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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은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청정하남> 5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 클릭해 참여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 전후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독자 의견
김한솔 독자
벚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는데 <청정하남>에서 여러 공원과 휴식 공간을 소개해 주셔서 좋았고,
특히 준공 예정인 도미나루 누리길을 소개해 주시고 도미나루터의 유래인 도미부인 전설을
같이 소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김민정 독자
Stage 하남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 하남시민이에요. 아기가 신생아 때부터 하남시청에서
그리고 지금은 매주 미사호수공원에 가서 꾸준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답니다.
상반기 오픈 공연이 4월 19일이라고 하니 벌써 기대가 많이 됩니다.
윤지완 독자
하남이 단짝 방울이도 호수공원에 온다니 너무나 설렙니다.
하남이 공공전시 때도 호수공원 지날 때마다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남의 기획력이 점점 훌륭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박현규 독자
뒤늦은 나이에 도시개발학을 공부하고 있는 만학도입니다.
전공 공부를 하다보니 <청정하남>에서 소개하고 있는 원도심 지중화 사업에 관심을 갖고
흥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보다 발달된 하남시가 되기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하남, ‘정말’ 잘합니다!
김문길 독자
서울시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하남시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발전하는 하남을 응원합니다
월간 한 줄
가족
글 오민희
가까이에 있어요. 자연도, 도시도, 사람도
족족유여(아주 넉넉하여 남음이 있음)한 여기는 하남입니다.
어린이
글 최익진
어른되고 싶니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대로 영원히 간직하렴
소통
글 박영미
소소한 이야기 속 피어나는
통하는 마음,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6월호 주제어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도 좋습니다. (성함 및 연락처 기입 필수)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에서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응모기간 5월 12일까지
독자 퀴즈
하남시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미사도서관에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할 수 있는
○ ○○○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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