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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개회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제307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예산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정례회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20일까지 2022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사했다.
앞서 하남시는 전년 대비 800억6천 100만 원(11.56%) 증가한
7,725억 원(일반 회계 7,493억원, 특별 회계 232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21~22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33건의 안건을 심의한 후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모두 의결하고 올해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방미숙 의장은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편성된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세심하게 심사해
주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1일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1년 하남시의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유영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장(문화 부문)
▲장영구 하남시족구협회 회장(체육 부문) ▲이민정 예솔유치원 원장(교육 부문)
▲방창수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실무관(환경 부문) ▲박우순 덕풍1동새마을부녀회 부회장(봉사 부문)
▲이규일 하남소방서 소방위(행정 부문) ▲이종만 ㈜승보산전 대표이사(경제 부문)
▲이상필 동부교차로저널 편집부장(언론 부문)
▲전희운 ㈜인포인네트웍스 부장(노동 부문) 등 총 9명이다.
하남시의회 연구단체, ‘시민 중심’
공공 체육 시설 이용 개선 방안 논의

하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하남시 체육 시설의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회’는
지난해 11월 10일 시의회 1층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 체육 시설의 관리 체계 개선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주제로
연구단체 대표 정병용 의원, 간사 오지훈의원, 회원 방미숙 의장,
김낙주 의원과 하남시체육회 각 종목별 관계자, 체육 시설 이용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체육 시설 이용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하남시 생활체육 참여 현황’에 따르면 공공시설 이용률은 2019년 22.4%, 2020년 19.9%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이후 하남시 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체육 시설 개방 필요성 ▲교산 신도시 체육 시설 확충
▲체육 시설 관리 운영 체계 개선및 전문성 강화
▲다자녀 등 체육 시설 이용 요금 개선및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생활체육 참여율의 증가와 공공 체육 시설 환경의 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데 반해,
체계적이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공 체육 시설이 전문성 있는 관리 운영 주체를 통해 일원화된 체계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관리 운영 지침을 만들어 통일성 있고 체계적인 관리가 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체육 시설 이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 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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