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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삼일절 삼행시
글 최수아
삼: 삼일절에는
일: 일제에 맞서는 용감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 절대 잊어선 안 된다.

태극기와 마스크
글 정진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삼일운동
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해
태극기만큼이나 소중한 마스크 쓰기 중
위험 무릅쓰고 집 밖으로 나와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는 삼일운동
코로나19 위태로움에 대처로는
학교도 일터도 모두 잠시 멈춤으로
각자 거리 두기와 외출 자제
우리는 지금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일상의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마스크 쓰고 코로나19 종식 운동에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네

사탕
글 이태영
나는 사탕이 좋다. 왜냐하면 이 녀석은 가식하지 아니한다.
‘난 예쁘지’ ‘난 달콤하지’ ‘게다가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지’
이렇게 마음껏 뽐낼 뿐이다. 점잖은 척 유익한 척 고상한 척하지 아니한다.
그러니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언어유희의 짧은 글도 좋아요!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응모 기간은 3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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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호
- 기사수 1605
- 조회수 6311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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