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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말시민이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빛나는 하남
2019-12-30 | 조회 : 1083건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0년에는 시민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해 시 승격 30년을 맞은 하남시는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교산신도시가 발표되었고, 미사지구 정비가 완료되어 가는 한편, 감일지구에 또 다른 택지개발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건설 사업도 막바지에 이르러 개 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발과 건설사업의 이면에 또 다른 중요한 변화도 겪었습니다. 하남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고,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뇌혈관 질환과 치매 등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행정도 전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이자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기 위 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 역시 하남시에 쉽지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졌고, 행정이 감당해야 할 복지의 대상은 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습니다. 신도시 개발로 많은 분들이 새롭게 하남시민이 되셨습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하남시민 모두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또 다른 시정목표로 삼겠습니다. 부족한 인프라를 보강하고 문화를 동력으로 하는 원도심 재생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자치의 시대라고 합니다. 자치는 참여입니다. 하남시에 바라는 시민여러분의 꿈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함께 행동해 주십시오. 그 꿈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2020년 하남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남시장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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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말시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겠습니다
2019-12-30 | 조회 : 576건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힘차게 열어갈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지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우리 의회가 한층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제8대 하남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께서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의회를 믿고 격려해 주신 덕분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온 우리 시는 이제 시민의 삶을 보듬고 도시의 가치를 더하는 질적인 성장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급격한 개발 과정에서 불거진 사회적 갈등과 현안을 조정하며 침체된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늘면서 다양해지는 시민의 욕구와 불편을 파악하며 유례없는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의회가 변화의 중심에 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남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족기능을 갖추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어 어느 한 곳 소외된 지역 없이 하남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품격 있는 도시로 변모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집행부와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하남의 도약을 이끌 지하철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교산 신도시 조성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주할 변화를 주도하며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핵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의원 모두의 노력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도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개원 첫 날 다짐했던 시민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소통의 폭을 넓히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역동적인 하남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와 어느새 반환점을 앞두고 있는 제8대 의회가 새로운 각오로 우리 시의 희망찬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남시의회 의장방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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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Highlights주요 뉴스 키워드로 본 하남
2019-12-30 | 조회 : 806건하남시의 2019년은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한 해였다. 시승격 3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한 해이자 40만 명품도시를 향한 초석을 닦는 중요한 정책들이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정치와 행정이 투명한 정의로운 도시, 여유와 낭만이 있는 문화와 축제·레저 도시,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 나는 자족 도시, 그리고 사회적 약자도 행복한 복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하남시의 노력들을 주요 키워드를 통해 정리한다. 정리 편집실 Keyword 1#시민협치 #시정참여 #정책제안시승격 30주년을 맞은 하남시는 ‘시민 참여로 만드는 혁신 하남’을 위한 다양한 기구를 도입했다. <백년도시위원회>, <공공갈등심의위원회>, <시민감사관제>를 비롯한 3대 시민 협치기구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주민자치회>를 강화·신설해 시민들의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여 제도적 참여기반을 탄탄히 하고 있다. 하남시의 시민 협치는 참여계층의 폭이 넓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10~70대 시민들이 모여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굴하고 함께 정책을 고민해보는 <동행>, <전·참·시 프로젝트>,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들이 폭넓게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시민 참여정책 컨퍼런스>, 학생의원 2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의회>는 다양한 시민의 시정 참여를 본격화한 선례로 꼽힌다.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 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된다. 하남시는 이러한 시민 협치, 시정 참여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남을 디자인하고, 이를 근간으로 사회,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시민이 바라는 ‘빛나는 하남’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eyword 2#청년일자리 #청년창업 #청년기본소득하남시는 청년행복도시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취업·창업 준비생들의 디딤 공간인 청년해냄센터가 그 시작으로, 전문 강사를 모집해 음향·영상 엔지니어, 빅데이터와 엑셀, VR과 함께하는 광학기술 등 13개의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취업·창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경기도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하남시에 주소를 둔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1년 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하머니카드)로 지급하는 청년 기본소득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을 연 일자리카페에서는 일자리 상담, 취업특강은 물론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공간으로도 활용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공적인 창업 유도를 위해 ‘일마련 청년창업’과 ‘챌린지숍’ 등 청년 창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Keyword 3#사회적경제 #지역화폐 #공유공정경제 하남시는 도약의 전환기를 맞아 시장경제의 두 축인 일반경제와 대안경제를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건강하게 어울리는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화폐,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등을 통해 하남시 경제공동체가 활력 있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지역화폐 ‘하머니’는 약 176억 원의 규모로 발행하여 지역 내 소비 및 매출액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4월 개소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공익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의 성장을 지원해나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내 5번째로 공정무역도시 공식 인증을 획득, 2019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하남시에서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인구 2만 5,000명당 1개소씩 공정무역제품 판매소 확보 등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지정한 5대 요건을 모두 갖춰야 가능하다. Keyword 4#기품서 #실버벨 #치매안심도시보건복지는 하남시가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분야로, 특히 고혈압·당뇨·치매예방 분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치매안심도시로 건강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는 하남시는 직접 인지재활교재 ‘기품서’를 개발하였다. 이 기품서는 현재 전국 28개 시군구에서 인지 재활 교재로 활용 중으로 논문을 통해 유의미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과 이웃을 ‘실버벨 선생님’으로 양성하여 기품서와 컬러링북을 활용한 방문형 맞춤 인지교육을 실시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은 축제’, ‘기억이 머무는 꽃밭’, 컬러링북 ‘산책, 기억을 보다’ 발행, ‘두뇌튼튼교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일상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하남시의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Keyword 5#도시재생 #문화재생 #균형발전하남시는 과거 유산과 현재 문화, 그리고 첨단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연대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민·관 협치 아래 도시재생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자생력 강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다시 찾은 문화路 777>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25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또한 하남시는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 해소의 일환으로 원도심의 부족한 인프라 확충에도 애쓰고 있다. 