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남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독자 여러분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청정하남> 독자참여(독자의견, 월간 한 줄, 독자 퀴즈)에 참여하시고 기프티콘 받아 가세요!

•접수 방법 하남시청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청정하남’ 클릭 → ‘시정 소식지 독자 참여’ 클릭해 참여 

※ 7월부터 독자 참여 접수 방법이 홈페이지 접수로 통합되었습니다.

•접수 마감 매월 12일

•선물 발송 매월 27일 전후 참여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기프티콘 발송 예정

독자 의견

김지연 독자 

하남시 승격 36주년이라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하남!

가족들과 함께 시민의 날 체육대회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이지인 독자 

하남의 송파하남선 계획과 기후동행카드의 소식이 참 반갑습니다. 점점 발달하고 교통도 좋아지는

하남 응원합니다.

이다율 독자 

최근 운행을 시작한 광역버스 덕분에 회사가 있는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서 매우 쾌적하게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사통팔달 하남!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최민선 독자 

작년에 돌을 갓 지나 아장아장 걷는 쌍둥이 손자, 손녀와 하남이성산성문화제에 참여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년이 지나 2025 이성산성문화제를 즐길 시간이 왔네요!

윤종필 독자 

하남에 살지만 감일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청정하남>을 통해서 감일 소식을 자주 접하니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 <청정하남> 10월호를 읽고 좋았던 내용,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견을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월간 한 줄

경제

글 전혜영

경제 1번지는 어느 지역이 될 거라 예상하십니까?

제 생각에는 하남시가 유력합니다. 하남시 파이팅!

발전

글 김동석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뒤돌아보니

전보다 더 자란 나를 발견했습니다.

추석

글 주진희

추석을

석 자로 표현하면 ‘즐거움’이다.

11월호 주제어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도 좋습니다.(성함 및 연락처 기입 필수)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에서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퀴즈

하남시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미사5중

(교명 선정 ○○○)을 신설한다

9월호 퀴즈 정답은 송파하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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