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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런웨이책 읽는 하남, 책과 함께 성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2020-10-29 | 조회 : 1213건정리 편집실 책 읽는 하남책과 함께 성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책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책을 읽고 나누는 방법도 책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다.풍부한 상상력과 공감력의 원천인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책. 마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읽고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한 장, 두 장... 책장을 넘기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지역 서점 활성화, ‘희망도서 바로대출’하남시는 책 문화의 중심에 있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을 연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이 아닌 동네 서점에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바로 그것.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활력소가 되고 있다.하남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읽고 싶은 도서를 조회하고 ‘신청’ 버튼을 클릭한 뒤 가까운 동네 서점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운영서점은 자유문고, 종서점, 하남문고, 한고서적(미사점) 총 네 개 서점으로, 방문 시에는 하남시립도서관 회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이용 대상: 하남시립도서관 대출 회원이용 권수: 매월 5권 이내대출 기간: 14일 이내, 7일 연장 가능 이용 방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승인 문자 수신 지정한 서점에서 대출 및 반납 지역사회 거점,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하남시 소재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공간, 지역사회 커뮤니티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남시에는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물면적 33㎡ 이상, 열람 좌석 6석 이상, 도서관 자료 1000권 이상의 요건을 갖추는 사립 작은도서관 42개소가 등록되어 있다.하남시에 등록된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을 위해 주말 중 1일 개관, 주 20시간 이상 운영 등 조건을 충족하면 1회에 한해 협력 문고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운영자는 순회 사서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독서 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시는 그 밖에도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및 독서 환경 조성 운영비 지원, 냉난방 기기 및 비용 지원, 도서 및 물품구입비, 책 소독기 구입, 운영자 교육 및 간담회 등의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작은도서관 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시는 관내의 은퇴 노인들이 독서 코칭 교육을 통해 독서지도사로 거듭나도록 돕는 한편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에도 기여하는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독서 활동 커리큘럼 작성법, 파견 예정 기관 방문 실습, 애로 사항 해결 등의 ‘경기은빛독서나눔이’ 보수 교육을 수료한 후 지역아동센터와 보육 기관, 정보 소외 기관 등에 파견되어 독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급증하는 노인에게 경제활동과 자기 계발, 사회봉사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와 보육 기관의 아동들의 학습 능력 향상 및 정서적 안정감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사업 기간: 2020. 3. ~ 12.사업 대상: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보육 기관 등지원 대상: 경기은빛독서나눔이 15명 북스타트, 책과 함께 시작하는 인생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스타트는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사회적 독서 문화 운동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등 4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실시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평생 독서 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미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아동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책꾸러미 단계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하남시립도서관 4개관(미사, 나룰, 덕풍, 세미) 중 한 곳을 택해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독서 문화 활성화하남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도 스스로 책을 보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알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재 도서관 입장이 불가하지만 줌(Zoom), 네이버 밴드,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에서나 접속할 수 있도록온라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독서뿐 아니라 시민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코로나블루와 같은 우울감을 낮추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랜선 독서 모임으로 타인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비대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제에 따른 다양한 독서 활동 지원하남시립도서관은 연령별, 계층별로 주제에 따른 독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계층별로는 중장년층, 직장인, 노인세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야간 인문학 강연과 독서토론을 운영함으로써 정보 불평등 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이며, 연령별로는 생애 주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삼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이다.특히 올해 국·도비로 약 6,000만 원을 확보한 미사도서관은 ‘북(Book) 아이랜드’와 같은 인문학 특성화 사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웹툰과 일러스트 등 만화 특성화 프로그램, 다양한 공모 사업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하남아카이브 프로젝트시는 하남시의 지역·향토 자료를 체계적, 지속적으로 수집·생산·보존하여 미래 하남 기록유산으로 전승하고 또한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미사도서관은 11월 중 아카이빙룸을 조성하고 ‘골목골목 우리 동네 기록단 1기’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문화를 담은 생활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하남시만의 특색이 잘 묻어나도록 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다. 1기 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6.25 참전 용사 구술 채록’ 사업의 활동가로 위촉되어 하남시 거주 참전 용사의 구술 증언을 채록하고 자료를 편집하여 역사적 사료로 제작하게 된다.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되며, 출판기념회와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전쟁의 비극, 국가와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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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 북스타트(Bookstart)
2020-10-29 | 조회 : 502건정리 편집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Bookstart) 그림책을 매개로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 소통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그림책을 놓고 깔깔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즐거운 프로그램. 북스타트(Bookstatr)를 소개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마음을 나누어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아기가 생애 초기부터 책과 가까이함으로써 전 생애에 걸쳐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독서 운동이다. 1992년 영국에서 출범한 이 운동은 연구 결과들이 알려지고 확인되면서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여러 나라로 확산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진 아기들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청소년으로, 어른으로 성장한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그림책과 이야기책을 가까이 하고, 이야기 들려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집중력이 높고 언어 습득도 빠르다고 알려졌다.하남시립도서관은 생애 초기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어린이 서비스 특화 도서관인 세미도서관에서, 2020년에는 하남시 대표 도서관인 미사도서관에서 총괄하여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립도서관북스타트 책꾸러미 대상: 하남 시민 중 생후 3개월 ~ 초등 1, 2학년신청: 미사도서관 홈페이지 ⇨ 도서 서비스 ⇨ 북스타트※ 11월 중 4단계 추가 모집 예정배부: 미사·나룰·덕풍·세미 도서관 중 택일문의: 031-790-6884※ 보호자 또는 아이의 하남시립도서관 회원증, 주민등록등본 필수 지참 1단계 북스타트: 0~18개월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19~35개월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 36~취학 전4단계 초등 북스타트: 초등학생5단계 청소년 북스타트: 청소년 북스타트 이용 후기장미란 님(덕풍동, 1단계 수령)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를 위해 책을 선정하기란 쉽지 않아요. 아기에게 아무 책이나 쥐어줄 수는 없잖아요? 그런 와중에 아기가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데 아무런 제약 없는 책이 생기니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제 경우에 가이드북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가이드북을 읽으면 아기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방과 손수건도 꽤 유용했습니다. ‘도서관에 다니세요’라고 설득하는 것 같지 않나요? 그 설득에 기꺼이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다은 님(미사2동, 4단계 수령)아이는 도서관에서 선물을 받았다고 설레며 단숨에 두 권을 다 읽었어요.제게도 위로가 되는 따뜻하고 재미난 내용이더라고요. 또 선물로 들어 있던 수첩과 에코백을 이쁘다고 소중히 보관하는 아이의 모습에 부지런히 신청한 보람을 느꼈어요. 에코백과 손수건은 저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아이가 책과 친해지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준 북스타트! 설렘과 감동이 가득한 선물이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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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코로나에도 책 읽기는 계속(ON) 된다!
2020-10-28 | 조회 : 723건정리 편집실 코로나에도 책 읽기는 계속(ON)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혼자 있지만 온(On, 연결)택트로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시대, 2020년 하남시 도서관을 중심으로 펼쳐진 다양한 독서 문화의 향연을 따라가보자. 독서문화 프로그램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하남시립도서관은 책과 사람의 만남이 온라인에서도 이뤄질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하남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연령별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대상 <철학하는 아이들>, 일반 대상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가족 대상 <우리 동네 Maker – 그림책 in 오토마타>, 장애인 대상 <그림책 세상 톡톡 (Talk)>, 실버 대상 <행복마실 어르신 인지 활동 책 놀이 강사 양성 교육>이 있다. 하남시민들의 삶을 담는 자서전을 제작하는 프로그램 <기억, 기록 그리고 치유 에세이 자서전 제작>, 버려지는 헌 책을 업사이클링하여 재탄생시키는 정크아트 <업사이클링 팝업북>, 초등학생들이 여러 가지 형태의 책을 직접 제작해보는 <뚝딱 뚝딱 북아트 공작소>, 공공도서관 진로 독서 프로그램 <문학관 탐방>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책이 주는 지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다. 인문학 특성화 사업 프로그램하남시미사도서관은 ‘2020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국립장애인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인문독서아카데미>,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평생 교실> 등 12개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국·도비로 약 6000만 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으로 <미사 소사이어티: 키워드로 말하는 한국사회>를 주제로 지난 7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위험, 불안, 종교 과잉, 불행, 혐오, 단속 사회를 키워드로 하여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꾸준히 참여한 가운데 운영하고 있다. 하남시나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도 4년 연속 선정되어 그간 ‘아빠와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이란 키워드로 매년 다른 주제를가지고 추진해왔다. 올해는 ‘서로 살리는 환경 이야기’란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빼앗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면역 방법을 찾아 실천해 보는 등 알찬 내용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을 준비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다문화 사업 프로그램하남시덕풍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의 지역 사회 문화적 적응과 정체성 확립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시간을 걷는 역사이야기>를 운영하였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자이크 지역아동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민자 부모와 자녀간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학령기 아동 대상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만화 특성화 프로그램만화 자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기획·연출 제작을 학습하며, 더 나아가 한편의 그림책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다각적인 독서 문화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웹툰 창작 및 웹툰 작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로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메이커 스페이스 프로그램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의 창의력 향상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남시미사도서관내에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하였다. 공간에 각종 디지털 장비 등을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4차 산업혁명 놀이터’로 제공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기관과 연계하여 메이커 문화를 활성화하고 직접 소품을 만들어봄으로써 주민들의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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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툰하남이 좋다 하남 사람이 좋다 - 청년 취업에 날개를 달다.