구 시청사 부지에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를 건립하기 위해 경기도 주관 ‘2019년도 경기 First 정책공모’ 에 응모, 대상을 수상하여 도비 6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국비 7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시민행복센터 건립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eyword 6#국내국제 교류 #자매도시하남시는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자매·우호도시와 상생 발전을 위해 활발히 교류해 왔다. 2019년에는 전남 신안군, 강원도 영월군과 국내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하여 영월군 지정 문화재 방문 시 자매도시인 하남시민 입장료 50% 할인, 도시 간 우수 시책 등 폭넓은 행정교류 협력을 추진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중국 유산시, 베트남 하남성을 방문, 방한하여 상징조형물 교환, 상생발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동시에 청소년 교류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 추진, 기업·산업 리스트 공유, 도시 간 기업 거점 마련, 공공분야 교류 확대에 노력하여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다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청소년, 기업,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국제 자매도시와 교류 협력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Keyword 7#5철5고5광 #대도시권광역교통망하남시는 2030년까지 5개의 철도 노선과 5개의 고속도로, 5개 광역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하남 교통 혁명>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지하철 5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 외에도 지하철 3호선, 지하철 9호선, 위례신사선, GTX-D 노선의 하남 유치를 통해 하남시 관내 5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서울~세종,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동서광역간선도로(국도43호선~객산터널~교산지구~서하남로~동남로)를 신설함과 동시에 외곽순환도로 등 기존의 고속도로와 광역간선도로를 보강하여 도로망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중앙정부, 경기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 밀접한 협의를 통해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도권의 가장 편리한 교통도시로 탈바꿈하는 교통혁명을 준비 중이다. Keyword 8#폐기물처리시설설치부담금 #위헌법률심판하남시는 미사·감일·위례지구 등이 개발되면서 국내 최초로 지하에 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함께 설치한 환경기초시설 ‘하남유니온파크·타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택지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 공사(LH)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을 부과 했으나, LH에서 부담금액이 부당하다며 소를 제기해 현재 3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에 하남시는 2019년 10월, 폐촉법의 대법원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에 나섰다. 현행 폐촉법이 택지개발사업으로 이익을 얻는 개발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주민편익시설 부분까지 ‘지자체의 세금’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헌법상 평등원칙, 과잉금지원칙 등을 위반한다는 게 하남시의 입장이다. 또한 경기도 및 전국시장군수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전국 지자체와 공동대응하고, 전문가 포럼을 통한 쟁점 공론화, 환경부 폐촉법 개정용역 중간자문회의에 참석하는 등 적극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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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빛나는 하남1새해, 하남시에 바란다
2019-12-27 | 조회 : 581건명품 도시 하남의 시작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이다. 2020년에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방향성으로 삼아 시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할 최적의 대안을 마련할 것이다. 그 밑그림이 될 하남시민들의 소망을 통해 새해 하남시의 발전상을 그려본다. 정리 편집실 최정훈 님하남시로 전입한 지 3년이 되어 가고 있습 니다. <청정하남>을 통해 점점 발전하는 하남을 보면서 하남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2020년 새해에도 하남시민 모두 행복하고 더욱 발전해 가는 하남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민경화 님식당을 하면서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빚이라도 지지 않으려고 했지만 쉽지 않네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대박났으면 합니다. 임연희 님가족이 어울려 살기 좋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변공원 분수도 너무 좋고 작은 이벤트가 가득해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하남♡ 응원합니다. 정지명 님저희 새해 소망은 우리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남시가 범죄 및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벗어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최고의 도시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양재근 님다가구주택이 많이 있는 곳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주세요. 이웃 간 주차로 인한 다툼으로 사이가 멀어질까 걱정됩니다. 새해 경자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유기식 님내년에는 하남시에 지하철도 개통이 되고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하남구시가지나 경찰서를 시작으로 하산곡동, 상 산곡동도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신윤화 님내년에는 하나뿐인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입니다. 요즘 어린이 사건 사고가 많은데, 하남시만큼은 아이들 이 차량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김나미 님내년도에도 하남시민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교통, 복지, 교육 등에 있어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하남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정현 님신도시에 조성된 공원에서 2020년에 많은 행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원 내 시민을 위한 캠핑장도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박정목 님내년에는 근심 걱정 없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들이 유치원 고민을 많이 하는데 하남시에 좋은 유치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안선경 님마을버스가 증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동렬 님연륜이 더해지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청정 하남에 살고 있어 기쁩니다. 강변길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시민의 건강을 위한 시정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아파트의 작은도서관에도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하남시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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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빛나는 하남2시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2020 미리 만나보는 우리 삶의 변화
2019-12-27 | 조회 : 1945건선진국일수록 생활문화시설이 주변 가까이에 있다. 일정 수준 이상 삶의 수준에 올랐다면 이제 그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생활문화 기반시설이다. 하남시는 2020년에도 시민들의 삶을 빛나게 할 다양한 시설을 건립, 개소할 계획이다. 우리 곁에서 삶의 반짝이는 변화를 만들어 줄 새롭고 다양한 인프라를 살펴본다. 01복지도 미래지향적으로, 하남시 종합복지타운 종합복지타운은 사업비 241억 원을 투입해 신장동 574(지역현안사업2부지) 일원에 연면적 8,740㎡(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종합복지타운의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가 이뤄지고 2021년 1월 착공, 2022년 6월 준공을 계획 중이다. 하남시는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여 자연스럽게 복지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종합복지 타운에는 보훈회관, 종합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설치되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여 균형 있는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02미래 리더 여기 모여라,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시대적 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광범위한 문화경험과 창작 및 예능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한다. 부지면적 3,135㎡, 연면적 7,144㎡의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잠재적인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03당신도 쉴 권리가 있다, 하남시 열린 공간 쉼터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등 근무특성 상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열린 공간 쉼터가 오는 2월, 신장동 519-2, 2층에 개소된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은 물론, 법률·노무 상담과 교육, 문화·복지서비스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이동노동자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게 된다. 열린 공간 쉼터는 이동노동자 전용공간에만 한정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이름 그대로 열린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04원도심 주차걱정 끝,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및 교통복지센터 하남시는 원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덕풍근린공원에 공영주차장과 교통복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2020년 3월착공 예정으로, 총 면적 4,940㎡에 지하 4층, 주차면 217면을 확보하게 되며 지하 1층에 택시쉼터, 택시통합콜센터, 통합주차관제센터가 들어서 종합적인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3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덕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이 폐쇄되어 그 동안 문제가 되었던 어린이 보행로가 안전하게 확보될 예정이다. 05한강 조망 시민 힐링 공간! 한강 당정둔치 2017년부터 추진된 한강 팔당(하남)지구 하천환경정비 공사가 완료되어 2020년 1월 시설물 인수인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강 당정둔치를 대상으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한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자전거 쉼터, 연못공원, 실개천 산책로가 정비되고, 조류관찰대 및 관찰데크가 재설치 되는 등 업그레이드된 시민의 힐링 공간이 하남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06서울에서 하남까지 뻥 뚫린, 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시작해 하남검단산역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5호선이 2020년 개통된다. 2020년 4월 말, 상일역~하남풍산역 1차 구간이 본격 운행 예정이며 2020년 12월 말, 2차 구간인 하남풍산역~하남검단산역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1일 8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지역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이 수월해지는 한편 하남 미사지구 등 수도권 동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07독서·문화·교육을 한 곳에서, 하남시 미사도서관 2020년 5월 개관 예정인 미사도서관은 총 사업비 241억 원을 투입해 미사강변도시 14호 근린공원에 건립되는 도서관으로, 부지면적 4,000㎡, 연면적 6,447.75㎡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이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체험형 동화구연실, 2층은 자료열람실, 청소년 자료실, 세미나실, 3층은 디지털자료열람실, 애니메이션 자료열람실, 메이커스페이스, 4층에는 강당, 문화교실, 하늘정원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08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챙겨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 2020년 상반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공사를 착공한다. 