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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채운 이달의 
자원봉사자 방상근 님

“감사로 시작한 작은 나눔”
한 직장에서 20년 넘게 큰 어려움 없이 근무하며 지낼 수 있었던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퇴직을 계기로, 이제는 제가 받은 것들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성 꽃동네에서 53일 동안 봉사하며 보낸 시간은 저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 곁에서 작은 손길을 보태는 동안,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돌아왔으며 그곳에서 만난 분들의 따뜻한 눈빛과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제 삶을 다시금 겸허히 되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특별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어진 자리에서 꾸준히 시간을 내었을 뿐이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조용히,
그리고 성실하게 필요한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나눔의 삶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름: 방상근 자원봉사 경력: 2012년~현재 이달의 봉사실적: 75시간, 12회
동정 뉴스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위기 이웃 발굴 캠페인
하남시 덕풍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4일,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덕풍2동 우체국 앞과 덕풍시장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 복지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안내 서비스 리플릿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순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희망을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변의 위기 이웃 발굴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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