여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0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0 시민·청소년 정책제안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이 대회는 하남 시민과 청소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해 ‘더 나은 하남시’를 위해 하남시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자리다. 지난 6월과 7월에 접수된 정책 제안서를 1차로 서면 심사한 결과 시민 참여 정책 제안 대회와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본선 진출팀이 각각 6팀씩 선정 되었으며, 9일간 ‘국민 생각함’을 통한 사전 인터넷 투표가 진행됐다. 본선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제안 발표부터 시상까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중계되어 많은 시민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했다. 도시재생, 도시 패러다임의 전환하남시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 발전의 핵심 과제인 도시재생 사업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시재생은 주민을 마을의 주체로 인식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방향으로 마을과 도시가 발전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남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는 도시재생 대학의 운영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방식을 도입했다.지난 9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재생뉴딜 사업’ 공모에서 전국 23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100억 원과 도비 2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신장 생활문화어울림센터 조성’ 사업 등 물리적 환경 개선사업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주민 자치회 & 마을 공동체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하남시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후보자 및 주민자치 교실 수강생을 모집하고, 6시간 교육을 이수한 주민 중에서 동별로 20~30명 이내의 주민자치회를 구성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자치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동의 주민 대표 기구로, 자치 계획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주민 주도의 참여 문화 확산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지난해부터 하남시에는 마을 공동체 활동과 그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마을 공동체 활동은 국가와 시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사회적 연대와 공감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활동을 말한다. 마을 공동체들은 마을 단위의 민주주의를 실현함과 동시에 각종 공모 사업 선정을 마중물로 삼아 향후 사회적경제(협동조합, 마을기업)으로의 진입을 꿈꾸고 있다. 또한 이들은 하남시 곳곳의 마을 문제를 ‘리빙랩’ 방식으로 풀어나가며 자율적 시민 조직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5월에 행정안전부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사업(공감e가득)’ 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선정된 「디지털 마을리빙랩 ‘하남e스스로’」 사업은 스스로 해결단(주민+전문가+공무원)이 협업을 통해 마을 문제를 제안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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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주민과 함께 꾸려가는 하남시 살림살이 주민참여예산 제도
2020-11-24 | 조회 : 425건글 박향아 주민과 함께 꾸려가는 하남시 살림살이주민참여예산 제도 한 가정의 살림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가 중요하다. 시의 살림인 예산 관리도 마찬가지. 하남시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제도예산 편성은 시가 실행하는 활동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다. 예산을 어느 곳에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 해당 연도 시의 전체적인 운영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하남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 시의 예산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원 사용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시의 예산을 사용함으로써 진정한 주민자치, 재정자치를 실현하는 것, 하남시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시민들과 시의 살림을 함께 꾸려나가는 이유다. 하남시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진화 중하남시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 중이다. 2018년 28건이었던 주민참여예산 제안 수가 2019년에는 약 30% 증가, 총 37개 사업에 23억 66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2020년 예산 편성과 관련된 시민 설문 조사에도 1489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2020년에도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한 단계 더 견고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시의 사업과 예산에 대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계획했던 ‘주민참여예산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신속하게 비대면 강좌를 준비함으로써 차질 없이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덕분에 더 많은 시민이 각자의 공간에서 안전하게 지방 재정과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게 됐다. 청소년이 함께 하는 예산 편성특히 올해는 ‘2020년 하남형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을 목표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을 통해 우리 시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주민참여 예산 편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시는 올해 하남형 청소년참여예산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청소년의회, 차세대 위원회, 청소년 운영위원회,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9명의 ‘청소년 사업심의회’를 구성했고, 청소년 참여 예산 사업에 대해 우선 순위 등을 심의하도록 청소년의회에 역할을 부여했다. 특히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 프로젝트에 넛지(Nudge.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 행정 개념을 도입해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시의 예산과 행정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관점에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예산 편성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30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제안 정책 사업은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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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2020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2020-11-24 | 조회 : 870건글 박향아 2020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다양한 시민들의 생각과 필요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노력 중인 하남시. 이번에는 시민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더 나은 하남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비전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 ‘2020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현장을 소개한다. 2020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10월 8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0년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하남시민과 청소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해 ‘더 나은 하남시’를 위해 하남시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자리다.참가자들이 바라보는 우리 시의 모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 더 나아가 이 자리에서 발표된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지난 6월과 7월 하남시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시민 및 공무원 제안 61건, 청소년 제안 13건의 정책 제안서를 접수하였으며, 1차 서면 심사 결과 각각 6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9일간 국민 생각함을 통한 사전 인터넷 투표를 진행하였다. 10월 8일 진행된 본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사전 모집된 온라인 청중 평가단의 참여와 함께 제안 발표부터 시상까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중계되어 많은 시민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했다. 유 제안 온더 하남! & 청.포.도‘2020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1부는 시민 참여 정책제안 대회 ‘유 제안 온 더 하남’으로 시작됐다. 시민·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 제안 공모인 만큼, 시정과 시민 생활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공유되어 하남시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1부에 이어 진행된 2부의 주인공은 하남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다.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청.포.도(청소년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책 및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하남시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시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은 의미가 크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시민과 청소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해 하남시를 위한 다양한 생각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2020 시민·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하남시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오롯이 담긴 시민과 청소년의 정책 제안이 더 나은 하남시를 만드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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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샐러드Like Dynamite | 팬덤, 그 이상의 BTS 현상 |
2020-11-24 | 조회 : 706건글 정영아 Like Dynamite| 팬덤, 그 이상의 BTS 현상 |BTS의 팬덤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팬덤’이다. 아니, 팬덤 그 이상이다.그들의 최근 타이틀곡처럼,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그래서 더욱 궁금한 ‘BTS 현상’이다. 아미는 어디에나 있다, ‘ARMY is everywhere’1990년 초반 등장한 ‘서태지와 아이들’은 ‘문화 대통령’으로 불리며 한국 대중음악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음악적 완성도를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대중음악 시스템 자체를 바꿨다. 이후 대형 기획사 중심으로 아이돌이 등장했고, 이들은 강력한 팬층을 만들어 팬덤을 형성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케이팝 한류’의 출발이다. 지금 케이팝 붐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BTS다. 하지만 기존 케이팝 붐과는 흐름이 다르다. 출발부터 달랐고, 케이팝이라는 장르로만 한정하기에 BTS의 파급력은 너무 강력하다. 마치 지난 8월 발매하자 마자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HOT100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처럼 폭발적이다. 원인은 여러 가지겠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팬클럽인 ‘아미(ARMY)’다. 팬덤 넘어 국경 없는 공동체로 진화BTS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아미다. 아미는 세계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에 뻗어 있는 아미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혹자는 작은 국가를 만들 정도의 수라고 말한다. 2014년 공식 팬클럽을 만든 아미는 초기에는 여느 아이돌 팬클럽이 그러하듯 10~20대 여성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남녀노소를 떠나 전 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갖고 있다. 활동 역시 남달라 정치-사회적인 영향력까지 펼치고 있다. 때문에 외신을 중심으로 ‘팬덤을 넘어선 국경 없는 사회경제적 세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익히 알려졌듯 지난 6월, 아미가 주축이 된 케이팝 팬들은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선 유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당초 100만 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한 유세장의 입장권을 팬들이 의도적으로 구매한 후 노쇼(예약후 가지 않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이는 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명백한 정치적 표시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BTS가 흑인 인권 기부 단체인 ‘BLM’측에 100만 달러 기부 소식을 전하자, 아미는 ‘매치어밀리언(#MatchAMilliion) 해시태그를 전파해서 8일만에 100만 달러 기부금을 모았다. 