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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봉사왕
따뜻한 마음으로 채운 이달의 봉사왕
따뜻한 마음으로 채운
이달의 봉사왕

‘이달의 봉사왕’이라는 과분한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과 동시에,
과연 제가 이 상을 받을 만큼 충분한 역할을 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봉사의 길로 들어선 것은 거창한 목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10년 전, 평소 존경하던 지인의 권유로 가벼운 발걸음을 뗐던 것이 어느덧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세월로 이어졌습니다.
그저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준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봉사 현장에서 제가 배운 것은 ‘참여와 배려, 그리고 나눔’의 진정한 가치였습니다.
남을 돕는다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이웃들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를 통해 제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선정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눔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박찬일
수상내역: 하남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의장
자원봉사 경력: 2017년~현재
이달의 봉사실적: 66시간,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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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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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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