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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138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지난 4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
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회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제138
차 정례회의에는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
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동부권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
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가 확대되었다고 하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조직과 인사, 예산과 운영 측면에서 충분한
제도적 독립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https://council.hanam.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분명한
법률로뒷받침되어야하며,그것이야말로풀뿌리민주주의를시스템으로완성하는길”이라고덧붙였다.
또한 동부권 시·군 간의 연대를 강조하며 “규제나 제도의 문제, 지역 현안 앞에서도 주민의 기대는 모두 같다”라
며 “우리 협의회가 각자도생이 아닌 공동 대응을 위한 실천의 플랫폼이 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끝까지함께하자”라고당부했다.
이에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의를 훌륭하게 준비해 주신 하남시의회에 감사드리며, 남은 임
기 동안에도 동부권 시·군이 당면한 공동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의장님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역
량결집을당부드린다”라고화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및 2026년도 예산집행 내역 보고를 청취한 후, 상정된 주요 안건
에대한심도있는논의가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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