2020-10-28 | 조회 : 405건 -
뷰 파인더더 나은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요 - 하남시 시민감사관 제도
2020-10-28 | 조회 : 544건글 박향아 정리 편집실 더 나은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요하남시 시민감사관 제도 하남시는 시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신뢰도 강화를 위해서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시정 전반을 두루 살피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는 시민감사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후 관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모든 정책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정책을 만들고 이를 실행하다 보면, 때로는 정책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할 때도 있다.그렇기에 정책이 얼마나 촘촘하게 짜여 있는지, 목적을 달성하도록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감시하는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면 다양한 분야가 협력하고 통합하여야 더욱 발전할 수 있다. 하남시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각 동의 깊숙한 모습까지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여 함께 시정 감시 활동을 펼치는 이유이다. 흔히 ‘감사’라고 하면 잘못한 사실을 적발하고 징계한다는 의미를 떠올리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시민감사관의 역할은 잘못을 찾아내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물론 사후 적발을 통해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일도 소홀히 할 수는 없지만,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 역시 시민감사관의 중요한 역할이다. 하남시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도의 전문성으로 시정에 기여하남시에는 2019년부터 전문 분야 17명, 일반 분야 13명 등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하남시에서 주관하는 감사에 직접 참여해 감사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전문가의 시각에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시민감사관 시행 첫해인 2019년에는 하남문화재단, 영락경로원, 하남시립도서관, 친환경사업소 등 21개 기관의 자체 감사에 참여했다. 대학교수, 변호사, 기술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사관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서 미흡한 점을 확인하여 개선하도록 요구하고, 보완하여야 할 점을 제시하는 등 성공적으로 감사 활동을 수행했다.올해는 시민감사관 활동 첫해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더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넓은 시야를 가지고 감사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거리두기와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남도시공사,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등 14개 기관을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감사 활동을 완벽하게 진행했고, 하반기에 8개 기관의 감사까지 마무리하면 제1기 하남시 시민감사관의 2년간의 여정이 마무리된다.이어서 올해 11월에는 제2기 하남시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하여 2021년도 2월에 위촉하면 새로운 동력으로 향후 2년간 하남시의 다양한 분야의 시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하남시의 시정 전반을 두루 살피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며 보낸 시간. 그 시간 안에 담긴 시민감사관의 땀과 노력이 더 청렴하고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본다. 미니 인터뷰김희철 도시개발 분야40년간 건설업을 하면서 배운 지식과 노하우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민감사관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도시개발 분야의 모든 감사관은 20~40년 이상의 경력으로 전문성을 신뢰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저는 작년부터 3회의 종합감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제 경우에 하남시 도시개발 분야, 건설 분야에 대하여 자유롭게 건의,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남시에 이렇게 훌륭한 제도가 있었구나, 하남시를 위해서 나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구나’ 하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남시가 수도 서울의 위성도시가 아닌 하남시 고유의 색을 가진 ‘백년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자 산업경제 분야시민감사관 제도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고, 또 시민이 직접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시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열의와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그 활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세무사로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쌓은 실무경험을 토대로 신고와 조사 등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수수료 지급이 너무 과도하지는 않은지 전문가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시정에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저 역시 시청의 업무에 참여하여 한층 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감사관의 활동 범위가 더 확대되어서 아름다운 하남시를 만들어 가는 일에 많은 시민감사관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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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은 나야 나! 하남디지털캠프
2020-10-28 | 조회 : 633건글 박향아 정리 편집실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은 나야 나!하남디지털캠프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를 노래했던 시대를 지나 내가 주인공이 되어내 얘기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 생태 공간인‘하남디지털캠프’. 그 안에는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이 되길 원하는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1인 미디어 전성시대TV 리모컨 사수를 위한 눈치 작전이 펼쳐지던 때가 있었다. 뉴스를 봐야 한다는 아버지 때문에 ‘주말 드라마’를 포기해야 했던 시절 말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도 자연스레 진화하고 있다. PC, 스마트폰을 통해 각자가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다.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콘텐츠를 담아내는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더 나아가 콘텐츠 소비자가 생산자로 진화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1인 미디어는 2011년 ‘나는 꼼수다’ 이후로 ‘개인 라디오 방송’으로 진화했다. 대표적인 팟캐스트 사이트인 ‘팟빵’에 등록된 방송 수는 1만 개를 훌쩍 넘겼다. 시간이 지나면서 음성을 통한 1인 방송은 영상으로 그 영역이 확장됐고, ‘인기 유튜버’는 학생들의 장래 희망 1순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망직종이 됐다. 개인을 넘어 지자체와 기업에서도 유튜브 등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은 중요한 홍보 수단이자 사업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바야흐로 창의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하남 디지털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지시대적 흐름에 따라 하남시가 콘텐츠 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하남벤처센터에 구축한 ‘하남디지털캠프’는 바야흐로 4차 산업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인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에서 새로운 사업을 기획·준비 중인 창업자까지, 콘텐츠로 미래를 열어가길 꿈꾸는 이들을 위한 허브 홈 역할을 하고 있다.1인 미디어콘텐츠 제작자 양성, AR/VR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제작 지원, 디지털 문화 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디자인과 이야기가 있는 창조산업 생태계 구축, 디지털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혁신적 창업 활동 지원, 지역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지역행사 연계, 전시 및 재능 기부 활동, 온라인 마켓에 전시·판매 및 유튜브를 통한 홍보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 및 창업 활동에 대한 지원이 이곳 ‘하남디지털캠프’를 통해 진행된다. 창작을 위한 최적의 공간 구성하남디지털캠프는 하남벤처센터 세 개 층에 세 가지 색깔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청년사관학교와 기업멘토링 스쿨 등 교육 및 커뮤니티를 위한 ‘청년창업마을’이 조성되었으며, 2층에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3층에 자리한 미디어콘텐츠 제작 공간에는 크로마키 스튜디오, 팟캐스트 룸, 마스터링 룸, 편집실 등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 장비와 스튜디오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 현재 14개의 기업과 다수의 1인 크리에이터들이 이 공간에서 창의의 불꽃을 태우며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2021년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문 기관과 외부 산학연과 연계해 기업 멘토링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협력, 대외홍보, 마케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창업사관학교, 기업 멘토링 스쿨, 미디어 크리에이터스쿨, 전문 영상 제작 스쿨, AR 제작 스쿨. 3D 제작 지원 스쿨, 드론 촬영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내 기업과 연계한 제품 Talk show, 하남디지털캠프 AWARD 등은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과 입주기업의 홍보와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디지털캠프위치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39 하남벤쳐센터 3층문의 031-79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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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파인더상생으로 함께 나아가요 - 미사2동 금빛마을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2020-10-28 | 조회 : 1023건글 정해원 상생으로 함께 나아가요미사2동 금빛마을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지난 10월 5일 하남시는 혜림교회 지하주차장 100면을 주민과공유하는 내용의 주차장 공유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이 훈훈한 자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초지종을 따라가보자. 꾸준한 행정 ‘소통’으로 해결책을 찾다하남시 미사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소담회(笑談會)’를 개최하고 있다. ‘찾아가는 소담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통장단 회의 등 단체회의를 대체하고 행정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총 20개 단지를 순회하며 미사지구 내 주요 이슈의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첫 번째로 개최된 ‘미사13단지 소담회’는 미사1·2동장, 미사지구대장, 미사강변복지관장과 지역대표 및 통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신도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소담회 과정에서 R1~R4지역의 주차난 갈등이 불거져 나왔다. 미사 R1지역은 대부분이 주상복합건물로, 540세대 1300여 명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서 상가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잠시 주차한 사이 불법 주차로 견인되거나 딱지를 떼이기가 일쑤였다. 상인들은 LH에 민원을 제기하고, 주차 단속 완화 등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주차장 확보’라는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뾰족한 수를 내지 못한 채 주차 문제로 상점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점점 끊어지는데 코로나19 위기까지 덮쳐 상가 상인들의 영업 위기가 가중되고 있었다.R1지역주민협의회 한휘석 회장은 건축주들과 이 문제를 의논했고 마침 새로 지어진 혜림교회에 주차장 이용 요청을 해보기로 했다. 