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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한식·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전통의 멋과 즐거움을 함께 나눠요!
일시: 2026년 6월 13일(토) 13:00~16:30
장소: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공연: 전통줄타기공연, 버블마술쇼, 청소년 댄스·보컬 공연, 하남문화원 오카리나·경기민요반 등
체험: 각종 전통놀이 체험 및 성인팔씨름대회 등
※ 모든 체험행사는 무료이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문의: 하남문화원 사무국 031-795-1020
주최·주관: 하남문화원 후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무대 뒤에 숨겨진 발레리나의 삶과 열정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하는 무대
화려한 무대 위 눈부신 순간 뒤에는 끝없는 연습과 인내, 그리고 꿈을 향한 진심이 있습니다.
섬세한 움직임과 아름다운 군무, 그리고 발레리나의 치열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합니다
일시 2026. 6. 13. 14:00, 18: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재단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
입장 연령 초등학생 이상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감동의 무대

초록 지붕 집에 찾아온 특별한 소녀 ‘앤’의 이야기
상상력 가득한 앤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자막, 음성해설,
수어통역 등 배리어프리 요소와 함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대로 찾아옵니다.
실수투성이지만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세상을 밝게 변화시키는 앤의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일시 2026. 6. 27. 14:00, 18: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재단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
입장 연령 5세(2022년생) 이상 관람가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모든 이들의 마지막 말은 전부 ‘사랑’이었다”
가부장제와 남아선호사상이 사회에 만연했던 시기를 지나온 것 같지만 우리는
아직 그 시대의 사람들의 그림자 속에 있기도 하다.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의 저자 이랑은 차별과 결핍의 영향이 자신의 엄마,
엄마의 엄마(저자의 할머니)로 부터 자신에게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영향을 받으며 살아온 자신의 일평생이 어떠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랑의 곁을 떠나는 이들의 공통적인 마지막 말은 전부 ‘사랑’ 이었다.
사랑했고, 사랑해. 힘겹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그 이유는, 그래도 사랑이 있고,
사랑이 주는 힘이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만큼 크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러한 슬픔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활강
“난 이제 혼자 타는 스키 재미없어”
대회 중 사고로 인해 저시력 시각을 갖게 된 『활강』의 주인공 남우희는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만나게 된 새로운 가이드 러너 강예리와 티격태격하며 발을 맞추게 된다.
사고 이전에는 서로 호각을 다투는 친구 사이이기도 했던 둘은,
점점 우희가 1등을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서로 멀어지게 되었다.
그런 둘이 각각 선수와 가이드 러너로서 만나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은,
여타 청소년들과 다를 바가 없는 상황들뿐이다.
나와 맞지 않을 것만 같은 사람들과 언젠가 진지하게 속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배려하며 대화하다 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러고 나면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서로 상냥하게 대하고, 믿고,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우희와 예리도 점차 서로의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면서 호흡이 잘 맞는 팀이 되어간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망할 열네 살
“중 1이라는 이세계(異世界)에 도착했습니다”
『이 망할 열네 살』은 한 반에 몇 명 되지 않던 초등학교에서, 한 반에 30명 가까이 되는
학생이 다니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된 주인공 하민이가 겪게 되는 중학교 생활을 담고 있다.
하민이는 초등학생 때까지 남들에게 선망됐고 학교의 모든 아이와 친구인 인싸 생활을 해왔는데,
새로 이사 오게 된 지역에는 아는 친구들도 없고, 친구들과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는
행동들이 역효과가 나는 일들만 생긴다.
이는 이 세상의 많은 청소년들이 겪게 되는 일이기도 하다.
사람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환경이 달라진 것만으로, 같은 상황에서 예전에는 반응이 좋았던
행동을 지금 똑같이 취해도 이전과 다른 반응을 마주하게 된다.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라서 당황스럽고,
나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억울하고,
분위기를 잘못 읽은 것 같아서 부끄러운 감정들이 들기도 한다.
성장하면서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이 망할 열네살』의 하민이는 어떻게 지나가게 될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뭐 어때!
“큰일이 났을까 봐 심장이 자주 덜컥 내려앉는 사람이라면?”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불안이 올라가고, 모든 상황의 변수를 알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 거슬려서 통제하고 싶어 하는 사람 중,
이러한 자신의 성향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뭐 어때!』.
『뭐 어때!』의 주인공 적당 씨는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났는데, 아차!
이미 회사 출근시간에 늦은 시간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뭐 어때! 그렇다. 알람을 잘못 맞췄던 과거의 나를 미워해 봤자 지각이라는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본인만 괴로워질 뿐이다.
그렇다면 이미 지각이라는 상황을 바꿀 수 없으니, 그다음으로 해야 할 일을 바로 행동에
옮겨 오늘 남은 하루를 잘 보내면 된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실수를 하는 일은 평생 수도 없이 마주하게 될 테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도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자. ‘뭐 어때!’



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신장도서관 ☎031-790-6945 / 나룰도서관 ☎031-790-6887
위례도서관 ☎031-790-6036 / 감일도서관 ☎031-790-6368 / 세미도서관 ☎031-790-6804
덕풍도서관 ☎031-790-6959 / 일가도서관 ☎031-5182-1046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https://www.hanamlib.go.kr/)
※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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