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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독자 여러분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청정하남> 독자참여(독자의견, 월간 한 줄, 독자 퀴즈)에 참여하시고 기프티콘 받아 가세요!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 클릭해 참여
※ 7월부터 독자 참여 접수 방법이 홈페이지 접수로 통합되었습니다.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 전후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독자 의견
정순한 독자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들이 든든한 교육 1번지 하남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응원하겠습니다.
김미경 독자 추석을 앞두고 덕풍시장, 신장시장, 석바대상점가, 하남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소개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정겨운 시장 소식 덕분에 하남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아람 독자 우연히 경비실 앞에 놓여있는 <청정하남>을 보고 바로 구독을 신청했어요.
우편함에 선물처럼 도착한 <청정하남>. 저에게는 하남에 유익한 정보를,
만들기 좋아하는 우리 집 막내에게는 종이 캐릭터 만들기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동렬 독자 시민과 함께 이뤄낸 민선 8기의 성과, 소통과 혁신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앞으로 시민의 삶이 점점 나아지리라는 기대에 신뢰가 가네요.
김지윤 독자 가을엔 재즈죠. 한때 재즈에 빠져 살았었는데 ‘하남 하모니’에서 소개해 주신
재즈 음악 리스트를 보니 추억이 돋네요. 다시 재즈 음악 들으며 가을의 낭만을 즐겨야겠습니다.
※ <청정하남> 11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월간 한 줄
수능
글 이정희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능력 있고 자상한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이야!
단풍
글 노유나
단단하게 여문 황금빛 벼들이 고개를 내밀었다
풍년이다
교통
글 상진수
교통 체증에 막힌 저녁길
통화 속 “조심히 와” 한마디로 따뜻해지는 마음
12월호 주제어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도 좋습니다.(성함 및 연락처 기입 필수)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에서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퀴즈
하남시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미사3동에 지역 최초 종합병원인 ○○○○○○을 착공했다.
10월호 퀴즈 정답은 한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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