국민체육센터 증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시설 사업비 95억 원 중 30억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하였다. 부지면적 2,269㎡ 연면적 3,733㎡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며, 50m 레인 8개, GX룸 등이 추가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체육시설이 부족한 서남부 지역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가 가능해진다. 09우리 생활에 활력을, 풍산 멀티스포츠센터 하남시는 하남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국민체육기금 30억 원을 확보하고 2020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멀티스포츠센터는 부지면적 1,742㎡, 연면적 4,882㎡의 지상 3층 규모로 탁구장,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하철 5호선 하남풍산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풍산지구 주민뿐 아니라 덕풍동 신장동 일원의 원도심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하여, 스포츠복지 인프라로서의 충실히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내 몸에 맞는 원스톱 건강서비스, 미사보건센터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을 추진하게 될 미사보건센터(미사강변대로 200)가 2020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건축연면적 7,31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주차장, 성인의 만성질환 관리,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시설, 여성·어린이 및 노인 건강증진시설, 치매안심센터, 주민소통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일반진료, 건강진단서 발급은 물론, 연령별 체험, 교육,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어 다양한 보건서비스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1우리 동네 복합문화공간, 위례도서관 대규모 택지 개발로 급격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하남시는 문화시설 수요 또한 폭증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건립되는 위례도서관은 2020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위례신도시 5호 근린공원에 공사가 진행 중으로 연면적 2,2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하남시는 시립도서관에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도서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기능에 충실한 도서관 지도를 작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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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남청정한 겨울하늘에 긴 날개를 펴다
2019-12-27 | 조회 : 1341건전국적으로 보기 힘든 진귀한 천연기념물이 매년 겨울나기를 위해 찾는 하남시 당정섬과 산곡천 일대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 자연이 선물한 천혜의 환경을 유지하는 건 비단 자연의 몫만은 아닐 것이다. 풀 한 포기, 새 한 마리의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우리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그 마음의 온기를 지닌 세심한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글 장성욱 / 사진 봉재석 대한민국 대표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 고니학교 ‘고니학교’는 겨울철새 보호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해 2003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17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이다. 한강의 최대 겨울철새 도래지인 하남시 당정섬과 산곡천 일대는 수심이 얕아 다양한 미생물, 수서곤충, 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겨울철새의 먹이가 풍부하다. 매년 11월 중순부터 약 40여 종 5천여 마리의 겨울철새가 겨울나기를 위해 이곳을 찾아온다. 큰고니(천연기념물201-2호), 참수리(천연기념물243호), 호사비오리(천연기념물448호) 등 귀중한 손님들이 매년 월동을 위해 이 일대를 찾아오면, 수도권 일대에서는 그들을 보기위해서 하남시를 방문한다. 푸른교육공동체와 하남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2019-2020 고니학교’는 2019년 11월 30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매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유니온타워에서 30분 간 겨울철새 영상교육을 받고 전망대에 올라 기본교육을 마친 후에 당정섬과 산곡천 일대로 이동해 겨울철새를 관찰하는 순서이다. 철새탐조는 고니학교가 운영되는 기간 외에도 짝짓기가 끝나는 2월 말에서 3월초까지는 언제든 가능하며, 작은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교육현장, 고니학교 “저 새는 꼭 안경을 쓴 것 같아요.”, “저, 알아요. 저건 청둥오리예요.” 이날 고니학교를 방문한 신평초등학생들은 겨울철새 영상 교육을 받는 동안 어린이다운 순수한 상상력을 보였다. 실전탐조활동을 위해 산곡천 고니학교 탐조대로 이동해서는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며 겨울철새의 생김새와 먹이활동을 진지한 태도로 지켜보았다. 고니학교는 도심에서 쉽게 체 험할 수 없는 생태 학습활동이라 부모와 아이들이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푸른교육공동체 대표이자 고니학교 교장인 서정화 대표는 고니학교 탐조 전날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겨울철새 먹이로 고구마를 준비해 두었다가 당일 오전에 강가로 내려가 먹이를 뿌려두고 온다고 귀띔한다. “새 보호를 위해서 거창한 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새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니 강가로 사람들이 못 내려가게 강 위에 탐조대를 설치하고 포토존을 만드는 거죠. 그리고 탐조 전날 에 먹이를 주는 게 전부입니다.” 겸손한 대답과는 달리 서정화 교장은 40여 년 간 철새들을 모니터링을 하며 철새 보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조류박사이자 조류 전문 사진작가이다. 1994년에 큰고니 28마리를 발견한 후 2000년대 이후로 200마리가 넘게 찾아올 때까지 꾸준히 모니터링 하며 당정섬 일대를 국내 최대의 겨울철새 월동지로 거듭나게 했다. “매년 평균 200마리 이상의 큰고니가 찾아오는데 최근에는 수심이 높아져 먹이 구하기가 힘들어지면서 평균 70~100마리로 현저히 줄어들었어요. 겨울철새가 편하게 월동하면서 쉬어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해요.” 서정화 교장이 소속된 푸른교육공동체의 새 사랑은 큰고니를 하남시의 시조(市鳥)로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진다.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는 ‘청정도시 하남’ 이미지와도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요. 큰고니가 시조로 선정되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서정화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 맞춤도시, 하남시 지난 12월 14일에는 제7회 고니축제 ‘고니가 사는 마을’이 개최되었다. 참가자들과 함께 고니 모이 만들기, 고니 탐조, 철새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전시·공연을 진행한 서정화 교장은 고니학교와 고니축제뿐만 아니라 하남의 생태, 문화, 역사 등 활용할 수 있는 지역자원을 가지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산곡천 물새학교, 미사리 새사파리, 맹꽁이학교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자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파괴는 점점 범위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연의 소중함도 커졌지만, 어린이, 청소년은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기회가 갈수록 적어지고 있어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키워주고 싶어요. 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고 산책하면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게 일상이 되도록 고니학교와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돕고 싶습니다.” 고니학교• 기간 : 2019. 11. 30 ~ 2020. 2. 29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 산곡천 고니학교 탐조대, 유니온타워• 대상 : 생명을 존중하는 모든 사람 • 참가비 : 1인 5,000원 • 프 로 그 램 : 14:00 ~ 14:30 고니학교이야기(영상교육) / 14:30 ~ 16:00 고니학교 겨울철새 현장 탐조• 문의 및 신청 : 푸른교육공동체(031-79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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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래 스케치인생 2모작, 그 두 번째 터닝포인트를 위하여
2019-12-27 | 조회 : 691건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수많은 싸움을 치러왔지만, 그 전장을 벗어난 중년들은 비밀병기 하나 없는 사회초년생과 같다. 아무런 준비 없이 퇴직한 우리 시대의 중년들. 100세 시대의 반을 겨우 넘어온 그들에게 나머지 반을 책임질 수 있는 히든카드를 만드는 일은 이제 개인의 책임만은 아니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맞춰 시작된 ‘50+반반학교’는 퇴직 이후의 커리어 개발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지는 학습의 선순환을 그리며 인생 2모작을 위한 든든한 텃밭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 문영경 / 사진 평생교육과 반반한 사회구성원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다 50+반반학교는 지난 5월, 99명이 신청해 필수 공통 과정의 이수와 면접을 거쳐 최종 85명을 선발해 6월부터 10월까지 ‘삼식이에서 요섹남으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펫시터’, ‘스마트폰영상제작’, ‘환경마술단’ 등 5개의 선택과정을 이수하였다. 교육과정은 인생설계, 역량향상, 사회공헌활동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자발적인 학습활동과 지역사회에 배움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반듯한 외모, 반짝이는 지혜로 반드시 필요한 사회구성원으로 반평생을 완성시켜 나가자’는 모토처럼 반반학교의 과정별 학습자는 마을 축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이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린이책스토리텔러’ 과정 18명의 수강생들은 자격 취득 후 실습과정을 거쳐 12곳의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력 있는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교육수료를 앞둔 학습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프리마켓 ‘우리하남 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류 셰프처럼 유니폼을 입고 능숙하게 꽈배기, 쿠키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에 기부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준비한 재료가 행사 초반에 소진되는 등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기여한 것 같아 참가자 모두가 뿌듯하고 오랜만에 사회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 이처럼 50+반반학교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살아갈 나머지 반평생을 젊었을 때의 전성기처럼 반반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효용 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응원할 것이다. 