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문화&도서
문화프로그램 / 도서관프로그램 / 이달의 추천 도서

2023-01-31

 


365일 쉼 없는 스타필드 하남 ‘작은 미술관’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가까이 

예술적 영감을 받아보세요. 

2023년 2월에는 순수회화와 디지털의 결합된 이미지를 창작하는 주재홍 작가 개인전 <Board>,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의 일상을 그린 임희령 작가 개인전 <특별한 일상>, 

개인의 무의식 속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동수 작가 개인전 <MY EMOTION>을 선보입니다.

 

일시 | 월~일 10:00~22:00 

입장 | 전 연령 

문의 | 031-790-7929

 

 

 

 

 

 

 

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신장도서관 ☎031-790-6945 

/ 나룰도서관 ☎031-790-6887 / 위례도서관 ☎031-790-6036

세미도서관 ☎031-790-6804/ 덕풍도서관 ☎031-790-6959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 일가도서관 ☎031-5182-1046

 

신청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https://www.hanamlib.go.kr/)

 

※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기 앞의 생

 

2003년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생』에 

일러스트를 더한 작품이다. 

파리의 빈민가에서 엄마의 얼굴도 자신의 진짜 나이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모모의 세상은 아름답지 않다. 

소년을 둘러싼 주변인들 역시 모두 사회의 중심에서 소외된 존재다. 

아우슈비츠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살아온 로자 아줌마, 

남녀의 성징을 한몸에 지닌 롤라 아줌마, 친구도 가족도 없이 세상에서 잊혀가는 하밀 할아버지…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누구보다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존재들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앞의 생’을 사랑하고 상처를 보듬을 수 있는 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

 

 

 

새 마음으로

 

자꾸 새 마음을 먹어가며 계속 살아가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이자 인터뷰어인 

이슬아가 좋아하는 이웃 어른들을 만난다.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해온 어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현장에 대해 자세히 듣는다. 

응급실 청소 노동자, 아파트 계단 청소 노동자, 농업인, 인쇄소 기장, 경리, 

수선집 사장님 들과 나눈 대화가 수록되어 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사랑으로 키워야 돼. 스트레스도 잠깐만 받고 금세 잊어버리고 자꾸 

새 출발 해야 해.’라고 말한 인터뷰이 인숙씨처럼 

꾸 새 마음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다이브

 

신인 작가 단요가 처음으로 독자들과 마주한 작품, 『다이브』.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4년간의 기억이 삭제된 채 멸망한 세상에서 깨어난 주인공, 기계 인간 수호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자문하는 지금의 십대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다이브』 속 인물은 상처받고 갈등했던 과거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일어선 그들은 다른 것이 아닌 서로의 손을 잡는다. 

‘고여 있지 않고 흐르기를 택한’ 사람들을 따라 서울로 잠수해 볼 때다.

 

 

 

 

워터십 다운

 

여러 형제들 중에서 유달리 연약하게 태어난 토끼 파이버는 어느 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샌들 포드 마을에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감하며, 

사촌 헤이즐과 계급에 대한 불만이 있는 몇몇 토끼들과 함께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토끼판 『오디세이』와 『천로역정』이라고 불리는 고전 명작으로 고전 영웅 서사의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매우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경험해볼 수 있다. 

2023년 검은 토끼 해의 의미처럼 고전 명작을 읽고 삶의 지혜를 배우고,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연구소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는 전래동화 속 달에 산다는 토끼들을 신선하게 비틀어 진짜 

달나라에 토끼가 살아가고 있으며, 상상도 못할 첨단도시에서 순수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개발을 거듭해 달떡을 생산하고, 달떡을 먹은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대신 달에 없는 

물을 가져가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동화의 주인공인 나래는 자신을 찾아온 옥토끼 토린과 아리에게 친구가 되어 주길 바라고,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는데, 진짜 우정은 어떤 존재이든 함께 시간을 보내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준다. 우리도 나래 처럼 그런 친구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화를 통해 생각해보자.

 

 

 

당근 유치원

 

낯선 선생님이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을 담은 『당근 유치원』은 아기 토끼가 새 유치원에 

가서 몸집도 크고, 힘도 장사인 곰 선생님을 만나 점차 선생님과 마음을 나누며 유치원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유년의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을 응원하고, 

매일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의 모습을 통해 교사들도 위로한다. 

새해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는 아이들과 새로운 아이들을 맞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따스한 용기가 되길 빌어 본다.

 

 

2023년 2월호
  • 기사수 1662
  • 조회수 5645
2023-01-25
2023년 2월호 썸네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

담당자 정보

  • 정보관리 공보담당관   브랜드마케팅팀
  • 전화번호 031-790-6066
  • 최종수정일 2024.06.10.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