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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시원한 오이지 지원 사업’ 실시
감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인광)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과 6월 5일 양일간
‘2026년 시원한 오이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감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천일염 물을 끓여
오이를 담그는 작업 부터 시작했다.
이후 일주일간 정성껏 숙성시킨 오이지를 소분·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박인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미 감북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감북동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따밥(따뜻한 밥)’사업,
따뜻한 밥 한 끼로 지역사회 내 온기 전달
미사1동은 2024년 11월부터 관내 음식점 후원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는 ‘미사1동 따밥(따뜻한 밥)’ 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강우정육식당을 시작으로 고향옥 미사역점, 마케집 미사점이 따밥식당(3개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각 식당은 저마다 정성이 담긴 대표 메뉴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까지 총 20회 954명이 김치찌개, 순댓국, 회덮밥 등을 지원받았으며,
지난달 따밥식당에서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메뉴를 추가하여 김치찌개와
삼겹살을 56명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식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주민자치회,
‘덕풍근린공원 아침체조 교실’ 운영
덕풍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은경)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덕풍근린공원 아침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체조 교실은 지난 6월 8일 개강하였으며, 덕풍근린공원 내 광장에서
오는 8월 말에 예정된 덕풍근린공원 공사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월·수 실버체조 ▲화·금 태극권(우슈) ▲목 기체조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은경 덕풍1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침체조 교실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관협력 행복한집 프로젝트 추진
지난 6월 11일, 동부신협이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덕풍2동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박향춘 덕풍2동장도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가구를 옮기며 봉사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강성대 이사장과 박향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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