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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지 콰르텟 – Pasión y Tango>
열정과 낭만이 흐르는 여름 밤의 탱고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함께하는 특별한 탱고 콘서트
〈고상지 콰르텟 – Pasión y Tango〉는 아르헨티나 탱고를 기반으로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 아 졸 라의 대표곡부터 고상지의 자작곡까지
정열과 서정이 어우러진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2026. 8. 26. 19:3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전석 10,000원
예매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
<피아노 마라톤, 김태형X김다솔X박진형>
세 명의 피아니스트, 하나의 무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
한 명의 연주자가 아닌 세 명의 연주자가 릴레이 형식으로
각기 다른 해석과 음악적 색채를 선보입니다.
피아노로 완성되는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일시 2026. 8. 29. 17: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R석 3만 원, S석 2만 2천 원, A석 1만 1천 원(재단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
예매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
<ATO : NOLJA – 도하야, 놀자!>
앉는 가구에서, 감상하는 예술로

가구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요?
<ATO : NOLJA – 도하야, 놀자!〉는 가구와 조각, 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함도하 작가의 기획전시입니다.
조각과 회화, 아트퍼니처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함도하 작가의 작품들은 익숙한 일상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합니다
일시 2026. 7. 28.~8. 30.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
입장료 무료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장마상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주인공이 사는 레인보우 타운에는 이상한 소문이 있다.
누구든 자신의 불행한 사연을 편지로 보내 당첨되면, 장마가 시작되는 날 수상한
상점에서 자신의 삶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와 쪽방촌에 살고 있는 가난한 여고생 ‘세린’은 버려진 안내묘 ‘잇샤’와 함께
행복을 찾기 위해 비가 오는 날에만 문을 여는 신비한 상점으로 향한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독특한 판타지 설정 속에 행복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따뜻하게 담아낸 소설이다. 세린이 상점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선택과 특별한 경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계절의 맛
“당신은 어떤 삶을 맛보고 있나요?”
지친 여름날 입맛을 돋워줄 복숭아와 콩국수, 시원한 생맥주에 집중해 한 끼를 정성껏
챙기고 나면 지쳐 있던 몸과 마음에도 다시 생기가 돋는다.
제철 재료로 식탁을 차리고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낀다.
봄에는 벚꽃청을 담그고, 여름에는 살구로 과자를 만들며, 가을에는 쌍화차 한 잔으로 온기를 더한다.
겨울에는 따뜻한 쌀밥 위에 카레를 듬뿍 얹어 먹으며 계절의 맛을 음미한다.
‘계절의 맛’은 나를 위한 소박한 밥상에 주목하는 에세이다.
제철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예쁜 그릇에 담아내는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
계절을 천천히 누리는 삶의 태도를 전한다.

파란 파란
“나는 모든 파도를 맞이할 준비가 됐다”
지구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 미래, 주인공 ‘모파’는 고교 심해수영 선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록은 더 이상 나아지지 않고, 친구들은 저마다 자신의 길을 찾아 앞서 나간다.
그렇다고 그만둘 용기도 없는 모파는 흔들리는 마음을 안고 또다시 물속으로 뛰어든다.
‘파란 파란’은 기후위기로 변화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다인종 다문화 공동체 속 청소년들의 고민과 성장, 우정과 경쟁을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저마다의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은 경쟁속에서 좌절하고 갈등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도서관의 악몽
“사서와 소동꾼의 유쾌하고도 비밀스러운 만남”
새로 부임한 행복도서관 사서 선생님 앞에 매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나타나 도서관을 대혼란에 빠트리는 의문의 아이가 찾아온다.
아이가 지하 서고에서 꺼내온 한 권의 책을 대출하자마자 도서관 내부가 난장판이 되는
악몽이 펼쳐지고, 질서를 사랑하는 사서 선생님은이 대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기막힌 묘책을 세우는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도서관 예절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소동을 통해, 도서관이 왜 함께 지키는 질서가 필요한 곳인지,
그리고 동시에 얼마나 즐거운 문화 놀이터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공부보다 먼저, 마음의 힘을 키워주세요”
“화가 날 땐 잠깐 화장실에 가볼까?” “사과는 빠르고 분명하게!”처럼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34가지 마음 사용법을 알려준다.
행복, 성취, 관계, 습관까지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이 따뜻한 지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준다.
전문상담교사이자 교육·상담심리 전문가인 저자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직접 부딪히며
다듬어온 감정 조절 비법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저자 혼자 쓴 책이 아니라,
교실 속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고쳐 쓴 교실 공동 작업물이라는 점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준다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편의점 먹거리 26가지 속 과학 이야기”
아동 분야 화제작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에 이어 편의점을 탈탈 턴 새로운 이야기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며 떠올린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과학적 탐구로 연결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알려준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일상 속 질문들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원리로
명쾌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편의점을 한바퀴 돌듯 흥미진진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어렵고 지루해!”라고 외치던 어린이들도 어느새 과학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신장도서관 ☎031-790-6945 / 나룰도서관 ☎031-790-6887
위례도서관 ☎031-790-6036 / 감일도서관 ☎031-790-6368 / 세미도서관 ☎031-790-6804
덕풍도서관 ☎031-790-6959 / 일가도서관 ☎031-5182-1046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https://www.hanamlib.go.kr/)
※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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