아무리 그 수가 많더라도, 세계 각지에 흩어진 팬들이 BTS 인기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저력은 무엇일까? BTS 팬덤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SNS 환경의 진화와 다양한 직업군을 아우르는 팬층의 커리어를 꼽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BTS 팬 관련 계정은 크게 공식, 번역, 동원, 통계, 지역 팬덤, 연구, 오리지널 콘텐츠, 기타 등 8개이며, 팬들은 이 조직을 기반으로 메시지를 신속하게 확산시킨다. 예컨대 BTS 관련 새로운 이슈가 나오면 번역 계정을 통해 동시에 다양한 언어로 전 세계에 퍼진다. 즉, 번역 계정은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다양한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문 커리어를 가진 팬을 중심으로 BTS 관련 콘퍼런스를 열기도 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활동을 BTS의 메시지 구현이라고 말한다. BTS 서사, 세계관이 되다!지금까지 많은 팬덤 현상이 있었지만 BTS의 팬덤은 뭐가 다른 걸까. 『BTS The Review』 저자이자, 2014년 미국 데뷔부터 BTS를 연구해온 김영대 음악 평론가는 그 차이를 ‘그들만의 서사, 이야기, 가사’라고 말한다. BTS가 주는 메시지와 서사에 공감하면서 팬이 되었고, 그러한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면서 더욱 견고해진 것이다. 이는 아미를 자청하는 팬들의 인터뷰에서 잘 드러난다. 많은 팬들은 BTS 노래 가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아픔을 치유했다고 말한다. “BTS가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말하는 팬도 상당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2018년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의 BTS 유엔 연설은 전 세계 젊은 층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러한 공감대와 관련해서는 김영대 평론가의 『BTS The Review』 견해 일부로 갈무리한다. BTS 음악과 현상의 본질은 결국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는 ‘보편성’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보편성은 기존의 방송 권력이 아닌 팬들과의 긴밀한 상호 작용을 통해서 그 파괴력이 거대하게 증폭되고 있다. BTS와 그들의 음악이 채운 80%가 아미를 중심으로 대중과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 나머지 20%를 채워 온전한 ‘현상’이 되는 것이다. BTS의 음악은 21세기 케이팝을 통틀어 가장 보편적인 힘을 가졌다. 메시지는 누구를 가르치는 느낌 없이 설득적이며, 자신 안의 어둠과 우울을 인정하면서도 패배주의로 나아가지 않는다. BTS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가진 보편적인 매력은 청년과 기성세대를 화해시키는 힘이 있고, 다른 문화와 인종을 화해시킬 저력이 있으며, 서구의 미학과 한국적 가치를, 그리고 나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화해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모두 어딘가를 향해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소리 높여 외치는 이 시대에, 이제는 평범하다 못해 고약한 뉘앙스로 변질해버린 ‘소통’이라는 중요한 가치가 BTS의 속 깊은 음악과 아름다운 퍼포먼스에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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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아듀! 2020년을 기억하는 이슈 키워드 8
2020-11-24 | 조회 : 773건정리 편집실 아듀! 2020년을 기억하는 이슈 키워드 82020년에 어떤 일들이 있었나? 2020년에도 하남시는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여정에서 도전을 거듭했다 .하남 시민은 2020년을 무엇으로 기억하게 될까?올 한 해 2020년 하남시를 뜨겁게 달군 이슈 키워드 8가지를 꼽아보았다. 1.코로나19 방역 체계 구축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인류에게 커다란 변화를 촉발한 해로 기억될 것이 분명하다. 하남시는 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인 대응책으로서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제방역, 사회방역 등 다방면에서 방역 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경제방역으로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하남시 비상 경제 대책’을 추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306억 원의 긴급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기도 했다.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민·관·군 등이 모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하였으며 시민들은 위기 상황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해왔다. 상반기에는 이러한 협력의 결정체인 ‘호흡기감염클리닉’이 개설되어 타 지자체와 언론에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대비를 위한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여전히 시민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2.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 2020년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해 ’20. 6. 9. 개정·공포되었다. 하남시는 국내 최초로 소각장 등 폐기물 처리 시설을 지하에 만들고 지상에는 체육 시설 등을 설치했다. 폐기물시설촉진법이 개정됨으로써 택지 개발 사업 시행자의 폐기물처리시설 직접 설치가 의무화되었으며, 폐기물처리시설 지하 설치, 주민 편익 시설 설치 비용 등을 포함한 설치 부담금 부과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하남시뿐 아니라 전국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의 지하 설치로 악취 등의 문제가 없는 환경친화적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하남시는 그동안 법령 개정 건의 등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해결을 촉구하고 하남시 주최로 경기도 9개 시군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 3만 1000여 명의 시민 서명 운동 전개 등 자발적인 수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여러 힘든 과정 속에서도 결국 법률 개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이 역시 시민 협치의 대표적 사례가 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의 새로운 방향과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3. 지하철 5호선 하남선 2020년 8월 8일에 하남선 첫 열차가 하남풍산역을 출발해 하남시 지하철 시대가 개막을 알렸다. 하남시와 시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하남선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 원도심과 신도시, 사람과 일자리를 잇는 하남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시는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에 공유 전기자전거를 배치하여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하남선 2단계인 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2.9㎞ 구간도 2021년 3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와 종합 시험운행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하남선 1단계 개통식 축하 행사에는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고, 하남풍산역 썬큰광장에서 하남 시민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건명, 테너 김민석과 함께 개통을 축하하는 게릴라 콘서트가 개최되기도 했다 4.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하남시는 올해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0, 경기First’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80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2020 경기도 정책 공모에서 ‘공유와 나눔 생활 愛(애)·疏(소)·始(시)(SOC) 경기’를 주제로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미사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와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4년까지 통합 학교와 공공도서관, 실내체육관, 문화교육시설 등 건립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하남시 소복마당 with 경기’ 사업과 더불어 하남시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선정 올해 하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과 도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도시재생은 주민을 마을의 주체로 인식하고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방향으로마을과 도시가 발전되도록 하는 것이다.하남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신장동 일대 주거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남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경기도시공사(G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며, 하남시와 신장동 지역 주민이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인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2020년 하반기 하남시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40명의 수료식이 열렸다. 2021년에도 도시재생대학은 상·하반기 연 2회 개설될 예정이다 6. 교육도시를 향해 하남교육재단 출범 하남시는 올 한해 ‘꿈과 행복이 커가는 미래교육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세우고 7개 분야의 ‘하남형 교육사업을 신규로 지원하고 있다. 하남시가 추진하는 교육사업 중에서 2020년에 주목할 만한 성과는 그동안의 하남시민장학회의 사업을 확대해 (재)하남교육재단을 출범시킨 것이다. 재단은 출범과 함께 미래인재 육성, 시민 평생교육,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하남시가 미래교육도시로 발돋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재단은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 등의 협의체를 구성해 평생학습관, 청소년수련관 등 산재되어 있는 교육 관련 콘텐츠를 통합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7. 시민을 위한 공간 개관·개소 2020년에는 시민들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청소년수련관과 하남미사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하남시 대표 도서관인 미사도서관은 장서 91776점을 구비하고 5월 29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읽는 도서관’이란 비전으로 온라인 개관식을 진행했다. 미사도서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특히 별도의 청소년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남시의 색깔을 입힌 애니메이션자료실, 첨단 장비를 구비한 메이커스페이스 등 시민들의 창작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미사도서관은 도서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하남의 지역 문화와 브랜드 자산을 공유하고, 공동체의 다양한 지식을 교류하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인 하남시청소년수련관도 2020년에 개관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개관식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개최했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다목적홀, 미디어실, 파티룸, 스포츠교실, 체육관, 동아리실, 자치활동실, 밴드 및 보컬연습실, 클라이밍장, 코인노래방, 카페 등을 갖추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와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관장제, 청소년의회, 청소년 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이 차별화 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남시 안전체험장도 개소했다. 청소년수련관 지상 2층과 3층에 조성된 안전체험장은 시민들이 지진 체험, 화재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하남시 4차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하남디지털캠프가 개소했다. 하남디지털캠프는 지하 1층 청년창업마을, 지상 2층 스타트업 입주보육, 지상 3층 하남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조성되어 창업 생태 공간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8. 첨단 자족 도시로의 도약 하남시는 하남형 일자리 정책을 민선7기 후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로 첨단 자족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남형 일자리 정책은 대기업 등 선도 기업 유치를 기반으로 중견기업·중소기업·소규모 기업이 서로 어우러지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최근에는 진단 키트로 각광 받고 있는 ㈜씨젠이 하남에 둥지를 틀 기반을 마련했으며, 의약품 중견기업 광림약품(주)이 본사 이전의 채비를 갖추고, 연내 영업을 개시할 예정으로 바이오 산업의 집적화와 우수한 바이오 인력이 유입될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하남테크노벨리 U1센터 지하 1층 ~ 지상 2층에 장안평 자동차 부품상가 100여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하남시의 첨단 자족도시는 92만㎡(약 28만 평)의 부지에 첨단 산업 융·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의 1.4배에 이르는 규모로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미래가 있는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특히 바이오 헬스 산업과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등 4차 산업의 전진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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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시민이 좋아합니다, 하남이 좋아집니다!
