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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에 견학 온 초등학생
“의장님이 대장이신 거죠?”

하남시의회는 지난 10월 7일 본회의장에서 시의회를 견학 온
하남초등학교 4학년 학생 25명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모의체험 및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하남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 총 25명은 시간대별로 조를 나눠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구성 및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궁금증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방미숙 의장은 하남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의회 방문을 환영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TV 방송에서 많이 봤는데 직접 와서보니 신기하다”며
“무척 웅장하고 멋있어 보인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방미숙 의장에게 “의장님이 의원님들 중에 대장인 거죠?”라고 말해
본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학년 3반 학생들은 “이렇게 많은 예산을 심의하고
하남시의 중요한 정책이 여기서 결정되는지 몰랐다”라며
“의회와 지방 의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견학을 통해 알게 돼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견학은 하남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본격 가동하고있는 하남마을체험학교 ‘하하하 함께하남’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남시 전역을 체험학습의 장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날카로운 시정 질문으로
집행부 견제…제306회 임시회 개최

하남시의회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을 실시하고 각종 생활 밀착형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3일과 4일 양일간 집행부를 상대로 H2 프로젝트, 인구 정책,
역세권 개발 및도심 슬럼화, 역사공원 조성, 교육 정책, 기후변화 등
14건의 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을 펼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평소 창의적인 노력과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 시정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한 정책기획관 정연호 주무관, 덕풍3동 염민지 주무관,
미사1동 김현지 주무관 3명이 ‘2021년 4분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한편 의회는 11월 9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김낙주, 이영아 의원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아프가니스탄 여성-아동 인권 보장 촉구 결의안’과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
개정 촉구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방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시정 질문을 통해 의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이나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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