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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젊은 도시 하남
-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K-스타월드’까지 -

지난 4월 15일 미사 문화의거리에서 시민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Stage 하남! 버스킹’ 오픈 특별공연에서 래퍼 비오가 열창한 ‘카운팅 스타’에 맞춰 관객들이 뜨거운 함성을 보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국악 브라스밴드 시도는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고, 인디 여성 듀오 제이레빗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봄바람에 실어 선사했다.

봄꽃 문화 축제

지난 4월 1일 당정뜰 산책로 특설무대에서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하남연예예술인협회가 공동 개최한 ‘신장2동 당정뜰 봄봄 음악 회&2023 하남 봄꽃예술 문화축제’는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지난 4월 2일 산곡천 산책로에서 진행된 ‘벚꽃과 함께하는 스테이지 하남’은 4월 15일부터 시작하는 ‘스테이지 하남!(버스킹)’ 행사의 사 전 홍보 공연으로, 버스킹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거리 공연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교통 불편 해소
하남시 대광위와 협력해 9개 버스 노선 46대 신설 및 증차


지난 4월 19일 하남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하남 미 사·위례·감일지구 광역교통 보 완 대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번 광역교통 보완 대책은 지난 해 10월 하남시 미사·위례·감일 지구가 광역교통 개선 집중관리 지구로 선정된 이래 약 6개월 동 안 하남시, 대광위, LH 간 지속적 으로 협의한 결과로, 미사·위례· 감일지구에 총 9개 노선 46대 신 설 및 증차(DRT 6대 포함)를 하 남시, LH의 재정지원을 통해 추 진할 계획이다.
교통정책과 031-790-5267
지하철 5호선 배차 간격 단축 및 6회 증편 운행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지하철 5호선 출근 시간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4월 3일부터 5호선 연장 하남선 열 차가 증편돼 운행 중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오전 출근 시간대 「상일동→방화행」 2개 편성 증회, 「하남검단산→강동행」 2개 편성 증회, 퇴근 시간대 「방화역→하남검단산행」, 「방화역→마천행」 각 1개 편성씩 2개 편성이 증회 운행된다. 특히 출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길었던 서울 방향 오전 7시대는 16분과 14분, 13분 등 3개 열차가 11분 이내로 배차 간격이 조정된다.
도시전략과 031-790-5061
공직자 역량 강화로 선진 행정 구현
‘4월 월례 회의’,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연사로

4월 월례 회의를 맞아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 (제 8대)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 위기 등 세계적 이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각계 유관 단체 등 에서 4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마무리 인사로 반 총장은 “하남시는 도시 정주 환경이 좋은 곳으로 정열적 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능성이 큰 도시다. 공직자와 시민들 이 힘을 합쳐 경기도의 하남을 뛰어넘어,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031-790-5645
해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 K-스타월드 조성 사업 등 아이디어 모색

하남시가 해외 선진 행정 벤치마킹을 통해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정 곳곳에 서 혁신 행정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청 공무원 24명은 지 난해 일본과 싱가포르 2개 나라를 대상으로 선진행정 벤치 마킹을 실시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5차례 에 걸쳐 ▲도시전략 ▲평생교육 ▲교통건설 ▲안전도시 ▲ 자치행정 ▲도시환경 등 6개 분야의 성공사례를 분석했다. 올해도 자체 추진 연수로 ‘2023 해외 선진 행정 벤치마킹’을 진행한다. 직원 20명은 5개 조로 나뉘어 유럽·오세아니아 2개 대륙, 6개국으로 탐방을 떠난다. 실무진은 오세아니아 대륙 을 방문해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변화된 현지 도서관 운영 전략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유럽에선 도시 재생과 신재생에 너지 및 선진 도시경관 등 도시 기반 시설 우수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공보담당관 031-790-6862
중국 유산시와 자매도시 교류 재개
지난 3월 중국 자매도시 유산시 유규충 당서기 등 6명이 하남시를 방문했다. 이날 유산시 방문단은 하남시 환경 기초 시
설, VA 스튜디오, 국제 자매도시 공원, 스타필드 하남 등을 견학하며 시의 산업과 두 도시 간 경제 교류에 관심을 보였다.
견학 이후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유규충 유산시 당서기,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서춘성 하남시국제
화추진협의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시 ▲ K-스타월드 조성 등 경제 협력
제안 ▲ 중국 외국어 대학에서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및 직원 교류 활성화 ▲ 상징 조형물 상
호 교환 등이 이뤄졌다.
자치행정과 031-790-5068
시민 소통으로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
시민 대토론회 열어 ‘시민 감동 민원 서비스’ 방안 수렴