이후 협약이 성사되기까지 과정에서는 주해연 미사2동장의 역할이 컸다. 혜림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교회지하주차장 100면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미사 R1구역 주민과 공유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공동 협력을 통해 상생으로 나아가다‘혜림교회 주차장 공유 상생협약’은 지난 10월 5일 체결됐다. 이 협약은 혜림교회 지하주차장 100면을 공유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혜림교회와 미사2동 R1지역주민협의회, 미사2동행정복지센터 간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더불어 R1지역주민협의회는 주차장 이용자의 신청 및 접수관리, 대여주차장 청소 및 출차관리, 주차장내 사고발생시 민원대행 처리 등을 담당하여 혜림교회 측과 주차장 사용상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앞으로 R1 상가 입주민이 혜림교회 주차장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상가를 찾는 손님들은 주차장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주차장 부족 문제는 비단 R1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R2,R4, R5, R7 지역 모두 같은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어 이와 같은 해결 방법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차장 공유 협약은 시민협의체와 관계 기관의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간 대표적인 사례로서 두고두고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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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n 하남선조들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광주향교
2020-10-28 | 조회 : 1956건글 박향아 사진 김희진 선조들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광주향교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는 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네 ‘과거’를 만나는 일이다. 조선시대 교생들이 학문과 예절을 익혔던 배움의 공간, 광주향교에는 조상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지혜가 오롯이 남아 있다.깊어가는 가을, 진한 묵향과 서책을 읽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 광주향교를 거닐어 보자. 자연에 둘러싸인 배움의 공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로 지정된 광주향교는 하남시 교산동 227-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조선 전기까지 광주목이 하남시 춘궁동에 위치했을 만큼 하남은 정치 중심지이기도 했고, 두물머리에서 모여지는 물자가 하남을 지나 유통되는 경제, 교통의 요지이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하남에 교육기관인 광주향교가 자리하게 된 것이다.광주향교는 계절마다 빛깔을 달리하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쪽에는 검단산과 객산, 서쪽에는 이성산과 금암산, 남쪽에는 청량산, 남한산이 자리하고 있어, 봄이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피어난 봄꽃이, 여름에는 짙어진 녹음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광주향교를 포근하게 감싸 안은 산등성이를 곱게 물들인 단풍과 소복이 쌓인 흰 눈은 언제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절경. 하남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우리 선조들은 단지 책에 쓰인 지식만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와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리를 배웠다.광주향교의 역사향교는 나라에서 고을마다 세운 교육기관이다. 고려 중기 인종은 각 고을에 학교를 세우도록 명령했는데, 이것이 향교의 전신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광주향교가 언제 처음 설립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846년에 간행된 홍경모의 ‘중정남한지’에 ‘고읍 서쪽에 있던 것을 숙종 29년(1703)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조선시대 지방민의 교육을 담당하던 광주향교는 전국 각지의 향교 중에서도 그 규모가 가장 큰 향교였다고 알려져 있다. 하남이 속해 있던 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지금의 수원, 화성, 의왕, 성남, 강동, 강남, 송파에 거주하는 서생들이 이곳 광주향교에서 예를 배우고 학문을 익혔다.향교의 기능은 교육과 제사인데, 조선시대 초기 양천제 하에서는 원칙적으로 천인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향교에서도 신분에 대한 큰 차별 없이 소학, 사서오경, 근사록, 심경, 가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지금은 교육의 기능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봄과 가을 두 차례 광주향교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교육과 제사를 모두 품은 전학후묘의 배치세월의 흔적이 오롯이 묻어나는 향교의 문을 열면, 수백 년 전 배움에 대한 열기로 가득했던 공간이 펼쳐진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공간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의 중심 건물인 명륜당. 명륜은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밝힌다’는 의미를 지니니, 책에 담긴 지식을 넘어 인간의 도리를 배우는 공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명륜당 옆으로 자리한 동·서재는 학생들의 공부방이자 숙소인데, 동재는 보통 양반이 숙소로 사용했고 서재는 평민의 숙소로 이용했다.학문을 배우기 위한 공간 뒤로는 공자와 4성(안자, 자자, 증자, 맹자)을 모시는 대성전(大成殿)과 송조 2현(주자, 정자)과 우리나라 18현을 모신 동무·서무가 있어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시간을 거슬러 과거를 만나는 곳향교의 제사 기능은 오늘날까지도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성현의 제단 위에 제수를 차려 놓고 폐백과 술을 드리는 ‘석전’이 대표적인데, 광주향교에서도 대성전에서 봄과 가을 2번의 석전대제를 시행하고 있다.향교의 전통적인 교육 기능은 사라졌지만,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새로운 배움의 역할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향교 및 전통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별에서 온 선비’, 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전통의 멋을 선사하는 ‘향교로 떠나는 문화여행’, 아빠와 함께 1박 2일 캠프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향교로의 과거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전통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어 진행 중이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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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날다코딩으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 - 우선코딩 문우선 대표
2020-10-28 | 조회 : 907건글 이경희 사진 김희진 코딩으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 우선코딩 문우선 대표 코딩의 시대다. 어딜 가나 심심찮게 코딩이라는 단어를 들을 수 있는 요즘, 그러나 코딩이 무엇인가?코딩을 왜 배워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우선코딩의 문우선 대표를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딩, 또 다른 기회를 빚다우선코딩은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길 원하거나 유지·보수를 자기 손으로 해보려는 이들을 위해 코딩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웹제작에 필요한 기초 언어인 HTML, CSS, JAVASCRIPT 교육과 더불어 워드프레스를 활용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선코딩을 이끌고 있는 문우선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미디어아트 제작 쪽 일을 하면서 코딩에 친숙해진 그는 우연한 계기로 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창의 인재 프로젝트에 참여, 시간을 기록하는 어플리케이션과 미니프린터를 제작하고 크라우드 펀딩까지 시도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이후, ‘코딩을 할 줄 알면, 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대학에 새로 진학, 컴퓨터 관련 학과에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홈페이지 제작은 원래부터 조금씩 하던 일이었고, 코딩까지 배우니 더 많은 범위의 작업들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코딩을 배웠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코딩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특히 작년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체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도 웹제작 교육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마침 저의 생각에 응답하듯 하남시의 ‘2019년 청년창업지원자 모집’ 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2: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이 되었죠. 시에서 전문가를 통한 창업에 필요한 재무 관리 등 역량 강화교육, 개별 컨설팅, 투자 비용을 지원 받아 창업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코딩으로 꿈꾸는 새로운 세상2013년 우선코딩을 연 이후로 문 대표는 수많은 교육생을 길러냈다.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했기에 스스로의 역량도 크게 늘었다. 특히 제작과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는 더 컸다. “코딩 실력이 향상될수록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늘어나고, 새로운 범위의 일을 완수하면, 그만큼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커리큘럼이 풍부해지기도 하고 실질적인 제작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더 많이 전수해 줄 수 있게 됐어요.”온택트 시기에 우선코딩은 더욱 빛을 발했다. 예전부터 코딩 교육 쪽은 줌(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된 상태였고, 문 대표 역시 역시 이를 활용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온라인 교육에 크게 무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남시라는 지리적 장점 덕분에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고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평소 걸으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푼다는 문 대표는 웹코딩 쪽에 흥미를 키울 수 있는 간단한 웹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지난 겨울 아파트 내 어린이 도서관에 기부한 적이 있다. 문 대표는 향후 조금 더 재미있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형태로 보완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IT가 일상인 세상에서 대부분은 사용자로 삽니다. 하지만 작은 부분이라도 그 반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가능성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코딩을 가르쳐 창작 욕구와 성취감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문 대표. 그에게 코딩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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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하남시 - 하남소방서 유병욱 서장