2020-11-24 | 조회 : 591건정리 편집실 시민이 좋아합니다, 하남이 좋아집니다! 하남시가 지난 10월 27일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0, 경기 First’ 본선에서‘공유와 나눔 생활 愛(애)·疏(소)·始(시)(SOC) 경기’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생활SOC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을 중재하고,시민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려는 하남시의 시정 노력을 소개한다. 신도심 과밀학급 해소 ‘생활SOC통합학교’하남시가 또 한번 해냈다!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0,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 경쟁을 통해 배분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규모 사업’ 분야 공모에는 경기도 16개 시군이 참여했다. 사업 제안서에 대한 1차 예선에서 통과한 우리 시는 파주, 안성, 화성 4개 시군이 경쟁하여 최종 2위에 선정됐다.올해 하남시가 제안한 ‘공유와 나눔 생활 愛(애)·疏(소)·始(시)(SOC) 경기’ 사업은 공유와 나눔으로 사랑과 소통이 시작되는 곳을 조성한다는 기획에서 비롯됐다. 이 사업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근린공원 부지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통합학교 건립과 이와 연계된 도서관,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SOC를 함께 건립하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원도심 활성화 생활SOC ‘시민행복센터’지난해에도 하남시는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 일반 규모에 진출해 원도심 도시재생을 주제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대상을 수상해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하남시가 제안한 ‘하남시 소복마당 with 경기’는 원도심의 활성화 전략 중 하나로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 내 구 청사 부지(역말로 71)에 생활 SOC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인건강증진센터, 생활문화센터, 수영장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당시 하남 시민 70여 명이 열띤 환호로 응원하는 가운데 제안 발표가 이뤄졌고 구도심, 덕풍동에서 홀로 손자를 키우는 ‘박 할머니의 영상’이 경기도민 평가단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원도심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 사업은 구청사 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을 조기 착수할 수 있으며, 도보 10분 대 6만여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원도심 중심이라는 점,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까지 확장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과 화합을 향해올해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미사지구 내 과밀학급 문제 해소와 도서관, 커뮤니티 문화시설, AR/VR스튜디오, 체육시설(어린이풀) 등 시민들의 레저와 소통, 화합의 공간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정책 공모 사업의 선정은 작년에 원도심 ‘시민행복센터’가 대상에 뽑혀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한 데 에 이어, 올해에는 신도심 ‘통합학교 연계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8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2년 연속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내년 4월까지 국무조정실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주민 참여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협력해 시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해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하남 시민들의 삶이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생활SOC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 생활SOC 개념 |2018년 8월 정부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의미.※ 넓게 해석할 경우 일상생활의 기본 전제가 되는 안전과 기초 인프라 시설까지 포괄하는 열린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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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2020 집수리 하남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지어드립니다
2020-11-24 | 조회 : 652건글 박향아 2020 집수리 하남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지어드립니다 ‘집수리 하남’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하남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2019년 6월 집수리 하남 1호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가구가 좀 더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받았다.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하남’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꾸준한 행정 ‘소통’으로 해결책을 찾다지난 10월 21일, 하남 덕풍동의 좁은 골목길이 모처럼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오늘은 ‘집수리 하남’ 7호 집과 8호 집이 탄생하는 날, 하남시청 건축과 직원을 주축으로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신세계건설, 롯데건설, ㈜흥국산업, ㈜구산에너지 직원 등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하기로 했다.먼저 집안 곳곳을 살피며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것은 필수. 누렇게 변색된 벽지가 군데군데 찢겨 있고, 오래된 장판은 곰팡이로 얼룩져 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덜컹거리는 오래된 창호는 가족들이 그동안 얼마나 추운 겨울을 보냈을지 짐작게 한다. 제대로 된 가구가 없어서 여기저기 쌓여 있는 옷가지들도, 고장 나고 오래돼 기능을 못 하는 가전제품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가족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선물해드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본격적인 집수리가 시작됐다. 민관이 함께 하는 특별한 나눔‘집수리 하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하남시가 사업을 추진하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여러 기업이 힘을 보탰다. 동행정복지센터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투명하고 꼼꼼한 기준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롯데건설과 신세계건설에서는 건축ㆍ전기ㆍ도배 등 전문 인력과 자재 지원에 나섰다. ㈜흥국산업, ㈜구산에너지, 한국도로공사, LG 하이샤시 시판대리점도 후원금과 물품 기부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민관이 힘을 모아서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선물한다. ‘집수리 하남’이 특별한 이유다.그렇게 하남시와 여러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2019년 6월 28일 집수리 하남 1호 집이 탄생했고, 작년 한 해 동안 총 4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6, 7호 집이 순차적으로 탄생했고, 10월 21일에는 ‘집수리 하남’ 사업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같은 날 두 가구가 동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받게 되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더 큰 행복과 함께하길7호 집과 8호 집 수리를 시작한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얼룩진 벽지를 뜯어낸 자리에는 하얀 벽지가 도배되고, 곰팡이가 핀 장판도 깔끔하게 교체됐다. 추위를 거뜬히 막아줄 튼튼한 창호를 설치하고 전등까지 새로 다니, 어두웠던 집 안이 한결 밝아진 느낌이다.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는 옷장과 책장, 수납장 등의 가구가 들어서고, 오래된 냉장고와 세탁기도 새 제품으로 교체됐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집은 가족들이 행복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렇기에 집을 수리해준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해주는 특별한 일이다. 오늘 탄생한 집수리 하남 7호와 8호 집의 가족들, 앞으로 집수리 하남의 혜택을 받게 될 또 다른 가족들도 새로운 공간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리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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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n 하남누구나 공평하게 품어주는 산, 검단산
2020-11-24 | 조회 : 871건글 박향아 누구나 공평하게 품어주는 산, 검단산 오랜 역사를 지닌 마을에는 오랜 세월을 고스란히 기억하는 산이 함께한다.과거에는 한성백제 500년의 도읍지인 하남 위례성을 지키는 영산으로,지금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산으로 하남과 함께해온검단산. 오랜 세월 찾아오는 이들을 공평하게 품어주는 넉넉한 산이 있다는 건,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모두를 품어주는 공평함하남시 동쪽 한강변에 솟아 있는 검단산(657m)은 하남시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운길산, 예봉산과 사이좋게 이웃해 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나란히 자리한 산봉우리가 만들어내는 모습이 절경을 이룬다. 하남시청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하남시 어디서나 검단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위치 선정마저 참 공평하다.사계절 어느 때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지만, 계절과 계절이 교차되는 시기엔 두 계절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그러데이션을 만날 수 있다. 늦은 가을비에도 용케 살아남은 단풍과 겨울 산의 쓸쓸함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12월에 검단산을 오르는 이들에게만 허락된 자연의 선물이다. 검단산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검단산은 백제 때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은거하였다하여 검단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한성백제 500년의 도읍지인 하남 위례성을 지키는 영산이기도 했던 검단산의 ‘검’은 거룩하고 신성한 숭배의 대상을 뜻하기도 하는데, ‘검단’이란 성스러운 제단을 의미한다.검단산 곳곳에 백제 초·중기 왕들이 국가의 번영과 태평을 빌던 제단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현재에도 매년 산악인들이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태종 14년 3월 19일에 광주 검단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친히 사슴 8마리를 쏘았다.”라는 기록과 함께, 바로 앞날인 3월 18일에 “내시 별감(內侍別監)을 보내어 광주의 성황과 검단산의 신에게 제사 지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로 미뤄보아 조선 시대에도 검단산이 신성한 산으로 여겨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태종실록 27권, 태종 14년 3월 18일 “검단산(儉丹山)의 신(神)에게제사를 지내다.” 