신중년 생애설계프로젝트 50+반반학교 참여 수기조연희(어린이책스토리텔러) 저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몸이 많이 아파서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도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명상도 해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화 구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막혀 있던 무언가가 확 뚫리는 듯했습니다. 두 딸을 키우며 책을 읽어주던 행복한 시간이 제게 좋은 기억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몇 년 전 방송에서 65세 넘으신 할머니께서 유치원에 동화구연 봉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나도 나이 들면 저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어느 날 병원을 다녀오던 차 안에서 사거리에 붙어 있는 현수막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50+반반학교 입학생 모집”. 너무 흥분되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원서를 제출하고 앙코르인트로 필수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까지 통과해 어린이책스토리텔러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입학식 날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나도 예쁜 동료선생님들 그리고 훌륭한 이은미 선생님을 만난 날은 영원히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강사 선생님과 함께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교육과정은 정말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화의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구연하는 방법과 발성, 호흡, 손 유희, 교구 만들기, 수업지도안 작성법 등을 배웠는데, 선생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저희들에게 흡수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식구들은 제 몸 상태로 하루 3시간 수업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냐며 말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업을 받는 3시간 동안은 몸의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병원 다니는 횟수도 현저히 줄었고 일주일에 2~3군데 봉사 수업도 다니고 학습동아리 활동도 하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들을 만들 정도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동화 들려주는 날을 기다리며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힘이 솟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남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받은 만큼 사회봉사로 화답할 것입니다. 최근 하남시는 신도시 건설과 인구 증가로 어린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하마소리 학습동아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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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업하남언제나 사람을 향합니다
2019-12-27 | 조회 : 502건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도 없던 그때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른 채 무작정 사명감 하나로 뛰어든 사람들. 원칙을 지키며 운영했지만 위기는 매번 찾아왔다. 그래도 버릴 수 없었던 사회적 약속이 있었기에 그 길을 꿋꿋이 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 함께 성장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는 철학 하나로 세월을 버텨온 그들의 의미 있는 실패담을 들어본다. 글 문영경 / 사진 봉재석 돈보다 철학을 택했던 실패 사회적기업 ‘사람과 안전’의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의료기기안전원’이라는 방사능 기기 검측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 모태였다. 그러나 사업은 2017년 실패로 끝이났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해 있던 한국의료기기안전원은 병원 X-ray 기기의 의무 안전 검사를 시행하던 기업이었다. 총 18명의 직원과 광주와 대전에 지사를 운영할 만큼 잘 나가던 업체였으나 결국은 자금 부족으로 문을 닫았다. X-ray 기기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양의 적정성을 검사하는 게 본업이었으나, 기기의 적정성이 불합격으로 판정될 경우 해당 병원이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방사선사가 실직을 하는 게 현실이었다. 그러다 보니 검사원의 수치 조작이 업계의 관행이었던 당시 한국의료기기안전원은 이 관행을 타파하고 검사 본연에 충실한 유일한 업체였다. 당연히 영업이 될 리가 없었다. 박성준 대표가 수 억 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해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급여가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폐업을 결정하게 되었다. “폐업을 할 때도 혼자 결정하지 않았어요. 직원들과 회의하면서 폐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일부 직원은 사회적 기업이 아니라 일반 회사로 전환하자는 의견을 냈었죠. 그러나 회사 설립의 근본을 생각하자고 했어요.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오랜 병폐로 지적되어 온 업계의 관행을 타파하는 게 저희의 목적이었으니 까요. 돈을 벌자고 그 근본을 저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사회적기업 한국의료기기안전원을 폐업한 후 한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던 박성준 대표는 원래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했었다. 자연히 건축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한국의료기기안전원을 운 영했던 경험을 건축과 연계해 다시 사회적기업을 재창업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성남에서 연고가 있는 하남으로 지역을 옮기고 자기가 잘 아는 건축과 관련된 일을 찾아 올해 사람과 안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회적기업을 다시 재창업하였다. 건축물을 유기체로 보면 그 시작은 설계이고, 그 삶은 유지관리이며, 그 끝은 철거이다. 사람과 안전은 그 삶인 건물 청소에서 소독, 유지관리까지의 과정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2년동안 필요한 면허와 자격증을 준비하며 사회적기업의 요건을 갖춘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인적쇄신에 나섰다. 본인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외부 영업을 담당하고 전문 CEO를 영입하여 운영을 맡겼다. 그렇게 김성환 이사와 인연을 맺었다. “사람과 안전은 아직 시작단계입니다. 현재 근로자 3명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모두 취약계층입니다. 건물관리업 자체가 수익 구조가 큰 사업이 아니라 이분들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선한 행동이 만드는 선순환 김성환 선임대표이사는 폐자재의 순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하남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개발 사업이 끝나고 남은 잉여자재들을 수거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화 작업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때 시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건축주들을 설득해 잉여자재의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자재의 분류와 주거 정비 과정에서 필요 한 인력은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의 인력풀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잉여자재들이 선순환되면 쓰레기 등 지역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박성 준 대표의 철학대로 김성환 이사는 사람과 안전의 다음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매출이 안정되면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퇴직한 50대 이상의 중년들이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게 하고, 기회가단절된 취약계층에게 삶의 또 다른 의미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기업의 이름에 ‘사람’이 있는 이유는 이들이 하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이렇듯 사람을 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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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인문학정성을 들여 새로운 시간을 맞이했던 정월의 풍경
2019-12-27 | 조회 : 928건새로운 한 해의 시작인 설날은 다가올 시간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채 시작된다.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는 것도 새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우리만의 액막이였을지도 모른다. 차례를 통해 조상의 힘을 빌어 그 한 해를 잘 부탁했던 것도, 아무 힘이 없을 것 같은 복조리를 걸었던 행위도 올해만큼은 부정 타는 일 없이 모두가 흥하기만을 바랐던 조상들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발현이었을 것이다. 자연 앞에 약한 인간이기에 기대보다는 자식 걱정, 농사 걱정 등 걱정거리가 더 많았던 그 옛날 우리 조상들. 그들의 진심을 담은 다양한 정월 풍속들을 살펴본다. 글 진은주 안택고사정월 또는 시월에 집안을 돌봐주는 여러 신령에게 가정의 평안을 축원하는 의례를 안택고사라고 한다. 고사를 지낼 때는 떡을 찌고 간단하게 음식을 장만해서 성주와 터주에게 정성을 들인다. 가신들이 위치한 곳에 음식을 차리고 1년 동안 액운을 쫓아 집안이 평안하기를 바랐던 어미니들의 간절한 바람은 매서운 정월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안택굿은 주로 충청도 및 호남 지역을 비롯해 전승되던 대표적인 가정의례였다. 그러나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시작되면서 일련의 미신타파 운동과 산업화의 물결에 밀려 대부분 중단되었다. 복조리섣달 그믐날이면 복조리 장사가 마을에 와서 집 울안으로 복조리를 던져 놓고 나중에 돈을 받으 러 온다. 정초 열흘이 지나서 돈을 받으러 오면 값을 얼마를 부르든지 거절하지 않고 복조리 값을 줬던 게 그때의 인심이다. 복조리는 두 개씩 묶은 채로 안방에 걸어두는데 조리 안에 돈을 넣기도 하고 곡식을 넣기도 한다. 곡식을 넣어둘 때는 헝겊으로 만든 주머니에 곡식을 넣어서 복조리에 얹어 놓는다. 돈을 두는 것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세속적인 마음이라면 곡식을 넣어두는 것은 한 해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농부의 간절한 마음이다. 삼재막이삼재는 출생한 해를 십이지로 따져서 불운이 드는 해로 9년 주기로 돌아온다. 9년 주기로 돌아온 이 삼재는 3년 동안 머무르게 되는데 그 첫 해가 들삼재, 둘째 해가 묵삼재 또는 눌삼재, 셋째 해가 날삼재라 하여 그 재난의 정도가 점점 희박해진다고 했다. 특히 삼재가 드는 첫 해에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삼재 때 꼭 나쁜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를 ‘복삼재’라고 한다. 사·유·축(巳·酉·丑) 생은 삼재가 해(亥)년에 들어와 축(丑)년에 나가고, 신·자·진(申·子·辰) 생은 인(寅)년에 들어와 진(辰)년에 나가고 해·묘·미(亥·卯·未) 생은 사(巳)년에 들어와 미(未)년에 나가며, 인·오·술(寅·午·戌) 생은 신(申)년에 들어와서 술(戌)년에 나간다. 삼재가 있는 사람은 부적을 쓰거나 만신이 삼재막이를 하여 액운을 피했는데, 액막이는 정월 초, 정월 14일, 입춘 등에 행했다. 대개 무당이나 절을 찾아가 삼재경(三災經) 등을 읽거나 삼재막이 굿을 행함으로써 액막이를 하고 부적을 받아온다. 부적은 머리가 세 개 달린 매나 호랑이가 그려진 것으로, 특히 머리 세 개인 매가 그려진 것은 <동국세시기>에도 기록되어 있어 19세기 이전부터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민간에서는 삼재가 낀 사람의 속옷을 태우는 방식이 널리 전승되어 왔다. 또한 삼재에 걸린 사람의 이름과 사주 그리고 약간의 돈을 넣은 허수아비를 거리에 갖다 버리는 것도 많이 전승되었다. 제웅치기개인의 액운을 막기 위해서 제웅을 만들어 냇가나 삼거리에 버렸다. 정초나 정월 14일, 정월보름 등에 행해졌는데, 짚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동전을 끼워 넣고 갖다 버렸다. 또한 운이 나쁜 아이가 있으면 허수아비를 만들어 종이나 헝겊으로 그 머리를 씌우고 그 위에 얼굴을 그려 사람 형상을 만들었다. 허수아비 몸에 액막이할 아이의 동정이나 이름, 생년월일을 적은 쪽지를 넣고 도랑이나 개천에 버렸다. 이때 무당이 와서 굿을 하기도 했다. 액을 함부로 가져가는 사람은 없지만 동네 아이들이 몰려다니며 제웅을 찾아서 돈을 빼내고 땅에 힘껏 내동댕이치면서 놀았다고 한다. 이것을 ‘제웅치기[打芻戱]’라고 한다. 12지일정월 초하루부터 12일 간을 12지가 상징하는 동물의 날로 정하며, 유모일(有毛日)과 무모일(無毛日)로 나누어 그에 따른 세시풍속이 행해졌다. 뱀날(巳日)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지 않았다. 또한 용날(辰日)에 물을 퍼오면 농사철에 일하려고날을 잡았을 때 비가 온다고 해서 물을 긷지 않았다. 정월 말날(午日)에는 장을 담았는데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는 이 날을 피해서 담갔다. 만일 이날 동네 어르신의 초상이 나면 역시 장을 담지 못했다. 이렇게 2월 장을 못 담그면 3월 삼짇날 담아야 했다. 우리 조상들은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있거나 아픈 환자가 있으면 장맛이 변한다고 했다. 장은 한 해 집안의 양식이기 때문에 날을 가리고 조심하여 성심껏 담았다. 걸립걸립은 본래 불교에서 불사를 위해 자금이 필요할 때 걸립승(乞粒僧)이 민가를 돌면서 경문이나 염불을 외고 곡식이나 돈을 기부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풍속을 민간에서 받아들여 필요한 공공 자금이나 단체의 재원을 마련할 목적으로 풍물패를 조직하게 되었다. 걸립은 주로 정초에 마을의 풍물패가 각 가정을 돌면서 마당밟이(지신밟기, 매구)를 해주고 돈과 곡식을 걷어 마을 기금으로 사용했다. 때로는 다른 마을까지 돌면서 할 때도 있었다. 걸립은 마을을 위해 자금이 필요할 때 이를 마련하는 하나의 방법이었지만, 정초에는 액막이 기능을 하는 것으로 믿고 풍 물굿도 해주고 그 대가를 받았다. 이때 각 가정이 동일한 금액이나 곡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생활 형편이나 정성에 따라 그 양과 액수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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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우다춤추며 자신과 사랑에 빠지다 밸리댄스
