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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하남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다

2026-03-27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다

 

 

 

하남의 봄은 음악으로 시작된다. 

그 중심에는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음악 축제 ‘뮤직 人 The 하남’이 있다. 

‘뮤직 人 The 하남’은 전문 공연자뿐 아니라 시민 예술가와 지역 예술단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하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다. 

무대 위와 객석의 경계를 낮추고 시민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함께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해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하남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 ‘뮤직 人 The 하남’은 지난 3월 새롭게 취임한 하남문화재단 이교욱 대표이사의 

첫 축제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참여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와

 콘텐츠를 더해 하남만의 음악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올해 ‘뮤직 人 The 하남’을 앞두고 하남문화재단 이교욱 대표이사와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신영자 단장, 그리고 합창단원 정채원·정태리 자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뮤직 人 The 하남 행사 기간(2026. 4. 17.~4. 18.)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 결제금액의 5% 캐시백 지급

 

 

 

 

 

 

“하남의 시민참여 대표 문화 공연, 

 전국 최고의 콘텐츠로 발전·확대”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교욱 

 

지난 3월 5일,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교욱 대표이사는 KBS에서 

PD로 다양한 방송 연출과 드라마 감독을 거쳐 최근까지도 제작 현장에서 활동해 

온 콘텐츠 전문가다. 그는 "문화의 범위를 극장 중심의 공연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하남시민들에게 확장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문화·예술의 창작 주체로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교욱 대표이사는 ‘뮤직 人 The 하남’에 대해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공연들을 모니터링한 결과 

시민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았고, 하남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 포맷을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더할 계획이다. 

드론쇼나 영상 연출과 같은 요소를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하남다운 공연이라고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이교욱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관객으로 즐기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드는 

몰입형·공감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직 人 The 하남’은 무대 위 

공연자 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니라 시민 참여형 축제인 만큼 하남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목소리로 따뜻한

 에너지를 전합니다”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단장 신영자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끄는 신영자 단장은 ‘뮤직 人 The 하남’을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로 바라본다. 아이들부터 어른,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에 서며 화합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05년 창단된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이날 행사와 시민의 날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해 온 어린이 합창단으로, ‘뮤직 人 The 하남’ 

1회부터 참여해 온 단골 손님이다.

합창단 아이들에게도 이 무대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는다. 많은 시민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화음을 만들어가는 기쁨을 배운다고 전했다. 

이런 경험은 아이들에게 성장의 기억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합창단은 매주 주말 연습을 통해 무대를 준비한다.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는 협력이 

중요한 만큼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영자 단장은 시민들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올해에도 현장에서 아이들의 노래를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대 위에서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 좋아요”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정채원·정태리 자매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에서 활동하는 정채원·정태리 자매는 ‘뮤직 人 The 하남’ 무대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언니 채원 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동생 태리 양은 7살 때부터 

합창단 활동을 이어오며 무대 경험과 함께 자신감을 키웠다.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공연을 거듭할수록 점점 여유가 생겼다는 이들은 특히 많은 

관객 앞에서 친구들과 목소리를 모아 노래할 때 하나가 되는 느낌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공연에서 관객들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흔들어 주던 장면도 오래도록 

생각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창단 2005년

단원 7세부터 16세까지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은 하남의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감성을 키워가는 어린이 합창단이다. 

정기 공연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해 왔으며, 

어린이날 행사와 시민의 날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하남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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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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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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