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걸어서 하남 속으로
2024년 한순간의 추억을 기억하며

2024-12-26

<청정하남> 편집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순간을 보낸 시민분들의 사진과 그 속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소개합니다. 사연에 담긴 따스함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을사년 새해에도 시민분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침 이슬이 내려앉아 반짝거리는

핑크뮬리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새해에는 한 아이가 태어나

더 행복한 시간을 꿈꿔봅니다.

- 김요섭 님 -

 

둥이들의 탄생

2024년 우리 집의 가장

큰 기쁨이자 축복은 우리 둥이들의

탄생입니다. 하남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2년 반 만에 첫아기들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둥이들이

태어난 2024년은 너무 기쁘고 감사한

해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해입니다. 2025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가 화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 이상대 님 -

 

새해에도 행복하길!

미사역 멋진 트리와 함께 따뜻한 12월을

보내는 은자매랍니다. 엄마를 위해주는

마음씨 고운 첫째 은우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잘 적응해 준 대견한 둘째

은율이~ 우리 딸들 올 한 해 무탈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새해를 보내보자!

-조은숙 님-

 

스위스에서

서른 전에 찾아온 암과 어느 정도 친구가 되고, 짝꿍과

함께 멀리 나가봤던 올해예요. 지나가는 구름과 기차도

멀리서 보면 느릿느릿하지만 고정되지 않은 찰나죠.

2024년도 길면 길었다고도, 짧으면 짧았다고도 볼 수

있었어요. 길면 오랜 시간 함께하는 만큼 소중하게,

짧으면 그 찰나를 아쉽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열렬히,

올해는 그렇게 순간을 사랑했던 것 같아요.

한순간의 추억으로 남은 흰 구름이 옅게, 노란 기차가

발랄하게 지나가는 사진을 남겨봅니다.

- 김미정 님 -

 

2024년 하남이, 방울이

올해 1월부터 만든 <청정하남> 페이퍼 토이입니다. 매달 빠지지 않고 예쁘게 만들어 집에

진열해 놓곤 했는데, 어느덧 1년 치 하남이, 방울이가 완성되었네요. 매월 1일이 되면

우편함에 꽂힌 <청정하남>을 만나보는 것이 항상 기대가 됩니다. 하남시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하남시민으로서 꼭

필요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청정하남>을 만들어주신 편집팀 늘

감사드리고 2024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알차고 풍성한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은진 님 -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칠순 생신을 맞이해 아들과 함께 필리핀 보홀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우 즐거워하시던 모습을 보며

더 자주 모시고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앞으로는 세

딸이 돌아가며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에 모시고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래 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복했던 한때를 사진으로 추억해 봅니다.

- 장수임 님 -

 

202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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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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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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