검단산은 전국 야생화 6대 군락지의 하나로, 하남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하남이·방울이도 이곳 검단산에 무더기로 핀 은방울꽃에서 태어났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닭의장풀, 고마리, 은방울꽃 더 가까이서 누리는 행복한 산행검단산 높이는 관악산(629m)과 비슷하지만, 정상까지 오르는 산세가 단조롭지 않고 특이해 《동국여지승람》에서는 검단산을 광주목의 진산(鎭山)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매우 다채로워 어느 코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난이도와 보이는 풍경이 달라진다.하산곡동의 산곡초등학교 쪽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초반 경사로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 길게 펼쳐진 노송길을 거니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는 주차장과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오가는 인기 코스다. 가파른 경사를 지나 마침에 능선에 올라서면 사방의 전경이 시원하게 열리고 아름다운 하남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니, 어느 코스를 택해도 무방하겠다.최근에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BTS의 멤버가 ‘검단산, 해발 657m'라고 쓰인 정상 표석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검단산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 하남시는 검단산 단체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하남시 벤처센터 부설 주차장에 버스 전용 주차장 3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인접 도로인 검단산로 420m 구간의 보도를 확장해 검단산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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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날다케이크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0-11-24 | 조회 : 736건글 이경희 사진 김희진 케이크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이를 위해 주문하는 케이크가 있다. 좋은 재료와 남다른 솜씨로 세상에 하나뿐인케이크를 만드는 문수진 대표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케이크가 바로 그것이다. 스스로에게 새로운 출발과 삶의 성취를 선사한, 가장 소중한 선물가게 ‘서로케이크’를 찾아가 보았다. 하남시 청년창업 지원으로 이룬 ‘꿈’작년 12월에 오픈한 서로케이크는 아직 한 살이 채 안 된 신생 케이크숍이다. 그러나 2020년 12월을 코앞에 둔 지금,서로케이크가 쌓은 인지도는 하남시는 물론, 인근 지역과 지방을 넘나들 정도로 크고 알차다.“서로케이크에서는 쌀가루로 만든 앙금떡케이크와 버터크림, 생크림 등을 이용한 빈티지케이크를 맞춤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규·창업·원데이클래스도 같이 운영하고 있고요.”창업을 통해 엄마에서 사업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문대표가 자신의 작업을 설명한다. 문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데는 하남시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워낙 베이킹을 좋아해서 홈베이킹을 하다가 첫아이를 낳은 뒤 꽃앙금케이크를 배웠고 둘째를 낳고서 보조 강사로 케이크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해오던 중에 하남시 ‘청년창업 지원’을 만난 것이다.“청년창업 지원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 거죠. 컴퓨터를 이용한 문서 작업부터 사업 계획서를 쓰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면접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이 결코 녹록지 않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어요. 제 꿈이었거든요.”간절함과 진심은 통하는 법, 케이크 업종에서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마침내 최종 창업 지원자에 선정이 된 문 대표는 부푼 꿈을 안고 자신의 첫 가게를 오픈할 수 있었다.그러나 가게를 열자마자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예측 못한 코로나19가 터진 것이었다. 좋은 재료로 정성을 가득 담아 드려요오픈과 동시에 개점 휴업 상황이 됐지만 문 대표는 꿋꿋했다. 청년창업 지원자에게 주어지는 지원금과 언젠가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제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케이크를 더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고객들을 만날 준비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5월 가정의 달이 되자 주문이 늘기 시작했다. 케이크를 구입한 고객들은 그 맵시와 맛에 반해 재주문을 했고 주변에 소문을 내줬다. 클래스 참가자들 역시 주문 행렬에 동참했다. 문수진 대표는 이에 한결같은 정성과 품질로 보답했다. 특히 좋은 재료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앙금케이크를 만들 때 사용하는 햅쌀은 직접 구입해 씻어 불리고 빻아서 쓰고 버터도 단가에 개의치 않고 최고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재료를 속이면 단가가 낮아지니 수익이 느는 것처럼 보이지만 확실히 맛에서 차이가 나요. 고객들이 처음에는 몰라도 결국은 그걸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하나 정말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반응은 뜨거웠다. “최고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다.” “서로케이크를 먹기 위해서 기념일을 기다린다.” 등등 문 대표를 울컥하게 만든 후기들이 매일 쏟아져 나온 것이다.문 대표에게는 꿈이 있다. 창업 지원을 받는 2년간 완전히자리를 잡아서 자립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받은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소망이 그것이다.“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됐다는 게 기뻐요. 저 역시 자신감이 생기고 더 행복해졌습니다. 앞으로도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케이크로 고객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케이크위치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42 103호예약 seorocake.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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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우리 동네, 재봉틀 수리의 명장을 소개합니다
2020-11-24 | 조회 : 3280건우리 동네, 재봉틀 수리의 명장을 소개합니다글 이경희 사진 김희진금성미싱 | 김경성 대표 ‘금성미싱’이 하남시 덕풍동에 처음 자리 잡은 건 1990년 4월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진득하게 이 자리를 지켜온 김경성 대표는 재봉틀 수리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전국구 명성을 얻고 있는 기술 장인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술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하남시를 빛내고 있는 그를 만나 보았다. Q ‘금성미싱’을 소개해주세요.1990년 4월에 처음 ‘금성미싱’을 열었습니다. 소파 공장, 의류 공장 등에서 사용되는 공업용 재봉틀을 주로 취급하고 있어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한 것은 재봉틀 가게에 운전기사로 들어갔던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가 1980년대 초반이었는데 의류, 봉제 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시기였고 재봉틀도 없어서 못 팔았던 시기였어요.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보니까 재봉틀 수리를 배워 놓으면 평생 나만의 직업이 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선배들 어깨 너머로 눈치껏 고생하면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11년을 그 사업장에서 일을 하고 지금 이곳에 오게 된 거죠. Q 하남시에는 어떻게 자리를 잡게 되셨나요?서울에서 일할 때 이 지역으로 출장을 온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인이 하남시가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이라면서 이곳에 들어오라고 추천을 하시더라고요. 자본도 없이 오직 기술 하나 믿고 덕풍동에 가게를 열었습니다. 당시 하남시는 개발 전이라 대형 구두 공장을 비롯해 봉제 공장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한창 때 제 거래처가 500~600군데였는데, 직접 출장을 다니면서 5000가지가 넘는 종류의 재봉틀을 고쳤죠.Q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신용과 신뢰입니다. ‘내가 고친 기계는 내가 책임을 진다!’는 거죠. 지금도 광주, 마석가구단지를 비롯 지방에서 화물로 재봉틀이 많이 올라옵니다. 사장님들이 제 얼굴도 모른 채 믿고 보내는 거예요. 재봉틀 수리는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제대로 수리가 안 되면 실은 끊어지고 바느질도 예쁘게 되지 않아요. 성격상 기계를 못 고치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잠을 못 자요. 다 뜯어서라도 완벽하게 수리해서 보냅니다. 재봉틀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계속 발전해 왔는데, 저 역시 그에 맞춰 지금까지도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봉제산업에 아쉬운 점이 많으실 듯합니다하남시만 해도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관련 공장들이 전부 지방으로 이전을 해갔습니다. 또 재봉 인력을 구하지 못한 많은 공장들의 기계들이 놀고 있어요. 타 지역에 봉제 인력양성소가 있어요. 우리 지역에서도 경력이 단절된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이 봉제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하남시 경제가 조금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기술 전수자를 찾아 제가 수십 년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전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중국 등에서 기술자를 초빙할 수밖에 없어요. 기술의 맥이 끊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Q 앞으로 계획이 궁금합니다.하남시 덕분에 제가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현재 덕풍2동체육회 회장직을 맡아 체육대회 참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활동하면서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또 재봉틀 수리 전문 기술자로서 건강하게 오래 일하면서 봉제 산업 분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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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알면 쉽다! 알쏭달쏭, 쓰레기 분리배출의 세계
