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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독자 여러분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청정하남> 독자참여(독자의견, 월간 한 줄, 독자 퀴즈)에 참여하시고 기프티콘 받아 가세요!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 클릭해 참여
※ 7월부터 독자 참여 접수 방법이 홈페이지 접수로 통합되었습니다.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 전후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독자 의견
김은희 독자
하남시에서 살다 결혼해 엄마가 된 지금, 하남시의 변화되는 모습들이 신기하고 가끔 예전의
모습들이 생각나 추억에 잠기곤 하네요.
이선민 독자
남녀노소 모두 폭염에 고생하고 계시는데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처해 주시는 하남시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김승현 독자
아내가 하남시에서 하는 ‘K-Fashion Hanam’ 시민 모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육아에 치여 지친
심신을 치유하며 밝아지는 아내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동기 부여가 됩니다.
이지원 독자
하남시의 여름철 위생관리 강화 방안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하남시의 철저한 위생관리 덕분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박영미 독자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볼 때마다 안전에 문제도 있고 신경이 쓰였는데 이젠 강제 견인된다고
하니 쾌적한 거리 조성이 되겠네요~!
※ <청정하남> 9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월간 한 줄
축제
글 김은경
축복으로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하민이
제일 소중한 너와의 만남은 정말 꿈같아!
문화
글 장효선
문제는 내 마음에 있었고 파랑새도 눈앞에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화를 내기 이전에 나와 주위를 돌아보는 마음가짐 연습이 필요합니다.
문화
글 이지효
문틈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화려함을 내뿜던 태양이 바람에게 앞을 내어주는 가을이 오나 보다.
10월호 주제어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도 좋습니다.(성함 및 연락처 기입 필수)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에서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퀴즈
하남시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오금역~하남시청역 11.7km 구간을 설치한다.
8월호 퀴즈 정답은 맨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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