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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톡톡
도서관 프로그램

2020-12-2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하는
하남시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시작!

 

 

하남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ㆍ청소년을 대상으로「2021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제102회)」를 실시합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 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교실은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책 읽는 도서관, 책 읽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독서의 관심이 높아진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 창의ㆍ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서노트, 포스터, 사서 추천도서 목록 등을 제공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남시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안내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
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나룰도서관 ☎031-790-6887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은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지구에서 한아뿐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피플> 쓴 작가 정세랑의 두번째 장편소설.
주인공 한아는 서교동에서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며 누군가의 기억이
담겼을 옷을 리폼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만난 지 11년이 된 남자친구 경민은 한아와는 다르게 자유분방하다.

유성우를 보러 캐나다로 훌쩍 떠나버린 경민, 캐나다에선 운석이 떨어져 소동이 벌어졌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돌아온 경민.

유분방함으로 늘 한아를 서운하게 하던 그가 달라졌다.

그의 팔에 났던 상처가 사라졌고, 못 먹던 가지를 먹고,

 서운하게 하던 모든 습관을 고치고 매순간 기이할 정도로 한아에게 집중한다.

급기야 한아는 남자친구를 신고하기 위해 국정원에 전화를 건다.
정세랑 / 난다 / 2019

 

 

 

[일반] 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
쉼 없이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는 스스로를 제대로 보살피지 않으면 누구나 번아웃에 빠지기 쉽다.

정신건강전문의 안주연은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번아웃에 다각도로 접근한다.

번아웃이란 무엇이고 왜 발생하는지,

이러한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설명한다.

특히 ‘겨우 이런 일로 힘들어해도 될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피로의 자격이나 기준은 없음을 강조하며,

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오늘도 하얗게 불태워 재가 되어버린 독자들에게 나 자신을 보살피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안주연 / 창비 / 2020

 

 

 

 

 

[일반] 아주 사적인 미술산책
그림 한 점을 두고 이토록 상세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그림의 배경이 된 사건과 그 사건이 그림이 될 때까지의 과정, 그것을 그린 화가의 마음속,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맨부커상 수상 소설가 줄리언 반스는 캔버스의 그림자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해낸다.

줄리언 반스만이 쓸 수 있는 가장 지적이고도 인간적인 그림 안내서.

다 읽고 나면, 이 그림들을 직접보러 당장 미술관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전홍진 / 글항아리 / 2020

 

 

 

 

[어린이] 오케스트라
이 책은 악기의 소리를 시각적인 도형으로 담아냈다.

트롬본의 낮고 굵은 소리는 두꺼운 선으로 물결치듯 그려졌고,

밝고 강한 음색의 트럼펫 소리는 뾰족뾰족 빨간 별모양으로,

지잉지잉 바이올린 소리는 화려하고 고불고불한 선으로 표현되었다.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소리를 상상하며 책을 읽어보자.
주연경 / 한솔수북 / 2019

 

 

 

 

[어린이] 투명탐정 윅슨 알리에니
2019 화이트 레이븐 선정작이며 지오반니 아프리노상과 스트레가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탈리아 작가 루카 도니넬리의 동화이다.
윅슨 알리에니는 탐정이다. 윅슨에게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특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에게 특별한 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너무나 평범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되었다.

너무 평범하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단점일 수 있지만 탐정인 윅슨에게는 엄청난 장점이 된다.

투명탐정 윅슨은 런던의 악명 높은 도둑 밀턴보빗과 로저 T.L.L.이

벌인 도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놀라운 추리 수사를 펼친다.

연 윅슨은 악당들에 맞서 런던을 지켜낼 수 있을까?
루카 도니넬리 / 천개의바람 / 2020

 

 

 

 

[어린이] 고조를 찾아서
제6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으로 수상작 「고조를 찾아서」를 비롯해 심사위원진

우수작으로 꼽은 네 편의 SF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시간 여행을 통해 친일파 고조할아버지를 설득하러 떠나거나,

디포머블 마스크를 쓰고 아이돌의 외모가 되거나,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도덕시험을 치른다.
상상만 하던 과학기술이 실제로 우리 삶에서 구현될 때, 우리 일상은 어떻게 달라지고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

특히 우리 아이들이 살아나갈 진짜 미래 모습은 어떠한지 <고조를 찾아서>의 작품들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지은 외 / 사계절 / 2020

 

 

2021년 1월호
  • 기사수 1641
  • 조회수 5203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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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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