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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즌 주요 뉴스
➊ ‘하남감일백제박물관(가칭)’ 건립 탄력…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지난 11월 9일 ‘하남감일백제박물관(가칭)’ 건립 사업이
2021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최종 심의에서 ‘적정’으로 통과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는 공립박물관 건립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행정 절차이다.
하남시는 지난 7월 문체부에 서면 심사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8월 문체부 심의 통과와 9월 건립 예정지 현장 심사, 그리고 지난 10월 29일 최종 발표를 완료했다.
하남감일백제박물관은 LH에서 사업비를 100% 부담해 하남시에 기부 채납하게 된다.
박물관이 들어설 감일 지구 백제 고분은 2014년 감일 공공주택 지구 개발 중
발굴된 최다 규모의 한성 백제 귀족층의 무덤으로, 탁월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남감일백제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한성 백제 고분’ 특화 박물관으로서 부지 면적 20,666㎡,
건축 연면적 2,516㎡에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시 공간은 이전·복원된 백제 고분 16기와 출토품을 중심으로
실내 전시 공간과 29기의 고분을 출토 당시 위치 그대로 보존한 야외 역사 공원을 조성해
현장감과 탁월한 경관성을 더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031-790-5164
➋ 공직자 대상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교육’ 가져

하남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교육은 ‘2050 탄소중립의 이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란 주제로
4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수강을 희망하는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수강하고 싶은 교육을 선택해
내부 행정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했다.
분야별 주제는 ▲기후위기 대응 하남스타일, 하남모델 ▲탄소중립과 공무원(정부)의 역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사회 ▲기후위기 대응 지자체의 대책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들은 강의를 통해 공통적으로 현재의 기후위기 상황과 심각성을 소개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직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 등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하남 시장은 “탄소중립도시 하남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정 추진을 위해
각 부서 직원들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하남시 전역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목표 설정을 위한 하남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용역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환경정책과 031-790-5586
➌ 청소년운영위원회 Delight,
경기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청소년운영위원회‘Delight(이하 딜라이트)’가 지난 11월 4일
‘2021 경기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관으로 지난 8월 진행된 경기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는
수련 시설 발전 방안·참정권·양성평등을 주제로 경기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으로 나눠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권역별 20개 팀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딜라이트는 ‘청소년 참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차별을 두지 말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표로 4개 팀의 정책 제안 내용 발표와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16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딜라이트 대표로 참여한 배은진 위원장(하남 미사강변고 3학년)은
“우리가 제안한 내용이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딜라이트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이번에 제안한 내용이 정책에 반영돼 꼭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생교육과 031-790-5248
➍ ‘지구를 생각하는 여행, 모두를 위한 도시’ 하남 공정관광 포럼 개최
하남시는 지난 11월 4일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남공정무역협의회(대표 홍미라)와
이매진 피스(IMAGINE PEACE)의 주최로 하남 공정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공정한 여행은 사람과 문화와 그 지역의 역사를 존중하는 여행을 의미한다.
여행이 지역과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번 포럼은 태국 공정무역 기업 ‘WEAVE’와 아시아 공정무역 기업 기구를 이끌고 있는
미토스 우르겔 대표의 ‘고립과 단절을 넘어서는 희망의 연대’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출발했다.
이어 이매진 피스 공동 책임자 임영신 대표, TNL 김지선 대표,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남길현 사무국장, 사계절공정여행 백영화 대표가 발제자로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공정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공정관광 포럼에 수어통역센터 남상헌 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해
공정 여행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남 센터장은 “농아인들도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길 원한다”라며
“농아인들이 더 많은 곳에서 수어와 자막으로 기후 정의와
공정 여행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남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하남시가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가치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지 공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여행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해 교통약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파스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에 이어 공정 여행까지 함께해주시는 하남시
공정무역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비범한 결과를 만들듯이 시민들과 함께
공정도시 하남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도시재생과 031-790-5959
➎ 동절기 도로 제설 준비 만전 ‘시민 불편 최소화’

하남시는 겨울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신속한 제설을 위한
비상 근무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동절기 도로 제설 사전 준비를 시작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이 내릴 경우, 강설 대응 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총 360km에 대해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전년 대비 미사, 위례 지구 기반 시설 인수로 도로 제설 구간이 늘어난 만큼
제설 차량 임차 대수도 기존 5대에서 10대로 확대 운영하고,
살포기 삽날 등의 제설 장비도 추가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제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대비 훈련을 10월 28일 실시했고,
제설 취약 구간에 제설함(제설제, 모래)을 배치하는 등 사전 제설 대비를 11월 15일까지 완료했다.
도로관리과장은 “신속한 제설 작업 시행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왔다”라면서
“제설은 시민 모두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내 집, 내 점포 앞 등 눈 쓸기 운동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도로관리과 031-790-516
➏ 하남시청사 내 실외 농구장 개방

하남시는 지난달 8일부터 그동안 시청 별관 공사로 인해 이용이 중단됐던
농구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하남시청 농구장은 하남 시민이라면 누구나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농구장 이용 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 섭취는 금지된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미사한강공원 등 5개소 9면의 농구장을 개방한 데 이어
이번에 시청 농구장을 개방했다.
문화체육과장은 “하남시 곳곳에 있는농구장 개방 을 통해 농구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하남시는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부족한 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0월 풍산 멀티 스포츠 센터를 착공했고 위례 복합 체육 시설,
파크 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과 031-79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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