2020-10-28 | 조회 : 1352건글 이경희 사진 김희진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하남시 하남소방서 유병욱 서장 최근 들려온 울산 주상복합건물 대형화재 소식은 우리에게 다시금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은 물론 각종 재난 대응 업무까지 소방대원들과 함께 24시간 전시 상황과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병욱 하남소방서 서장을 만나 보았다. Q. 이제 막 취임 100일이 지난 소회가 어떤가요?경기도 북부의 안전을 맡고 있는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 과장으로 근무하다가 청정도시 하남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지나다니 시간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 하남 지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화재를 비롯하여 코로나19 대응, 그리고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에 대응하면서 이제 겨우 한숨을 돌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하남시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Q 코로나19로 업무의 어려움이 더해지셨을 듯합니다.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는지요저희는 지난 1월 28일부터 코로나19 전담 상황 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의 감염 방지를 위해서 출동시에는 선임대원이 보호복 착용 후 문진, 열 체크 등을 통해 먼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코로나19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접촉 인원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동 후에는 구급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 환자 이송 시 2시간 이상 정밀 소독을 실시해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민의 특별 입국 절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대형 버스와 소방대원들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관련 임시 생활 시설에도 구급대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Q. 하남시의 소방 안전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의하면 하남시는 경기도에서 화재 발생 비율이 비교적 낮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급격히 변화하는 하남시의 도시 환경을 고려하면 지금부터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남시는 미사지구, 위례지구등에 더해 교산 3기 신도시가 개발될 예정입니다.스타필드 하남점, 위례점 같은 대형복합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같은 대형건물들도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소방도 인원 확충, 첨단 소방 장비 보강 등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남시의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주어진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보유장비에 특화된 소방 전술 전개 등 맞춤형 교육 훈련을 통해 모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가 무엇입니까?‘인생은 타이밍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흔히 타이밍은 운이라고 말하지만 결코 운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노력이 발현된 결과지요. 화재 진압, 구급, 구조 등 재난 대응은 특히 1분 1초를 놓치지 않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에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물론 동시에 임무 수행에 빈틈없는 ‘완성도’ 또한 중요한 가치입니다.Q. 짧은 기간이지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제가 부임 후 얼마 되지 않아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구급 분야(응급 처치 팀 전술), 몸짱 소방관, 구조 분야(최강 소방관) 등 전체 6개 종목 중 3개 종목에 참가한 우리 직원들이 구급 분야 1위, 몸짱 소방관 2위, 최강 소방관 5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어요. 특히 구급 분야는 경기도 소방서 전체를 대표해 전국 대회에도 출전했지요. 하남소방서의 훌륭한 최정예 119대원들이 하남시민 여러분 모두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Q. 하남시 시민들께 당부 한 말씀 부탁드려요.2019년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하남에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약 50%에 달하고 있습니다. 부주의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만 함양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남소방서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과 화재 안전 특별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해 더욱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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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귀로 듣는 즐거움 웰컴 투 오디오북 월드
2020-10-28 | 조회 : 971건글 정영아 귀로 듣는 즐거움 웰컴 투 오디오북 월드 인문학 열풍에 이어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까지,독서의 필요성은 날로 높아졌지만바쁘다는 핑계로 쉬이 책을 잡지 못했다.하지만 이제 그런 핑계조차 댈 수 없다.언제 어디서나 편히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이트렌드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편리미엄’의 최대 수혜자오디오북은 어느날 불쑥 나타난 신(新)문물은 아니다. 어린아이를 위한 구연동화가 있었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테이프나 CD로 만든 오디오북은 예전부터 존재했다. 조금은 특별한 대상을 위해 존재했던 오디오북이 언젠가부터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굳이 그 원인을 찾자면 스마트폰의 일상화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전통적인 방식의 ‘읽기’, 즉 종이 플랫폼의 책, 신문, 잡지 시장은 위기를 맞았다. 오디오북은 말 그대로 귀로 듣는 책이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눈을 감고도, 운동이나, 산책, 집안일, 운전, 출퇴근 중에도 들을 수 있다. 기존 종이책 읽기 방식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좀 더 쉽고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것이 오디오북의 최대 장점이다. 또한 전문 성우, 배우, 작가 등 다양한 버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읽을 때와는 다른 몰입감도 선사한다. <트렌드코리아 2020>에서 선정한 키워드 중 하나가 ‘편리미엄’이다.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뜻이다. 오디오북은 바로 이 ‘편리미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문화가 아닐까 싶다.이제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시대다. 독서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스마트폰에서 오디오북 앱을 찾아보자. 앱을 다운받는 순간, 귀로 듣는 즐거움의 신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대부분 정액제로 운영되지만 일정 기간 무료 체험 기간이 있고, 무료 콘텐츠도 있다. 5만 권이 넘는 한국어와 영어 원서인생 오디오북 ‘스토리텔’스웨덴에 본사를 둔 스토리텔은 2005년 오디오북 시장에 첫 진출해 누적 이용자 수 1천만 명 이상을 보유한 북유럽 1위 오디오북 플랫폼이다. 2019년 연말 국내 서비스를 시작, 총 5만 권이 넘는 한국어와 영어 원서 오디오북을 만날 수 있다. 미리 다운로드해서 인터넷 연결이 없는 곳에서도 즐길 수 있고, 개인 맞춤형 추천을 통해 그간 몰랐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도 있다. 14일 무료 체험이고 월 구독료는 1만 1900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오디오북 보유아마존 ‘Audible’좋아하는 책을 원어로 듣고 싶다면, 영어 공부를 동시에 하고 싶다면 오더블을 추천한다.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의 자회사로, 전 세계에서 오디오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한 앱이다. 20만 원 이상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월 구독료는 14.95달러로 타 플랫폼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첫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럽과 전문 작가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네이버 ‘오디오클립’2018년 12월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2019년 연말 기준 1만여 종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월 45만여 명이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다. 강연, 어학, 육아, 동화, 동요, 웹 소설등 다양한 채널 콘텐츠와 팟캐스트, 전문 성우와 작가, 셀럽이 낭독한 오디오북과 오디오 드라마, ASMR까지 카테고리가 다양하다. 창작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다른 앱과 달리 정기구독 서비스 없이 개별 결제다. 하남 시민이라면 무료로 이용하는하남시디지털도서관하남 시민이라면 2018년 개관한 하남시립도서관의 디지털도서관을 적극 활용하자. 현재 디지털 도서관에는 2020년 10월 기준 1589권의 오디오북을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관 측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대거 구입했다. 물론 유명 오디오북 플랫폼에 비해 소장 도서가 많지 않지만, 하남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임을 잊지 말자. 모든 자료는 하남시디지털 도서관에서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모바일에서는 오디언도서관(오디오북), 교보문고전자도서관(전자책) 앱을 설치해 도서관 홈페이지 아이디(정회원)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앱요즘 광고를 통해서도 자주 접하는 ‘윌라 오디오북’은 현재까지는 오디오만 지원하고 E-book 서비스는 없다. 첫 달은 무료 체험 가능하다. 책 좀 읽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밀리의 서재’도 있다.5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이는 오디오북 특성상 집중도가 높다.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도 있다.지역 전자도서관 이용자라면 ‘오디언 도서관’을 추천한다.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도서관 추가 기능이 있어서 지역 도서관 외에도 여러 도서관에서 보유 중이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도서관 회원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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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편리와 위험 사이 슬기로운 전동 킥보드 생활
2020-10-28 | 조회 : 1421건글 정영아 편리와 위험 사이슬기로운 전동 킥보드 생활 공유 자전거에 이어 공유 킥보드가 등장하면서 그간 레저로 인식되던 킥보드가 생활 영역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개인형 이동 장치에 대한 애매한 법 규정 때문에 전동 킥보드는 인기와 동시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뭉치로 전락했다.편리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품은 양날의 검, 전동 킥보드 안전 사용법을 알아본다. 전동 킥보드는 억울해!일단 전지적 전동 킥보드의 시점에서 생각해보자. 오랫동안 도로 위 무법자는 차선을 종횡무진하며 달리는 오토바이(이륜자동차)였다. 하지만 전동 킥보드가 대중화되면서 인기와 동시에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법자라는 오명을 안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뉴스에서 킥보드 관련 사고 소식을 심심찮게 접하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으로 고속도로에서 불쑥 튀어나와 운전자를 당황시키는 고라니에 비유해 ‘킥라니’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까지 얻었다. 하지만 전동 킥보드 입장에서 보면 억울함이 크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 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차도로 통행해야 하고, 이륜자동차용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와 동일한 규제를 받고 있다. 즉 자전거도로나 인도에서 타는 것은 불법이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전동 킥보드는 최고 속도 25km/h 미만으로만 달릴 수 있다. 차도에서 달릴 경우 불가피하게 다른 차량들의 운전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또한 이용자 대부분이 공유 전동 킥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헬멧이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즉 차도에서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된다. 그러다 보니 불법이긴 하지만 이용자 중 상당수가 인도 주행을 한다. 이 경우에는 반대로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을 새로 만드는 게 시급한 상황이었다. 사회흐름상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는 앞으로 더욱 대중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자전거도로에서 씽씽~다행히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지난 6월 9일 공표했다. 개정된 법률은 12월 10일부터 시행되며, 자전거와 동일하게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하고,자전거용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 된다. 기존 규제들이 개인용 이동 장치 이용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더 나아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기 때문이다.