2020-11-24 | 조회 : 1938건글 정영아 정리 편집실 알면 쉽다!알쏭달쏭, 쓰레기 분리배출의 세계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활 속 쓰레기 문제가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고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분리배출 방법이 알쏭달쏭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면 쉽다! 지금부터 알아보자. 분리배출에 관한 흔한 오해쓰레기 분리배출과 관련해 가장 쉽게 하는 오해는 첫째, 분리배출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과 둘째,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분리배출을 하더라도 어차피 재활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후자는 재활용 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새로 만드는 비용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오해다.그러나 우리나라가 부족한 고품질 재활용 원료의 확보를 위해 수입하는 폐페트가 연간 2.2만 톤에 이른다는 것을 알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폐페트를 수입하는 이유는 국내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재활용률이 낮기 때문이다. 투명 페트병을 잘 분리배출하면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연간 2.9만 톤에서 10만 톤까지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게 되니 분리배출해야 할 이유는 확실하다.분리배출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환경부에서 제시한 분리배출 핵심 ‘1. 비운다 2. 헹군다 3. 분리한다 4. 섞지 않는다.’ 이 네 가지만 확실히 기억하자. 모든 플라스틱 용기류는 안의 내용물을 싹 비우고 헹군 뒤 라벨과 분리한다. 배출할 때는 투명 페트병과 색깔이 있는 플라스틱 병을 별도의 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된다. 나의 작은 배려로 폐페트가 소각되거나 매립되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오해하기 쉬운 분리배출 제외 품목분리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 한 가지를 더 꼽자면,쓰레기의 재질이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게 재활용이 되고, 안 되는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분리해 내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종이류로 배출하면 안 되는 품목은 영수증과 전표, 코팅지(금은박·알루미늄·비닐 코팅지, 명함 사진 등)가 있다. 특히 다 먹은 컵라면 용기에 붉은 기름기 등이 묻어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 때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오염된 종이와 마찬가지로 오염된 비닐류 역시 오염 물질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여러 가지 재질이 섞여 있는 칫솔, 볼펜, 장난감 등도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벽지(합성수지 소재), 부직포, 나무 젓가락, CD, 고무장갑, 슬리퍼도 오해하기 쉬운 품목들로 모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 것들이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꼭 분리배출 해야 하는 것들에는 전지와 의약품 등이 있다.건전지 제거가 안 된 장난감이나 보조배터리 등을 종량제 봉투에 일반 쓰레기와 섞어 버릴 경우 선별 및 재활용 과정 에서 화재 사고의 위험이 있다. 모든 전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되 전지를 임의로 분해할 경우에도 폭발 사고 위험이 있으니 전선이 있는 전지 형태 그대로 배출하자.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일반쓰레기에 섞어 버리는 경우, 약물성분이 녹아나와 토양오염과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적은 양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비닐 등 약 봉지는 집에서 제거하고 약품만 모아서 약국이나 보건소에서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도록 하자.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품목이 여전히 알쏭달쏭하다면 환경부의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다운받아보자. 분리배출 요령부터 품목 검색, F&A 등의 카테고리가 있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Q&A 카테고리에서 질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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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방우윳빛 뽐내는 탱글탱 ‘굴
2020-11-24 | 조회 : 720건글 이효정(요리연구가) 사진 김희진 제철 굴은 통통하게 살이 차올라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찬바람이 불면 더욱 생각나는 뜨끈한 굴국밥에서 쟁여두고 먹는 밥도둑 굴장아찌, 담백한 맛의 굴오일파스타, 만능 굴양념장까지 제철 굴의 변신은 무한대 !그러니 잘 지은 밥 한 그릇에 양념장만 있으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다. '요알못'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우유만큼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특히 제철 굴에는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서양에서 굴(oyster)은 각 달의 명칭에 R자가 들어갈 때만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굴을 먹는 달에 해당하며, R자가 들어가지 않은 5월부터 8월까지는 먹지 않는다는 것인데, 아마도 식중독의 위협 때문으로 추측한다. 실제로 이때는 기온이 오르는 시기라서 굴이 쉽게 상하며 식중독을 일으킬 확률도 높아 생굴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 이 시기는 산란기 전후로 굴이 방란, 방정을 하므로 맛이 다소떨어지는 이유도 있다. 굴은 서양에서 대표적인 ‘사랑의음식’으로 꼽힌다. 18세기 희대의 인물인 카사노바가 매일 50개씩 먹었다고 전해지는데 굴에 들어 있는 요오드, 인, 아연 등 풍부한 미네랄이 성적 에너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굴은 수험생 등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좋다. 굴 100g에는 1130mg의 타우린이 들어 있는데 타우린은 체내에서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뇌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다량의 타우린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피부 미용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적혀 있다. 굴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하고,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굴을 고를 때는 무엇보다도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 알이 굵고 테두리의 검은색이 선명하며, 속살이 통통하고우윳빛이 돌면서 탄력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껍질이 붙은 것은 입을 꽉 다물고 있고 조개 속에 해수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 굴을 세척할 때는 소금과 무즙이 필요하다. 굵은 소금을 굴에 넣고 흔들어 씻으면 굴에 붙어 있는 작은 조개 껍데기 조각과 불순물이 떨어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즙을 생굴에 섞어 3분 이상 두면 이물질과 잡내를 제거할 수 있다. 굴솥밥 제철 식재료의 영양을 한 그릇에 담은 보약같은 밥이다. 날씨가 쌀쌀해질 즈음 뽀얀 속살을 드러내는 굴과 비타민C가 풍부한 무를 주재료로 영양 만점 돌솥밥을 만들어보자. 재료굴 200g, 쌀 1컵, 무 150g, 표고 2개, 당근 1/5개, 다시마 2장,양파 20g, 파 15g, 간장 3T, 맛술 1T, 물 1T 깨 1t 레시피➊ 해감한 굴을 뜨거운 물에 데친다. ➋ 간장, 맛술, 물, 다진 파, 다진 양파, 깨를 넣고 양념 간장을 만든다. ➌ 솥에 쌀,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짓는다. ➍ 물이 줄어들면 굴, 썰어둔 무,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약불로 뜸들인다. TIP굴을 날것으로 먹을 때 레몬즙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비린맛을 없앨 뿐만 아니라 레몬의 강한 산이 굴이 쉽게 부패하는 것을 막는다. 또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굴의 철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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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마주 보아야 사랑스럽다
2020-11-24 | 조회 : 512건글 정해원 사진 김희진 영상 박인준, 김원근 마주 보아야 사랑스럽다| 마주, 봄 작은도서관 |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말벗 라이브러리’, ‘말벗 친구’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마주 보며 서로에게 말벗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겠다는 ‘마주, 봄 작은도서관’을 만나보자. 봄이 왔어요, 마주 봄~!마주, 봄 작은도서관(이하 ‘마주, 봄’)은 2019년 5월에 작은도서관 등록을 마치고 6월에 개관했다. 개관 이래 지금에 이르기까지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미사13단지 입주민과 미사2동 주민은 물론 하남시 지역주민까지 아우르는 도서관이 되었다. ‘마주, 봄’이라는 작은도서관의 명칭은 ‘같은 눈높이로, 같은 생각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도서관’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한다.서가에는 역사, 문학,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와 아동을 위한 영어 그림책, 노인을 위한 큰 글씨 책까지 5000권에 달하는 도서가 구비되어 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방과 후 아이 돌봄 프로그램, 요리 테라피, 라인 댄스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다. 마주 보니 자주 보게 되고 자주 보면 의지가 되더라지역주민 중에는 홀몸 어르신과 1인 가족이 많기 때문에 마주, 봄은 홀몸 어르신의 정서 안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오감 체험과 웃음 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1인 신중년 가족과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는 요리 테라피와 비대면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매일 아침 도서관 문을 열기도 전에 로비에서 기다리시는 어르신이 있어요.”어떤 보물 같은 책이 구비해 놨길래 문이 열리기도 전에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걸까? 그런데 어르신이 작은도서관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유는 책이 아니라 커피 자판기였다. 아파트 단지 안에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도 있고, 경로당도 있는데 유독 어르신이 마주, 봄 작은도서관을 찾으시는 이유는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도서관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들어오셔서 어김없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어르신, 이렇게 매일 마주 보며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어디에도 없는 ‘마주, 봄’만의 아늑한 공간마주, 봄 작은도서관의 자랑거리는 주민들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음쉼표’라고 불리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도서관에 없는 특별한 이 공간은 2019년 행정안전부의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 과제 공모’에서 선정된 하남시의 국민디자인단이 함께 조성한 공간이다.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꾸며진 특별한 이 공간에서 홀몸 어르신과 1인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말벗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마주, 봄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석나영 운영위원장이 운영위원회,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끌고 있다. “마주 보며 사랑이 샘솟는 작은도서관, 지역주민 누구나 마음 편히 그리고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친구 같고, 어머니 같고, 고향 같은 그런 도서관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석나영 운영위원장. 그가 ‘말하는대로~’ 꼭 이루어가길 바란다. 마주, 봄 작은도서관주소 하남시 아리수로 565, 관리사무소 2층문의 031-796-7516 QR 코드를 스캔하면 100m 북카페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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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 도서관 프로그램
