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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장마
글 최경혜
장: 화를 신고 긴 여름 장마를
마: 중 나가 보아요.

이열치열
글 안대웅
이: 세상에
열: 받고
치: 사하고 힘들지라도
열: 심히 살아갑시다.

한여름
글 박지현
한: 여름 무더위에 지지 않고 건강 관리하면
여: 기가 무릉도원이지 않을까
름(늠): 름한 기상을 닮은 우리 하남시민들 모두 건행합시다!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성함 및 연락처 기입)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응모 기간: 7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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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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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440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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