개정 법률안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정 법률안에서 규정하는 개인형 이동 장치는 현행 원동기 장치 자전거 중 최고속도 25km/h 미만, 총 중량 30kg 미만인 제품으로,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등 전기자전거와 동일한 통행방법 및 운전자 의무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지만, 13세 이상부터 운전이 가능하다. 다만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 장치의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위해 도로관리청은 자전거도로 중 일정 구간 및 시간을 지정해 개인형 이동 장치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여전히 인도 주행은 불법이고, 음주 운행도 당연히 금지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불편하더라도 자전거용 안전모 착용은 필수임을 잊지 말자. 이와 함께 정부는 전동 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 장치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를 추가 정비 중이며,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가칭)’ 등 관련 법률도 마련 중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 주차 및 거치대 등의 교통 인프라 구축, 단체 보험 개발 등의 이용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바른 전동 킥보드 사용법 사용 전 매뉴얼 체크는 필수기기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 매뉴얼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탑승전 브레이크, 핸들,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체크는 필수다. 배터리 충격 또는 과 충전 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행 중 딴짓은 금물주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은 금지다.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어야 하고, 2인 이상 탑승은 위험하다. 전기 제품이므로 우천 시에는 가급적 주행을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사용 후 물기를 잘 말리자. 야간 주행 시 전조등과 후미등은 필수다. 방향 전환 시 요주의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방향 지시등 등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행 방향을 알릴 수단이 약하다. 때문에 방향 전환 시 조심하고, 바퀴가 작아서 도로 사정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급가속이나 급감속은 자제하자. 자칫 균형을 잃을 수 있다. 하남시 공유 킥보드 WIND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서 회원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카카오 페이로 가능하고, 내 프로모션 코드를 활용하면 쿠폰 발급도 받을 수 있다. 킥보드 상단의 QR 코드를 탭하거나 킥보드 번호를 입력하면 잠금 해제된다. 주행법은 라이딩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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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가이드초보지만 괜찮아 예비 유튜버를 위한 길라잡이
2020-10-28 | 조회 : 1598건글 정영아 초보지만 괜찮아예비 유튜버를 위한 길라잡이 시나브로 유튜버가 꿈의 상징이 되었다. 온라인상에는 구독자 모으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과 포스팅이 넘쳐나고, 정부기관부터 민간기업까지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채널 개설부터 영상 촬영, 편집까지 모르는 것 투성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유투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몇 가지 조언과 꿀팁. 도전, 1인 크리에이터이제 유튜브는 채널을 넘어 강력한 미디어가 되었다.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 3위(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9년 발표)에 올랐고, 신뢰도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1위(시사IN 2020년 발표)에 올랐다. 스마트폰 필수 어플리케이션이 된지도 이미 오래다.유튜버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고,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다.물론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콘텐츠를 제작해서 업로드 한다고 해서구독자가 저절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하지만 첫술부터 배 부를 순 없다. 시작이 반이다.하나씩 천천히 시작하면 된다.유튜버가 되는 첫걸음은 내 채널을 만드는 것! 1분이면 뚝딱이다.편하게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앱을 실행한 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홈 화면 상단 오른쪽 프로필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나의 정보가 나오고, 프로필 아래 ‘내 채널’ 항목을 클릭하면 내가 원하는 채널명 변경이 가능하다. 영상 제작이나 편집, 업로드도 알고 보면 어렵지 않다. 문제는 콘텐츠와 기획, 관리다. 예컨대, 하남문화재단 SNS 미디어 크리에이터 3기로 활동 중인 고유경 아나운서는‘아사친(아나운서 사람친구)’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인 경제 뉴스와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전하며 구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하남디지털캠프에 입주한 1인 크리에이터 박한규 씨의 채널명은‘에코팀’으로 환경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두 채널 모두 정보 위주의 콘텐츠이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관심이 있는 분야를 콘텐츠로 잡았다. 유튜브 시작 전 체크 사항 콘텐츠의 힘유튜버가 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콘텐츠. 내가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유튜브 콘텐츠는 크게 정보와 재미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생활 얼리어댑터로서 제품 리뷰나 요리 레시피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게 주목적이고,후자는 먹방이나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 노래 커버, 춤, 게임 플레이 등자신이 잘 하는 분야를 재미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물론 두 영역을 적당히 섞으면 금상첨화다. 차별화가 포인트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하지만 포장, 즉 기획이 중요하다.예컨대 요리, 운동, 여행 등은 가장 흔한 콘텐츠다.하지만 기획과 메시지 전달, 구성, 영상 편집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전혀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채널명 정하기가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채널명이 곧 나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해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카메라부터 각종 영상 편집 장비 앞에 덜컥 겁부터 먹는다.하지만 초보라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하다.편집 소프트웨어의 경우 요즘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의외로 많다.이미지나 배경음악도 필요한데,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사이트를 활용하자.이미지 소스는 펙셀즈, 언스플레쉬, 오디오 소스는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꾸준함과 핵심이 관건채널은 구독자와의 약속이다즉 꾸준하게 일정한 시간마다 최대한 자주 업로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돈이다.1분이면 끝날 내용을 10분에 걸쳐 설명하는 것은 무의미하다.최대한 핵심만 정리해서 명료하게 전달해야 한다.바로 기획과 구성이 중요한 이유다. 참 쉬운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 | 곰믹스 | 일반인에게는 가장 익숙한 프로그램이다. 곰플레이어에서 나온 프로그램으로 국내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기본 컷 편집, 이팩트, 자막 넣기 기능이 있고 프로 버전도 있다. | 다빈치 리졸브 |원래 고가의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이제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고급 이팩트는 유료 구매해야 하지만 기본 필수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무료인 컷 편집과 모션 그래픽 기능만으로도 초보 유튜버는 충분하기 때문이다.윈도우, 애플 2가지 시스템 모두 지원된다.단 모든 설명이 영어라는 점과, 높은 컴퓨터 사양을 요구하는 것이 단점이다 | 파워 디렉터 15 |원래 유료였지만 현재는 무료다. 가장 큰 장점은 사용법이 단순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적합하고텍스트를 추가하거나 이미지 전환 등 기본적인 효과 넣기가 쉽다.내장된 화면전환 효과만 150여 개이기 때문에 별도의 파일을 다운받지 않고누구나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 뱁션 | 초보 유튜버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프로그램이다.자막 넣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고, 무료 제공되는 자막 기능이 꽤 좋은 편이다.컷 편집 기능이 없는 것과 고급 자막은 유료 결제하는 것이 단점이다. 초보 유튜버를 위한 책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에이럭스 교육연구소 저, 영진닷컴유튜브에 관심이 있고,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싶지만,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길라잡이다. 전문적인 촬영 장비나 컴퓨터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촬영, 편집, 채널 업로드 방법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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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방감기를 예방하는 대추차
2020-10-28 | 조회 : 1672건글 이효정(요리연구가) 사진 김희진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차 한잔. 차 즐기기에 좋을 계절이 따로 있을리 만무하지만고즈넉이 마시는 차 한잔에 가을이 더욱 기다려지기도 한다.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따뜻한 대추차로 마음을 다독여보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가 계속되면 몸이 적응하지 못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다음 내용을 숙지한다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우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응하여 외출할 때 겉옷을 챙겨서 다니도록 하자. 실내 온도는 20~22℃로 유지하면서 자주 환기하는 것이 좋고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대추차를 꼽는다.대추차는 요즘같이 쌀쌀한 날에 면역력을 높여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대추에는 비타민 C가 감귤의 7배, 사과의 50배 정도로 많이 함유하고 있어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환절기 비염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 역시 대추를 먹으면 도움이 되는데 이는 코의 모세혈관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대추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숙면을 도우며 정신 안정에 관여하는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도와 불면증에 좋은 식재료기도 하다.대추 1개에는 약 1.5mg의 철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1일 권장량의 1/7에 해당하는 양으로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대추에는 베툴린산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 피부염, 구내염 등에 좋은 소염효과가 있다.한방에서 대추는 자양, 강장, 진해, 진통, 해독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뇨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얼굴이나 손발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좋다.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경련이 일어났을 때에도 대추차를 마시면좋고 소화기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대추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를 진행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한다.대추를 고를 때는 크기가 적당히 굵고 윤이 나며 껍질이 깨끗한 것이 좋다. 마른 대추는 주름이 고르며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을 선택하고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한다.장기간 보관할 경우 대추 씨를 제거하고 필요한 만큼 위생 봉투에 나눠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깊고 진한 대추차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식재료인 대추와 생강으로 만든 달콤한 대추차이다. 목이 칼칼하고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효과적이다. 재료대추 100g, 생강 30g, 흑설탕 5T, 꿀 3T, 물 1C 레시피➊ 대추는 채로 썰고 생강은 편으로 썰어 준비한다. ➋ 냄비에 대추, 생강, 흑설탕, 꿀을 넣고 섞는다. ➌ 2번에 물을 넣고 약불에서 끓인다. ➍ 푹 익으면 대추를 으깨고 졸아들면 병에 옮겨 담는다 TIP예로부터 떡이나 한과 등에 모양과 맛을 내기 위해 자주 쓰였 던 대추, 잘 익은 대추를 말려 대추편, 대추과자, 대추말랭이를 만들기도 하는데, 대추차 위에 고명으로 띄우거나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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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북카페책과 사람의 아름다운 동행