2020-11-24 | 조회 : 315건2020 마티네 콘서트 <송영민의 뮤직브런치>Enjoy Classic!겨울, 그리고 열정 with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하모니카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최초의 한국인 솔로이스트! 작은 몸집으로 반짝이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악기,하모니카 하나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함께 하모니카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자.• 일시: 2020. 12. 17.(목) 오전 11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전석 1만 원 (하남 시민 할인 30%)•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이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이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공연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 송년음악회 <Adieu 아듀>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과유명 성악가들이 펼치는 올해의 마지막 음악회 코로나 19로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송년음악회가 개최된다. 1부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협연: 피터 오브차로프)가 연주되며, 2부는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신상근, 바리톤 박정민이 프라임필오케스트라와 함께 뮤지컬 OST, 오페라 아리아, 크리스마스 캐롤 등 서정적이고 따스한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일시: 2020. 12. 19.(토) 오후 5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R석 5만 원, S석 3만 원• 할인: 하남 시민 특별할인 → R석 2만 원, S석 1만 원 등•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이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이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공연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남시립도서관12월 문화 프로그램 안내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나룰도서관 ☎031-790-6887 /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작문과 독서 관련서로 전국 강연을 해온 저자가 ‘책과 사람’을 주제로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15년간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을 중심에 두었던 저자가 ‘사람’을 중심에 두기 시작하며 일었던 내적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북클럽 회원이나 모임을 희망하는 독서 초보자에게 닿을 이야기가 가득하며, 운영자가 공감할 에피소드가 실감나게 묘사돼 있다. 독서와 글쓰기로 일상을 영위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담하면서도 위트 있는 묘사로 전달돼 큰 즐거움을 준다. 모임 장소,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운영법, 운영자의 자세, 책 모임에 적정한 도서 등의 힌트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김민영 / 북바이북 / 2020 [일반] 관종의 시대취미와 의견조차 관심을 위해, 인증하기 위해 소비되는 시대. 시장 질서마저 관심 끌기에 따라 재편된 시대. 관종의 시대. 관종은 운명적으로 타자 혐오와 우울로 귀결되기 마련이다. 존재의 빈곤과 악플에 의한 자살 등의 각종 사회문제 또한 ‘관종’ 키워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관종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종의 시대는 타자 학살의 시대다. 이 책은 이러한 소거의 문화에 저항하기 위해 쓰였다.김곡 / 그린비 /2020 [어린이] 소원 떡집2010년 출간 이후 20만 부가 판매된 《만복이네 떡집》의 후속작 《장군이네 떡집》과 《소원 떡집》이 출간되었다. 《소원 떡집》은 볼품없이 태어나 사람이 되기를 꿈꾸던 꼬랑쥐가 아이들에게 소원 떡을 나눠 주는 배달원이 되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여정을 보여 준다.김리리 / 비룡소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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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하남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0-11-24 | 조회 : 531건하남 시즌 주요 뉴스 ➊ 하남시 덕풍5일장 디자인 사업 오프닝 행사 개최 하남시는 지난 9일 덕풍시장에서 ‘덕풍5일장 디자인 사업’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스타필드 하남이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덕풍5일장 시설 개선 및 미관 향상을 위해 작년 말부터 브랜드 제작 및 캐노피·파라솔·가판대 설치 등을 지원했다. 또 덕풍시장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해 '하남덕풍5일장' 이라는 BI를 만드는 등 브랜딩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들이 이름을 걸고 판매한다는 '이름 있는 가게'를 콘셉트로, 가게 배너마다 이름을 넣어 특별한 5일장을 만들었다. 낡은 매대들은 하남덕풍5일장 로고 색상을 활용한 파라솔, 캐노피, 배너 등을 제작해 새롭게 단장했다. 또 디자인 및 환경 개선뿐 아니라 효과적 상품 배치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상품 진열 방법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신세계프라퍼티의 상생 노력이 더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하남의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대형유통마트와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며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031-790-5414) ➋ 하남시, 세계 시민성 양성 과정 성과 나눔의 장 개최 하남시는 ‘2020년 세계 시민성 양성 과정 성과 나눔의 장’을 개최해 2020 국제 비즈니스 대상 ‘동상’ 수상시민이 꿈꾸는 하남을 위해 발굴한 의제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세계시민성 양성과정 교육은 지역리더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진행, 세계 시민의 이해와 소통·협업 스킬 등 지역 리더로서의 핵심적인 역량에 대해 교육했다. 또 마을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지역 문제 및 사회 이슈를 정의하고 대안을 도출하면서 공동체의 비전을 그렸다. 지난 9일 개최된 성과 나눔의 장에서 참여자들은 그간 수행한 리빙랩 프로젝트 ▲구석구석 알리는 하남 ▲이야기로 소통하는 마을 ▲통학 차량을 이용하는 우리 아이 안전 지키기 ▲공유 킥보드 with 뚝딱하남에 대한 발표를 실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마을로 돌아가 이웃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고 이해하는 내가 되겠다.”, “여럿이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며 함께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됐다.”며 마을 리더로서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평생교육과(031-790-5948) ➌ 하남 시정소식지 《청정하남》 2020 국제 비즈니스 대상 ‘동상’ 수상 하남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2020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최우수 사보 사외보(공기업, 정부, 협회)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비즈니스 업적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60개국에서 3800여 편 이상을 출품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청정하남》은 ▲2030 연령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여러 연령대에서 관심을 받을 만한 다양한 기사를 구성하려 노력한 점 ▲주요 시정 소식 및 정책을 적절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 사진, 동영상, 카툰으로 표현해낸 점 ▲눈을 즐겁게 하는 생동감 있고 일관된 디자인으로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돋보이도록 잘 구성했다는 점 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홍보하고 시정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월 발행하고 있는《청정하남》이 국제대회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욱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시민들과 공감·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시브랜드담당관(031-790-5332) ➍ 하남시, 무료 공공와이파이 400여 개소에 대폭 확대 설치 하남시는 공공장소, 전통시장 등 40여 개소에 운영 중인 140여 대의 공공와이파이(Wi-Fi)를 올해 말까지 400여 개소에 대폭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주요 설치 대상지는 ▲버스정류장 175개소 ▲경로당 148개소 ▲공원 58개소 ▲공공기관 및 문화·복지시설 19개소이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지자체 무선인터넷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계획’과 ‘하남 스마트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하남시가 적극적으로 설치 대상지를 발굴해 경기도 내 전체 대상지 2345개소 중 17%인 400개소를 관내에 설치하게 됐다. 특히 버스정류장 및 경로당과 공원 등 설치 가능한 모든 장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지자체는 도내 하남시가 유일하다. 시 관계자는 “시 재원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할 경우 약 24억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시설비 전액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에서 부담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늘어나는 통신비 부담 해소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좁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담당관(031-790-5331) ➎ 하남시 일마련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자와의 간담회 개최 지난 11일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카페에서 ‘청년 창업자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청년창업자와 하남디지털캠프사업단, 하남스타트업 캠퍼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하남지점 및 하남시·하남도시공사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회에 걸쳐 예비 창업자 10명을 선발, 초기 창업 비용과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컨설팅 등 창업을 지원했다. 이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창업한 이들은 ▲강산 삼팔오도씨(애완동물 수제 간식) ▲서혜미 브라잇라잇(실크스크린) ▲박희원 루아흐1025(한복장신구) ▲김혜원 메종드실(자수공예) ▲문수진 서로케이크 ▲정세영 르릴리블랑(캔들, 비누) ▲홍준석 에이치베이커(베이커리) ▲문우선 우선코딩(코딩수업) 등이다. 이들과 청년창업자 8명과 참석자들은 창업 후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나눴다. 