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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하남시민의 새해 소망
새해를 맞아 하남시민들의 희망찬 꿈과 소망을 들어보았다.


2025년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감북동의 일원이 되었음에 감사하고 봉사할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2026년은 지난해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보다 나은 감북동이 되기 위해 적토마처럼 뛰겠습니다.

지난 한 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이 더 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6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처럼, 2026년 시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한 해를 꿈꿉니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따뜻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5년은 힘들었지만 좋은 일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올해 저는 열두 살, 남동생은 아홉 살이 돼요.
저는 노래를 더 잘 부르고 싶어요. 동생은 멋진 로봇 친구를 만들고 싶대요.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새해에도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주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원하는 일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25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은 모두 원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일동 파이팅!

지난 한 해 모두 각자의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훌훌 털어버리고 활기차게 시작해 봅시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남시 이웃들과 함께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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