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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1-02-22

하남
시즌 주요 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 총력

 

하남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의 국가 계획에서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접종 순서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진행 위험,

의료와 방역 체계 유지 및 코로나19 전파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하며,

시는 올해 3분기까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후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본격 구성했으며, 민간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과 최보율 교수 등 의료계 4명의 전문가 자문단과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등의 지역 유관기관과 지역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밖에 시는 백신 종류에 따라 예방접종센터와 위탁 의료 기관으로 구분해 접종을 실시하며,

노인 요양시설이나 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반응 등에 대응키 위해 모니터링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정책과(031-790-5081)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학교 ‘꿈트리’ 성료

 

마을자원 및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배움을 실현해나가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꿈트리는 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및

남도시공사가 기관 협업을 통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였다.

꿈트리는 관내 학생 20명을 선발, 5학급으로 구성해 총 6주간 에듀테크 수업,

학생주도 프로젝트 등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4차 산업 관련 이론 및 VR, 증강현실 등 기술을 비롯해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민주시민 교육,
인문학, 하남이야기 등으로, 온·오프라인 학습으로 진행됐다.

히 수업 전 온라인 영상 등으로 미리 학습한 뒤 실제 수업은 토론 등으로

이루어지는 ‘플립 러닝 방식’을 도입, 전통적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형성시킬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 1월 29일에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꿈트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발표회 및 졸업식을 개최, ‘하남혁신교육지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발표된 프로젝트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견학한 지역의 주요장소를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가치를 재창조한 것으로,

그간 학생들의 학습 성과 및 풍부한 상상력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생교육과(031-790-5519)

 

 

 

시민 제안숙성평가 참여단 ‘전지적 참여 시민’ 모집

 

하남시는 아이디어 제안에서 숙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정책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전지적 참여 시민’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시작한 ‘전지적 참여 시민’은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모집 없이 기존 인원의 활동 기간을 연장해 운영했다.

올해는 시민 100여 명을 새롭게 모집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연말까지다. 선발된 시민들은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상 속 불편함과 공공문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게 된다.

시정에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제안의 숙성(보완)과 심사·평가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가 숙의민주주의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빛나는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113명이 ‘전지적 참여 시민’으로 참여해 ‘국민생각함’에 다양한 제안을 등록하고

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시책에 반영했다.


정책기획관(031-790-5946)

 

 

 

취약 계층 어르신 건강 관리 ‘비대면으로 챙긴다’

 


 

하남시는 코로나19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해 비대면 건강 관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건강 취약 계층의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노쇠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 건강 관리 사업으로 추진해 온 ‘노쇠 노새 프로젝트’를 코로나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0명에게 화상채팅 앱 ZOOM(줌)을 활용해

주 2회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겨울철 활동량을 높이는 유산소·근력·스트레칭 운동을 안내하고 점차 강도를 높여

어르신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장기간 실내 생활로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영양 교육도 병행한다.


건강증진과(031-790-5628)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시민 건강 지킨다"

 

하남시는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조치를 시행해

미세먼지의 농도를 낮추기 위한 집중 관리 대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한 결과

직전년도 동기간 대비 미세먼지가 월 평균 75㎍/㎥에서 44㎍/㎥으로 41%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초미세먼지도 월 평균 36㎍/㎥에서 23㎍/㎥로 3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송, 산업, 생활, 시민건강 보호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미사대로 및 은고개 일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단속하고,

100억 이상 관급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미사대로 등 집중관리 도로에 분집 흡입차 운영도 확대한다.

이밖에 저녹스 보일러 보급,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등 친환경 생활 실천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정책과(031-790-5882)

 

 

 

공공장소 380곳에 무료 와이파이 ‘대폭 확대’

 

하남시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 380곳에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했다.

버스정류장 156개소 ▲경로당 133개소 ▲공원 61개소 ▲공공시설 18개소
▲문화복지시설 8개소 ▲공영주차장 4개소에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에서는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와이파이 신호를 켜고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장시간 머무르는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전까지 공공장소 45개소에 설치돼 있었으며, 올해 70개소를 추가로 더 설치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담당관(031-790-5331)

 

 

202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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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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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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