하남디지털캠프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향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고,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특허 출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필요한 도움을 약속했다. 김상호 시장은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분들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멘토 역할을 해 창업하기 좋은 하남시가 되었으면 한다.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어려움 없이 뿌리내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031-790-5693) ➏ 하남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싸인블록 시범 설치 하남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 안전 문구가 포함된 ‘싸인블록’ 63개소를 시범 설치했다. ‘싸인블록’이란 일반 보도블록의 페인트 보다 시인성이 좋고 유지 관리가 우수하며, 여러 문양 및 문자 삽입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말한다. 시는 어린이의 보행이 많은 횡단보도 63개소를 선정해 횡단보도 앞 대기 공간의 일반 보도블럭을 ‘녹색 불 건너요’, ‘좌우를 살펴요’ 라는 문구가 삽입된 싸인블럭으로 변경해 어린이들의 보행 신호 준수를 유도했다. 이번 싸인블록 시범 설치는 부서 간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협업 과제 중 하나로 교통정책과와 건설과가 시설물의 설치 대상지, 예산 확보, 설치 공사 등을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시 교통정책과장은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하게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의 횡단보도 이용 시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 설치된 싸인블록의 효과를 모니터링해 확대·설치할 예정이다. 교통정책과(031-79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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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제29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
2020-11-24 | 조회 : 301건제29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 하남시의회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열어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을 실시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 질문을 펼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12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 위원회(위원장 강성삼)를 열고 『하남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시정 질문을 통해 우리 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고, 집행부에도 “서로의 역할이 다를 뿐 시민을 위해 함께하는 동반자임을 인식해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의회는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오지훈 의원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와 인접국가의 동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추진을 중단할 것과, 오염수 처리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국제사회의 객관적인 검증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또 국제원자력기구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일본 정부의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권고할 것을 요구하고, 우리 정부에도 한・중・일 등이 참여하는 조사 기구를 구성해 오염수 처리 안전 문제를 검증해 달라고 주문했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 촉구 하남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의회는 김은영 의원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에서 “하남시와 성남시, 송파구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에서 하남시 위례동은 성남과 송파에 비해 행정 서비스와 대중교통의 편의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성남시나 송파구와 달리 하남시 위례동은 혼잡한 교통난을 해소할 대책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은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믿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례신도시 내 하남・성남・서울 3개 지자체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관계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 ▲경기도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의 타당성이 인정되는 만큼 이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대상 사업으로 확정할 것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을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것을 각각 촉구했다.또 하남시에는 위례신사선이 국가 및 경기도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하고, 국회도 수도권 전체의 주민 편의를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 추진에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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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 조회 : 388건치매 공공후견 사업 안내○ 치매 공공후견 사업이란?의사 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노인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후견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 피후견인(후견 대상자)- 치매 환자- 가족이 없는 경우(가족이 있어도 실질적 지원이 없는 경우)- 소득수 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기초연금수급자)- 학대 · 방임 · 자기방임 개연성 등을 고려할 때 후견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자○ 공공후견인의 주요 업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 서비스 이용에 관한 서무 지원(침습적 의료 행위 제외)-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의 신청 행위에 관한 사무 지원- 후견 감독인(치매안심센터)에게 정기보고서 제출○ 치매 공공후견 서비스 이용 절차 문의: 치매안심센터(031-790-6254)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과세 대상○ 과세기준일(12월 1일)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차량□ 납세 의무자○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 납부 기한○ 2020. 12. 16. ~ 2020. 12. 31.※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납부 방법○ 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타 금융기관 CD/ATM 이용시 기기 이용료 발생○ ARS (031-790-6200) 및 위택스(www.wetax.go.kr) 이용 납부○ 가상계좌(입금전용계좌) 납부 등□ 기타 자동차세 안내○ 차령 3년 경과 승용자동차는 자동차세가 매년 5%씩최고 50%까지 경감됩니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면 그 다음 달에 보유 기간해당분에 대한 자동차세가 부과됩니다.문의: 세정과(031-790-6184, 5673)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방법[치매 파트너]○ 치매 파트너란?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입니다.○ 대상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절차①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 또는치매 체크 앱 이용② 회원 가입 후 관할 센터를 하남시치매안심센터로 지정③ 필수 교육 영상 5편(약 30분) 시청 후 퀴즈 맞추기○ 활동-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1365나 VMS로 확인 가능한) 중앙·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에서진행하는 치매 관련 봉사 활동 4시간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치매 파트너 플러스로 등록 가능※ 치매 파트너 단체 되기: 치매안심센터로 치매 파트너 단체 신청 문의문의: 치매안심센터(031-790-6254) 소통 하남! 실시간 고객 만족도 조사 시스템 도입○ 조사 목적- 열린 시정과 소통 행정 아래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수준과 민원 개선 요소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도입- 민원 처리 완료일 시점에 실시간 고객 만족도를 조사함으로써조사 결과의 정확성과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의 기초 자료 활용○ 조사 내용: 민원 처리 신속성, 전문성, 만족도 등 7가지 문항○ 조사 방법: 매주 목요일마다 문자 발송○ 문자 발송: 031-790-6131(조사 발신 번호) / cs.hanam.go.kr※ ARS조사: 모바일 사용이 어려우신 어르신 등 전화설문 조사 병행문의: 민원여권과(031-790-6131) 만 85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 지원 쿠폰 안내○ 신청 자격: 주민등록상 하남시 거주 중인 만 85세이상 어르신(35년 6월 30일생 이전)○ 지원 내용: 어르신 이·미용 쿠폰 4장(약 4만 원 상당)○ 신청 방법: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쿠폰 수령 및 사용대리수령 가능(대리자, 위임자 신분증 지참)○ 사용 방법: 지정업소(18곳, 수시 변동) 방문 후 쿠폰 사용(차액 본인부담)○ 사용 기간 : 쿠폰 수령 즉시 ~ 2020년 12월 10일까지문의: 노인장애인복지과(031-790-5373) 각종 기관 · 단체의 의사결정 투표, 대표자 선출 등 선거에서PC, 스마트폰 등으로 투 · 개표를 쉽고 편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 대상- 민간영역 : 공동주택, 회사, 조합, 협회 등- 공공영역 :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분야- 대표자 등 임원 선출- 의사결정을 위한 안건투표- 정관, 규약 등 개정 찬반투표 [1단계] 온라인투표시스템홈페이지에서 이용신청서 (민간영역, 공공영역 선택) 작성[2단계] 관할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용신청 승인 및 관리자 ID/PW 발급[3단계] 이용이관 관리자가 시스템에 접속하여 선거개설 후 선거인명부등록, 후보자정보 입력, 안내문자 발송, 투 · 개표 등 전과정 진행[4단계] 선거종료 후 정산된 수수료 (문자발송비, 본인인증비 등 실비) 납부 http://www.kvoting.go.kr/ 바로가기 사례별로 보는 건축법 위반사례 5: 건축물의 유지·관리① 조경면적 확보면적이 200㎡ 이상인 대지에 건축을 하는 경우 일 정면적 이상의조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② 대지 안의 공지대지안의 통풍, 개방감, 피난 통로 확보 등을 통한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되는 공지를 말합니다.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건축선 및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워야 합니다.※ 하남시 건축조례 [별표 3] 참고* 사용 승인 후 조경 시설을 훼손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대지안의 공지를 침범하여 증축하거나, 물건 등을 적치하는 행위는 건축법 위반 사항에 해당됩니다.