지난 4월 14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서비 스 향상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 하는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 이기로 했다. 이날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참여단 은 토론회에서 민원 만족도 향상 방안으로 ▲공무 원 제안 활성화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순환근무제 보완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민원 처리 시 현장 확인 통한 민원의 시급성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제 시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민원여권과 031-790-5045
‘하남 미래 심포지엄 & 정책 제안대회’ 개최

지난 4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정 책 제안으로 자족도시 하남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 략을 모색하는 ‘하남 미래 발전 심포지엄’과 다양한 분야의 시민 목소리를 반영해 특화 정책을 발굴하 는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함께 미래 자족도시 비전을 현실로 보여주고 공감대를 확산하 는 한편, 시민 참여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정 책을 개발하기 위해 열렸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타 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민 참여예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제안 공모전에 응모해 하남시민들이 만든 특화 정책을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기획조정관 031-790-5070
종합운동장 이용 민원 불편 해소
하남시는 지난 4월 14일 종합운동장 이용 2차 민원 간담회를 열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지 난 2월 1차 민원 간담회에서 나온 ▲수영장 락커룸 개선 및 로비 의자 배치 ▲수영장 청결 유지 등 체육시설 이용 주요 건 의 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전체 건의 사항 22건 가운데 조기에 해결 가능한 사항은 대부분 처리 완료했고, 수 영장(50M) 온수 문제 개선 등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건의 사항은 6월 중순까지 완료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2차 민원 간담회에서 ▲탈의실 의자 추가 설치 ▲헬스장 이용 환경 개선 ▲수영장 입장 시 장애인 우선 배려 ▲하머니 이용 방법 개선 등을 시에 건의했다.
체육진흥과 031-790-5551
하남 구산성당, 하남시 최초 경기도 등록문화재 18호 지정

하남 구산성당(천주교 수원교구)이 시 최 초로 경기도 등록문화재 18호로 지정됐 다. 구산성당은 1956년에 준공된 벽돌로 쌓은 131.1㎡(약 39평)의 근대 유산으로, 벽돌조건축물을 해체하지 않고 원형 그 대로 옮겨 보존한 국내 최초·유일의 사례 로 건축기술사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 가 있다. 구산성당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2월 까지 약 200m 상당의 거리를 건축물 해 체 없이 원형 이동했다. 국내에서 목조가 아닌 시멘트 벽돌 건물을 통째로 들어 이 전하는 원형 보존 추진은 첫 시도 사례로 건축사적 면에서도 그 가치가 높다. 이동 공법은 레일 설치 운반 공법으로 많은 비 용과 기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이동 시 진동 등 건축물의 손상 발생이 가장 적 은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구산성당은…
명동성당, 약현성당과 함께 한국 천주교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근대 건축물. 벽돌로 쌓은 131.1㎡(약 39평) 규모의 작은 근대 유산 이다. 김성우 성인의 생가터에 1836년 구산공소로 지어진 후 올해로 187년을 이어온 가톨릭 신앙 공동체이며, 지금의 구산성당은 하 남시가 개발되기 전 한강변 작은 시골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로 소박하게 지어졌다. 특히 1950년대 당시 천주교 건축 의 특징과 함께 종교와 지역민 간의 유대감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있다.
문화정책과 031-79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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