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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개회
하남시의회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의회는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255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희)를 열어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했다. 하남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 예산 대비 352억원(5.73%)이 증가한 6,492억원이다. 27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훈)에서『하남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장기 미집행 시설 단계별 집행 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우리경제가 1%대 성장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 시 재정형편도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당초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결산검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실시
하남시의회는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2019회계연도 하남시 결산검사’를 앞두고 첫날 전문가
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 단체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교육을 주관해 왔다. 그러나 올해 계획됐던 결산검사 집합 교육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면서,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의회 자체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2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은영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 이정화 교수가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펼쳐 제도의 이해를 높였다. 방미숙 의장은 “예산 편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결산 검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한 만큼, 이번 교육이 효율적인 결산검사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표위원인 김은영 의원도 “오늘 교육을 토대로 우리 시의 지난해 살림살이가 건전하게 운영되었는지, 선심성 예산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꼼꼼하고 심도 있게 살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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