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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다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댄서인 카니가 하남시 홍보대사로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
현재 위례에 거주하며 하남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카니는
하남만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유의 밝은 에너지로 하남과 함께할 카니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청정하남> 독자와 하남 시민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출신 댄서이자 안무가 카니입니다.
3년 전부터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고, 현재는 하남 위례에 살고 있어요.
춤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제는 하남시 홍보대사로서 여러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이 궁금합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어요. 위례로 이사한 뒤 너무 좋아서 유튜브 <카니를 찾아서>에서 “위례 사람~”이라는
노래를 즉흥적으로 불렀는데,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봐주셨거든요.
특히 위례에 사는 아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랑스러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때는 이 노래가 하남시 홍보대사라는 인연으로 이어질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앞으로 제가 가진 에너지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하남을 알리고 싶습니다
현재 위례에 살고 계신데요. 직접 생활하며 느낀 하남은 어떤 도시인가요?
외국인이 한국을 떠올리면 서울이나 강남처럼 사람이 많고 복잡한 모습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하남은 달라요. 공간이 넓고 여유로워서 운전하거나 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휴가를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카니님 하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가 떠오르는데요.
그 긍정적인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려고 해요.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거든요.
지금의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제 에너지의 원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비결이 더 있다면, 올리브를 많이 먹고 햇빛을 많이 받는 거예요.(웃음)
댄서이자 안무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는데요.
카니님이 느끼는 K-컬처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인가요?
먼저 음악방송처럼 아티스트와 팬이 가까이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이 특별해요.
서양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라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안무가의 입장에서도 K-팝은 굉장히 흥미로워요.
하나의 노래와 안무가 음악방송이나 의상, 무대의 대형과 구성 등에 따라 계속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어지거든요.
같은 음악과 춤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다시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이 K-컬처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대사로서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하남에 사는 게 좋다’라는 걸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거예요.
저 역시 홍보대사이기 전에 하남에 사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느끼는 하남의 좋은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많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남 시민들과 <청정하남>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하남시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영광이에요.
제가 가진 밝은 에너지를 통해 하남이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앞으로 하남에서 여러분과 자주 만나고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빛이 나게, 행복하세요!

카니(Kany)
●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쇼·비욘세 르네상스 월드투어 참여
● 2026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 안무 총괄 제작
● 블랙핑크 지수·VIVIZ(비비지)·샤이니 키 등 K-POP 안무 디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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