2019-12-27 | 조회 : 1179건화려한 구슬이 달린 의상을 입고 알록달록한 베일을 휘날리며 밸리댄스 동작을 선보이는 박윤임 어르신은 버드나무 가지처럼 유연하다. 오랫동안 연마한 실력을 드러내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그는 춤을 추며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낀다고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매일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박윤임 어르신을 만났다. 글 김혜윤 / 사진 봉재석 14년째, 밸리댄스 박윤임 어르신은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밸리댄스를 알게 됐다. 행정복지센터에 밸리댄스 강좌가 처음으로 열렸을 때였다.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고 춤과 노래를 좋아해 댄스스포츠도 배웠지만 ‘밸리댄스’라는 이름은 생소했다. 호기심이 생겨 강좌를 수강했던 그는 14년 역사의 천현동 밸리댄스 원년 멤버가 되었다. 천현동의 밸리댄스 강좌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20명이 함께 드럼 음악, 가요 등 다양한 음악에 맞춰 춤동작을 익힌다. 60대 중반의 나이로 밸리댄스를 꾸준히 배우시는 회원들도 많다. “처음 밸리댄스 수업을 참관했을 때, 배가 드러나는 화려한 의상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의상에 대한 부담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이걸 해도 될까?’하는 생각으로 망설였지만 시작해 보니 너무 매력적인 스포츠였어요.” 민망함도 잠시, 의상을 갖춰 입고 거울 앞에서 몸을 움직이 다 보니 박윤임 어르신은 스스로에게 빠져들게 됐다. 멋지게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겼다. 그는 밸리댄스를 배우고부터 활력과 자신감이 넘친다고 한다. 음악만 들리면 자신도 모르게 몸이 들썩인다. 밸리댄스를 배우면 몸의 잔근육을 전부 사용하게 된다. 배꼽을 중심으로 허리와 배, 가슴을 집중적으로 움직이며 춤을 추기 때문에 복부와 허리 근육이 강화된다. 박윤임 어르신은 완벽한 자세를 만들기 위해 손가락 끝까지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쓰지 않던 근육을 움직여야 하니까 처음에는 뻐근하고 몸이 아팠죠. 하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면 단련돼요. 초보자일 때는 상체와 하체를 모두 움직이기도 했는데, 내공이 생기니까 자유롭게 상체와 하체를 분리해 움직일 수도 있어요.” 꾸준히 만들어낸 자신감과 아름다움 57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박윤임 어르신의 몸매에 놀라며 주변 사람들은 매번 비결을 묻는다. 밸리댄스를 하고 있다고 대답하면, ‘밸리댄스만 하는데도 그렇게 몸매를 유지할 수 있냐’고 되묻는다. 박윤임 어르신의 대답은 ‘Yes’다. 밸리댄스는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귀뜸한다. 특히 주부들의 오랜 고민인 팔뚝살과 뱃살이 빠지는 운동이다. 복부를 움직이니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도 해소되고, 춤을 추다 보니 유연성도 생긴다. 골반을 움직이는 동작 덕분에 여성질환과 생리통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밸리댄스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세가 반듯해요. 엉덩이를 빼고 춤을 추면 허리가 다치기 때문에 늘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 버릇이 들었어요. 항상 가슴을 펴고 당당한 자세로 있다 보니 허리 건강도 좋아졌고요. 자세가 바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뭘 입어도 ‘폼’이 나죠.” 박윤임 어르신이 속한 천현동 밸리댄스팀 ‘루비아’는 수많은 무대에서 공연했다. 활발히 공연을 다닐 적에는 한 달에 2~3회 무대에 올랐다. 2015년에는 하남시 동아리 대회에서 우승해 경기도 대회를 나갈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었고, 그렇게 진출한 도 대회에서는 장려상까지 수상했다. 박윤임 어르신은 무대를 통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한다. 거울에 비친 춤추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날마다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사실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뭐든지 그냥 만들어지는 건 없어요. 밸리댄스는 3~4개월은 해야 자세가 잡히고 요령도 생기는데, 몇 번 해보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것이 안타까워요. 배가 나와서 의상입는 것이 민망하다고 겁먹지 말고, 저처럼 자신 있게 도전해보시면 좋겠어요.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춤추다 보면 언젠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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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기행하남의 오랜 역사가 담긴 상사창동
2019-12-27 | 조회 : 1231건서쪽에 덕풍천이 흐르고 남쪽에는 남한산성이 자리하고 있는 상사창동은 도립공원이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지역 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 법화골·샘골·중터골 등 아름답고 고즈넉한 마을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때 이 지역에 세미(稅米)를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司倉)이란 지명이 생겼고, 사창리의 윗마을이라 하여 상사창(上司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남의 지난 날들을 조용히 간직하고 있는 상사창동의 골목으로 떠나보자. 글 김혜윤 / 사진 봉재석 영원한연자마연자마는 방아틀에 연결된 돌을 말과 소가 끌면 그 힘으로 돌아가는 기구다. 곡물 껍데기를 벗기거나 밀을 빻을 수 있게 만든 물건으로, 농촌에서 널리 사용되던 농기구다. 다른 말로는 ‘연자매’, ‘돌매방아’라고도 한다. 판판하고 둥근 커다란 바닥돌 위에 그보다 작고 둥근 웃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 아래위가 맞닿아 돌아가게 만들어져 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상사창동 연자마는 193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웃돌에는 나무로 만든 사각형 방아틀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 방아틀을 소나 말이 끌면서 방아를 찧는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오늘날까지도 원형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어 하남의 옛 활상을 엿볼 수 있다. 옛날 하남사람들이 가을걷이를 하고 이곳에 모여 곡물을 빻으며 이야기를 나눴을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는 어렵지 않다. 연자마는 1991년에 경기도문화재자료 제82호로 지정되었다. 남한산 법화사지 및 부도법화사지는 남한산성 북문 근처의 법화골 벌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절터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 태종의 매부이자 중국 법화둔 출신으로 ‘법화장군’이라 불린 양고리 장군이 조선의 원두표 장군의 계략으로 이곳에서 전사하였는데, 훗날 청나라의 태종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이곳에 ‘법화사’라는 절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절터에는 여러 건물터와 불상, 석탑조각, 기와조각 등이 흩어져 있다. 비록 터만 남아있긴 하지만 남아있는 여러 유물과 건물터는 조선 후기 당시의 절터 구조와 건축, 조각미술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어 1994년에 경기도문화재자료 제86호로 지정되었다. 절터 아래쪽에는 세 개의 부도가 남아있다. 부도란 승려의 무덤으로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봉안한 것이다. 가운데 승탑의 탑신에는 ‘평원당 선백대사(平源堂善佰大師)’, 받침돌에는 ‘매운당(梅雲堂)’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지만 그 이름들이 누구를 뜻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용당허리 위례둘레길 등산로 입구100번 버스 종점인 법화골에 위치한 용당허리 입구를 통하면 위례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등산로로 진입할 수 있다. 용당허리는 남한산성 줄기가 길게 늘어선 모습이 용의 허리처럼 보인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정말로 구불구불한 능선은 꿈틀대는 용의 모습 같다. 위례둘레길은 하남시청에서 샘재와 남한산성(벌봉), 금암산과 이성산성을 거쳐 덕풍골에 이르기까지 하남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39.7㎞의 구간이다. 이 등산로는 험하지 않으면서도 한적하고 조용한 것이 특징으로, 봄에는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길이다. 위례둘레길을 걸으면 하남 위례성의 궁 안 지역을 둘러싼 산수를 감상하며 하남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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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다자녀 양육의 부담은 줄이고 가정의 행복은 높이는 다자녀 가정 지원정책
2019-12-27 | 조회 : 3146건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출산 전후의 경제적인 지원이 부족해서 생기는 사회문제가 아니다. 출생부터 생애주기 전반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돌봄과 양육에 관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 하남시는 다자녀 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생활에서 교육까지 다각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다자녀 가정 혜택을 알아본다. 글 손하윤 자료 인구정책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2019년 9월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에 하남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하남시에 거주하고 두 자녀 이상으로 표기한 다자녀가정우대카드(경기I-plus카드)를 소지한 차량은 최초 2시간 무료주차, 2시간 이후의 주차요금은 50% 경감 받는다.•신청기간 : 정기권 신청 시 또는 당일 주차 시•신청장소 : 해당 공영주차장•문의전화 : 하남도시공사(031-791-9581) 하남문화재단 공연 관람요금 할인2019년 11월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에 하남문화재단에서 기획하는 공연의 관람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다. 할인율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면서 막내가 만15세 이하인 가정에 한한다.•신청기간 : 관람권 구입 시•신청장소 : 문화재단 매표소 또는 재단 홈페이지•문의전화 : 하남문화재단(031-790-7979) 하남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료 50% 감면2020년 상반기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이 주민차지프로그램을 수강할 경우 수강료 50%를 감면해준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면서 막내가 만15세 이하인 가정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시행시기는 동별로 달라질 수 있다.