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남

최고의 교통 요충지, 

더 편리하고 빨라진 교통

하남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민의 출퇴근 환경 개선부터 도시 간 접근성 강화까지, 교통 혁신이 곧 생활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5개 연장 추진

 5호선 하남선(운영 중) 

● 1일 평균 7만 4천여 명 이용 중,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

● 출근시간대 배차간격 11분 → 7분대 단축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추진 중) 

● 2024년 12월 기본계획 승인(2031년 개통 예정)

● 944정거장(가칭 신미사역) 일반열차 회차선 반영

- 일반·급행열차 동시 운행으로 혼잡도·이용 편의 개선

●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서울 강남 접근성 향상으로 출퇴근시간 절반(44분 → 22~30분) 단축 기대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추진 중) 

● 2025년 7월 기본계획 승인(2032년 개통 예정)

● 송파하남선 104정거장 위치 북측 340m 이동

- 원도심 접근성 개선 및 드림휴게소 환승시설과의 수직환승연계(수도권 동남부 광역환승센터 기능 도모)

● 원도심 및 교산신도시 북측 주민들의 철도 교통 이용 편의성 증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건의 중) 

● 2025년 4월 신속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위례신사선 본선 신속한 추진 기대

●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시 위례신도시 강남 접근성 향상 및 위례 주민 교통편의 개선

 GTX-D, F(검토 중) 

● GTX-D : 김포/인천공항~서울도심(강남, 잠실, 강동)~하남(교산)~팔당 노선 추진

● GTX-F : [순환] 고양~수원~복정~하남(교산)~덕소~의정부 노선 추진

● GTX·지하철 3호선·드림휴게소 환승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하남시 및 수도권 동남부 교통난 해소

한강교량(가칭 선동대교) 직결화 재협의

● 미사강변도시 일대 극심한 교통 대란이 예상되는 한강교량을 미사신도시 비직결로 변경 (직결 시 하남시 동의 필요)

※ 하남시협의의견에 따라, 경기도에서 ‘미사지구 교통 피해 최소화 대책’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한강교량조건부 재정 (2024. 6. 20.)

※ 대광위, 수석대교를 4차로 및 미사지구 비직결로 발표 (2024. 7. 18.)

● 미사IC 연결로 신설, 강일IC 우회도로 가래여울 교차로 입체화, 강일IC 우회도로 → 올림픽대로 부체 도로를 활용한 미사 진입로 개설 등 통해 선동IC로 집중되던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

버스 노선 신설·확대(10개 노선, 54대)

대중교통 접근 편의 개선을 위해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똑버스 개통, 시내버스·광역버스 증차 운행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18개 노선, 90대)

대중교통에 공공성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시민 중심의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스마트쉘터(11개소)

냉·난방기,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이 융합된 버스정류소 설치로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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