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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시 승격 32주년
‘하남 시민의 날’ 기념 표창장 수여

하남시의회는 지난 9월 3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 승격 32주년
‘하남 시민의 날’ 기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남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현미숙(천현동), 김숙이(신장1동),
배은숙(신장2동), 정태자(덕풍1동), 장호인(덕풍2동), 남해숙(덕풍3동), 임명근(풍산동),
박유성(미사1동), 윤근(미사2동), 최순임(감북동), 황이암(감일동), 서지영(위례동),
박정희(춘궁동), 김혜정(초이동) 등 1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장 소독, 체온 측정,
손 소독, 거리 두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미숙 의장은 “서른두 번째 ‘하남 시민의 날’을 맞아 하남을 빛낸 공로로
상을 받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 의장은 “숱한 역사가 증명해주듯이, 조국과 민족을 위기에서 지켜냈던 것은
언제나 ‘시민’이었고, 하남의 눈부신 성장도 시민 여러분들의 열정과 성원,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 위기도 시민 연대의 힘으로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
스쿨존 내 안전운행 캠페인 실시

하남시의회 의정봉사단은 지난 9월 17일 오전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진아)와 함께
등·하굣길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미준수 등이
급증함에 따라 이용자에게 올바른 안전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오전 8~9시 중·고등학교와 인접한
풍산·미사·하남 3개 초등학교 일대에서 ‘정지선을 지킵시다’, ‘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스쿨존 내에서 안전운행’, ‘여기는 스쿨존입니다. 주정차 하시면 안 됩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홍보 팸플릿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의원들은 “스쿨존 내 주정차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위반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무엇보다 이용자의 올바른 사용,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해 의회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11월 의원 9명 모두가 참여하는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아 발대식을 갖고 취약 계층 배식 봉사,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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