•신청기간 : 수강신청 시•신청장소 : 각 동 행정복지센터•문의전화 : 자치행정과(031-790-6113) 하남시민장학회 다자녀 장학생 우선 선발2019년 9월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가족구성원 중 1명을 대상으로 ‘행복장학생’을 별도 선발하고 있다. 하남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다자녀 가정의 고등학생, 대학생 중 13명을 선발한다.•신청기간 : 매년 3월, 9월•신청장소 : 방문접수•문의전화 : (재)하남시민장학회(031-792-1661) 하남시 체육시설 프로그램 및 종합사회복지관 수강료 30% 감면두 자녀 이상 가정에 2019년 11월부터 체육시설 프로그램 강습료를, 2020년 1월부터 복지관 프로그램 수강료를 30% 감면해준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면서 막내가 만15세 이하인 가정에 혜택이 주어진다.•신청기간 : 강습 및 수강신청 시•신청장소 : 국민체육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문의전화 : 하남도시공사(031-790-2000)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031-790-2922)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031-795-1301) 출산장려금 첫째아이도 지원2020년 하반기부터 첫째아를 출산하는 가정에도 출산장려금이 지원된다.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6개월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경우나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하고 있는 경우에 한한다. 지원금액은 첫째 아이는 30만 원, 둘째 아이는 50만 원, 셋째는 100만 원, 넷째는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이 지원된다.•신청기간 :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신청장소 :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출생신고 시)•문의전화 : 하남시보건소 모자보건실(031-790-642 하남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료 면제2020년 하반기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이 하남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수강할 경우 분기별 2강좌의 수강료가 면제된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셋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면서 막내가 만15세 이하인 가정에 한한다.•신청기간 : 수강신청 시•신청장소 :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접수 장소•문의전화 : 평생교육과(031-790-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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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교육봉사로 세상을 바꿉니다
2019-12-27 | 조회 : 781건한 사회의 미래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엿볼 수 있다. 어린 아이라 취급하며 어른의 권위만을 내세울지, 아니면 사회의 주체로 그들을 성장시키느냐 따라 사회의 미래도 달라진다. 믿는 만큼 아이들의 마음키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자봉메아리. 주체적인 사회인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 오늘과 다른 하남의 내일을 열어가고 있다. 글 김혜윤 아이들에게 봉사의 마음을 가르치는 법 자봉메아리는 2012년에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했던 ‘자원봉사 강사단 양성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이 만들었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든 학부모들의 모임이다. 처음에는 학부모들만 모여서 출발한 작은 단체였지만, 2015년 모임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단원들로 구성됐다. 30대부터 70대 어르신에 이르는 회원들은 봉사에 뜻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세대가 다르지 않다. 자봉메아리는 2012년부터 학기 초인 3월과 4월에 하남시의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자원봉사 이론 교육인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도부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활동 프로그램 ‘학교야 놀자’를 운영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 노인 이해, 외래 유해식물 제거, EM 흙공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하남시청에서 매해 열리는 여름·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에도 함께하고 있으며, 타 자원봉사 단체의 성인 봉사자도 교육한다. 현재 5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자원봉사에 대해 강의할 수 있도록 훈련된 단원은 15명이 넘는다. 중·고등학교로 자원봉사 강의를 나갈 때는 각 반마다 1명의 단원이 배치된다. 현재 사용 중인 모든 교육 교재와 내용, 강의 PPT는 외부의 도움 없이 단원들이 직접 개발했다. 강의 하나를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에 단원들은 교재 개발과 내용숙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 변화를 만드는 교육 자봉메아리는 이론 교육과 현장 활동을 병행하며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나 노인 이해 교육을 진행할 때는 이론을 먼저 가르치고, 교구를 사용해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자봉메아리의 교육열기는 교실 밖에서도 뜨겁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며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 유해식물을 교육할 때는 이성산성이나 덕풍천으로 나가 직접 유해식물을 보고 제거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활동 프로그램 중 학생들에게 단연 인기가 있었던 것은 ‘EM 흙공’이다. 이로운 미생물들로 배양한 흙으로 만든 공을 오염된 하천에 던져 유용한 미생물들이 하천에 자연스럽게 서식하게 한다. 하천에 스며든 미생물들은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수질을 개선시켜 악취를 없애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자봉메아리는 2016년부터 매해 하남중학교, 동부중학교, 신장중학교의 학생들과 산곡천, 덕풍천 등에 직접 나가 EM 흙공을 던지며 하천을 보호하고 있다. 처음에는 흙공 재료의 냄새를 질색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흙을 반죽하게 되었다고 한다. 비록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키는 봉사이지만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자세가 몸에 배어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역시도 처음에는 봉사활동에 관심만 있던 학부모들이었다. 사람들 앞에서 봉사에 대해 강의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단원들도 그런 과정을 거쳐 왔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봉사를 일상처럼 생각하는 날도 머지않으리라 기대해 본다. 자봉메아리 단원 모집•모집기간 : 2020년 1월 중 •교육기간 : 2020년 2월 •연락처 : 하남시자원봉사센터 ☎031-796-4907•홈페이지 : www.자봉메아리1365.com*자봉메아리의 이야기는 송요철 사무국장의 칭찬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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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시민과 함께 만드는 즐거운 〈청정하남〉
2019-12-27 | 조회 : 462건치매노인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는 조금 서툽니다. 치매 어르신이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들어 서빙하는 이곳에서는 가끔 주문이 틀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치매환자들에게 삶의 끈을 놓지 않게하는 우리의 마음만은 하나로 연결되는 곳입니다. 찾은 부분에 동그라미(◯) 표시를 한 뒤 사진을 찍어 sikrhanam@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총 5군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 메일을 보내드리니 답신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답 메일은 매달 20일까지만 받으며, 이후 수신되는 메일은 추첨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당첨자 중 답신 메일이 수신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되니 당첨 메일을 받으신 분은 답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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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그리는 세상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장애인을 위해 비워두세요
2019-12-27 | 조회 : 385건 -
우리동네 문화산책문화공연
2019-12-27 | 조회 : 619건희망찬 새해, 청소년들이 여는 열정적 하모니2020년 신년음악회 2020년, 새로운 시작을 위한 꿈과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박미자와 테너 이영화의 화려한 무대. 하남시 청소년 라이징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송은진과 함께 하남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코리아청소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열정적인 하모니를 통해 새해의 밝음과 설렘,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일시 : 2020. 1. 11.(토) 오후 5시•장소 :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티켓 : 전석 1만 원•할인 : 조기예매 50%(2019. 12. 31까지)•입장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문의 :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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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산책이달의 추천도서
2019-12-27 | 조회 : 526건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심리학선안남 | 메이트북스 | 2019겉으로 보기에는 홀로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괜찮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타인의 사랑과 이해, 위로와 치유를 기다리는 마음을 안고 있다.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못한다 해도 그저 옆에 누군가가 있어 주는 것만으로 위로가 된다. 때로는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비슷한 마음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동질감처럼 이 책은 당신을 묵묵히 위로하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이 되어줄 것이다. 밀크맨애나 번스 | 창비 | 20192018년 세계 3대 문학상이자 영미권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상 제정 50주 년 수상작이다.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처 음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오른 애나 번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1970년대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과 극단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폐쇄적인 마을 공동체를 그리고 있다. 그 안에서 유무형의 폭력에 노출된 열여덟 살 여성의 일상과 내면을 1인칭 시점의 입말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지금 이대로 좋다법륜 | 정토출판 | 2019지난 8년 간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SNS 매체를 통해 매일 전해졌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콘텐츠를 한 권의 에세이로 정리한 <지금 이대로 좋다>. 그 동안 <인생수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스님의 행복> 등으로 인생의 고 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온 법륜스님이 자존감, 우울, 성공, 행복, 사랑, 가족, 직장, 인간관계, 화, 수행 등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 차 사는 날김영진 | 길벗어린이 | 2019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오래된 물건과의 추억, 그리고 소중한 것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뭐든지 새 것만 찾던 그린이는 낡은 차 뭉치를 보내며 한 뼘 더 성장한다. 가족들과 함께 뭉치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오래되고 싫증났던 물건들이 갖는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린이의 낡은 팽이처럼 기억 속에서 반짝이는 즐거운 추억들을 하나둘 떠오를 것이다. 그러는 사이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보물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와 달스테파니 라푸앙트 | 찰리북| 2019<할아버지와 달>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평소 할아버지와 가깝게 지내는 한 평범한 소녀가 있다. 소녀의 할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한 후 깊은 슬픔에 빠져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한다. 그때 마침 달에 가는 우주인을 뽑는 대회가 열린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소녀는 대회에 응모해 우주인으로 뽑힌다. 그런데 막상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까워질수록 소녀는 마음이 텅 빈 느낌에 사로잡힌다. 갈등하던 소녀는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던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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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산책1월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안내