2020-10-28 | 조회 : 715건글 정해원 사진 김희진 영상 박인준, 최의인 책과 사람의 아름다운 동행| 덕풍시장작은도서관 | 4층 계단을 쉬지 않고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가지면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용자의 건강을 이롭게 할 4층 계단을 쉬지 않고 성큼성큼 올라 도착한 덕풍시장작은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마음과 정신 건강에도 이로울 책 세상이 펼쳐진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규모는 작아도 품이 넉넉한 곳급증하는 인구수에 비해 공공도서관이 턱없이 부족했던 시절,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민을 위한 문화·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2012년, 덕풍성광교회건물 4층(165.29㎡)에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밤 9시까지 열린 공간으로, 자료 열람과 대출·반납이 가능하고 독서 및 개인 공부, 독서클럽 등의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하다.2009년 이 공간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드나드는 사람 대부분은 시장 사람들과 노인들이었고, 청년들은 거의 없었다.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신경 쓸 새가 없었고 아이들도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것이다. 목사인 강 관장은 이곳 아이들이 아무런 꿈도 없이 커 가는 모습에 마음이 쓰였고 자신이 나서야겠다고 생각을 했단다. 그리하여 그는 2012년 4월 12일 ‘이웃과 함께하는 도서관, 24시간 개방하는 도서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작은도서관으로 등록을 했다. 공부방이 없는 누구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도서관, 덕풍시장에 위치해 ‘덕풍시장작은도서관’이라 이름 붙였지만 하남시민, 경기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으로 품이 큰 도서관이다.작은도서관이지만 서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부터 문학, 철학, 역사, 종교,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어르신이 좋아하는 무협지까지 6000여 권이나 구비되어 있다. 2016년 ‘만화로 여는 세상 이야기’라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부터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이곳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책과 관련한 활동뿐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아코디언, 우쿨렐레 등의 다양한 악기를 준비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가르치고, 마음껏 연주할 수 있게끔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사람과 책, 만남이 이어지는 곳서가 한쪽으로 마련되어 있는 치매 도서 코너에는 치매를 이해하고 부정적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책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간행물, 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은 치매 예방과 극복에 관련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강창식 관장은 정식으로 치매 교육을 받아 현장에서 직접 치매와 관련한 상담도 하고 있다.교회 건물에 자리 잡기는 했으나 교회와는 별도의 개인적인 사명감으로 작은도서관을 시작했다는 강창식 관장.이곳은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갖추어 무더위와 혹한기의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예나 지금이나 운영비는 시도의 전기료 지원과 독서문화프로그램, 독서환경 보조금을 활용하고, 나머지는 그의 사재로 충당한다. 언제나 운영은 녹록치 않지만, 그에게는 운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든든하단다. 이곳은 하남시 작은도서관에서 청소년 봉사자가 제일 많은 곳이기도 하다. 가장 복잡하고 어수선한 시장에서, 외공이 아닌 내공을 쌓는 곳! 강 관장은 덕풍시장작은도서관의 특별함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그는 ‘책 읽기 싫다고요!’를 외치는 ‘책알못’ 친구들에게는 만화로 시작해 천천히 책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고, 도서관 운영자는 책과 사람을 만나게 하는 중개인이라 생각해요. 좋은 책으로 사람의 영혼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해주는 게 운영자의 역할이죠. 앞으로 계획은 3층에 작은 카페를 만들어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싶어요.” 치유, 어울림, 희망, 꿈, 미래가 모여 있는 곳! 사람과 책이 만나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이어지는 덕풍시장작은도서관의 앞날이 기대된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100m 북카페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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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톡톡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2020-10-28 | 조회 : 411건<앙리 할아버지와 나>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프랑스 코미디 연극! 70대 까칠한 독거노인, 20대 꿈을 찾아 방황하는 청춘, 40대 불임 부부.세대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에피소드와 공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휴먼드라마이다. 진솔한 연기로 사랑받는 국민 배우 이순재, 신구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대세 배우 권유리,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일시: 2020. 11. 6.(금) 오후 8시 ~ 11. 7.(토) 오후 3시, 7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전석 5만 원• 할인: 힘내요 하남 시민 할인 60% → 전석 2만 원• 입장: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이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굿세워라 금순아>‘굿’을 소재로 한 신명나는 창작 가무극 흥미로운 서사와 함께 국악의 멋과 흥이 가득한 한판 축제 <굿세워라 금순아>는 민속신앙인 ‘굿’을 소재로 전통 마당놀이 형식에 사물놀이와 가무가 결합한 독창적인 가무극으로 관객들과 만나고자 한다. 신나는 음악과 리듬,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춤, 우리에게 익숙한 신명나는 장단으로 어우러지는 소동극은 새로운 장르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젊은이들이 거의 다 떠난 한적한 농촌 마을에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자연이 훼손되자 이를 저지하고 지켜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일시: 2020. 11. 21.(토) 오후 5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티켓: 전석 1만 원• 입장: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790-7979※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이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례>도미설화: 하남에 숨겨진 옛이야기 연극 <위례>는 백제시대 도미와 아랑의 부부애와 아랑에게 한눈에 반한 개로왕의 안타까운 삼각관계를 그린 하남문화재단의 제작 연극이다.지난 시민 배우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하남 시민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하남시가 가진 ‘하남다움’을 가장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다.• 일시: 2020. 11. 12.(목) ~11. 14.(토)•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티켓: 무료• 문의: 031-790-7979※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이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미술관’ 11월 전시 하남문화재단과 스타필드 하남이 마련한 지역 내 대안 전시 공간인 ‘작은 미술관’에서는 김민찬(11. 6.~11. 19.), 우소라(11. 20.~12. 3.)의 개인전이 열린다. 김민찬의 개인전에서는 소리와 냄새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재기발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 우소라는 현대인의 사진 찍는 행위에 대해 성찰하는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작은 미술관’에서는 실제 작품 이외에도 블루캔버스와 거대 미디어타워 등을통해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명: 스타필드 하남 ‘작은 미술관’ 11월 전시• 전시 기간: 11. 6.(금) ~ 12. 3.(목)• 전시 장소: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아트리움 B1 웰컴홀•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연중무휴)• 관람 연령: 전 연령• 참여 작가: 김민찬, 우소라• 관람료: 무료• 문의: 031-790-7929 하남시립도서관11월 문화 프로그램 안내 신청 기간 및 방법 :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나룰도서관 ☎031-790-6887 / 세미도서관 ☎031-790-6804※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천년의 수업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인간답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럽고 행복할 수 있을까’등9가지 거대한 문을 통과하여 일상의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명강의를 해오며 학생들과 수강생들이 가장 목말라하던 인생의 궁금증들을 꼽아거대한 서양 고전의 세계라는 대문을 통과해 각자가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로 안내한다.김헌 / 다산북스 / 2020 2050 거주 불능 지구이 책은 기존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종합해 우리의 일상을 파괴할 지구온난화의 실제적인 영향과 그림을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 운동’이나 개인의 윤리적 각성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기후변화의 막대한 영향력을 규명하는 이 책은 걷잡을 수 없는 전염병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이한 인류 사회가 반드시 참고해야할 기후 재난 대응 매뉴얼이자 미래 보고서다.데이비드 윌러스 웰즈 / 추수밭 /2020 꽝 없는 뽑기 기계『꽝 없는 뽑기 기계』는 어느 문구점 앞에 놓인 ‘꽝’ 없는 뽑기 기계를 매개로 일어나는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다. 슬픔과 상실감에 빠져 있는 한 아이가꽝 없는 뽑기 기계를 통해 한 발 한 발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를재구성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담하고도 가슴 뭉클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오백 원짜리 동전을 넣고 돌렸을 때 꽝 없이 무엇이든 나오는 뽑기 기계가 있다는 독특한 설정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인다.곽유진 / 비룡소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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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하남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0-10-28 | 조회 : 296건하남 시즌 주요 뉴스 ➊ 2020년 시민·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실시 하남시는 시민·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견 수렴 및 반영을 통해 숙의 민주주의를 꽃피우고자 ‘2020년 시민·청소년 참여 정책제안대회’를 실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1부 시민 참여 정책제안대회 ‘유 제안 온 더 하남’과 ▲2부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포.도’로 나누어 개최됐다. 대회에 앞서 하남시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과 7월 정책 제안을 공모해 시민 및 공무원 제안 61건, 청소년 제안 13건을 접수했다. 