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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 #3. 미국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 세 번째 여정, 뉴욕 현대미술관(MoMA)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현대 미술의 명작들과,
전문 도슨트 이서준의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져
재즈 밴드의 자유롭고 세련된 선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2026. 9. 10. 11: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전석 15,000원 (재단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
입장연령 초등학생 이상
<로시니: 작은 장엄 미사>
하남시립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

하남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로시니의 화려함과 장엄함
낭만주의의 빛나는 예술성을 꽃피운 로시니.
작은(Petite)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장엄함을 지니며 완성도가 높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일시 2026. 9. 17. 19:3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입장료 전석 1만 원(하남시민 20% 할인)
입장연령 초등학생 이상
예매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
<비발디 사계–그림자극>
사계절의 풍경을 음악과 그림자로 만나다

클래식 음악과 아름다운 그림자극의 만남
〈비발디 사계–그림자극〉은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현악 앙상블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감성적인 그림자극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는 융합형 클래식 공연입니다.
일시 2026. 9. 19. 17:0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R석 2만 원, S석 1만 원 (재단 카카오톡 친구 20% 할인)
예매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스페셜 발레 갈라>
영웅의 마지막 춤, 발레로 되살아나다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숭고한 삶과 정신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스페셜 발레 갈라〉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순간과 조국을 향한 신념을
발레의 섬세한 움직임과 극적인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일시 2026. 9. 30. 19:30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입장료 전석 1만 원(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
예매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


새들의 사회성
“따뜻한 비관론자가 우리 삶을 바라보는 방식”
편혜영의 소설집으로 2022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수상작 ‘포도밭 묘지’를 포함한 8편의 단편을 실었다.
사회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놓인 인물들이
저마다 삶의 어려움을 통과해 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 작품집은 상실과 불안, 관계의 균열을 담아내면서도 희망과 우정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는다.
절제된 문체와 치밀한 서사를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하며, 읽고 난 뒤에도
인물들의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는 소설집이다

호의에 대하여
“호의는 사람을,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호의에 대하여’는 법관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문형배 저자가 법정 안팎에서 마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를 이어 주는 ‘호의’의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법과 원칙뿐 아니라 배려와 신뢰가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거창한 교훈을 제시하기보다 우리가 무심코 주고받는 친절과 배려가 개인의 삶은
물론 공동체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돌아보게 한다.
법률가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면서도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공정과 책임,
신뢰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아스파라거스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이 될 수도 있다는 그 말을, 이젠 믿어 보고 싶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또래 친구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편견과 오해,
그리고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낯섦과 소외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게 한다. 작품은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
인물들의 감정과 일상의 변화를 차근차근 따라간다.
그 과정에서 ‘다름’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자연스러운 모습임을 보여 주며,
독자에게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한다.

친구를 찾습니다
“성별 불문, 햇살초등학교 2학년 2반 홍지아가 함께 놀 친구를 찾습니다!”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갈등, 이해와 화해의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어린이 동화이다.
친구를 사귀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의 소중함을 전한다. 친구란 나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관계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담담하게 전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엄마 둘 딸 둘! 우정으로 뭉친 우리,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 온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서로 다른 가족이 한집에서 생활하며 겪는 갈등과 적응의 과정을 통해, 혈연을 넘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 가는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 낸다. 함께 밥을 먹고, 웃고, 다투고,
화해하는 일상의 순간들은 가족이란 서로를 이해하고 선택하며 만들어 가는 관계임을 보여 준다.
익숙한 가족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관계의 소중함과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잔잔하게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만희네 꽃밭
“그림책의 고전 ‘만희네 집’, 30년 만에 ‘만희네 꽃밭’으로 활짝 피어나다!”
‘만희네 꽃밭’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피고 지는 들꽃과 아이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이름 없이 지나치기 쉬운 풀꽃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그려내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끈다.
꽃밭에서 함께 뛰놀고 꽃을 가꾸는 아이들의 모습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전한다.
아름다운 그림과 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작은 생명과 계절의
변화를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을 선물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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