2019-12-27 | 조회 : 592건이동도서관 일정표 (1월) 접수기간 : 2019. 12. 16. 월요일. 오전 10시 ~ 마감시(선착순)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http://hanamlib.go.kr) 신장도서관 임시 휴관 안내 기간 : 2020. 1. 1. ~ 2021. 5. 31(1년 5개월) 사유 : 도서관 건물 전체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가*노후시설 교체, 공간 구성 변경, 엘리베이터 설치 등 추진 이용중지 서비스 : 자료 대출·반납·회원가입, 자료실·열람실 이용 등 2020. 1. 1부터 2. 29까지 신장도서관 1층 옥외 통 반납은 가능합니다. 관내 공공도서관 문의 : 신장도서관 안내실(031-790-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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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의회소식
2019-12-27 | 조회 : 548건제287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개회 하남시의회는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 간 제287회 정례회를 열고 2020년도 본예산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했다. 정례회 첫 날 본회의는 김상호 시장의 시정연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낙주)를 구성하고 17일까지 2020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하남시가 제출한 2020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646억 원 (12.67%) 증가한 5,753억 원 규모로, 특위는 가용재원 부족 등 열악한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이어 18일과 19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준)를 열어 「하남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예산안은 하남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87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개회2019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 하남시의회는 12월 2일 제287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2019년 하남시 의회대상을 시상하고 의정 발전에 공헌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는 (사)한국예총 하남지회 장준덕(문화부문), 하남시체육회 정석배(체육부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박주옥(교육부문),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이경재(환경부문),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이판용(봉사부문), 하남소방서 유호석(행정부문),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윤경섭(경제부문), 하남신문 한태수(언론부문),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숙희(노동부문) 등 총 9명이다. 방미숙 의장은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수상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하남시 의회대상은 지역사회와 의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매년 관계 기관 및 단체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개 부문별로 1명 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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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하남HANAM NEWS January 2020 vol.172
2019-12-27 | 조회 : 678건버스정류장 31개소 한파 대비 온열의자 및 난방기 시범 설치하남시는 관내 버스승강장에 겨울철 한파 대비 시설물을 시범 설치· 운영한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회관 등 28개소 승강장 ‘쉘터’에 탄소열선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황산사거리와 덕풍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개소 승강장은 천정형 난방기를 설치했다. 또한 배차간격이 긴 외곽지역 버스승강장 25개소에는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천막형 한파대피소를 설치하여 맞춤형 한파대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시행되는 한파대비 서비스는 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온열의자가 가동되고, 난방기는 출·퇴근시간대 탄력적으로 가동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교통정책과(031-790-5363) 시정소식지 <청정하남> 2019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하남시민들에게 생생한 시정소식을 전하는 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이 <2019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의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2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은 어르신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운 돋보기판 소식지 제작과 시각 장애가 있는 시민을 위한 점자 소식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점을 주목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QR코드를 통해 유튜브로 연결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소식지에 담아낸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청정하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과 함께 빛나는 하남시로 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도시브랜드담당관(031-790-6066) ‘2019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하남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9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된 프로젝트는 ‘개발 도시형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 개발’로 자살 고위험군 환자의 환경적 단절을 물리적 이음으로, 사회적 단절을 사람 간의 이음으로 잇는 주민참여 및 주도형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강증진과와 미사2동,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이상 담복지센터, 미사 13단지 관리사무소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협업하여 이뤄낸 성과로 국민 중심의 정책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혁신기획관(031-790-6050) 대규모 점포 입지관리 제도 개선하남시는 골목상권 보호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계획 차원에서 대규모 점포의 규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 점포를 개설,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입지결정 전 단계에서 소상공인 보호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대규모 점포 입지를 효율적으로 제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도시계획 차원의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주거지역이나 근린상업지역에서의 대규모 점포 허용제한을 검토하기로 하고 경기도 및 11개 시와 지난 12월 3일 제도개선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내년 상반기 중 도와 협업하여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도시계획조례 등을 개정·시행하기로 했다. 도시계획과(031-790-6410) 지방세 미 환급금 일제 정리기간 운영하남시는 12월 말까지 ‘지방세 미 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지난달 말 기준 하남시 지방세 미 환급금을 받아가지 않은 시민은 총 3,017명에 해당된다. 하남시는 환급대상자의 주소지를 현재 시점 기준으로 반영하여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와 전화독려 및 방문유도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 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 신청방법은 지방세 전용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거나, 세원관리과(031-790-6186)에 유선으로 신청 또는 방문수령을 통해 간편하게 지급을 요청할 수 있다. 세원관리과(031-790-6290) 도심 숲 조성 확산, 미세먼지 없는 청정하남하남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6개 분야 37개 과제사업’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부서별 미세먼지 저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6개 분야 37개 과제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6개 분야는 미세먼지 대응분야, 민간계층 중점보호,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 및 홍보, 이동오염원 분야, 배출사업장 분야, 생활오염원 분야이다. 하남시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나무심기 및 공원 가꾸기를 통해 도심 숲을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정부에서는 2019년 12월부터 내년 2020년 3월까지 ‘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 중이며, 지난달 2일부터는 공공 부문 자동차 2부제를 시행 중에 있다.환경정책과(031-790-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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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알림터시민알림터
