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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이성산성
글 김봉연
이: 이성산성을 톺아보자
성: 성가시게 톺아보자
산: 산성중에 으뜸! 하남의 자랑!
성: 성끗벙끗하게 한다
이선산성 산행
글 윤은숙
순하고 푸른 숲길 타박타박 걷다가
숨 한 번 고르고 나무계단 폴짝폴짝
하나, 둘 세고 올라 귤 하나 까고
계란하나 딱 치고 물 한 모금 꼴깍
어느새 산성 정상 사진 한 장 찰칵
노을 배웅 뒤로하고 "또 올게"
돌아 내려온다

푸른하늘
글 강민호
잃어보아야만 소중함을 아는 것은
얼마나 미련한 것인가
오늘따라 더욱이 널찍하게
포근한 품을 내어주는 파아란 하늘을 보며,
품고 다독이지는 못할지언정
한 번의 눈맞춤에 감사함과
또 한 번의 입맞춤에 경외심을
한가득 담아 올려 보낸다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응모 기간은 11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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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호
- 기사수 1641
- 조회수 6452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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