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건강운동
환절기, 다시 운동을 시작할 때 주의사항

날이 따듯해지면 활동이 편해지므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많아진다.
그러나 기온 바뀌면 우리 신체에 가해지는 영향도 달라지므로
세부적인 요소들을 잘 검토한 후 차근차근 시작해야 한다.
정리 편집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하고, 이에 몸이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심지어 몸은 아직 겨울 환경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뭉쳐있거나 굳은 근육을 잘 풀어주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가벼운 운동을 시도하더라도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주도록 한다.


겨우내 쉬었던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자칫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는 편이 좋고, 통증이 발생하면
무리해서 지속하기보다 충분히 쉬며 통증이 가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체온이 떨어지는 데서 비롯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온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이다.
주기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낮과 밤의 기온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는 때에는 해질녘까지 운동할 예정이거나 저녁 무렵에
야외 운동에 나설 경우 얇은 겉옷을 챙겨 체온 저하에 대비해야 한다.


환절기에는 기관지와 코 점막이 건조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고 피부도 탄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물을 더 자주 마셔 호흡기가 마르지 않게 하고 피부에도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2023년 3월호
- 기사수 1662
- 조회수 4969
2023-02-22
SNS
공유하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