접수된 제안을 1차 서면 심사를 실시해 각각 6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국민생각함을 통한 사전 인터넷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제안 발표부터 시상까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했고 ▲팀별 제안 발표 ▲질의응답 ▲온라인 청중평가단 및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시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시민과 청소년의 정책 제안들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제안대회 영상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혁신기획관(031-790-5946) ➋‘하남형 언택트사업 동남아 온라인 화상상담’, 관내 기업 해외시장 공략 지원 하남시는 하남형 언택트사업인 하남시 동남아(하노이, 방콕) 온라인 화상상담에서 지난 10월 6일~7일, 13일~14일 4일간 총 5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여 256만 달러의 수출상담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아(하노이, 방콕) 온라인 화상상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출장이 어려운 기업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남시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주관해 관내 참가기업 5개사에 현지 바이어 매칭과 온라인 화상상담 부스 마련, 통역비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베트남 하노이 지역 상담에서 31건 15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31건 86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태국 방콕 지역 상담에서 21건 1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20건 3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기록했다.관내 참가업체는 ▲(주)대양식품 ▲바이오센스(주) ▲(주)코스메티나 ▲(주)해오름가족 ▲(주)파우가 등 5개 업체로 일정은 참가업체별 상담 스케줄에 따라 하남벤처센터에 미리 마련된 부스 상담장에서 진행됐다. 조미김을 생산하는 ㈜대양식품은 15가지의 다양한 종류로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유아용 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세부 사항을 논의한 후 MOU를 체결을 준비중이다. 스킨케어 제품 등 화장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해오름가족은 베트남에서 화이트닝 제품과 향기가 좋은 샴푸와 샤워젤에 대한 높은 시장 적합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건강기능성 식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센스(주)는 베트남시장에서 체중 조절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평균 7.5%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건강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코스메티나는 베트남 롯데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벤더를 통하여 폼클렌징 제품의 베트남 롯데마트 유통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파우는 태국의 최대 유통그룹인 Central Group과 상담 진행을 했고 가격 등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가한 한 업체 대표는 “기업의 해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화상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만족스러웠다.”며, “부족함 없이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하남시와 운영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형 언택트사업의 일환인 온라인 화상 상담회가 관내 기업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계속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업지원과(031-790-5578) ➌‘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하남시 ‘스펙트럴비전’ 팀 최우수상 수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에 하남시에서 참가한 1개 팀이 일반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사회적 경제기업 모델 발굴 및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이번 대회는 경기·인천 권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진출한 16개 팀 중 7개 팀이 입상했고 하남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 및 심화과정을 수료한 ‘스펙트럴비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펙트럴비전’팀은 폐플라스틱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매립되는 비율이 높다는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폐플라스틱 물질의 종류를 판별하는 기술 개발 계획을 통해 실질 재활용률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받았으며, 사업개발비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최유진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향후 AI기술 등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일자리경제과(031-790-5014) ➍하남시, 주민 숙원 사업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 공사’ 착공! 하남시가 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 공사를 착공했다. 시는 현재 25m 6레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16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763㎡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증축, 수영장 50m 8레인, 다목적룸(GX룸) 등을 조성한다. 지난 2007년 준공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당시 설치 기준인 인구 10만~15만의 소도시형으로 건축되어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의 증축 및 레인 확장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수영장 증축을 추진해왔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총 예산 162억 원 규모의 증축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수영장 증축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축에 들어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022년 5월경 완공될 예정이다.문화체육과(031-790-5504) ➎하남시 ‘코로나 19 우울’ 예방 추진 하남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고립 및 외출 자제 등으로 인한 불안감과 우울이 증가하고 있는 속칭 ‘코로나 19 우울’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 우울 예방 종합 계획 수립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종합 계획에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에게 심리 상담 및 심리 지원 중인 ‘마음속 새싹 가꾸기(독거노인 심리안정지원), 시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자가격리자 대상 심리지원’ 사업을 비롯해 평생교육과의 청소년 코로나 19 심리건강 지키기 ‘마.스.크 프로젝트’, 문화재단의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등 각 부서 및 기관을 망라한 코로나 우울 예방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향후 ‘코로나19 우울 제로 도시 하남’을 목표로 단기적으로는 고위험군 관리 및 지역계층별 맞춤형 코로나 우울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중기로는 우울증 제로 도시 하남을 위한 제반환경 조성, 그리고 장기로는 총체적인 하남시민 코로나 우울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부서 및 기관의 코로나 우울 지원 사업 적극 추진 및 지속 발굴한 사업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 우울 지원사업 관련정보 안내 창구를 일원화해 ‘코로나 우울’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병행할 예정이다.혁신기획관(031-790-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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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하남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시민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2020-10-28 | 조회 : 289건하남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하남시의회는 9월 1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영준 의원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요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결의안에서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분권의 실현은성숙한 지방 자치를 위해 거스를 수 없는 대의의자 국민적 요구”라고 밝히고, “그럼에도 현재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에는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전문위원 배치 등의 사항이 광역의회에 한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질적인 자치분권 보장을 위해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 합리적인 의원 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의 정책적 지원 현실화 등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반영할 것과 기초자치단체 이양사무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의회는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제4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3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강구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하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하남시의회는 9월 24일 시 승격 31주년 기념 하남시민의 날을 맞아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표창하고 격려했다.이날 시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 본회의장에서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묵묵히 봉사하며 헌신해 온 유공자들이 의장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는 ▲천현동 윤창호 ▲신장1동 정완심 ▲신장2동 장영태 ▲덕풍1동 류기환 ▲덕풍2동 우종무 ▲덕풍3동 안소라 ▲풍산동 유한준 ▲미사1동 박광신 ▲미사2동 최경옥 ▲감북동 조규환 ▲감일동 박기명 ▲위례동 김진수 ▲춘궁동 김봉석 ▲초이동 이명순 등 14명이다.방미숙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하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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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조회 : 342건복잡한 민원 처리 민원 전문상담관에게무료 상담 받으세요 ○ 상담 내용- 복잡한 인허가 민원 절차 및 고충 민원 상담- 민원 신청서 구비 서류와 기록 요령- 행정심판과 소송 등 처분에 대한 구제 절차 안내 등○ 상담 시간: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점심 시간 제외)○ 상담 장소: 하남시청 민원실 민원상담관실○ 상담 방법- 방문 상담: 상담 시간 내에 방문하여 상담- 전화 상담: 031-790-6461, 6487○ 민원 전문 상담관 이력○ 주요 사항- 현장과 실무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시정 현안에 밝은 국장급 퇴직 공무원이 민원 상담실에 상주하면서 다양한 민원에 대한 처리 절차. 이해하기 어려운 법령 등에 대해 정성껏 상담해 드립니다. 문의: 민원여권과(031-790-6131) 2020.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 신청 안내 ○ 기간: 2020. 10. 30. ~ 11. 30.(30일간)○ 대상: 2020.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2020년 상반기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열 람: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http://www.realtyprice.kr) 및 토지정보과○ 이의 신청 방법- 인터넷: 일사편리(https://kras.go.kr) → 부동산 가격 민원- 방 문: 토지정보과에 이의 신청서 제출※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민원24 및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전자 제출,우편(하남시청 토지정보과), 팩스 제출 권장(FAX : 031-790-6159) 문의: 토지정보과(031-790-6151) 정신 건강 치료비, 걱정 없어요!