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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남시 시정 계획

2020-12-29

정리 편집실

 

 

2021 하남시 시정 계획

미리 만나보자,
더 좋아지는 하남 시민의 삶!

 

예산 규모는 지난해 본 예산보다 18% 가량 증가한 6885억 원으로
일반회계 약 6576억 원, 특별회계 약 309억 원으로 편성
“재정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지출 구조를 점검하고 제도적 개선 노력을 기울일 계획”

 

 

 

경제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고 자족 기능을 확대하겠습니다.

지역 경제가 살아있는 활력 도시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하남시도 지역 경제의 회복을 2021년 하남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2021년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공공근로 등

직접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뉴딜 인턴사업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각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침체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지역화폐를 종전보다 확대된 9백억 원 발행한다.

지난해 하남시는 미사 자족용지에 (주)씨젠과 광림제약 등 우수기업과 기업은행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2021년에도 하남U1 테크노밸리에 장안평 자동차 부품상가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미군 공여 반환지 캠프콜번과 현안사업 2지구 H2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이 확정되어 도시의 자족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한 ‘하남디지털캠프’와 ‘하남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혁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

아이를 키우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 도시

하남시는 2019년 14개소, 2020년 9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했다.

2021년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17개소 확충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하남시 교육의 화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대응하는 비대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폭넓은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혁신교육지구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하남 전역이 체험학습의 장이 되어

학교 안팎에서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 3월부터는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하남마을체험학교 ‘하하하 함께하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도심 간 교육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 학교 대상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평생학습도시 하남’에 걸맞게 시민 누구나 근거리에서 원하는 강좌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마을 및 학습공간 운영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남형 로컬대학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평생학습 종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문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하남다움'을 구축하겠습니다.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하남시는 시민이 더욱 풍부하고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하남다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7년 1월 계획부터 4년간 리모델링 과정을 거친 일가도서관은 역사문화공원으로 지정된

옛 가나안 농군학교 부지 내에 위치하며 2021년 6월 개관 예정이다.

위례도서관은 2014년 8월 계획부터 7년간의 건립 과정을 거쳐 2021년 5월 개관 예정이며

한성백제 중심도시 하남의 위상을 높일 감일 역사박물관 건립도 계획 중이다.
이처럼 2021년 문화시설과 공공시설이 차례로 개관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택지개발사업 종료가 

임박한 미사 지역에는 아직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감일 공공택지지구는 기초 공공시설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하남시는 올해부터 미사 지역에 통합학교와 각종 문화체육 시설이 모인 복합시설 ‘애(愛)소(疏)시(始)’

사업을 추진하고, 기본 공공시설이 부족한 감일 공공택지지구에는 복합청사 및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교산 신도시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은 하남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중요한 기록이자 유산이다.

신도시 개발은 역사 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둘러싼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시는 ‘포용과 연대’를 중요한

가치로 삼아, 하남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살리는 신도시 지역 문화재 보존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다.

 

 

 

환경

시민이 건강한 환경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

2021년부터 미사보건센터가 운영되어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감일지구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립되고,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으로 공공 보건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하남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에 참여하였고,
‘전국 탈석탄 금고’를 선언에 동참하여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 정부의 선도적 역할을 약속했다.

이와 맞물려 2021년에는 시청에 ‘녹색환경국’을 신설하고 시민이 건강한 도시,

생태계가 살아있는 생태환경도시 하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교통

하남시 교통혁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사통팔달의 도시

사통팔달의 도시 하남시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진다.

하남시는 경기도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강동구, 송파구 그리고 경기 성남시, 광주시,

남양주시, 양평군 등 6개 도시와 인접해 있다.
지난해 12월 개통을 예상했던 5호선 연장 2단계 하남 구간은 현재 공정률 99%로 준공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강일역(H1) 외부출입구 분리 시공에 따른 보완 검토 지연으로 시설물 검증시험 착수가 지연되었으나,

보완사항이 조치되어 지난 11월 9일부터 시설물 검증 시험이 착수되어 진행 중이다.

보완 사항이 없을 경우 5호선 연장 2단계 구간(강일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이 2021년 3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선 개통으로 서울과 접근성은 더욱 좋아졌으며,

중부고속도로·수도권 제1순환도로·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로 전국 어디든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추진 중인 지하철 3·9호선, 위례신사선, GTX-D노선이 개설되면 5개 지하철로 빠르게, 5개 고속도로로

어디로든 손쉽게 갈 수 있다.

 

 

포용과 연대 정신으로 함께 이겨내겠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코사 족 속담처럼, 포용과 연대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시정을 이끌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2021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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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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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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