문의: 건축과(031-790-6395) 성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 모집○ 모집 분야: 성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 업 무: 성교육·성폭력 예방교육 강의 및 상담소 홍보○ 신청 자격: 성폭력전문상담원 양성교육 100시간 수료자,컴퓨터 활용 능력 가능자(워드 및 파워포인트)○ 신청 기간: 2020. 12. 1. ~ 2020. 12. 30.○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friends-1213@hanmail.net○ 제출 서류: 하남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http://www.hanamsvrc.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문의: 여성보육과(031-790-6262) 초이동 공영버스(초이-01) 운행 알림문의: 교통정책과(031-790-6298) 덕풍천 ‘쉼’이 있는 공간 조성경기도 공모 사업인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으로생활 속 쉼과 소통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덕풍천변 방치된공간에 이용자들이 자연과 하나되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조성하였습니다.○ 조성 장소: 덕풍동 468-2(덕풍천)문의: 도시계획과(031-790-6353) 전기자동차 충전 구역 불법 행위 단속 안내○ 단속 대상: 대규모 점포, 공공주차장, 공공기관 내 설치된 공용 급속충전시설○ 시행 시기: 2020년 1월 ~ 12월○ 법적 근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11조의 2○ 위반 행위 별 과태료 신고 방법하남시청 환경정책과 031-790-6244야간 및 공휴일 031-790-6222문의: 환경정책과(031-790-6244)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이 1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배출가스 5등급차량 계절관리제(12월-3월) 운행 제한○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시행 시에는 유예 없음○ 신청 방법: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접수문의: 환경정책과(031-790-6244)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 학생 모집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고,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 미래로 향하는 배움을 지향하는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 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 관내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2학년 20여 명 내외○ 교육 장소: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외○ 교육 기간:- 온라인 사전 교육(누구나 수강 가능): 2020. 12. 21. ~ 12. 25.- 본격 교육(선발된 학생 대상): 2021. 1. 18. ~ 1. 29.○ 모집 기간: 2020. 12. 28. ~ 2021. 1. 2.선발 및 발표: 2021. 1. 4. ~ 1. 5.○ 신청 방법: 미래학교제안서 온라인 제출(제출처 추후 공지)(단, 사전 온라인 강좌를 모두 들은 학생에 한함)○ 교육 내용①사전 교육: (총8개 강좌) 미래 교육, 마을 교육, 에듀테크 기본 교육②본격 교육: (학생주도 프로젝트) 토의 토론, 민주시민 교육, 마을이해 교육, 에듀테크 심화 교육※ 일정 변동될 수 있음문의: 평생교육과(031-790-6147) "김장쓰레기 배출 이렇게 하세요!!" 김장철 발생하는 무, 배추 등 채소류를 다듬고 남은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별도로 배출하여야 합니다. 잠깐! 김장쓰레기는 전부 음식물쓰레기가 아니에요!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 운영- 특별수거기간 : 2020. 11. 01~12. 31- 배출 시간 : 일몰후부터 다음날 오전 06시 이전까지- 배출 요령 : 무, 배추, 파 등의 채소류는 잘게 썰어서 일반용 종량제봉투에 담아 별도로 제출 헷갈리기 쉬운 일반 쓰레기- 견과류 : 호두, 밤, 땅콩 등의 딱딱한 껍데기- 과일류 : 복숭아, 살구, 감 등 핵과류의 씨- 채소류 : 향이나 매운맛이 강한 파(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및 마늘대, 고추대, 고추씨,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대-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과 뼈- 어패류 : 생선 뼈, 조개, 소라, 굴 등의 껍데기와 게, 가재 등의 껍데기- 기타 : 계란 등 알의 껍데기, 티백에 담긴 차 찌꺼기, 한약재 찌거기 중 녹각이나 계피 등 하남시 친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790-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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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2020-11-23 | 조회 : 309건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12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하남 소식지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접수 마감 매월 12일•선물 발송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하남에도 공유 킥보드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이 타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이용 연령이 낮아져 걱정이 되지만, 기본 수칙을 잘 지키도록 철저한 안전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보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서점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는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보고 굉장히 기뻤어요. 하남시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꼭 활용해서 취업 성공할게요! 선조들의 지혜가 살아 숨쉬는 광주향교! 집 근처 고골향교와 광주향교를 아이들과 체험하며 시간을 거슬러 과거를 만나봐야겠습니다. 소방관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건조한 시기라 잠깐의 방심에도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 시민들도 항상 조심해서 안전한 하남시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독자 퀴즈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것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주민참여 예산 편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3글자) 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가는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11-0751 문자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성함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12월 12일까지, 힌트는 본지 12월호에 있습니다.) 가로 퀴즈➊ 주민이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방향으로 마을과 도시가 발전되도록 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➋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 차트 HOT100 1위에 오른 K-POP 가수는?➌ 굴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뇌 기능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진 성분은? 세로 퀴즈➊ 하남시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한강을 사이에 두고 운길산, 예봉산과 사이좋게 이웃해 있는 산은?➋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을 통칭하는 개념은? ※ 11월호 정답은➊ 열린옷장 ➋ 스토리텔 ➌ 혜림교회➊ 북스타트 ➋ 향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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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장꾸야 장꾸야 뭐하니~
2020-11-23 | 조회 : 309건장꾸야 장꾸야 뭐하니~SNS에서 찾은 하남시민 #우리집_장꾸의_기상천외한_행각 #다음 호 주제어는#2021년_새해_소망입니다. SNS 채널에 #청정하남#우리집_장꾸의_기상천외한_행각을태그해주시거나,주제어 관련 사진을 편집실 이메일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응모 기간: 12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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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0-11-23 | 조회 : 263건구두글 전경수 ‘엄마도 여자였단다.’결혼 12년차. 현재는 세 아이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나, 이젠 누군가로부터자기소개 요청을 받으면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전경수 이름보다 엄마로, 아내로소개하는 게 익숙해지다 못해 당연시 되어버린 현재의 나.오늘 훌쩍 커버린 아이들 신발을 정리하며 하얀 먼지를 가득 품고신발장 한켠에 방치된 내 마지막 하나 남은 구두를 보았다. 정확히는 발견했다고 해야겠다.세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 신발에 치여 버리고 버려졌던 내 구두다.아까운 마음에 맨발로 밀어넣고, 스타킹까지 꺼내 신었지만 분명 제값을 치루고 내것 이었던 구두는 이젠 나에게 더이상 자신을 허락하지 않는다.누구에게나 호우 시절은 있다.구두야! 그래도 나에게 진정한 가치의 호우 시절은 너를 신고, 한창 멋부리던 호기로왔던 그때 그 시절이 아니라 현재 삼남매의 어미로 삶을 사는 바로 이 순간, 지금이란다. 내 마지막 남은 구두 한켤레를 재활용으로 정리하고, 그 자리에 아이들 운동화로 채우고 신발장을 닫는다. 책을 읽는다글 오현모 삶에 치여 힘이 들 때 그래도 재미나게 살아가야 할이유를 찾을 수 있어 책을 읽는다.꿀맛처럼 주어지는 휴식 사이사이 내가 좋아하고 배우고싶은 것에 대한 앎에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책을 읽는다.가슴속 품고 있는 고독함과 외로움을 쉬이 나눌 수 있는친구가 필요할 때 위로를 담은 책을 찾아 읽는다.살아가는 동안 나를 평안히 흐를 수 있게견디고 성찰하는 힘을 주는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주길 바라며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 연필글 최수지 연필은 샤프나 볼펜과는 사뭇 다른 친근감이 있다. 샤프의 편리함과 볼펜의 화려함은 아니지만 연필만의 성실하고 정직한 매력에 최근다시 연필로 필기하는 것에 매료되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연필을쓰면 덜 어른스러워 보인다는 생각에 멀리두곤 했었는데 설계 도안작업에서 손 도면을 그리게 되면서 제도샤프보다 연필을 선호하게 되었다. 연필심의 탄탄함, 연필 선의 깔끔함 그리고 놓칠 수 없는 사각거리는 소리는 나에게 있어 연필을 선택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다.하지만 연필은 꼭 한 번은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아껴 쓰던 녀석이 몽당연필이 되어버리면 이제는 이별해야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져 버린다. 마지막 심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으련만 4cm의 벽을 넘지 못하고 더 이상 종이 위에서 재주를 부리지 못하게 된다.이것도 이내 아쉬워 아이에게 지구 환경을 들먹여가며 몽당연필을최대한 써 보도록 권유하지만 결국 끝까지 쓰지 못하고 몽당연필꽂이에 담게 된다.오늘도 몽당연필꽂이를 책상 위에 둔 채 아쉬움에 이별을 또 미루어버렸다.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삼행시나 언어 유희의 짧은 글도 좋아요!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응모 기간은 12월 12일까지이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코너에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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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시정 문자 받아보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2020-11-23 | 조회 : 26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