2019-12-27 | 조회 : 1130건2020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문의 | 세정과(031-790-6184, 5673) 1년에 2번(6월, 12월) 납부하는 연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공제한다.• 신청 및 납부기간 : 2020. 1. 16. ∼ 2020. 1. 31.• 신청방법 : 전화(하남시청 세정과 031-790-6184, 5673) 인터넷(www.wetax.go.kr) 신청• 납부방법- 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 타 금융기관 CD/ATM 이용 시 기기 이용료 발생 - ARS(031-790-6200) 및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입금전용계좌) 납부 등-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조회·납부 가능• 기타 : 전년도 연납자는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1월 중순경 고지서 발송 연납 후 해당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될 경우 잔여기간 해당분에 대해서는 환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문의 | 헌혈의집 하남센터(031-796-1035) • 참여대상 :만16세 이상 ~ 만70세 미만 ※ 체중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 헌혈과정 헌혈기록카드(전자문진) 작성 → 헌혈 상담(신분증 확인 등) → 헌혈 전 검사(몸무게, 혈액형, 헤모글로빈 수치, 혈압, 맥박, 체온 등) → 헌혈적격 여부 판정 → 헌혈 → 헌혈증서 발급 → 휴식• 헌혈 전후 주의사항- 헌혈 전 : 과음 및 과로는 피함, 수면 4시간 이상, 아침식사 필수 - 헌혈 후 : 5~10분 휴식, 4시간 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 흡연, 음주는 피함. •소요시간 : 약 7분 정도 소요되며, A. B. O 혈액형 검사, 간 기능 검사, B. C형 간염검사 등 12종의 검사결과 제공, 4시간 자원봉사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증정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문의 | 세정과 도세팀(031-790-5961)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가 부과된다. 2019년 12월에 인·허가 받아 등록면허세를 신고·납부한 경우에도 2020년 1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대상 :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 허가, 인가, 등록, 지정, 검사, 검열, 심사 등 특정한 영업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의 설정, 금지의 해제 또는 신고의 수리 등 행정청의 행위를 받은 자• 적용세율• 납부기간 : 2020. 1. 16. ∼ 1. 31.• 납부방법 - 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하여 납부 -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www.giro.or.kr) - 입금전용계좌(가상계좌) 납부 -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조회 · 납부 - ARS 납부(☎ 031-790-6200) - 자동이체 납부(단, 기신청자에 한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자활사업 문의 | 하남지역자활센터(031-791-3660) • 참여대상 :만18세~ 만64세의 조건부 수급자, 만18세 이상의 일반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자, 만18세~만39세의 수급자·차상위자 청년• 지원내용 : 일자리 및 자격증 취득, 자산형성 등 지원• 참여방법 :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방문 병역명문가 신청 문의 | 병무청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경인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031-240-7321) • 신청자격 : 3代 모두 현역으로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 ※ 3代 : 조부, 부·백부·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단, 3대째 남성이 없고 군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여성이 있는 경우 포함)• 신청방법 : 경인지방병무청 방문, 우편 및 팩스, 홈페이지 신청• 우편주소 : 경기도 수원시 발달구 고화로 120(화서동)• 팩스번호 : 031-240-7330• 홈페이지 : 병무청 - 병무민원포털 - 민원안내 - 병역명문가• 제출서류 병역명문가 신청서,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 신청서 : 병무청 홈페이지(병무민원포털-민원서식-신청서/ 구비서류-병역명문가 신청서)• 병역명문가 선양 - 병역명문가 증서·패 및 병역명문가증 교부 -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병무청 홈페이지) 영구 게시 -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국가·지자체·민간 시설 이용료 할인·면제 등 ※ 2019. 7. 8. 「하남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시행• 선정결과 : 신청한 다음달 20일까지 개별 통보 (병역명문가증 교부) 출퇴근재해 산재보상 안내 문의 | 근로복지공단(1588-0075) 출퇴근재해란 취업과 관련하여 주거와 취업장소, 취업장소와 다른 취업장소 간의 이동 중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인정기준 취업과 관련하여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이동 중 발생한 사고로, 경로의 일탈 또는 중단이 없어야 함.• 신청방법 출퇴근 중의 사고로 4일 이상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급여신청서를 공단에 제출(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www.kcomwel.or.kr, 공단지사, 산재보험 의료기관에 서식 비치) 2020년 하남시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 문의 |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031-792-6025) • 접수기간 - 신규수강생 : 2020. 2. 3.(월) ∼ 2019. 2. 7.(금) 선착순 모집 - 재수강생 : 2020. 2. 10.(금) ∼ 2020. 2. 13.(목) ※ 초과인원 2020. 2. 14. 11:00 추첨 예정•교육대상 :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접수장소 : 하남시 노인복지관 2층•모집인원(강의시간 변동 가능)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안내 문의 | 환경정책과(031-790-6244) • 등급조회 : 콜센터(1833-7435), 누리집(https://emissiongrade.mecar.or.kr)• 과태료 유예 : 저공해조치 신청서(저감장치 부착 또는 조기폐차)를 제출한 5등급 차량 ※ 저감장치 미개발, 장착불가 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제출해야 과태료 유예• 신청방법 :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접수 정화조 청소는 매년 1회 이상 (개인하수처리 설치 이용자) 문의 | 하수도과(031-790-5658) •근거 : 하수도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33조(오수처리시설·정화조)•청소주기 : 매년 1회 이상 청소 실시•청소대상 : 정화조 사용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과태료 : 100만 원 이하(하수도법 제80조)•청소업체 - 하남정화 : T. 031-795-2440 - 환경위생 : T. 031-791-7959 - 동서정화 : T. 031-792-5258 - 대동정화 : T. 031-792-1156 - 원진정화 : T. 031-794-0450 정화조 청소요금 계산은? (수거량(톤)-1(톤))×12,500원+17,820원=수거금액예) 수거량이 4.5톤일 경우 (4.5톤-1톤)×12,500원+17,820원=61,570원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자의 사직기한 문의 |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031-791-7104)• 관련법조 : 「공직선거법」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제2항• 사직기한 : 2020. 1. 16.(목)까지(선거일 전 90일까지)• 사직대상 다음 각 호의 자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공직선거법」 제62조제4항에 따른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사전)투표참관인이 되고자 하는 때1)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동 선거관리위원회위원 포함)2)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3) 주민자치위원회위원4) 통·반의 장• 복직제한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사직한 때에는 아래의 기간 동안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음.1) 선거일 후 6월 이내 :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통·반의 장2) 선거일까지 : 주민자치위원 미사경정공원 주차요금 감면기간 연장 시행 문의 | 공원녹지과(031-790-6413)• 적용대상 : 주민등록이 하남시로 되어 있는 하남시민• 배부수량 : 세대당 1대에 한하여 발급 (소형차량) - 소형차량 : 승용차, 소형승합(24인승 미만), 소형화물(2.5T 미만)• 적용기간 : 2020. 1. 1. ∼ 2021. 12. 31. (2년) ※ 2년마다 서울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과 기간연장 협의• 감면내용(차주 기준) ※ 스티커 미부착 차량 및 대형차는 기존 요금제 적용 : 소형차 4,000원/일, 대형차 10,000원/일 ※ 주차요금 감면적용은 차주 기준이므로 차주가 감면(무료) 대상이어야 함 ※ 렌트카 및 개인 등록된 차량이 아닌 법인차량은 감면대상에서 제외 • 발급방법 :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신분증, 차량등록증 및 관련 증빙서류 지참)• 스티커 예시 하남 사랑愛나눔 기탁 현황 문의 | 복지정책과(031-790-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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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조회 : 537건1년간 청정하남을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9년 월별 컬러링을 완료한 페이지를 모아 사진을 찍어 성함, 핸드폰번호와 함께 메일(sikrhanam@hanmail.net)로 보내주세요.(2020. 1. 20까지)정성을 담아 색칠해주신 독자 20분을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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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독자의견
2019-12-27 | 조회 : 841건〈청정하남〉은 항상 독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하남 시민 여러분의 크고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의견을 독자참여란에 남겨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은 〈청정하남〉을 꾸미는 데 활용됩니다.(참여기간 : 1월 15일까지)* 〈청정하남〉은 하남시의 이야기를 담고 무료로 배포됩니다. PC와 모바일로도 구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페이지 컬러링북 아이와 이쁘게 색칠해서 트리에 장식했습니다. 사진 올리기 기능이 있다면 올려서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이쁘네요.양지영 청정하남에 실린, 각자 자기의 분야에서 땀 흘리면서 노력하는 하남시 사람들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 TV를 틀어도 우울하고 기운 빠지는 뉴스가 너무 많아서 더욱 기운 찬 기사들로 빼곡한 청정하남을 찾게 되나 봅니다. 2020년에도 우울하고 부정적인 뉴스보다는 기분 좋고 힘 나게 해주는 기운찬 기사들로 채워주세요!박주영 찰스치킨후원회 기사를 읽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한편으로 스스로가 부끄러워집니다. 나 역시 사정이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로 누군가에게 베풀기는커녕 천 원이라도 아껴보려고 지갑은 꽉 닫고, 길에서 모금함이라도 볼라치면 냉랭한 표정으로 피해다니곤 했습니다. 나눔과 베풂이 꼭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기사를 보며 새삼 깨닫습니다.나지아 다른 시정 소식지들과 차별화되는 청정하남만의 장점은 실리는 기사마다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다른 기관 소식지들도 여럿 받아 보거나 모바일로 구독하는데, 홍보물의 역할 혹은 그저 새로운 정책 등을 알리기 급급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청정하남은 각 코너의 매월 기획이 하남의 매력을 알리고자 하는 고심과 정성이 느껴져요. 12월호도 따뜻한 기사들 잘 읽었습니다.정문희 기부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며칠 전 아이와 함께 작아진 옷과 신발을 매년 기부하는 곳에 기부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아이에게 우리가 기부한 옷과 신발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어린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연말은 항상 바쁘지만 기부할 때만큼은 마음이 여유롭고 넉넉한거 같네요.이지훈 〈청정하남〉 구독신청하남시의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은 〈청정하남〉을 받아보세요. 신청방법 • 각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온라인 신청 :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문의 : 하남시청 브랜드마케팅팀(Tel. 031-790-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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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함께BOOK IN COLORING BOOK
2019-12-27 | 조회 : 475건2020년 경자년 흰 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쥐는 부지런히 먹이를 모아 놓기 때문에 숨겨 놓은 재물을 지키는 존재로 여겨져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부자로 산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쉴새 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한 쥐처럼 새해엔 가야 할 곳도 많고 부르는 곳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은 여러 모로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