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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1-08-24

하남 시즌 주요 뉴스

 

➊ 광복절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요 사진 20선’ 전시

 

 

하남시는 8·15 광복절을 맞아 지난 8. 9일부터 8. 16일까지 미사도서관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요 사진 20선’을 선보였다. 

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독립기념관과 협업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돼 광복을 쟁취하기까지 27년간 

우리 민족의 대표 기구이자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됐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상을 담은 사진 20점이 소개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보창로 청사, 파리평화회의 임시정부 대표단,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를 하는 윤봉길 의사, 임시정부 국무위원들의 모습 등 임시정부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된 사진들을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살펴보면서 후손들에게 독립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031-790-5183

 

 

 ‘기후 위기 대응’ 하남시, ‘공공청사 내 1회용 컵 안 쓰기’ 캠페인 전개

 

 

하남시는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공공청사 내 1회용 컵안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이은 무더위로 얼음 음료 수요가 크게 늘면서 플라스틱 1회용 컵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 순환 공공청사’ 운영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친환경사업소장을 비롯한 시청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이날 청사 입구에서 ‘1회용 컵 이제 그만! 

테이크아웃도 텀블러’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과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자원 순환 공공청사 만들기’를 추진해 청사 내 1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배출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청사 쓰레기 배출량이 

일 평균 50%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회의나 행사 시 제공해 오던 페트병 생수와 음료수 사용을 자제하고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지참하거나 다회용 컵을 준비해 민원 응대나 회의 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에 발맞춰 본청뿐만 아니라 시산하기관, 

출자·출연 기관 및 학교 등에도 1회용품 사용 억제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줄이기는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공공부문에 자원 순환 문화가 뿌리내려 민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원순환과 031-790-5123

 

 

 

➌ 새능입구 삼거리 개선 공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하남시는 교통사고 방지 대책 사업으로 국도 43호선 하남대로 새능입구 삼거리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새능입구 삼거리는 부정형한 접속도로로 인해 차량의 시거(視距) 확보가 불량하고, 

버스 승하차 공간 부족으로 버스 이용자의 대기 공간 및 버스 정차대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새능입구 삼거리 도류화를 통해 교통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1개 차로를 확·포장해 버스 정류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행자 펜스, 교통안전표지 및 무단횡단 금지대, 집중 조명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 

이번 공사는 도비 24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8500만 원이 투입돼 다음 달 완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새능입구 삼거리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우려가 있는 다른 지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통정책과 031-790-5047

 

 

 

➍ 하남시 일가도서관, 8월 말 개관

 

 

하남시는 미사 역사공원에 건립 중인 ‘일가도서관’을 8월 말 개관했다. 

일가도서관은 옛 가나안농군학교를 활용해 조성되는 미사 역사공원(미사강변남로 10)에 

부지 6912㎡, 연면적 844.1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가나안농군학교는 1962년 일가 고(故) 김용기 장로가 농민 교육과 사회지도자 양성을 위해 설립했으며, 

미사신도시개발로 인해 지난 2014년 양평군으로 이전했다. 

이후 시는 2017년 가나안농군학교 터와 건축물을 미사 역사공원으로 복원하기로 LH와 협의, 

기존 예배당 건물을 활용해 일가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사업 시행자인 LH가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했으며, 시에서 지난달 도서관 건물을 인수받아 개관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는 장서 구입, 정보 시스템 구축 등 14억 8700만 원이 투입됐다. 

장서는 총 1만 6600권으로 일반 도서7000권, 청소년 도서 1000권, 어린이 도서 5000권, 

유아 도서 3600권이 비치된다. 층별 시설을 보면, 지하 1층에는 ▲종합자료실 ▲다목적실이 자리한다. 

종합자료실에는 청소년 및 일반 도서 9000권이 비치되고 북큐레이션 등을 통해 각종 도서 정보를 제공하며, 

다목적실은 시민들이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1층에는 ▲통합 안내 데스크 ▲어린이 자료실 ▲유아 자료실 ▲수유실이 들어선다. 

어린이 자료실은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진다. 

어린이 도서 5500권이 갖춰지며 그림책 원화 전시 및 북큐레이션 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 자료실은 온돌방 형태 등 편안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유아 도서 3500권을 포함해 놀이북과 팝업북 등 맞춤형 자료가 비치된다. 

2층에는 ▲아카이브실 ▲소모임실 ▲사무실이 위치한다. 아카이브실에서는 지역 문화, 역사, 

연구 자료등이 담긴 아카이브 도서 1500권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모임실은 시민들이 상호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시는 일가도서관을 역사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 시의 옛 기록과 지역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역 문화 확산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서관정책과 031-790-5682

 

 

 

➎ ㈜윈드폴리와 ‘육아 아빠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하남시가 ㈜윈드폴리(대표 이병희)와 손잡고 아동·청소년 자녀 아버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관련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윈드폴리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타임 큐레이션 캘린더 울프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다. 

울프플래닛은 육아하는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육아·교육 정보, 민간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캘린더를 통해 

추천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협약은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육아·교육·체험 등과 관련한 정보 교류 및 홍보 등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하남 시민과 지역 단체, 기관에서 ㈜윈드폴리의 울프플래닛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병희 대표는 “윈드폴리의 콘텐츠를 활용해 하남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남시의 육아, 교육 등 유용한 프로그램도 널리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생교육과 031-790-5248


 

 

➏ ‘원도심 상권 활성화’ 하남시 신장상권진흥센터 발대식 진행

 

 

하남시 신장상권진흥센터(이하 진흥센터)에서 신장상권진흥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에 따라 진흥센터 관계자가 상권진흥구역 

200여 점포를 개별 방문, 상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 대상 및 규모,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장상권진흥사업은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 상점가, 장리단길을 포함한 4만 7426㎡ 구간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억 원씩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에 시는 사업을 담당할 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신장동 도시재생과 연계해 사업 추진 중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하남시청역 입구 지주 간판 ▲거리 디자인 및 웨이파인딩 조성 

▲ 플리마켓 및 야시장 경관 개선 ▲테마길 구축 등 침체된 원도심 활력 제고를 위한 

상권 기반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여기에 ▲방송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컨설팅/상인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마케팅 등 상권 내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 및 지역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균형 발전의 핵심인 신장상권진흥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 동참을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031-790-5414

 

2021년 9월호
  • 기사수 1641
  • 조회수 3569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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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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