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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를 질주하는 하남의 힘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
빠른 스피드와 거침없는 투지로 코트를 누비는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
2018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H리그 대표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조직력을 앞세워 매 시즌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하남의 핸드볼팀을 만나본다.
젊은 에너지와 조직력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은 2018년 창단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하남을 대표하는 스포츠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실업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출발한 팀은 국내 핸드볼 무대에서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강팀으로 평가받는다.
팀의 가장 큰 강점은 젊은 에너지와 탄탄한 조직력이다.
빠른 공수 전환과 스피디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공격 전개,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협업 수비는 하남시청 팀만의 색깔로 꼽힌다.
여기에 경험 많은 선수들의 노련함까지 더해지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골키퍼 박재용 선수는 이번 시즌에 리그 세이브 1위(26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센터백 이병주 선수는 리그 득점 4위(118골)와 함께 개인 통산 265골을 달성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하남의 자부심
창단 이후 빠르게 팀 색깔을 구축해온 하남시청 남자 핸드볼선수단은 최근 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젊은 선수들의 빠른 움직임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강점으로 내세운
하남시청은 ‘하남을 핸드볼의 메카로 만든다’라는 목표 아래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팀으로 거듭났다.
현재 팀은 백원철 감독과 김현철 코치를 중심으로 첫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선수단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하남을 ‘핸드볼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장 밖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역 학교 운동부 육성과 유소년 선수 지원,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팀의 역할에도 힘쓰고 있다.
선수단은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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