○ 대상: 하남 시민 중 정신 건강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자○ 내용: 외래 진료비, 초기 진단비 등 연간 36만 원 이내 지원※ 대상자별 지급 금액 상이할 수 있음○ 운영 시간: 평일 9:00 ~ 18:00 (점심 시간 12:00 ~ 13:00)○ 구비 서류: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등○ 접 수: 하남시 미사강변대로200, 미사보건센터 2층※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전화 문의 바랍니다. 문의: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4-6508)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안내 ○ 기간: 2020. 10. 15. ~ 2020. 11. 18.○ 대상: 하남시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 내용: 통계청 주관으로 2020. 11. 1. 0시를 기준으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주요 정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 조사 방법- 11. 1. ~ 11. 18. 비대면 조사(인터넷, 모바일, 전화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 동시 실시※ 인터넷 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정보통신담당관(031-790-5686) 매년 1회 이상 정화조 청소를 해주세요 ○ 근거: 하수도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33조 (오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주기: 매년 1회 이상 청소 실시○ 청소 대상: 정화조 사용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 과 태 료: 100만원 이하(하수도법 제80조 규정)○ 청소 업체1. 하남정화: T. 031-795-24402. 환경위생: T. 031-791-79593. 동서정화: T. 031-792-52584. 대동정화: T. 031-792-11565. 원진정화: T. 031-794-0450※ 정화조 청소 요금 계산은?[수거량(톤)-1(톤)]×1만 2500원+1만 7820원=수거 금액예)수거량이 4.5톤일 경우 (4.5톤-1톤)×1만 2500원+1만 7820원=6만 1570원 문의: 하수도과(031-790-5394) 사례별로 보는 건축법 위반 ○ 사례 4: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건축법 제61조)• 전용 주거 지역, 일반 주거 지역 안에서 건축하는 건축물의 높이는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하여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높이 이하로 하여야 합니다. - 높이 9미터 이하인 부분: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1.5미터 이상- 높이 9미터를 초과하는 부분: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해당 건축물 각 부분 높이의 2분의 1 이상• 적용 제외 대상- 해당 대지가 너비 20미터 이상의 도로(자동차·보행자·자전거 전용 도로를 포함하며, 도로에 공공공지, 녹지, 광장, 그 밖에 건축 미관에 지장이 없는 도시·군 계획 시설이 접한 경우 해당 시설을 포함한다)에 접한 경우(국토계획법에 따른 지구 단위계획 구역, 경관지구, 경관법에 따른 중점 경관 관리 구역 등에 한함)- 건축물의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용도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미사지구는 정남 방향의 인접 대지 경계선을 기준으로 합니다. 문의: 건축과(031-790-6395) 계절 관리제 운행 제한이 1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배출 가스 5등급 차량 계절관리제(12월-3월) 운행제한○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시행 시에는 유예 없음○ 신청 방법: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접수 문의: 환경정책과(031-790-6244) 노후 주택 녹슨 상수도관 교체 지원비 받으세요 ○ 신청 자격: 20년 이상 경과되고 옥내 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이며 연면적이 130㎡ 이하인 노후주택○ 지원 내용: 면적에 따른 차등 지원○ 지원 규모: 약 50가구(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 금액○ 신청 기간: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방법: 신청서 작성 후 민원실 8번 창구 접수(견적서 2부 지참)※ 하남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녹슨 상수도관’ 검색) 문의: 상수도과(031-790-6443) "김장쓰레기 배출 이렇게 하세요!!" 김장철 발생하는 무, 배추 등 채소류를 다듬고 남은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별도로 배출하여야 합니다. 잠깐! 김장쓰레기는 전부 음식물쓰레기가 아니에요!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 운영- 특별수거기간 : 2020. 11. 01~12. 31- 배출 시간 : 일몰후부터 다음날 오전 06시 이전까지- 배출 요령 : 무, 배추, 파 등의 채소류는 잘게 썰어서 일반용 종량제봉투에 담아 별도로 제출 헷갈리기 쉬운 일반 쓰레기- 견과류 : 호두, 밤, 땅콩 등의 딱딱한 껍데기- 과일류 : 복숭아, 살구, 감 등 핵과류의 씨- 채소류 : 향이나 매운맛이 강한 파(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및 마늘대, 고추대, 고추씨,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대-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과 뼈- 어패류 : 생선 뼈, 조개, 소라, 굴 등의 껍데기와 게, 가재 등의 껍데기- 기타 : 계란 등 알의 껍데기, 티백에 담긴 차 찌꺼기, 한약재 찌거기 중 녹각이나 계피 등 하남시 친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790-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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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표지정치후원금이 만드는 성숙한 정치문화
2020-10-28 | 조회 : 216건 -
중간표지2020하남시 마을체험학교 - 강사 양성 과정
2020-10-28 | 조회 : 315건한강 유역의 최대 철새 도래지, 하남의 자연환경을 배우고,보전 활동과 함께 하남형 혁신 교육에 참여할 시민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대상 : 하남시민 30명일시 : 11월 16일 ~ 12월 2일(매주 월, 수 오전10~12시)장소 : 하남 평생교육원, 당정섬 일대주관 : 푸른교육공동체후원 : 하남시, 센텀비즈 샘치과문의 및 신청 : 푸른교육공동체 031)794-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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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2020-10-28 | 조회 : 268건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11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접수 방법 :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하남 소식지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를 통해 참여- 접수 마감 : 매월 12일- 선물 발송 : 매월 27일경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하남시에 안전 체험장이 있다니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청정하남 소식의 내용이 점차 알차게 채워져나가는 것을 느껴요. 하남시의 다양한 시정은 물론 집콕을 함께 견디는 방법, 정신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소개해주어 유익했어요. 하남 위례길을 듣기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가보지는 않아서 엄두가 안 났는데 이번 기사를 보고 날씨 좋은 가을에 가깝게 가볼만한 곳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수어토크쇼가 있다니 몰랐네요. 다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방심할 수 있는데, 마스크 쓰는 법을 다시 알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행복의 척도에 대한 기사도 요즘 시대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독자키즈아기가 생애 초기부터 책과 가까이함으로써 전 생애에 걸쳐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독서 운동은 무엇일까요?(4글자) 아래 낱말 퍼즐에서 빈칸에 들어가는 글자를 채워 인증샷을 1811-0751 문자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성함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11월 12일까지, 힌트는 본지 11월호에 있습니다.) 가로퀴즈①하남시는 사담법인 0000과 협약을 체결해 하남시에 주소를 둔만 18세~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연 5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어요.②북유럽 1위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5만 권이 넘는 한국어와 영어 원서를 보유한 오디오북 플랫폼은?③최근에 체결된 '0000 주차장 공유 상생협약'은 공동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간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어요. 세로퀴즈①'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사회적 독서 문화 운동은 무엇일까요?(4글자)②이것은 국가가 고을마다 세운 교육기관으로, 기능은 교육과 제사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10월호 정답은 가로 : ①위례길 ②안전체험장, 세로 : ①치매센터 ②체온 ③일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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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In★gram집중하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구나~
2020-10-28 | 조회 : 309건집중하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구나~SNS에서 찾은 하남 시민 #코로나시대_힐링_소확행 #다음 호 주제어는 #우리집_장꾸의_기상천외한_행각 입니다.SNS 채널에 #청정하남 #우리집_장꾸의_기상천외한_행각을태그해주시거나,주제어 관련 사진을 편집실 이메일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응모 기간 : 11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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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0-10-28 | 조회 : 310건가을글 이덕경 가을이 가져다 준 금색 들판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살랑살랑 춤춘다 가을들판 한가운데서 허수아비 아저씨 서 있다참새들도 낱알 쫒아 날아오다허수아비 아저씨 보면 날아갑니다 고추잠자리 날아다니는 가을이 가져다준아름다운 금색들판. 사랑글 박명자 나의 곁에 소중한 사람은 물론우리들 사이에는따듯한 마음으로사랑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서로 사랑의 주파수가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라는 양식으로영혼을 채우는 우리언제 어디서나존중하고 배려하며사랑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일기글 오현모 코로나로 정신없는 2020년... 가을이 언제 왔는지 벌써 바람결이 많이 차갑습니다.가을을 시작으로 올해도 이제 3개월밖에 남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이룬 것보다 잃은 게 더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힘든 시기이지만 지금을 기회로 나를 돌아보고 나를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소중한 나의 하루, 하루를 기억할 수 있도록 매일 감사 일기와 Having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예쁜 다이어리에는 매일 밤 자기 전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을 쓰기로 했습니다.며칠 동안 밤마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 나만의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꼭 작심삼일이 아닌 100일 동안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삼행시나 언어 유희의 짧은 글도 좋아요!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응모 기간은 11월 12일까지이며, 채택되신 분께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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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2020 하반기 청정하남 독자 만족도 조사
2020-10-28 | 조회 : 267건2020 하반기 청정하남 독자 만족도 조사 참여기간 >> 2020. 11. 2.(월) ~ 2020. 11. 20.(금)하남시 시정 소식지<<청정하남>>에서하남시민의 생각과 의견에 귀를 기울여 듣습니다. 다채로운 시정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담았던<<청정하남>>이 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더욱 발전하는 소식지를 만들고자 합니다.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청정하남>>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줄겁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독자 만족도 조사 기간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 중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드려요. 참여방법1. 본지에 삽입된 설문 엽서를 통한 참여2. 설문 링크를 통한 참여 ※QR코드 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